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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실종 여대생 실족사 추정, 안타까운 두가지 이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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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실종 여대생 실족사 추정, 안타까운 두가지 이유


딘델라 2016.12.21 15:27

홍대 클럽 인근에서 실종된 여대생 이씨(20)가 실종 8일째인 오는 21일 오전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는 오전 11시 15분께 이양이 서울 망원한강공원 선착장 인근에서 물에 빠진 채 한강경찰대에 의해서 발견됐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 인상착의가 같고 유족이 현장에서 이씨가 맞다고 확인했다 "라고 정황을 설명하며 이씨의 몸에 외상이 없었으며, 신발을 신은 채 발견돼 실족사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모두를 안타깝게 했던 실종 여대생이 싸늘하게 발견되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여대생 이씨는 이번달 14일 오후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클럽에서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고서 10시 53분께 친구와 말다툼을 하다 어디론가 사라진 뒤 연락이 끊기며 실종이 되었다 한다.  그리고 오후 11시 40분께 망원한강공원 지하보도로 걸어가는 모습이 CCTV에 찍힌 게 마지막 행적이었기에 많은 이들이 실종 여대생에 대한 관심이 컸다.

 

 

결국 경찰은 서울 홍익대 인근에서 사라진 여대생이 7일째 연락이 두절되자 공개수사에 나섰다.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던 그녀가 잠깐 어디 좀 갔다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난 후 종적을 감췄기 때문에 그녀의 신상에 대한 파악이 중요했다. 경찰이 폐쇄회로(CCTV) 확인결과 이 씨는 당일 밤 11시17분 버스를 타고 서교동 중소기업은행 앞에서 내렸다 한다. 그리고 이후 망원동 망원2빗물펌프장을 지나 11시40분쯤 한강공원망원나들목 지하차도에서 마지막으로 포착이 되었다. 그녀의 CCTV 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실종 당시 카키색 사파리 점퍼를 입고 흰색 운동화를 신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며 실종된 여대생을 공개수사했다. 그리고 이 씨의 휴대폰은 홍대 인근의 한 주점에서 충전 중인 채 발견됐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은 이 씨가 하루빨리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했다. 7일간 연락이 되지 않은 채 여대생이 실종된 사건은 많은 이들에게도 한결같은 마음을 전했다. 그녀가 안전하게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라며 말이다. 그리고 경찰은 이씨가 한강에서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인근 수색을 하는 한편, 실종 전단을 뿌리는 등 공개수사를 해왔다. 그러다 안타깝게도 한강에서 그녀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면서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런 사실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너무 안타깝다며 아직 어린 나이의 이 씨가 불운한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그리고 네티즌들은 술자리에서 사라졌기에 술이 원인이 되어 사고가 난 게 아니냐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래서 술이란 잘못되면 언제든지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그리고 이번 사고에 대해서 일부 언론들이 자극적으로 홍대클럽이니 하면서 자극적인 제목으로 보도하는 점에 대해서 쓴소리를 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고인의 이미지를 생각지 않고 무작정 자극적으로 몰아가는 것은 고인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며 일부 언론들의 보도 행태에 대해서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홍대 인근에서 술을 마셨다는 이유로 그것을 클럽이니 하면서 호도하는 일부 언론들의 보도는 너무한 일이다. 무엇보다 당사자들의 가족과 함께 했던 친구들의 아픔과 슬픔이 큰 안타까운 일이다. 누군가의 아픈 상처를 두고 자극적으로 보도하는 건 모두의 상채기를 더욱 아프게 하는 일이다. 이번일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고 7일간 실종되며 마음을 졸였던 가족들에겐 더없이 슬픈 일일 것이다. 한창의 나이에 불운한 사고를 겪은 어린 이 씨를 배려해서 보도에도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하여튼 쉽게 단정할 일도 아니며 더 명확한 조사도 해야 할 일이기에 이번 사고보도는 더 신중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었다. 가족들이 이 씨가 하루빨리 돌아오기를 바라는 글까지 올리며 안타까움을 전했던 일인 만큼 말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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