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요식업 사업가와 쿨한 열애 인정 풀스토리

배우 이시영(34)의 열애설이 화제다. 언론은 특종 보도를 통해서 이시영이 연상 사업가와 목하 열애 중이라는 깜짝 열애설을 터트렸다.  언론에 따르면 이시영은 현재 연상의 사업가와 알콩달콩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한다. 그녀의 남자친구가 누군지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언론이 밝힌 내용을 보면 연상의 요식업계에 종사하는 사업가라고 알려졌다.

 

 

연예인과 사업가의 만남!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끼리 만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지만, 두 사람은 서로의 일을 응원하면서 서로의 여러 부분을 챙기며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시영은 현재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해서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을 뽐내며 큰 화제를 뿌리고 있다. 진사에서 남자들 못지 않은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기에 이번에 이시영의 열애설은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렇게 열애설이 뜨고 나서 이시영 측은 열애를 곧바로 공식인정했다. 사실 이번 열애설은 사진 하나 없는 관계자의 말이 다인 열애설이다. 그럼에도 이시영은 솔직한 성격답게 쿨하게 이번 열애를 곧 인정했다. " 확인 결과 이시영이 요식업계 종사자와 한 달 째 열애 중이다. 만남이 길지 않기 때문에 결혼을 논의할 단계는 아니다 " 라며 열애를 쿨하게 인정했다.

 

 

네티즌들은 이시영의 열애 인정에 큰 관심을 보내며 그녀가 사랑을 시작한 것에 축하세레를 보냈다. 진사에서 맹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그녀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상황에서 열애설은 별다른 일이 아니였다. 오히려 네티즌들은 이시영이 일과 사랑 모두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그녀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더욱 멋진 활동을 해주기를 바랬다.

 

 

이시영의 열애가 주목받으면서 그녀가 과거에 이상형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도 관심을 끌었다. 이시영은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밝혔다. “부모님도 저도 그렇고 저희 집이랑 비슷한 사람을 원한다. 부모님도 경제적인 부분을 비롯해서 저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라고 하셨다. 성격적으로 친구 같은 사람이 좋은 것 같다. 친구같이 편하고 그런 사람이 좋다”라며 성격과 배경 등에 구체적인 설명을 하기도 했고, 외모로서는 “연하보다는 연상이, 쌍꺼풀보다는 홑꺼풀이, 마른 사람보다는 덩치 좋은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설명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이제 결혼적령기를 넘긴 그녀라서 열애에 대해서 결혼으로 이어지지 않을까란 관심 역시 뜨겁다. 허나 아직은 만남 초반이라서 그런 부담스런 시선보다는 이쁘게 사랑을 키워나가기를 조용히 응원하는 게 맞을 것이다. 하여튼 이시영의 열애소식이 큰 관심을 받는 건 그녀가 최근 예능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었다. 자신의 일에서 최선을 다하는 이시영이 사랑에 있어서도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