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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클럽 차태현 장혁 김종국 홍경인 홍경민의 낭만 포장마차, 삼척 궁촌리로 떠난 우정여행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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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클럽 차태현 장혁 김종국 홍경인 홍경민의 낭만 포장마차, 삼척 궁촌리로 떠난 우정여행


딘델라 2017.10.13 23:06

'철이 없지 꿈이 없냐~' KBS가 새롭게 런칭한 20년지기 친구들이 뭉치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이 화제였다. 20살 무명 때부터 친분을 쌓으며 우정을 나눈 연예계 용띠클럽 5인방 차태현, 장혁, 김종국, 홍경인, 홍경민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힐링을 소재로 하는 예능들이 다양한 포맷으로 나오고 있다. '용띠클럽' 역시 힘든 연예계 생활을 함께 겪으며 우정을 쌓은 5인방 스타들을 통해서 우정을 통해서 공감대와 힐링을 선사하고자 했다. 



20년지기 우정이라서 그런지 용띠클럽 멤버들은 격이 없이 편했다. 김종국을 빼고는 모두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있기 때문에 김종국의 총각 예찬과 유부남들의 아빠 공감대가 팽팽히 맞서며 즐거운 대화를 이어갔다. 이들은 주기적으로 뭉쳐서 우정을 확인했지만, 20대에는 각자 너무 바빠서 여행 등 함께할 시간이 없었다 한다.



늘 친구들와 여행이나 콘서트 등 의미있는 계획을 짜고 싶었지만, 각자 바쁜 일상으로 생각 뿐이었고 그것이 지나고 지나다 보니 어느새 40대가 되고 말았다. 총각인 김종국은 항상 친구들과 뭉치고 싶었지만, 유부남이 된 친구들은 더욱 뭉칠 기회가 없었다. 그러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제대로 자유와 일탈을 즐기고 싶다며 한껏 들떠있었다. 이들의 왁자지껄한 대화 속에서 그간의 우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게 용띠클럽은 5박 6일 가출을 감행했다. 유일한 총각 김종국이 유부남들을 에스코트했다. 좁은 차에 여행용 가방을 구겨넣고 김종국이 손수 운전을 했다. 잠시 밥을 먹기 위해서 휴게소에 들러서 김종국이 총각이니까 쏜다며 계속 친구들에게 배풀었다. 



차 안에서도 내내 기분 좋은 대화들을 즐겼다. 친구들끼리의 유치한 농담과 결혼과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까지 오랜 우정이기에 어디서든 이야기가 꽃이 폈다. 그렇게 이들은 힐링 여행을 목적지 삼척의 궁촌리 마을에 도착했다.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해변! 빨갛고 하얀 아름다운 두개의 등대가 마주해 그림 같은 곳! 작지만 그림 같은 경치를 담은 멋진 곳이었다. 



준비된 용띠하우스 역시 뷰가 아주 좋은 곳이었다. 온 마음이 보이고 바다까지 시원하게 탁트였다. 게다가 옥상도 너무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멤버들이 아주 만족했다. 운동 좋아하는 장혁과 김종국을 위한 운동기구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리들이 멋스럽게 꾸며졌다. 



이들이 궁촌리 마을에서 할 일은 포장마차 운영이었다. 마을의 핫스팟에서 낚시와 제트스키, 스노우쿨링을 즐기며 힐링여행을 즐기고, 밤에는 한 사람만을 위한 포장마차를 친구들과 직접 준비해 운영하며 낭만적인 궁촌리 여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빨간 등대에 위치한 낭만적인 포장마차는 온 손님에게 돈을 받지 않을 예정이라고. 한적한 곳에서 즐거운 대화와 힐링을 통해서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친구들만의 소탈한 매력을 잘 보여주지 않을까 싶었다. 철이 없지 꿈이 없냐란 부제처럼 40대가 되어 제대로 일탈을 하려는 이들의 우정여행이 어떤 재미를 보여줄지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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