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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지드래곤 설리 열애설 부인, 얼마나 황당하면 곧바로 부인할까?


딘델라 ^^! 2017.03.16 17:40

빅뱅의 지드래곤이 갑자기 터진 설리와의 열애설에 대해서 사실무근이라고 소속사 YG의 공식입장을 통해서 곧바로 부인했다. 오늘 언론들이 일제히 설리와 지드래곤이 열애가 의심된다며 인터넷에 번진 풍문을 가지고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최근 인터넷과 모바일 SNS를 통해서 두 사람의 열애 증거라는 의혹글이 번졌다. 두 사람이 커플 반지로 보이는 아이템을 똑같이 착용한 사진을 각자 SNS에 올렸었고, 심지어 동일한 항공사의 퍼스트 클라스 좌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걸 각자 올렸다고 그것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두 사람이 열애를 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그럴듯한 의혹글이 돌았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일제히 언론들도 두 사람 사이를 의심하는 열애설을 제기했다.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풍문과 루머들이 많을텐데 언론들이 굳이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한 이유는 아마도 최근에 설리가 지드래곤이 론칭한 의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 파티 참석차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귀국 후에는 지드래곤, 구하라 등과 롯데월드에서 여가를 보내는 장면들이 목격되면서 이를 바탕으로 두사람을 의심한 것 같았다. 



그러나 이미 이때문에 지드래곤은 구하라하고도 열애설에 휩싸였었다. 당시 구하라도 지드래곤의 의류 런칭 파티에도 참석하고, 놀이공원도 함께 즐기는 장면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이 제기되고 이를 부인하는 해프닝을 겪었다. 그런 상황에서 또 함께 있던 또 다른 연예인 설리와도 열애설이 재차 터지면서 해프닝의 연속을 겪었다. 지드래곤과 엮였다는 이유와 똑같은 아이템을 착용했다는 이유로 두 사람은 열애 의혹을 받았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지드래곤 측은 황당하다란 부인 기사를 곧바로 올리면서 일단락되었다. 



연달아 비슷한 열애설이 제기되어서일까? YG는 이전보다 더 구체적으로 황당한 열애설을 해명했다. 그만큼 쿨하게 언급할 정도로 별다른 관계가 아니라고 반박하는 느낌이었다. YG 관계자는 " 전혀 사실 무근이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어이가 없어 웃더라 " 라고 지드개론의 반응을 전했다. 이어 " 안그래도 최근 들어 인터넷에서 지드래곤과 설리와 관련한 소문이 돌아 지드래곤에게 직접 물어봤다. 지드래곤은 이 소문에 대해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며 어이가 없어 웃더라. 지드래곤과 설리가 낀 반지도 두 사람 모두가 알고 있는 지인이 지드래곤에게 선물한 것이다 " 라고 반박했다. 


또 다른 기사에서도 지드래곤 측은 " 지드래곤은 현재 솔로 앨범 준비로 바깥에 거의 안 나오고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설리 및 지인들과 함께 간 놀이동산 이후로 설리를 한 번도 본적이 없다 " 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렇게 YG가 언론들이 열애의혹을 보내자 마자 황당하다는 듯이 곧바로 열애설을 부인하면서 해프닝은 너무 쉽게 끝나고 말았다. 지드래곤은 그간 끝없이 열애의혹을 받아왔지만, 대부분은 말을 아끼며 신중하게 사생활 문제라며 대응을 해왔었다. 그러다가 최근 잇달아 제기되는 구하라와 설리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곧바로 부인을 했다. 아마 최근에 지드래곤에게 가해지는 사생활에 대한 관심이 도를 넘었다는 판단일 것이다.



이번 열애설도 SNS 사진만으로 추측하고 게다가 SNS를 비공개했다면서 사실 확인이 안되는 내용들을 무작정 언론들이 퍼나르면서 시작되었다. 연예인들도 사람인데 어쩌다가 비슷한 아이템을 착용할 수도 있는데 그걸 가지고 엮는다는 건 너무한 일이다. 그런식이면 안 엮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돌이켜 보면 이미 충분히 열애설로 시달렸던 지드래곤이 굳이 대놓고 놀이공원을 놀러가고 하는 행보를 쉽게 보이지도 않을 것이다. 그만큼 편하고 아무 사이도 아니니까 그랬지 않나 싶기도 하다. 연예인들의 인맥과 지인들을 우리가 다 알 수 없는데 그렇게 잠시 잠깐 만난 사람들을 다 엮어서 열애라고 의심한다면 이는 너무나 피곤한 일이 아닐까 싶었다.


게다가 설리도 최근 최자와 결별을 하는 등 열애로 충분히 시끄러운 나날을 보낸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황당하긴 마찬가지일 것이다. 설리 소속사인 SM도 곧바로 "설리와 지드래곤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짧지만 확실히 못박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양측 모두 현재의 상태에서는 열애설이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닐까 싶었다. 지드래곤은 현재 솔로 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고 한다. 빅뱅의 탑이 군대에 가면서 완전체 빅뱅의 활동도 당분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멤버들도 군대에 갈 나이가 되어서 더 복잡한 상황이다. 그래서 그전까지 개별활동을 어느 정도할지는 몰라도 각자 생각으로 바쁠 시기에 열애설이 황당한 이슈가 아닐까 싶었다.


설리도 마찬가지다. 어쨌든 그녀에게 열애란 참으로 복잡하고 시끄러운 일이었다. 에프엑스 활동도 그만두고 배우로서 더 매진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솔직한 열애가 발목을 잡아서 이미지 타격도 상당했다. 이제는 열애설보다는 배우로서 더 고민할 시기였다. 하여튼 이번 열애설은 양측이 곧바로 부인하면서 그것이 얼마나 황당했을지만 더 느끼게 했다. 네티즌들과 언론들에겐 설리와 지드래곤이라니 뜨거운 가십거리로 보여졌겠지만, 매번 시달리는 입장에선 이런 엇나간 억측성 관심은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무턱대고 아님 말고식의 의혹과 보도는 자제하고 배려가 필요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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