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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 야구선수 차우찬 열애설 인정, 더욱 주목받는 두가지 이유 본문

토픽

모델 한혜진 야구선수 차우찬 열애설 인정, 더욱 주목받는 두가지 이유


딘델라 2017.05.24 12:38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서 싱글라이프를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는 모델 한혜진(34)이 갑자기 불거진 열애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바로 그 상대가 LG트윈스 좌완 에이스 차우찬(30) 선수라고 언론이 단독보도했기 때문입니다. 한혜진이 4살 연상으로 또 하나의 스포츠스타와 연예인의 만남으로 연상연하 커플의 탄생이 될 듯 합니다.

 

 

언론이 전한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서 친한 관계를 유지하다가  최근에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이 워낙 각자의 분야에서 바쁘게 지내고 있어서 과연 어떻게 연애할까 싶지만 바쁜 스케줄 중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주변의 눈을 피해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의 목격담까지 뜨면서 화제를 불렀습니다.

 

 

이렇게 열애설이 번지자 한동안 양측은 조심스럽게 개인의 사생활이라고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다가, 이내 열애가 사실이라고 인정하는 공식입장을 올렸습니다. 한혜진의 소속사는 " 안녕하세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오전 보도된 한혜진씨의 열애설 관련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본인 확인 결과,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며 최근 호감을 갖고 관계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라며 열애를 인정하면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언론들은 곧바로 한혜진♥차우찬 열애 인정이라는 타이틀로 두사람에 대한 호기심 어린 시선을 보냈습니다.

 

 

네티즌들은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반전커플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냈습니다. 아직 두 달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하는데, 열애 초반이라서 이른 보도가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열애를 인정한 만큼 조용히 사귈 수 있도록 배려와 응원이 필요하겠지요. 요즘 연상연하 커플들이 많아서 나이차는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간에 공통관심사가 통하고 서로를 잘 이해하기만 하면 되지요. 사실 나이차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간의 소통과 이해일 것입니다. 아무래도 모델과 야구선수라는 너무나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각자의 일을 존중하고 서로 힘든 부분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게 중요합니다. 아마 이들도 그런 점에서 통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나혼자산다에서 맹활약 중인 한혜진이 싱글라이프로 관심이 뜨거운 때에 터진 열애설이라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소탈하고 활달한 성격의 그녀를 사로잡은 이가 차우찬 선수라니 정말 예상 외지요. 그러다 보니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와 방송컨셉 상 썸을 타는 상황들이 나온 점을 들어서 네티즌들은 전현무에 대해서 많은 말들을 했습니다. 나혼자산다 방송컨셉으로 뭐라하는데 어차피 방송을 재밌게 하려고 썸타는 상황으로 억지로 몰아갔을 뿐 그걸 진짜라고 오해하는 게 이해불가입니다. 한혜진이나 전현무나 항상 이상형을 말해왔고 전혀 다른 스타일이라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주변에서 재미로 엮을려는 건 방송들이 워낙 다 그런식이죠. 방송에서도 한혜진이 자기 이상형은 키라고 무조건 키만 본다고 강조해 온 점을 본다면 방송은 방송일 뿐입니다. 차우찬 선수가 185cm의 선수답게 건장한 체격이니 한혜진의 이상형에 더 부합되는 듯했습니다.

 

 

이렇게 두 사람의 열애설이 뜨자 네티즌들은 다양한 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차우찬 선수를 응원하는 팬들 중에는 차우찬이 삼성에서 LG로 이적한 것을 두고 괜히 서울로 온 게 아니구나 하면서 열애를 더욱 의심했지요. 차우찬 선수는 지난해 투수 FA 연봉 최고액인 95억원을 받고 LG로 터를 옮겼습니다. 그는 실력으로 이미 인정받는 선수입니다. 2015년도엔 탈삼진 부분 1위와 삼진을 194개를 잡고 골든글러브 페어플레이상까지 수상했습니다. 실력이 출중해서 연봉도 최고로 받는 차우찬 선수와 모델계에서 국내 톱모델로 늘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던 한혜진이 사귄다니 관심이 뜨거운 건 당연할 겁니다.

 

 

또 이들에게는 예사롭지 않은 인연도 있었습니다. 아마 이것이 열애설을 더 불을 당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바로 한혜진이 얼마전 LG 시구를 한 점입니다. 한혜진이 2017년 4월 23일! 얼마 안됐지요. 한달 전에 LG트윈스 시구자로 나선 것입니다. 깔끔하게 청바지 차림에 시구의상을 입고 모델답게 늘씬한 각선미로 나선 한혜진이 조명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마운드에 서기전 열심히 공던지는 연습을 한 후 인터뷰에서 " 오늘 날씨도 좋은데 시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쁘고 영광스럽다. 오늘 경기 재밌게 즐기시고, 꼭 이기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LG트윈스 화이팅! " 이라고 외쳤습니다. 한혜진은 이미 4년전에 LG 시구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참 묘한 인연이지요.

 

이렇다 보니 네티즌들은 이번 열애설이 처음 터질 당시 사진 하나 없이 터졌지만 의외의 접점이 많다며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가 공식화된 만큼 좋은 시선으로 응원을 보냈음 합니다. 열애 인정 후 일부 네티즌들이 한혜진과 차우찬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오지랖을 보내기도 했는데, 두 사람이 좋으면 그만이지 괜한 억측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솔직하게 열애를 인정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지금처럼 각자의 분야에서 더 열심히하고 좋은 결실도 맺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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