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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소원이룬 일일드라마 캐스팅, 기적같은 힐링효과 놀라워

 

 

 

힐링캠프에 나오면 다 잘된다는 이경규의 말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습니다. 여배우로서 그리고 여자로서 굴곡진 인생을 솔직히 고백하며 시청자의 눈시울을 적신 신은경이 간절히 바랬던 50부작 드라마의 소원이 이뤄진 것입니다. 배우 신은경은 5월15일 목동 SBS 사옥에서 내딸 꽃님이 후속으로 방영되는 SBS 새 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극본 박언희 이현정/연출 박경렬) 제작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신은경은 처음으로 밝힌 소감에 약속대로 힐링캠프에 대한 고마움을 먼저 전했습니다.  " 이번 드라마에 캐스팅 될 수 있었던 것은 '힐링캠프' 덕이 컸다. 정말 고맙다 " 며 밝은 모습으로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동안 강렬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왔던 신은경은 " 캐릭터가 강하다보니 착하고 평범한 주부 차순영 역할에 나를 생각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PD님이 '힐링캠프'를 보시고 나의 많은 부분들을 발견해내서 기회를 주신 것 같다. 캐스팅 되고 나서 '힐링캠프' 팀에서 축하 전화가 왔고 이경규 선배님에게도 가장 먼저 축하 전화를 받았다 "며 훈훈한 미담을 전해줬습니다.

 

 

 

신은경의 일일드라마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사람들은 너무나 잘되었다며 응원의 글이 넘쳐났었지요. 저 역시 너무나 잘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배우라서 정말 내 일처럼 기뻤습니다. 그만큼 힐링캠프를 통해서 신은경의 진정성있는 인생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기 때문일 것입니다. 청춘스타로 화려하게 주목받았으나 늘 빚의 굴레에 갇혀서 힘든 고통 속에서 몸부림 쳤던 신은경의 이야기는 연예인을 떠나서 인간적인 연민이 더 와 닿았고, 정말 잘되면 좋겠다는 수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이끌어냈었으니까요.

 

특히 화제가 된 것은 50부작 드라마만 찍으면 된다고 농담처럼 웃으며 담담히 밝혔던 그녀의 간절한 소망이였습니다. 탑배우로서 인생을 살아왔던 그녀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아픈 아들을 지키기 위해서 반드시 열심히 살아야 하는 간절함이 그녀를 더욱 강하게 그리고 독하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배우로서 자존심을 내던지며 50부작 드라마라면 이제 빚을 다 갚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모습으로 " 빚이 아직도 많다. 50부작 일일 드라마 한 편 하면 될 것 같다. 방송을 보고 있는 감독님들 불안해 하지 말고 맡겨주세요 " 라던 절실한 외침은 당시에 큰 화제였었습니다.

 

 

신은경의 빚은 어릴때부터 가장이나 다름이 없던 그녀의 상황과 아버지가 사업실패로 인한 빚과 생활을 연명하기 위해 또 이어진 빚...그리고 결혼 후 남편의 사업실패로 인한 빚등 참 다양한 빚이 실타래처럼 이어진 최악의 상황이였지요. 그 모든 짐을 홀로 짊어지고 출연료 압류까지 당하며 지금까지 갚아가고 있던 신은경은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며 50부작 드라마 한편만 찍으면 된다며 자신의 상황을 가감없이 솔직히 털어놓았습니다. 그녀의 솔직하고 슬픈 고백은 말그대로 심금을 울렸습니다.

 

게다가 아이마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절절한 사연을 털어놓으며 오히려 이 힘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환하게 웃으며 고백했기에 더 가슴이 아팠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힘든 인생을 살았음에도 다시 태어나도 배우가 되고 싶다던 모습은 감동이였지요. 최악이라 여길 수 있던 모진 굴레를 버틸 수 있던 것은 바로 아들과 연기라는 버팀목이 있었기 때문이였을 것입니다.

 

배우로서 신은경은 연기력도 뛰어나고 외모도 정석 미녀는 아니지만 개성있는 외모를 가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강한 캐릭터를 해오며 변신을 해보고 싶어도 편견처럼 자신에게 주어지는 배역을 소화해야 했습니다. 이런 강한 캐릭터도 그녀에게 따라붙었던 루머들로 인해서 캐스팅 난항이 이어지면서 생계를 이어가야 할 상황에 더 큰 어려움이 따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돌파구를 찾겠다며 어려운 결심으로 양악 수술도 했고, 말년복이라도 제발 좋았으면 좋겠다는 간절함을 내비쳤습니다.

 

뛰어난 연기력을 가졌음에도 온갖 편견으로 인해서 작품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은 배우로서 정말 속상할 일일 것입니다. 그녀가 힐링캠프에 나와서 솔직했던 이유도 바로 이런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정말 살고 싶었기 때문이였을 것입니다. 다행히 그녀의 간절함과 진실함은 신은경에 대한 그간의 시선을 확실히 돌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기적같은 힐링캠프 효과를 받으며 일일드라마 캐스팅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녀의 기쁜 힐링 소식을 들으니 시청자로서 참 뿌듯하게 느껴집니다.

 

 

솔직한 고백을 통해 치유하자는 그 취지에 맞게 참 많은 스타들이 힐링캠프를 거치면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는 힐링캠프가 가지는 장점이 드러나며 그 위력을 알리는 장면이겠지요. 힐링캠프 나오는 다 잘된다는 엠씨들의 자랑이 정말 헛말은 아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치유받고 싶고 치유해주고 싶게 만드는 참 편한 프로의 장점처럼 스타들은 힐링캠프에서 정말 편하게 인간적인 고백을 하면서 대중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힐링캠프는 때로는 정곡을 찌르며 꺼릴 수 있는 거침없는 질문을 하기도 하기도 합니다. 이런 당활스런 상황에서 3명의 mc는 각자의 캐릭터에 맞춰서 편하게 스타들이 고백할 수 있겠금 보조를 맞춰주지요. 그렇게 편하게 나오는 스타들의 고백은 대중을 움직이며 기부붐을 이끌기도 하고, 나눔의 소중함을 전파하기도 했으며, 스타들의 경우는 캐스팅 소식이 이어지며 서로 윈윈하는 프로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이는 제작진들이 프로를 준비하면서 스타들을 최대한 배려하고 이해했기에 가능한 일이였을 겁니다. 신은경의 캐스팅 소식에 가장 먼저 기쁨을 전한 힐링캠프 측의 진심어린 축하가 그래서 참 훈훈해 보입니다. 앞으로 배우 신은경이 그녀의 바람대로 말년운이 트고 좋은 일만 일어나며 더욱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캐스팅하면 후회하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던 말대로 신은경이 '그래도 당신' 을 통해 어떤 연기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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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딘델라

디아블로3 이지아, 무리수 행보가 만든 불쾌한 노이즈 마케팅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PC게임 '디아블로3' 출시로 넷상이 뜨겁습니다. 12년만에 출시되어 게임 매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한 디아블로3의 한정판 판매는 수천명이 밤을 지새우는 진풍경을 만들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판매된 디아블로3도 벌써 절판이란 소식이 전해지며 블리자드사의 위엄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14일 디아블로3 출시 기념행사에는 게임을 사랑하는 스타들도 함께하며 대대적인 홍보가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날 무대인사에는 유독 눈에 띄는 스타가 참석해서 네티즌들의 비난을 들었습니다. 바로 디아블로3의 모델로 활동할 예정인 이지아의 등장이였습니다. 이지아는 세계적인 게임업체 블리자드에서도 유명한 디아블로3의 모델이 되어 활동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게임매니아들과 네티즌들은 인기게임의 모델이 되기엔 너무나 불쾌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반감을 만든데는 그녀의 조부가 친일파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국민 감정을 건드린 일이 가장 큰 원인이 되었지요. 이지아는 한창 드라마로 컴백하던때 그녀의 조부가 육영사업등 사회사업에 상당한 업적을 가진 덕망높은 사람이라는 기사가 언플처럼 도배했었습니다. 당시 이지아는 서태지의 전부인이라는 엄청난 진실을 숨긴채 사귀고 있던 정우성과 국민들을 감쪽같이 속이고 연예계에 데뷔한 사실로 인해서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었습니다. 그리고 그 진실이 알려진 순간이 바로 서태지와 이혼문제로 인해서 불거진 것이라 서태지의 여자라는 비밀이 이지아의 신비주의의 실체라는 것은 단연 최고의 이슈였습니다. 이 사건은 서태지와 이지아 모두에게 큰 이미지 손상을 입히게 되었지요. 그러나 그녀의 진실은 여기서 끝이 나지 않았지요

 

가장 커다란 파장을 낳은 조부 친일파 사건은 이지아의 신비주의의 진짜 이유가 아니였냐는 엄청난 비난을 부르게 됩니다. 그녀의 할아버지는 친일파 중에서도 탑급에 속하던 인물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반전을 노렸던 이지아의 이미지는 더욱 추락했습니다. 가뜩이나 친일파 청산을 하지 못한 상황에서 떵떵거리고 사는 친일후손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성장과 가문이 국민정서를 건드린 것이죠.

 

 

하지만 엄청난 논란이 연속으로 일어났지만 이지아는 공백기 대신 오히려 정면 돌파를 하는 빠른 복귀로 오히려 비난을 부추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지아의 이런 성급한 복귀와 활동으로 결국 조부관련 일도 터진 것이라고 봅니다. 지나치게 이미지를 개선하려고 무리하게 언플을 하지 않았다면 누군가가 그것을 파지 않는 한 알려지지 않았겠지요. 하지만 어리석게도 스스로 뇌관을 건드리며 오히려 이미지만 더 나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친일파 후손이란 엄청난 논란 뒤에도 이지아는 소속사를 옮기며 또다시 대중들의 앞에 서는 발빠른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디아블로3 모델 발탁이 되어 무대인사를 가진 일도 그녀의 남다른 행보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런 정면돌파식의 행보들은 결국 너무나 뻔뻔한게 아니냐는 비난만 더욱 커지게 만드는 듯 합니다. 대중들의 불편한 시선은 무시한채 연예계 활동을 이어간다는 것은 상당히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지요. 오히려 비난이 더 쌓이며 돌이킬 수 없는 이미지만 더 키워가니까요.

 

그런데 블리자드처럼 큰 회사가 이런 이지아의 이미지를 알지 못할리는 없을 것입니다. 대대적인 홍보를 하는 때 이지아를 두고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 한국의 정서를 무시하는 처사로 비춰질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이런것을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비호감이 된 여배우를 쓴다고 해도 어차피 게임매니아들의 관심은 디아블로3 그 자체에 있겠지요. 다만 그 외의 사람들에게 이지아의 등장은 노이즈 마케팅처럼 어찌되었든 한번 더 쳐다보게 만들기는 할 것입니다.

 

이렇게 뻔한 노이즈 마케팅이 될 텐데도 이렇게까지 악수를 두고 활동하는 이지아의 행보는 것은 어쩌면 최악의 선택일 것입니다. 이지아가 계속 이런 행보를 보이는 것은 이제 더이상 더 큰 실체는 밝혀질 게 없어서 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이미지가 남겨진 상당한 상황에서 당장에 추락해 버린 이미지를 회복하기에는 별다른 도움이 되는 행보는 아닐 것입니다. 자숙기간을 두고 어찌되었든 차근히 활동을 점치며 연기로 정면승부를 보는 것만이 그나마 가장 현명한 방법일텐데 말이죠.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이 더욱 비난을 받는 것은 바로 대중의 시선을 외면한채 성급한 행보를 이어가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자숙에 무게를 두고 천천히 대중의 시선이 변하기를 기다리며 기부등을 하면서 노력하는 스타도 있습니다. 빨리 잊혀지기를 바라며 열심히 무시하고 활동을 하느냐, 복귀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좀더 신중을 기하느냐, 어느 것이든 시간이 약이 되기를 바라는 것은 마찬가지 겠지만, 그 결과는 대중에게 판이하게 다르게 다가옵니다.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이기에 복귀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지아처럼 언제든 불쾌한 노이즈 마케팅이라며 대중들의 비난을 면치 못할 것 같습니다.sorry jjaiia ㅁㅇㅎㅇㄷㅂㄺㅇㅉㅅ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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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딘델라

배현진 아나운서, 복귀 홍보쇼가 되버린 씁쓸한 한마디

 

 

 

 

배현진 MBC 아나운서가 11일 '뉴스데스크'에 복귀했다고 합니다. MBC노조 파업에 참여한지 103일 만에 복귀네요. 그녀는 사내 게시판에  "보도 제작 거부로 자연스레 파업에 동참하게 된 이후 동료들의 뜻을 존중했고, 노조원으로서의 책임도 있었기에 그간 지켜 봐 왔다. 길고도 짧은 시간 동안 진실과 사실 사이의 촘촘한 경계를 오가며 무척이나 괴로운 시간을 보냈다"며 그 동안의 심경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100여일이나 흘렀다. 처음으로 제 거취에 대한 선택을 한다. 더 이상은 자리를 비워둘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적어도 뉴스 앵커로서 시청자 이외의 그 어떤 대상에도 일방적으로 끌려가지 않겠다. 저는 오늘 제 일터로 돌아갑니다"라고 복귀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배 아나운서의 복귀는 지난 8일 양승은, 최대현 아나운서 이후 세번째에 해당됩니다. 게다가 먼저 복귀한 이들은 복귀하자 마자 중요 앵커 자리를 보은처럼 내려줘서 눈살을 찌푸리게 했었습니다.

 

개인의 복귀의사는 존중되야 하지만, 이번 배현진 아나운서의 경우 그녀가 들려주는 말들 속에서 동료들을 저격하는 말들이 있어서 참 실망스럽더군요. 그녀가 게시판에 올린 글 중 " 시청자 이외에는 일방적으로 끌려가지 않겠다 " 는 말도 참 어처구니가 없는 것이, 마치 현재 파업 중인 아나운서 동료들은 시청자 의견은 무시하고 파업한다는 듯 교묘하게 말하더군요.

 

 

무엇보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복귀 방송에서 " 뉴스앵커의 책임감과 신뢰 더욱 단단히 쌓아가겠습니다 " 라는 멘트를 남겨 씁쓸하게 했습니다. 뉴스데스크에 복귀하면서 방송에 대고 한 첫마디 말을 들으니 그저 MBC 김재철 사장 비위나 맞추며 보도국장이 말하라는 것만 되네이는 앵무새랑 뭔 차이가 있나 싶더군요. 현재의 MBC가 시사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뉴스에서 왜곡 축소보다가 티가 나고, 정권에 관련된 비판기능보다는 정부의 대변지나 다름없이 변해버린 상황에서 그말이 더욱 무책임하게 들렸습니다.

 

책임과 신뢰를 외치기엔 김재철이란 사람 자체가 이미 부도덕한 면이 드러났는데, 그런 사장을 감싸고 그 내용조차 국민에게 알리지도 못하는 언론이 무슨 책임과 신뢰를 말할 수 있는지 참, 그 말 자체가 MBC 경영진들의 눈감고 아웅하기식 생각을 그냥 읽는 거나 다름이 없지요. 그저 읽어주는 대로 읽는 것이 앵커이고 아나운서면 외모가 준수한 연예인들 세워서 뉴스를 내보내지 앵커가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다른 아나운서나 파업을 한 동료들 역시 그 책임감과 신뢰를 회복하고자 하는 입장에서 파업을 한 것인데, 선수치듯 공중파 방송을 이용해서 신뢰와 책임을 말하는 모양새가 썩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진짜 언론기능이 살아있다면 적어도 내부의 치부와 파업에 대한 대변도 속시원히 말할 수 있어야 겠죠. 하지만 그런면은 눈가리고 시청자들조차 판단하지 못하게 아예 언론에 언급도 안되는 상황에서 본인들만 공중파 잡고 자기들 입장만 대변하는 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신뢰이고 책임일까요? 언론기능을 이대로 냅두고 이탈리아 방송처럼 어용방송이 되도 나 몰라라 읽는 앵커, 얼굴 마담 앵커로 전락해도 상관없다고 외면하는 것이 신뢰라면 이미 그 마음 속에 나가 우선이지 시청자는 없는 것이죠.

 

 

MBC 경영진들이 김재철의 부도덕한 면까지 감싸면서 일절 입단속이나 하면서 오로지 파업한 아나운서들만 인터넷등 일부의 곳에서만 이런 상황이 보도되는 것에서 애초부터 밀리는 싸움이였고, 그 싸움을 보면서 철저하게 외면하고 방송만 가리면 국민들 눈가리는 것도 쉬운 거겠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옛날 정연주 사장 관련해서는 연일 떠벌리던 방송사들이 일절 김재철관련 비리는 눈딱 감은 것만봐도 이게 얼마나 심각한 것인가 알 수 있으니까요.

 

하여튼 파업을 한 입장이 일절 대변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공중파라는 매체를 손아귀에 쥐고 오로지 현재의 경영진 김재철의 입장만 말하고 있는 암묵적인 현 MBC의 상황에서 결국 배현진 아나운서도 그 모든 것을 눈감고 외면하는데 동참한다는 것이니 왠만하면 신뢰니 책임이니 이런말은 안했으면 싶네요.

 

그것이 현재 자신들은 떳떳하다 말하는 경영진 입장 대신 광고 홍보하는 꼴이죠. 당장에 배아나운서가 그 말을 하니까 MBC사측은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하네요. 김재철관련 비리기사는 외면하던 일부언론들도 배아나운서 복귀관련해서는 대대적으로 동참하며 속보이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이런것들이 말해주듯 결국 복귀쇼처럼 벌어지는 이런 일련의 모습들이 다 현재는 홍보를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니, 이렇게까지 변질된 MBC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파업이 길어지는 것이 안타까운 것은 신념을 지키며 버티는 아나운서겠지요. 장기전으로 갈수록 그들도 지치고 갈등도 있을 것입니다. 적어도 이 상황을 끝내려면 엠비씨 사측이 올바른 결정을 해야하는데 '보은인사'나 하는 모습을 보니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보은인사' 말그대로 사측의 이익에 부합하니 한자리 주는 거고, 이 자체가 목에 방울을 스스로 다는 꼴이고 철저히 딸랑이가 되라는 의미겠지요. 능력에 따라 인사하는 것도 아니고 공중파 방송사가 이렇게 돌아가고 있다는 자체가 참 웃기는 상황입니다. 어쩌면 그런 비상식적인 해법이 결국은 김재철이나 그들 스스로가 MBC의 변질을 홍보하는 꼴일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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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딘델라

박진영, 일본진출 원더걸스 불쌍하게 만든 망언

 

 

 

 

원더걸스가 7월 `노바디`(Nobody)로 일본에 진출한다고 합니다. 언론에 따르면 일본 오리콘 스타일은 10일 원더걸스가 대표곡 '노바디'의 일본어 버전을 수록한 앨범 '노바디 포 에브리바디(Nobody For Everybody)'를 선보이며, 7월25일 일본에 본격적으로 데뷔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본진출 기사에 눈에 띄는 박진영의 인터뷰가 원더걸스를 더욱 굴욕만 주게 되었습니다. 박진영은 오리콘과의 인터뷰에서 " 한국에서는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위치에 있다. 더 큰 도전을 하고 싶었다 "라고 진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그 발언을 듣고서 너무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런 박진영의 인터뷰는 미국진출 이후 걸그룹 전쟁에서 어느 정도 밀려난 원더걸스의 현재 위치와는 너무나 대비되는 인터뷰였지요. 누가봐도 실패나 다름없는 미국진출 이후에 뒤늦게 이뤄지는 원더걸스의 일본진출에 대해서 다들 안타깝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한때 텔미 열풍으로 최고의 걸그룹을 사수하던 원더걸스가 어쩌다 이렇게 엇박자 행보를 보이게 되었냐는 것이죠.

 

아무리 박진영이 포장의 달인이라고 하더라도 원더걸스의 현 위치를 생각한다면 아무리 미국진출을 거창한 말로 미사여구를 붙여봤자 그것은 미국진출 실패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일이니까요. 결국 박진영의 인터뷰 망언은 원더걸스만 더욱 불쌍하게 만들며 비난만 듣게 만들었습니다.  

 

 

텔미, 쏘핫, 노바디로 최정상의 걸그룹이였던 원더걸스는 미국진출 후에 잃은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들이 한국을 비우는 사이 최정상 그룹의 지위는 소녀시대가 이어받았고, 그 차차기 순위 역시 카라, 티아라, 포미닛, 씨스타, 미쓰에이, F(x)등 수많은 걸그룹으로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걸그룹들은 음원을 냈다하면 대박을 치면서, 초반 걸그룹 열풍을 만들었던 원더걸스가 다시 한국으로 컴백을 했어도 전혀 밀리지 않을 만큼 한국의 상황은 너무나 달라져 있었습니다.

 

 

게다가 멤버 개인적인 상황만 봐도 잃은 것이 너무나 크죠. 같은 JYP의 미쓰에이의 수지의 활약을 볼때마다 가장 떠오르는 원더걸스 멤버는 소희입니다.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던 소희는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상황에서 연기에 먼저 도전하면서 개인활동을 이어갔었습니다. 하지만 정상에 있을 때 미국진출을 하는 바람에 연기쪽으로 더 큰 발판을 이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소희가 이처럼 다른 길을 가고 있을때 수지는 한국활동에 주력하는 미쓰에이 덕에 현재 영화, 드라마에서 대박을 치면서 신인상 트리플을 달성하면서, 다음 차기작을 준비하는 등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습니다. 수지의 성공은 어쩌면 소희가 먼저 갈 수 있었던 길이였죠. 그래서 소희는 개인활동면에서 가장 큰 손해를 본 멤버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삽질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미국진출때문에 원더걸스는 참 다사단난한 그룹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매번 미국진출이 그래도 남는게 있었다고 박진영은 말하지만, 그를 바라보는 팬들과 사람들의 생각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진출을 하던 상황에 타 기획사들은 일본에 진출하며 한류의 발판을 만들며 성공을 했고, 유럽과 아시아 중남미를 뚫으며 그 기세를 뻣어나갔으니까요.

 

이 모든 것이 인터넷의 발달때문이였습니다. K-pop팬들은 유투브등을 타고 생겨났고 이로인해 진출은 더욱 쉬워졌습니다. 심지어 미국도 딱히 진출을 대대적으로 할 필요없이 자체적으로 인터넷의 발달로 쌓아진 K-pop팬들을 공략하는 형국이니까요. 노바디도 따지고 보면 다 유투브로 전파되고 열풍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에 원더걸스는 미국에서 안타까운 여정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참 어찌보면 K-pop열풍의 중심이 되고도 남았을 원더걸스였는데 오히려 그 시기를 놓쳐버린 것이죠.

 

그리고 원더걸스는 노바디 열풍이후를 제대로 잇지를 못하고 맙니다. 다른 그룹들이 한류를 발판으로 대표곡들을 쌓아갈때 원더걸스는 주구장창 노바디로만 활동하고 그 모습만 보여줬습니다. 결국 일본도 노바디로 활동하게 되었으니, 정말 노바디가 사골국도 아니고 몇년을 우려먹는 것인지 원더걸스가 불쌍할 지경입니다.

 

 

 

뒤늦게 뛰어든 일본진출, 박진영은 더 큰 도전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미국보다 일본이 더 큰 도전이 되는 것인지 완전히 아이러니한 말일 뿐이지요. 결국 이번 일본진출은 원더걸스의 미국진출 실패만 여실히 보여주는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박진영의 해외진출 방향이 크게 흐름을 잘못 탔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이제는 국내활동과 해외활동을 병행하며 분주하게 활동하는 게 일반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포화라고 할 정도로 한류도 언젠가는 그 기세가 꺾일 날이 오겠지요.

 

뒤늦게 원더걸스를 일본에 진출시키는 박진영의 헛발질을 볼수록 원더걸스란 그룹이 더욱 안타깝고 아쉬움만 듭니다. 분명 더 클 수 있었는데 왜 이토록 어렵게 돌고 돌아 결국은 이렇게 될거면서 고생만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이제라도 한국에서 더 집중하며 개개인적으로 원더걸스 멤버들의 개별활동에나 더 신경써주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유닛이다 영화다 드라마다 다른 걸그룹들이 전방위 활동하며 인지도를 더욱 넓힐때 원더걸스는 어디에도 끼지 못하는 어중간한 행보만 계속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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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딘델라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구속, 치떨린 이중생활, 해명에도 실망한 이유

 

 

 

 고영욱 연예인 지망생  고영욱 심경고백

그룹 룰라 출신의 방송인 고영욱(36)이 미성년자 성폭행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경찰이 사전구속영장 신청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영욱은 자신이 출연하는 케이블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한 미성년자 A씨를의 촬영화면을 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프로그램 관계자를 통해 연락처를 확보한 후 접근해 연예인을 시켜주겠다며 유인해서 2차례나 성폭행했다고 합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고영욱은 자신이 연예인인 점을 이용해서 미성년자를 자신의 오피스텔로 데려와 준비한 술까지 마시게 만들고, 술에 취한 여자를 강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후에도 연인관계로 지내자며, 또다시 불러내서 관계를 가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영욱은 연인으로 지낼 생각이 없던 것으로 그저 성관계를 위해 계획적으로 접근한 것 같았습니다.

 

고영욱은 사건이 불거지자 처음으로 심경고백글을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고영욱 입니다. 금번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폐를 끼치게 된 점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심적으로 혼란스럽고 괴로운 상황에서 여러분께 먼저 제 입장을 표명해야 할 것 같아 부족하게나마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이렇게 사건이 커지고 확대 재생산 되는 상황을 보면서 제가 소속사 뒤에 숨어 있을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이렇게 제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현재 제가 받고 있는 고통이 한 인간으로서 너무나 참기가 힘듭니다. 누구보다도 제 스스로가 고소인과 일어난 모든 일을 정확히 알고 있지만, 여러분 앞에서 세부적인 내용까지 전부 입증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고소인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저를 고소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금번의 일로 인해 팬 여러분과 저를 믿고 사랑해주셨던 모든 분들, 그리고 대중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좋지 못 한 일로 여러분께 제 상황을 전달해 드려야 하는 이 모든 것에 책임감을 느끼며 뼈저리게 깊은 사죄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금번의 사건에 관하여 모든 경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며, 제가 알고 있는 모든 고소인과의 사실 관계를 설명하겠습니다.

현재까지의 상황에 대해 세부적인 내용까지 대중 앞에서 전부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제가 현재 공론화 되고 있는 것만큼 부도덕하지 않다는 것은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고, 믿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사건은 저에게나 고소인에게도 평생 씻을 수 없는 아픔이자 멍에입니다. 제가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이 순간만을 모면하기 위해서 여러분께 거짓을 전할 수는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 혼란을 드리고, 믿음과 사랑에 부응하지 못 한 점, 웃음과 기쁨을 드려야 할 자리에서 좋지 못 한 일로 이러한 글을 전해드리게 된 점, 모든 것에 깊은 책임을 느끼고,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런 해명에도 불구하고 연예인으로서 고영욱이 보여준 이중성에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역시나 사람은 겉으로 드러나는 이미지가 다가 아닌듯 합니다. 자신보다 한참이나 어린 여성에게 연예인이란 직업을 무기로 접근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치떨게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공중파와 케이블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던 고영욱이기에 그 충격은 더욱 컸습니다. TV에서 어수룩한 이미지로 추억팔이를 하는 것마저 예능이미지로 만들며 최근들어 부쩍 활동량이 많았었죠. 게다가 다시 전성기를 얻은듯 시트콤에 나와서, 쑥맥에 순정남 고시생으로 연기자로도 변신에 성공해 이미지도 업그레이드 하며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줬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현우 성대묘사랑 룰라 멤버가 양아치니~ 라며 붙여준 친근한 이미지때문에 그저 웃기는 방송인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몇몇 네티즌들은 이번 사건을 꽃뱀이라며 옹호하던데, 고영욱의 경우는 술까지 먹이며 불순하게 접근 동기가 너무나 분명하기 때문에 도덕적으로 아무런 죄가 없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일에서 중요한 것은 설령 합의를 했다해도 피해자가 미성년자임을 알고도 성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이겠지요. 그래서 고영욱 이미지는 더욱 회복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얼굴 다 팔리는 연예인으로서 TV 밖에서 사생활이 이토록 문란했다니, 이런 최악의 이중생활을 보여준 본인 스스로가 이런 추락을 자초한 것 같습니다. 이번 사건이 터지자 실시간으로 고영욱이 과거에 예능에서 했던 발언이나 동료들의 증언이 다시 부각이 되면서, 그저 웃기려고 한줄 알았는데 의미심장하다며 그의 사생활에 더욱 실망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룰라에서 그나마 예능 활동으로 인지도를 유지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던 고영욱이였는데, 다른 룰라 멤버들이 받을 충격이 더욱 클 것 같습니다. 게다가 최근에 '음악의 신'이란 프로로 룰라 멤버들이 재기를 노리고 있었는데, 완전히 찬물 끼얹는 일이 벌어진 것이죠. 룰라는 연이어 남자멤버들의 구설수로 재기 할만하면, 이렇게 큰 사건이 또터지니 룰라라는 그룹에 무슨 저주가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이번일로 그동안 해왔던 프로들이 통편집에 총 비상이 걸렸다고 하니, 방송사들 입장에서는 이래저래 큰 민폐가 아닐 수 가 없습니다.

 

 

 

연예인이 되겠다는 어린 청소년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보여지지 않는 곳에서 이런일이 더 많은 것은 아닐까 우려스럽습니다. 물론 쉽게 연예인이 되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문제겠지만, 이런 사리분별도 안되는 미성년자에 접근하여 자신들의 욕망만 채우는 사람들이 더 큰 문제입니다. 이런 일들이 일부의 사건이면 좋겠지만, 최근에 터지는 사건들은 TV에 나왔던 연예인들이 포함되어 있다보니 충격이 너무나 큽니다. 그래서 겉보기 화려한 연예계에 대한 환상이 와장창 깨지는 느낌입니다.

 

고영욱 사건은 이번에 모 기획사와 관련해서 벌어진 연습생 성폭행 사건과 비슷하더군요. 모두다 연예인을 시켜주겠다는 것이 그 시발점이였습니다. 이번에 기획사에서 벌어진 일로 연예계가 크게 이미지 추락을 했는데, 그 당사자가 TV에 자주 나오는 연예인이라는 사실은 동료 연예인들의 이미지에도 먹칠하는 일입니다. 물론 모든 연예인이 다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의 연예인이 이처럼 망신살을 다 주고 있으니, 연예계에서도 이쯤이면 자성의 목소리가 나와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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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청첩장 인맥자랑? 눈살 찌푸린 도넘은 악플비난

 

 

 

 

노총각의 신세를 대변하던 정준하가 여자친구 니모와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그맨 정준하는 '올해는 꼭 장가가세요'라는 수많은 팬들의 응원에 이번에는 화답하게 되었습니다. 정준하는 무한도전을 통해서 결혼하지 못하는 사연이나 여자친구 니모의 이야기등을 간간히 들려줬습니다. 주변에서도 언제 결혼하냐며 노총각 정준하를 걱정하는 소리도 많았죠.  절절한 가사와 노래로 ' 키 큰 노총각 이야기 ' 를 부르며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에 빠트리기도 했던 그는, 나이는 많지만 진짜 사랑을 원하는 순정남이라며 행복한 결혼을 꿈꾼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그런 정준하가 드디어 5월 20일에 행복한 신랑이 되어 결혼을 올립니다. 어제 공개된 그의 청첩장에 관련에 따르면, 총 1500장의 청첩장이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청첩장은 정준하의 센스가 발휘되어 슈렉과 니모 캐릭터로 동화책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그의 결혼에는 그간 오랜 우정을 쌓은 무한도전 식구들과 수많은 연예계 지인들이 총망라 되어 축하해 줄 것이 예상이 됩니다. 주례는 하이킥에서 인연을 쌓은 이순재님이 해주고, 사회는 국민MC 유재석이 함께 하며, 축가는 신승훈이 불러주는 등 그 면면만 봐도 수많은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이 참석하는 결혼식이 예상이 됩니다.

 

 

그런데 정준하의 청첩장이 공개되자 도가 지나친 비난이 눈살 찌푸렸습니다. 1500장이란 청첩장을 제작한 것을 상대로 지나친 인맥자랑이라며 결혼문화까지 들먹이며 비난한 것입니다. 청첩장 남발이라며 엄청난 축의금을 챙기는 것처럼, 대표적인 허례허식에 휩싸인 호화 민폐 결혼식인냥 악플을 다는 모습은 남의 행복한 결혼에 초를 치는 무리수 비난같았습니다. 심지어 결혼을 하기도 전에 저주처럼 이혼이야기까지 꺼내며 악플을 다는 것은 도가 넘어 보였습니다. 

 

게다가 8일 트위터에 자신의 결혼에 대해서 "부족한 내 결혼을 은근히 도움 주는 척하면서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좋은 일 앞두고 화낼 수도 없고 정말!" 라며  결혼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이들 때문에 힘든 마음을 드러내는 트위터 기사에는 '조용히 결혼하라'는 등의 온갖 꼬투리를 잡으며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이런 반응에 대해서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연예인 결혼식 풍경이야 다 거기서 거기일 것입니다. 노총각 정준하의 결혼은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고, 직업이 연예인이라는 특성상 조용한 결혼식은 사실상 불가능 할 것 입니다.

 

그냥 차라리 평소에 정준하가 마음에 안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나을 것입니다. 엉뚱하게 결혼식의 청첩장 돌린 갯수마저 비난의 대상이 되야 한다니, 그저 비난을 위한 비난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결혼문화가 문제점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결혼행사까지 말도 안되는 기준으로 비교하며 정준하를 상대로 인신공격을 하는 모습은 엉뚱한 사람 붙잡고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모습 같았습니다.

 

 

정준하가 청첩장을 몇장을 돌리던 그것은 다 개인적인 일일 것입니다. 마흔이 넘어 늦장가를 가는 정준하가 수십년간 연예계에 종사하며 다방면의 인맥을 쌓았다 한들 하나도 이상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준하의 세세한 인맥을 다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1500장이 다 정준하 개인의 인맥이라고 말할 수도 없지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대소사 챙기는거야 누구나 다 똑같은 상황일 것입니다. 정준하도 남들 하는 결혼식 다 자기가 뿌린대로 그만큼 하는 것일텐데, 왜 그것이 문제가 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부조란 서로 주고 받는 대로 다 기록된 것을 꺼내서 돌리는 일일 뿐이죠.

 

물론 이런 문화가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겠으나, 이것이 정준하가 만든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에 전통으로 내려오는 문화를 두고 모범을 보이라며 조용히 치루라고 강요하는 것이 더 이상해 보입니다. 게다가 1500장 뿌려서 남는 진실한 인관관계가 얼마겠냐며 왜 비꼬임을 받아가며 비난의 대상이 되야 하는 것일까요? 지나치게 쓸데없는 참견같아 보입니다.

 

 

남의 결혼식이 허례허식같아 보이면, 자기 결혼식은 조촐하게 친지들만 불러서 조용히 치루면 되는 것입니다. 애초에 결혼식이라는 과정 자체가 허례허식이며, 대내외적으로 남들에게 결혼한다고 알리는 것입니다. 실천을 누가 하느냐는 허례허식 같아 보이는 결혼이란 과정이 싫은 사람부터 실천하면 될 뿐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결혼이라는 게 과연 그렇게 원하는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전통을 따지는 부모세대의 뜻이 크게 반영되는 결혼식이 대부분이라서 원하는 대로 조촐하게 치뤄지기 어려운게 현실이죠. 그렇게 따지면 정준하의 결혼도 그냥 하객이 좀 많은 상황이지, 흔한 결혼식 풍경 중 하나일 뿐입니다.

 

어떤 누가 결혼하던 결혼이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일 것입니다. 결혼이란 축하받는 자리이니 그냥 축하해주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정준하의 결혼식을 비난한다고 해서 한국의 결혼식 풍경이 금방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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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칭찬 차인표, 소셜테이너 소신발언이 준 감동

 

 

 

 

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사회참여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스타들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특히 SNS로 적극적인 소리를 내면서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 자유롭고 당당하게 앞장서서 모범이 되는 소셜테이너에 대해서 다뤘습니다. 소셜테이너란 사회를 뜻하는 소사이어티(society)와 연예인을 가리키는 엔터테이너(entertainer)를 합한 신조어입니다. 이는 사회 이슈와 사회활동에 적극적인 연예인들을 일컬으는 말입니다. 방송에선  '대한민국 최고 소셜테이너'로 꼽히는 연예인으로 김제동이 1위, 2위는 가수 김장훈, 3위는 가수 이효리의 순위를 보여주며, 여러 스타들(김제동, 이효리, 김장훈, 션, 송혜교, 차인표 등)의 다양한 사회참여 종류와 그들의 파워가사회에 끼치는 영향, 그리고 그에 따른 파장에 대해서 다뤘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최근 다양한 기부활동과 세계어린이 돕기 그리고 북한인권 운동에 적극적인 차인표가 인터뷰를 통해 소셜테이너에 대해서 자신의 소신을 말해서 감동을 줬습니다. 차인표는 최근 소셜테이너 대표주자로 불리는데 대해서 " 소셜테이너라고 제가 불려지는 것은 맞지 않은 것 같아요. 저로 인해서 그분들이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분들 마음에도 누군가를 돕기 위한 선량한 마음이 다 있는데, 누군가 방아쇠를 당겨줄 계기가 필요할 뿐이다. 모르고 있던 와중에 힐링캠프를 통해서 알아서 많은 분들이 참여한 것이지, 내가 주동이 된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 며 자신의 활동을 낮추며, 자신은 방아쇠 역할을 한 것뿐이라고 겸손해 했습니다.

 

이런 사회참여 활동을 힐링캠프로 알리며 어깨가 무겁지 않느냐는 질문에 차인표는 " 오히려 가벼워졌다. 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만명이 넘게 생겼는데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 라며 나눔은 함께 동참해야 더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런 차인표의 모습은 힐링캠프에 나왔던 이효리와도 똑같은 모습이였죠. 그녀도 여러 사람과 함께 하는 일이 즐겁다며, 자신의 SNS를 통해 수많은 봉사자들을 얻었고 그들이 큰 힘이 됨을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차인표는 마지막으로 사회참여를 하는 많은 연예인의 모습에 대해서 소신있고 겸손한 말로 감동을 줬습니다. " 칭찬하고 싶은 것은 이효리씨가 저랑 띠동갑이고, 김제동씨가 저보다 한참 아래다. 그런데 무언가 하나 믿는 것에 대해서 외치고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럼 나는 저 나이때 무엇을 했나 생각해 보면, 술먹고 놀고 그랬었다. 그러니 할말이 없는 거다. 이효리 김제동 앞에서 " 라며 머쓱하게 웃으며 후배들의 사회참여 활동에 긍정적인 답변을 보냈습니다.

 

차인표는 자신보다 어린 후배들이 더 일찍 사회활동에 눈뜨며 적극적인 활동을 보내는 것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차인표는 현재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음에도, 오히려 자신보다 먼저 그것을 깨닫고 실천하는 후배들을 더 칭찬하며 겸손함을 보여서 감동을 줬습니다. 차인표가 이토록 자신을 낮추고 후배들을 추켜세운 것은 그만큼 소셜테이너 활동이 가치있다는 것이고, 쉽게 선택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 같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연예인이 이런 활동에 참여하는게 가치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말하기 위해서 자신을 낮추며 시종일관 겸손하게 모두의 공으로 돌리는 그의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사실 차인표는 스타의 파워를 좋은일에 쓰고 있는 적극적인 소셜테이너임에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 영향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일이 즐거운 일이라며 딱히 파워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겸손해 한다는 것은 생활 속 나눔을 강조하는 미덕일 것입니다. 이는 나눔이란 누군가를 돕기 위한 즐겁고 가치있는 일이지, 무거운 파워가 아니란 의미일 것입니다. 그러니 더 많은 사람들이 사회참여를 하며 나눔을 실천해주기를 강조하는 것이겠죠. 게다가 후배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에 긍정적인 시선을 보이는 것 역시 연예인들이 사회의 한 부분으로 이런 활동을 하는 것을 당연하다 여기는 소신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소통을 하는 일에 적극적인 스타들의 활동은 참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SNS를 이용하여 동물보호에서 독거노인 돕기, 수제민 돕기, 전세계 기아 돕기등 다양한 구제사업을 알리며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역사문제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내면서 김장훈처럼 독도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인 홍보를 하는가 하면, 송혜교처럼 독립운동가들의 역사적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필요한 기금을 기부하는 일까지 하면서 그 활동영역도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에 따라 그들이 내뱉는 말에 책임을 가져야 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런 스타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목소리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 오히려 좋은일 한다고 칭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스타들의 이런 사회참여는 전세계적인 일입니다. 외국의 경우 아주 오랜전부터 다양한 사회참여에 종사하는 스타들이 발언을 하고 대중을 모으고 기부를 하면서 사회약자를 돕는일에 적극적이였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적극적인 사회시스템을 개혁하는데 필요한 정치적인 발언도 자유롭게 했습니다. 이런 세계적인 소셜테이너의 활동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경우는 이제서야 그 첫발을 내딪는 경우라고 보여집니다.

 

그동안 우리사회는 연예인들은 그저 딴따라일 뿐이였고, 그들이 이런 사회참여적인 일을 한다거나 발언을 하는 것은 연예인 인생을 쫑내는 일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최근에 그들이 다양한 목소리를 내며 적극적인 소셜테이너가 많이 등장한다는 것은 그만큼 민주주의가 발전했다는 뜻이며, 사회가 더욱 발전해 나간다는 반증일 것입니다. 그만큼 전체적인 국민의식은 날로 높아져 간다는 뜻일 것입니다. 스타들은 방아쇠 역할을 할 뿐이다, 차인표의 말처럼 그들은 계기를 만들어 줄뿐 선택은 국민의 몫일 뿐입니다. 누구나 마음 속에 있는 정의와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일깨워 줄 뿐이지, 결국 실천하는 것은 바로 스타가 아니라 봉사하는 개인들일 것입니다. 차인표는 겸손하게 이를 강조하며, 소셜테이너 역시 실천하는 누구들이 있기에 존재하는 것이라 말하고 싶은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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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 욱일승천기 논란, 나라 망신시킨 역사의식

 

 

 

 

얼마전 아이돌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욱일승천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무대에 올라 논란이 되었습니다. 해외팬이 선물한 지진피해 돕기 명목으로 만들어진 티셔츠 같았는데, 어찌되었든 그 곳에 상징인 욱일승천기가 그려져 있다는 것은 논란의 소지가 될 부분이였습니다. 이를 본 수많은 네티즌들은 혜리와 소속사를 질타했습니다.

 

 

 

 

욱일승천기 티셔츠를 입은 시점이 리허설 중이였다고 해도, 언제 어디서든 인증사진 쉽게 찍히는 아이돌인데 조심하지 못한 점은 잘못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욱일승천기에 대한 심각한 역사문제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었다는 이야기겠죠. 소속사와 혜리측은  " 주의 깊지 못함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하겠다. 의상의 문양은 발견하지 못한 상태에서 문구만 보고 일본 지진 피해를 돕자는 의미인 줄 알았다. 그러나 이는 무엇으로도 변명이 될 수 없는 실수이다 " 라며 사과의 말을 남겼지만, 씁쓸하기는 마찬가지 였습니다.

 

 

지진피해 돕기라는 구호티셔츠가 이렇듯 욱일승천기의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는 자체도 참 심각한 문제지요. 일본은 그만큼 역사문제에서 욱일승천기의 이미지를 일본의 상징으로 보편적으로 삼기위해 노력해왔다는 것이고 그것이 아무렇지도 않게 여러곳에서 쓰여지며 역사가 점점 지워지고 있다는 반증일 것입니다. 정신 못차리는 일본의 역사의식이 담긴 욱일승천기에 대해서 특히나 한류열풍으로 일본진출이 활발한 아이돌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욱일승천기는 일본의 국기인 붉은색 동그라미 주위를 붉은 선이 뻣어나가는 깃발로 일본 제국주의 시절 침략의 상징이 되었던 깃발입니다. 그안에는 무수한 역사포장과 상징이 담겨있지요. 그 깃발아래 수많은 아시아가 붉게 물들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일본은 현재까지 그 깃발을 자휘대의 깃발로 사용함은 물론 각종 영화나 애니메이션등에 넣어서 역사 포장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욱일승천기는 역사반성 없는 일본 그자체를 담는 상징물이나 다름없습니다. 이렇게 반성없는 자들의 역사미화에 이용되는 욱일승천기를 패션의 한 도구로 이용하는 것 역시 포장에 해당합니다. 일본의 유명 패션 브랜드에서 이짓거리를 해서 무감각한 젊은 세대들이 이런 옷을 입고 그 미화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한국사람으로서 그 의미를 안다면 절대 입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욱일승천기가 이용된 패션아이템들일 것입니다. 이를 자랑스럽게 걸치고 다닌다면 이는 독일에서 나치문양 입고 다니는 것과 똑같은 것이죠. 그러니 나 무개념이요 광고하는 꼴이겠지요. 그런데 이런 패션을 우리의 연예인들이 꼭 잊을만 하면 한번씩 입고 나타나서 난리가 납니다. 그들에게는 이는 그저 멋진 패션아이템으로 생각되었을까요? 그만큼 심각하게 역사의식이 전무하고 지식이 부족하다는 반증일 것입니다. 매번 비난이 쏟아지면 죄송하다고 끝내고 마는 그들, 그 중에는 한류열풍으로 일본진출한 아이돌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렇듯 일본의 반성없는 역사의 상징물을 한류를 알린다며 활동하는 그들이 더 알지못한다는 것은 나라망신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말로는 외교사절단이니 하지만 정작 역사의식은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걸스데이 역시 욱일승천기 논란이후 일본에서 일본 콘서트를 마쳤다는 기사가 올라왔었습니다. 만약에 걸스데이가 일본에서 욱일승천기 티셔츠를 입었다면 더 큰 비난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이렇게 한류를 등에 업고 일본에 진출하는 이들이야 말로 더욱 필요한 것이 역사의식일 것입니다. 일본어 공부시키고 한류로 돈을 버는 것도 좋지만, 적어도 한국사람으로서 지켜야할 개념은 탐지하고 일본에 진출해야 할 것입니다.

 

한류를 등에 업고 해외진출하는 연예인들을 문화외교사절단 이라고 표현하는 만큼, 일본활동을 하는 것 이전에 역사의식을 먼저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예전에 노브레인이 일본에서 욱일승천기를 찟는 퍼포먼스를 했었지요. 아이돌이나 일본진출하는 연예인에게 그 정도의 정의감을 불태우라는 게 아닙니다. 기본적인 역사의식을 알고 실수를 하지 말라는 것이겠지요. 이번일을 그저 운없는 일이라 넘기지 말고 이번일로 다시한번 연예계에서도 욱일승천기나 일본의 상징에 대해서 알고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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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딘델라

타진요 실체드러낸 억지주장, 타블로 뭘 더 증명해야 하나

 

 

 

 

지리하게 이어온 타블로의 재판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봅니다. 타블로 본인도 힘들었겠지만 지켜보는 수많은 사람들도 어서 이 문제가 종결이 났으면하고 간절히 바랬을 것입니다. 법원 측에 따르면 최근 미국 스탠퍼드대학으로부터 타블로의 졸업 증명서 및 그의 학력을 증명하는 데 필요한 서류 원본이 도착했다고 합니다. 현재 타블로는 학력의혹을 제기한 타진요의 회원일부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이들은 현재 불구속 기소된 상황입니다.



그런데 현재 타진요가 요청했던 학력증명과 졸업증명서류가 도착했음에도 이들은 오히려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엉뚱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타진요는 원본이 도착하자 서류 인물과 타블로 동일인 맞나 확인해봐야 한다며 " 지문 감정을 확인해야 한다" 는 주장하고 나왔습니다. 네티즌들은 지문감정까지 요구하는 이들의 억지주장에 다음엔 '유전자 검사도 요구할거냐'며 강하게 타진요를 비난했습니다.

 

타진요는 처음에 타블로가 스탠포드에 다닌적이 없다고 말하며 직접 타블로에게 가보라는 요구가 있었죠. 여론이 그러니 타블로는 MBC방송 제작진들과 스탠포드까지 가서 자신이 다녔다는 것을 보여주며, 자신의 학력을 증명하며 사람들에게 억울함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이 방송도 조작이고 다 타블로가 매수한 사람이라며, 자신들이 생각하는대로 방송 내용을 부정했습니다.

 

그리고 이어 경찰과 검찰들이 이 사건을 조사하며 타블로의 손을 들어주자, 이 역시 타블로가 기득권과 연결된 파워를 가졌다며 말도 안되는 망상으로 결과를 부정했습니다. 그러면서 타블로의 졸업증명 원본을 처음부터 요구한 것은 타진요였죠. 이들은 타블로가 조작된 서류를 들고서 사람들에게 거짓학력을 속인다는 주장으로 이 사건을 또다시 키웠습니다. 타블로가 제시한 자료를 부정하고, 경찰과 검찰의 수사도 부정하면서, 미국 법정과의 공조까지 이뤄지며 도착한 원본 서류를 이제 그들이 부정하면서, '사실은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동일인물이냐'는 내용으로 또다시 의혹을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타진요는 그동안 원본서류를 자신들이 요청했음에도 이것이 늦게 도착하는 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은 쉽게 제출하는 서류를 타블로가 제출하지 못해서 시간을 끈다는 식으로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원본서류가 도착하지 못하는 것을 타블로가 어디에서 조작하느라 늦나보다라며 비꼬기 까지 했죠. 하지만 '원본 도착이 늦어진 이유'는 미국에선 제3자의 요구에 상당한 시일이 걸리기 때문이였습니다. 재판이 연기될 때 법원은 6개월 정도 걸릴 것을 짐작했고, 그 이유를 정확히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타진요는 대중들이 정확한 이유를 모르는 것을 이용해 타블로가 자료제출을 못하는 것을 집중 공격했죠. 타블로의 학력이 거짓이니 원본조차 제출하지 못할 것이라는 듯 말이죠.

 

타진요는 집요하게 타블로가 제출한 서류들이 조작되었다며, 졸업장과 학력증명서를 세세하게 분석하고 비교분석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글자와 그림까지 딴지 걸며 위조를 주장했던 본인들이 이제는 원본서류 대조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부정한 것이죠. 그렇다면 왜 그토록 위조와 조작을 주장하면서 원본 서류에 집착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들이 주장한 대로라면 원본 도착은 오히려 타진요가 환호할 일이 아닐까요? 경찰과 검찰이 면밀히 조사한 것들을 부정하며 원본 서류에 집착했던 그들이 이렇게 다른 주장을 한다는 것은 이 사건을 또 길게 끌기 위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부터 재판이 연기된 이유도 타진요의 요구 때문인데, 또 동일인물 감정까지 요구하며 질리도록 끌어보려는 심산이겠죠.

 

동일인물이 아니라는 주장은 애초부터 타진요가 주장하는 수많은 주장 중 하나였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해서 그것을 검증하려 했다면 왜 그들은 처음부터 그를 물고 늘어진게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이미 그와 관련되서는 미국 언론사의 기자가 얼마전에 취재를 하면서 그들이 온갖 다니엘 리들에게 연락하며 민폐를 끼친 내용을 알려줬었죠.

 

 

원본 서류 요청으로 재판을 연기하며 지리하게 끌면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은 타블로 본인입니다. 재판이 연기되니 사람들은 타진요에게 휘둘리며 타블로를 비난했으니까요. 그런데 원본이 도착하자 이제는 원본이 중요한게 아니라며, 그들이 주장하던 다른 내용으로 확전시키며 또 이문제를 지리하게 물고 늘어질 요량인가 봅니다. 이는 그들 스스로 원본이 자신들의 주장을 반박할 증거로 불충분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요구하는대로 지문감정을 하면서 타블로를 물고 늘어지며 만신창이 만들면, 그 사이에 또다시 대중을 선동하는 일이 반복되겠죠. 정말 네티즌들이 말한대로 유전자 검사까지 요구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차라리 타블로는 사이버인물이라며 그 존재차제를 부정하는게 빠를지 모릅니다. 이는 타블로가 말하던 내가 나임을 증명하라는 말과 같습니다. 타블로는 얼굴도 다 팔려있는 가수입니다. 타블로 치면 얼굴이 뻔하게 전세계 인터넷에 뜨는데 그들의 주장대로 원본의 인물이 타블로가 아니면 이것이 가장 먼저 밝혀질 일이 아닐까 싶네요.

 

타블로가 아무것도 증명한게 없다는 주장이 타진요의 주장입니다. 하지만 스탠포드도 다녀왔고, 스탠포드 대학에서도 타블로를 구명하려 노력하고, 원본서류까지 미국법원에서 온 마당에 타블로가 과연 아무것도 못한게 될까요? 이들에겐 이미 스탠포드는 학력관리도 못하는 허술한 지잡대 취급받으며 한통속이나 마찬가지더군요. 처음부터 타블로의 어떤것도 믿지 못하겠다는 맹목적인 의심병을 보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타블로가 다 대응한다 해도 그들에겐 무의미해 보입니다. 계속해서 인지부조화를 보이고 있는 이들에게 끌려다니며 놀아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재판 역시 타블로 측이 이들을 고소고발한 사건이죠. 그럼에도 이들은 이 재판 중인 타블로를 가해자인냥 취급하고 있습니다. 의혹을 가지는 것이야 누가 뭐라 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들이 의혹을 품으며 타블로와 그의 가족을 괴롭히며 마녀사냥으로 몰아넣은 것입니다. 타블로는 재판을 통해 이를 묻고 싶은 것이겠죠. 자신들에게 이는 하나의 게임일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신상까지 집요하게 캐놓고 그것을 가지고 선동된 대중에게 심판하게 만든 그들의 무서운 집착은 과연 누가 심판할까요? 재판을 지켜보자며 자신했던 그들이 말바꾸기로 이어가는 것을 보면 그것은 발악과도 같아 보입니다. 대중의 우매함을 이용해서 그들도 이 놀이에 동참시키며 얼마나 신나했을지..

 

타진요가 만든 이 게임에서 타블로는 모든게 가짜여야 합니다. 사이비 종교가 되어버린 이들에게 걸린 타블로가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분석하고 알아봐야 할 것은 타진요 자체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기득권 실세나 잡아냈다면 영웅이 되었을 것입니다. 과연 타블로를 잡아서 기득권이 흔들릴까요? 이런 거대한 망상을 타블로가 2년간 참고 버틴게 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재판이 끝나지 않았지만 타진요가 계속 이렇게 스스로 오류를 들어낸다면 대중 역시 그들의 주장을 귀기울이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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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딘델라

백상예술대상 김수현 최우수상, 인기상 만든 부끄러운 수상기준

 

 

 

제48회 백상예술대상이 이번에는 공중파가 아닌 종편 jtbc에서 열렸습니다. TV부문 대상은 '뿌리깊은 나무'가 받았고, 영화부문은 '범죄와의 전쟁' 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모든 시상식의 백미는 연기자들에게 돌아가는 연기상일 것입니다. 특히나 올해 가장 치열했던 부분은 바로 남자 최우수상일 것입니다. 각 공중파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들이 포진해 있었기 때문에 과연 누가 탈 것인지 단연 화제였습니다.

 

 

이날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로는 MBC '해를 품은 달' 김수현, KBS 2TV '공주의 남자' 박시후, KBS 2TV '브레인' 신하균, MBC '최고의 사랑' 차승원, SBS '뿌리깊은 나무' 한석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다. 특히 신하균과 한석규는 각각 KBS와 SBS의 대상 수상자들이였습니다.

 

이렇게 쟁쟁한 후보들이 자리한 가운데 예상치 못했던 배우 김수현(25)이 신하균, 한석규, 차승원등 쟁쟁한 선배 연기자들을 제치고 '백상예술대상'의 최우수 연기상을 거머쥐었습니다. 김수현은 수상 소감에서  " 감사합니다 함께 했던 모든 분들, 항상 감사했고 영광이였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이 진심으로 감사하기도 하고, 진심으로 또 부끄럽기도 합니다. 아주 큰 숙제를 받은 것 같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김수현의 수상에 대해서 공정하지 못하다는 반응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김수현의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유력 후보인 한석규, 신하균, 차승원 모두 불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스케줄과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기 때문에 참석하는 사람에게 상을 주지 않을까 불안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그래도 저렇게 쟁쟁한 연기자들이 아무리 참석하지 않아도 그들을 두고 김수현을 줄까 싶었습니다. 참석의 유무보다 중요한 것은 배우들의 연기니까요.

 

저도 해품달 애청자였지만, 김수현이 후보에 오른 배우들과 연기로 비교했다면 당연히 최우수상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또래 연기자에 비해서 연기를 잘하긴 하지만, 한석규처럼 완벽한 배우포스를 내뿜을 정도는 아니니까요. 예상대로 김수현이 받으면 욕먹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포털과 커뮤니티 반응이 그닥 좋지 못하더군요. 상을 받은 본인도 수상소감에서 부끄럽기도 하다는 말을 한 것을 보면,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상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과분하고 상당한 부담감으로 다가오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김수현이 한석규, 신하균등을 뛰어넘는 연기력을 보여줬다면, 이번 수상에 대해서 이견없이 동의했을 것입니다. 김수현은 초반 사극도전에서 너무 힘이 들어 갔다거나 어색하다는 의견도 있었고, 후반으로 가면서 연기 잘한다며 칭찬 받았습니다. 하지만 워낙 해품달 자체가 연기력 논란이 컸기 때문에, 다른 연기자들이 욕먹는 상황에서 김수현이 남주로 연기를 잘했다는 것이지, 후보에 오른 연기력으로 화제가 된 선배들에 비하면 비교하기가 아직 한참 이르죠.

 

대상까지 받았던 신하균과 한석규나 최우수상에 그쳤지만 대상이나 다름이 없었던 차승원의 경우는 연기력으로 만들어낸 캐릭터가 붐을 일으킬 정도로 호평이 쏟아졌었습니다. 시청자들은 영화를 TV에서 본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시청률면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었습니다. 연기력 뿐 아니라 당시의 화제성도 시청률을 넘어서 엄청났습니다.

 

그럼에도 백상은 연기력 보다 최근의 화제성과 인기가 더욱 중요한 듯 해보였습니다. 시청률 40%의 해품달의 김수현에게 부담이 될 상을 준 것은 단연 화제성과 인기에 치중한 수상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김수현이 연기를 못한 것은 아니지만, 배우들의 불참도 영향을 미쳤을테고 결정적으로 해품달의 인기가 수상에 주요했을 것입니다. 이러니 이번수상으로 백상 자체가 이제는 분야별 기준도 없이 그저 시청률만 높으면 장땡인 시상식으로 변질되었다는 비난을 들어도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백상의 이런 최악의 선택은 결국 스스로의 권위와 공정성만 떨어뜨리는 결과만 낳을 것입니다. 아직 어린 김수현에게 이번 수상은 기쁜일이지만, 축하보다 납득이 어렵다는 반응으로 돌아온 것은 결국 백상의 불공정한 수상결과가 만든 반응이죠. 이처럼 백상의 줏대없는 기준으로 욕먹는 것은 배우들입니다. 결국 상을 타고도 '인기상' 이라며 폄하받으며 불명예를 얻게 되니까요.

 

결국 참석하지 않았다고 해도 상은 공정하게 연기력으로 줘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대중이 납득하고 배우들도 욕먹지않고 축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적어도 배우들에게 연기력 만큼 큰 잣대가 어디있을까? 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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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딘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