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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인스타그램 사진, 더욱 주목받는 이유


딘델라 2017. 4. 19. 14:53

배우 김성령의 근황 사진이 인터넷 상에 큰 화제를 부르고 있다. 스타들의 소통의 장인 SNS 사진과 글은 항상 큰 관심거리다. 이번에 김성령(51)의 사진이 큰 관심을 받은 것도 그녀의 근황 공개와 더불어 늘 변함없는 자기관리를 보여주는 돋보이는 동안 미모 때문이었다. 김성령은 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So Good. 여긴 어딘가. 사진 better than 실물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블랙 오프숃러를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밝은 미소를 담고 있는 김성령의 근황이 담겨있었다. 네티즌들이 그녀의 사진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은 50대라고 믿기 힘든 비주얼 때문이었다. 그녀가 올린 근황 사진 속에서 김성령은 20,30대도 부러워 할 정도의 늘씬한 각선미와 더불어 패션센스까지 돋보였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관리 잘한 몸매와 싱그러운 미소를 담은 비주얼이 젊은 스타들 부럽지 않는 원조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다웠다.

 

 

김성령은 데뷔 때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단아하지만 도시적으로 세련된 미모와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각선미가 항상 배우로서 강점이었다. 게다가 그녀는 배우로 완전히 입지를 다지고 각종 개성 넘치고 카리스마가 있는 배역을 소화하며 연기력도 인정받았다. 세련된 비주얼은 나이가 들어서도 언제나 돋보였기에 김성령은 다양한 역할에서도 그녀의 매력을 어필하며 승승장구했다.

 

 

무엇보다 이번 인스타그램 사진처럼 김성령은 항상 동안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세련된 미모를 한결같이 유지하며 젊은 연기자들 못지 않게 돋보였기 때문에 그녀가 출연하는 드라마나 영화마다 김성령의 동안비결도 덩달아 화제가 되었다. 이번 SNS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50대라 믿기지 않는다, 자기관리가 말처럼 쉬운게 아닌데 정말 대단하다 등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그녀가 51세의 나이에도 멋진 비주얼을 유지하는 건 타고난 미모도 크고 게다가 꾸준히 자기관리까지 해주니 당연한 게 아닌가 싶었다.

 

 

일전에 김성령은 온스타일의 ‘겟잇뷰티2016-토킹미러’에서 자신의 자기관리 비결을 공개했었다. 그녀는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표정주름은 굉장히 자연스럽다고 생각하지만 탄력저하 만큼은 될 수 있으면 늦추고 싶다”라며 탄력 케어에 공들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평소 꾸준하기 탄력 케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슈퍼푸드를 먹고, 꾸준히 운동을 해 이너뷰티 안티에이징에도 신경 쓴다. 또한 나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한다”라는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규칙적으로 꾸준히 운동하고 좋은 음식을 먹고 안티에이징 관리를 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기 위해서 마음가짐까지 좋게 생각하는 등 쉬워 보여도 실천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열심히 자신을 위해서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지금의 멋진 모습을 유지하는 비결이 아닐까 싶었다. 김성령은 평소에 헬스, 필라테스, 유산소 운동 등으로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한다고. 결국 스타들의 동안 비결은 꾸준한 노력 같았다. 이처럼 김성령이 동안 외모와 비결을 더욱 느낄 수 있었던 근황 사진이 인터넷의 큰 관심을 받았다. 51세의 나이에도 자신을 소중히 가꾸고 자기관리에 힘쓰는 김성령의 모습이 배우로서도 프로다운 느낌을 받았다. 결국 그녀가 이런 노력을 하는 것도 연기자기 때문일 것이다. 브라운관에서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위해서 열심히 자기관리를 하는 것은 배우로서의 여러 노력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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