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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김재중 (5)
딘델라의 세상보기
아이돌 JYJ의 김재중과 박유천의 팬폭행, 욕설 음성이 공개되서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디스패치는 'JYJ'의 육성파일을 단독으로 입수'라며 이들의 욕설과 팬폭행 음성을 공개했습니다. 음성을 들은 바로는 정말 충격적인데요. 그 중 김재중에과 관련된 팬욕설, 폭행 음성이 10여분 가량으로 가장 길고, 박유천은 전화를 받으며 욕설하는 음성파일, 김준수는 자신들에 대해 찍어올린 사생팬들에 대해서 하소연하며 맘대로 살라며 푸념하는 목소리를 담고 있습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JYJ는 이미 팬폭행 동영상이라고 사생팬이 찍은 영상으로 폭행루머에 휩싸여 있었고, 그것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박유천과 김재중이 여러번 사생팬을 폭행, 폭언을 했었다고 합니다. 결국 루머로 치부되던 일이 이번 디스패치의 폭로로 사실로 들어나며 ..
보스를 지켜라, 똘끼충만 보스의 아픈내면 보여준 공황장애 보스를 지켜라가 시청률까지 접수할 기세로 무섭게 치오르고 있습니다. 독특해도 너무나 독특하고 회사에선 찌질한 CEO아들도 낙인찍힌 차지헌(지성)과 그런 보스를 옆에서 지키기 위해 안타까운 사투를 벌일 가진건 깡과 오기뿐인 노은설(최강희), 개성강한 캐릭터의 향연으로 눈을 땔수없게 만드는 보스를 지켜라. [공주의 남자]와 더불어 [보스를 지켜라]가 두톱으로 강세가 예상이 됩니다. 어렵게 취직에 성공한 은설앞에 나타난 현실은 쉽게 풀어지지않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기도했건만, 걸리는 취직자리마다 죄다 별로인데, 이제사 제대로된 직장을 잡나 싶더니, 만만치않은 CEO아들 본부장을 만나게 됩니다. 첫대면부터 변변치않은 스팩의 사람을 대놔서 자기를 염탐하려..
김재중 따끔한 경고, 사생팬이 얼마나 심했으면 최근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하고 있는 가운데 JYJ 김재중이 트위터에 사생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얼마나 사생이 심하면 장문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는지 안타깝습니다.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 사생택시단체들이 더욱늘어났다. 다시 양심의 가책도없는 운전사들과 불쌍하기 짝이없는 아이들도 늘어나겠네. 운전사들은 그딴 장사로 거금을 벌겠고 택시에탄 아이들은 쓸데없는 시간과돈을써가면서 좋아한다는 사람의 시간과자유를 거꾸로 빼앗아가겠지. " 라며 사생택시와 사생의 심각성을 꼬집었습니다. 또한 " 스타라면 감수해야할것치곤 좀 지나치고 실지않은가..? 7년동안 밥먹을때 일할때 휴식을취할때 집을들어갈때마저 죄인처럼 눈치를보고 숨어다녀야하는게 정상적인 생활..
JYJ 인터넷 방송국 접속폭주-SM이수만의 지금 심정은? 지난 3일 JYJ의 팬들의 힘을 모아서 전용 인터넷 방송국을 개국 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접속 폭주로 인해 서버 이상으로 중단 되었습니다. 이같은 과열 반응은 JYJ 펜덤을 예상해 볼 때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그동안 팬들이 SM에 방송 활동 방해로 JYJ를 보지 못해서 답답했으면 이런 방송국 까지 만들겠습니까. 정말 팬덤의 힘은 대단한 듯 합니다. 인터넷 방송국의 이름은 '아이러브JYJ(ilovejyj)'로, 개국 직후 약 2시간 동안 개국기념 방송으로 꾸며질 예정이었지만 그러나 해당 사이트는 접속자 폭주로 인해 마비된 상태며 종종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라는 글이 떠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JYJ 측 관계자..
'JYJ' 자체 인터넷 방송국 설립. -과연 팬들의 능력은 어디까지 일까? 요즘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마찰과 대립으로 설전을 버리며 이슈를 만들고 있는 JYJ가 전용 인터넷 방송국 설립을 추진한다는 사실이 13일 공개되면서 또 한번 이슈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 동방신기 맴버 'JYJ'[영웅재중,믹키유천,시아준수]는 국내 방송 출연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JYJ를 보고 싶어하는 국내 팬들과 많은 한류 팬들을 위해 올 3월 개국을 목표로 방송국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한 팬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JYJ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에도 알린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13일 자신을 이모팬 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인터넷 연예사이트 게시판에 'JYJ' 인터넷 방송사는 지금 설비 중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