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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장신영 강경준, 감동준 눈물의 프로포즈 진심 통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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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장신영 강경준, 감동준 눈물의 프로포즈 진심 통했다


딘델라 2017.09.26 04:21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강경준이 장신영에게 진심어린 프로포즈를 한 장면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강경준은 장신영과 추억이 많은 제주도에서 아름다운 고백을 준비했다. 노을 풍경이 마치 이들의 영화같은 프로포즈를 위해 준비된 냥 너무나 멋진 장소였다. 



강경준 머리 속엔 온통 프러포즈 생각 뿐이었다. 털털한 장신영은 깜짝 프로포즈를 눈치채지 못한채 그저 털털한 웃음만 날렸고, 강경준은 너무 떨리고 설레서 실실 웃었다. 



강경준은 바쁘게 프로포즈 준비에 나섰다. 머릿 속에 그린 그대로 프로포즈 영상을 준비하고 고기파티도 준비했다. 하지만 이상하게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다. 마음은 바쁜데 자꾸 실수가 연발됐다. 도와주지를 않는다고 너털 웃음을 지었지만, 마음은 온통 프로포즈 고백 뿐이었다. 



그렇게 장신영을 놀래킬 깜짝 프로포즈가 진행됐다. 그의 진심어린 고백 영상이 나오자 장신영은 감동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우리의 시작, 그때의 느낌과 설렘을 기억해.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걱정과 우려가 많았어. 하지만 그렇게 자기를 포기하기엔 내가 자기를 너무 사랑하더라", 그는 두 사람의 연애를 회상하며 어려웠던 순간이 있었지만, 오로지 사랑 뿐이었다며 단단한 믿음을 보여줬다. 



"연애의 시작은 자기가 했지만, 결혼의 시작은 내가 하고 싶다" 강경준의 고백에 둘 다 눈물을 흘렸다. 영상이 끝나고 강경준은 누구보다 그 어떤 사람보다 사랑하고 지켜줄 수 있는 건 자신했다고 눈물 흘리며 말했다. 그리고 결혼해줄거냐며 수줍게 프로포즈했다. 그 말에 장신영은 펑펑 눈물 흘리며, 연애 당시를 떠올리며 그의 고백을 받아들고 반지를 껐다. 



펑펑 울던 두 사람은 사이즈가 살짝 안맞는 반지를 새끼 손가락에 끼고는 그새 또 웃었다. 서툴었지만 마음만은 진심이었던 감동 프로포즈는 시청자들도 울컥하게 했다. 이렇게 두 사람의 프로포즈는 진심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편견을 딪고 과거의 일이 중요치 않다며 사랑을 시작한 두 사람은 당당했고 솔직했다. 



특히 강경준은 장신경을 많이 사랑하고 있구나 느끼게 했다. 처음 방송이 나갈 때 그가 장신영의 아들에게 다정한 말투로 모닝 전화를 하는 장면만 봐도 참 된 사람이구나 싶었다. 장신영은 아들과 강경준이 잘 통한다며 자기보다 좋아한다고 말했다.



돌싱이었던 장신영에게 이혼은 상처였고 아픔이었다. 혼자 아이를 키우는 게 힘들었을테고, 무엇보다 편견이 더 상처였을 것이다. 그래서 두 사람이 열애 당시 악플도 많았다며 그럼에도 강경준이 장신영을 이끌며 사랑을 키웠다 한다. 그는 사람들이 장신영의 밝은 모습을 알아줬음 좋겠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었다. 



강경준은 애교 많고 장신영은 털털했다. 4년 열애지만 여전히 풋풋한 설레임이 느껴졌다. 서로를 향하는 꿀떨어지는 시선이 사랑꾼 커플임을 느끼게 했다. 물론 부모님의 승락을 받기까지 힘든 순간도 있었다. 방송에 출연하기 2주전에 허락을 받았기에 두 사람이 맘 편히 출연할 수 있었다. 



강경준은 힘들어도 절대 티를 안내는 스타일이라며 장신영은 자신을 위해 노력한 강경준의 진심을 누구보다 잘 알았다. 그래서 직접 만든 프로포즈 반지의 의미도 참 강경준 다웠다. 세개의 링! 하나는 강경준, 하나는 장신영 그리고 하나는 아이였다. 두 남자가 장신영을 감싸는 애틋한 가족애를 뜻했다. 



강경준에게 장신영은 너무나 사랑해서 지켜주고 싶은 여자였다. 배려 많고 착하다는 장신영의 말처럼 방송 내내 강경준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 두 사람이 아름다운 프로포즈를 통해서 결혼을 약속했다.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진실된 사랑을 보여줬기에 시청자도 진심을 느꼈다. 천생연분의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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