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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정호연 열애 인정, 9살 나이차 극복한 깜짝 러브스토리 본문
'응답하라 1988'로 핫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동룡이 역의 배우 이동휘(31)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배우 이동휘는 응팔에서도 끼 많고 입담도 좋고 언제 어디서든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는 재간둥이 동룡이 캐릭터를 멋지게 소화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렇게 최근 주가를 높이고 있는 충무로 기대주 이동휘에게 갑자기 열애설이 터지자 인터넷 반응은 뜨거웠다.
언론 매체가 터트린 열애설에 따르면 이동휘가 9살 연하 모델 정호연(22)과 수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이동휘나 정호연이나 워낙 꾸밈 없고 쿨한 성격이라서 주변에 애정을 숨기지 않았고, 영화와 모델 업계에선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는 게 공공연한 사실이었다고 보도했다. 정말 쿨한 성격답게 이동휘는 이번 열애설을 쿨하게 곧바로 인정했다. 보통 한창 주가를 높이면 망설일만도 하지만 이동휘 측은 정호연과의 열애가 맞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이 사귀고 있지만 배우의 사생활이기에 자세히 알지는 못한다고 밝힌 소속사 측은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이처럼 연예가에 또 다시 핫한 청춘 커플이 탄생했다. 이번 열애설이 주목받는 이유는 당연히 '응답하라 1988'의 인기 때문이다. 응팔 시리즈가 대박이 나면서 출연자들은 덩달아 스타로 발돋움했다. 특히 남자 배우들은 누구든 여심을 사로잡았으니, 응팔에서 연기한 캐릭터들이 그들의 연기 활동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래서 이동휘의 열애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그 상대가 9살 연하의 모델이란 점도 호기심을 불러왔다.
평소 이동휘가 연기도 잘하지만 패션에도 관심이 많다고 한다. 이동휘의 화보 속 모습을 보면 장난꾸러기 동룡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다. 화려한 패션 스타처럼 멋지게 차려입은 그는 모델 뺨치는 자태로 능수능란하게 화보를 찍었다. 그렇게 이동휘는 패셔니스타로 불렸다.
실제로도 ‘KOLSA 2015 대한민국 라이프스타일 어워드’ 시상식에서 ‘올해의 베스트 드레서’ 부문을 수상한 공인받은 패셔니스타다. 그는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것에 대해서 " 못생김을 패션으로 채우려다 보니 옷에 좀 더 신경쓰는 것 " 이라며 겸손함을 보였지만, 실제 현실 속 이동휘는 스타일이 정말 좋고 센스가 넘치는 매력적인 배우였다. 지금은 동룡이로 코믹한 감초역할을 소화하고 있지만, 여성들이 좋아하는 센스있는 타입의 남성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모델 정호연과도 패션에 대한 관심이 통해서 친해지지 않았나 싶다. 배우와 모델의 만남이라 접점이 어떨까 궁금했는데 많은 언론들이 그런 두 사람의 공통 관심사를 근거로 들었다.
이렇게 이동휘를 사로잡은 정호연은 예전에 방송되서 한창 이슈가 많았던 온스타일 대표 리얼리티 '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를 통해서 얼굴을 알린 모델이었다. 1994년생인 정호연은 키 176cm, 몸무게 49kg으로 모델로서는 이상적인 늘씬한 몸매를 지녔다. 그녀는 동덕여대 모델학과에 재학중인 풋풋한 대학생이다. 한창 도수코에 나왔을 당시에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이 되는 게 꿈이라며 방송 쪽 일애도 관심이 많았던 의욕이 넘친 출연자였다. 그래서 정호연은 MBC에브리원 '더 모스트 뷰티풀 데이즈', 온스타일 '하우투핏' 등에 출연해서 방송과도 인연이 깊었다.
이런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서 네티즌들의 반응이 정말 뜨거웠다. 많은 네티즌들은 응팔의 영향 때문인지 동룡이를 외치며 ' 동룡이 대학가야지 연애라니? ' 라며 아쉬운 마음도 코믹하게 표현하며 응원을 보냈다. 그리고 재밌는 반응 중에는 ' 동룡이 현실에선 인기 많구나 ' 라는 것들이었다. 현재 응팔에 푹 빠져있다 보니 응팔 속 동룡이와 이동휘가 많이 비교당했다. 응팔이란 드라마 속에선 동룡이의 인기가 안타깝게도 잘난 친구들이 많아선지 별로 없게 나온다.
공부는 담쌓고 댄스머신을 꿈꾸는 통통튀는 친구 동룡이는 주변 여학생들에겐 그냥 잘노는 친구 쯤으로 기억되는 게 일상이지만, 그래도 남자친구들에겐 동룡이는 분위기 메이커로 인기짱이다. 그래서 친구 삼고 싶은 캐릭터다. 이러다 보니 현실에선 9살 연하 모델과 사귀는 동룡이라며 현실과 드라마 속 갭을 많은 팬들이 느끼는 듯했다. 어쨌든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지만 나쁜 말이 별로 없는 점으로 보아, 이동휘가 정말 인기가 많아졌다는 걸 실감하고 호감도 많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워낙 응팔 속 동룡이 캐릭터가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친구라서 배우 이동휘의 열애설도 풋풋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았다. 앞으로 두 사람이 이쁜 사랑하고, 배우 이동휘도 응팔을 넘어서 더욱 다양한 캐릭터와 작품으로 열일하는 배우가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