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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신민아 열애설 인정, 예사롭지 않았던 과거인연 총정리 본문
하루 종일 시끄러운 연예가 이슈로 난리다. 그런 와중에 또 하나의 대박 커플을 예고하는 열애설이 터져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바로 배우 신민아(31)와 김우빈(26))의 열애설이다. 열애설의 진원지는 유명한 디스패치였다. '[단독] 신민아♥김우빈, 비주얼 커플 탄생..2개월째 비밀 데이트' 란 타이틀과 함께 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디패는 두 사람의 조합을 길쭉한 비주얼 만큼 상상만 해도 훈훈한 조합이라고 언급했다. 모델 출신의 늘씬한 두 사람이니 언급하는 자체만으로도 훈훈한 케미가 빛날 수 밖에. 그렇게 신 한류스타로 떠오르는 김우빈과 여전히 신선한 비주얼로 사랑받고 있는 미녀스타 신민아의 열애설은 삽시간에 네티즌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매우 조심스런 비밀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 사람들의 눈을 의식할 수 밖에 없는 스타들이니 집근처에서 자동차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쌓았다 한다. 그래서 항상 비슷한 패턴으로 김우빈이 직접 신민아를 픽업해서 드라이브를 하곤 했다고. 그러나 사귀기 시작한 이래로 일주일에 2~3번 이상 신민아를 만나는 등 애정 깊은 모습을 보였다 한다. 그렇게 조심스런 비밀 데이트를 보냈지만 그럼에도 극강의 비주얼을 숨길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렇게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한 두 사람은 예사롭지 않은 과거 인연이 열애설의 발단이 되었다. 바로 지오다노 광고 촬영이다. 지난해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오다노 모델로 발탁해서 강렬한 화보 촬영을 이어갔다. 모델 출신 답게 능숙한 포즈로 멋진 케미를 발산했다. 그렇게 CF 촬영을 하면서 두 사람은 묘한 인연을 이어간 듯 보였다. 디스패치도 이를 강조하며 지노다노 촬영 이후 두 사람이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당시 촬영정에서도 신민아를 가장 먼저 챙기며 호감을 드러냈고, 이후에도 계속 만남을 하면서 본격적인 교제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두 사람의 인연의 깊이를 확인시키듯 파파라치까지 떳기 때문에 열애설은 더욱 의심을 더했다. 대부분 연예인들이 파파라치까지 뜬 상황에서는 열애를 인정하기 때문에 과연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할지가 초미의 관심거리가 되었다. 결국 두 사람의 소속사는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그리고 디패의 의혹대로 열애를 인정하면서 또 하나의 대박 커플이 탄생했다. " 김우빈과 신민아가 열애 중이다. 한 의류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나 호감을 느꼈고,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두 사람이 갑작스런 열애설을 금방 인정한 걸 보면 지금의 열애설이 모두에게 큰 마이너스가 되지 않을거라 생각한 것 같다. 열애설 인정 후 네티즌 반응 역시 나쁘지 않았다. 선남선녀의 사랑을 누가 뭐라 할 수 있을지. 그저 이쁘게 오래도록 인연을 이어가기를 바라는 의견이 많았다. 오히려 이번 열애설에 대한 이야기보다 최근 국정원 사건 등 민감한 이슈들이 뜨거운데 연예인들의 가십거리가 하루종일 반복되니 기막힌 타이밍이라고 음모론을 언급하는 글들이 많았다. 항상 대형 열애설이 터지면 나오는 말이다. 신기하게도 대형 이슈가 있을 때마다 열애설이 빵빵터지니 그런 의구심들은 당연한 게 아닐까 싶기도 했다.
하여튼 두 사람의 열애설이 기정사실이 되니까 또 다른 인연들도 속속 재조명 받았다. 바로 김우빈이 과거 신민아를 이상형으로 꼽았다는 것이다. 또한 김우빈은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웃는 게 예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한다. 그런 접점을 볼 때 신민아와 함께 촬영을 하면서 더욱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어 보였다. 자신의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이와 만나게 되었는데 당연히 끌렸을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신민아도 이상형이 김우빈 스타일과 근접한 게 아닐까 싶다. 과거를 보면 그녀도 한결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 같다는 반응들이 많았다. 성격적으로는 자상하고 따듯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이라고 했으니, 김우빈의 신민아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도 비슷한 이유지 않을까 싶다. 4살 차이의 연상 연하 커플임에도 전혀 위화감도 거부감도 느낄 수 없으니, 그만큼 케미 하나만은 이견이 없을 만큼 최고의 커플이 탄생한 게 아닐까 싶다. 이처럼 두 사람이 용기를 내서 열애를 인정한 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을 보냈으면 싶었다. 언론 역시 지나친 관심보다는 배려를 더 보여주고 말이다. 이때다 싶어 다양한 후속 보도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런 것들이 그저 자극적인 가십으로 다뤄지는 데 그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