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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입원과 지상욱 후보 사퇴, 불필요한 억측은 삼가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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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입원과 지상욱 후보 사퇴, 불필요한 억측은 삼가야


딘델라 2017.06.21 19:51

배우 심은하(45)가 건강이상설이 갑자기 불거져서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공식입장을 언론에 알리며 입장을 전했다. " 최근에 모르고 지냈던 과거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약물치료가 필요했지만 지금까지 저의 의지와 노력으로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스스로 극복해 왔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약을 복용 하게 되면서 부득이하게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괜찮고 곧 퇴원합니다.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심은하 올림 "



심은하의 건강이상설이 제기된 이유는 남편인 지상욱 의원이 바른정당 당대표 후보를 사퇴하면서 제기되었다. 지상욱 의원이 후보를 사퇴한 이유에 대해서 " 가족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곁을 지켜야 한다 " 라고 언론에 알려졌다. 그래서 가족의 건강 이상이란 말 때문에 곧바로 부인 심은하의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다가, 모친 때문이란 말이 나오기도 했었다. 



그러던 차에 언론에서 심은하가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응급실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보도를 했다. 심은하의 건강이상이 제기되자 네티즌들은 걱정 어린 시선으로 심은하의 쾌유를 빌었다. 언론에 따르면 병원 측은 심은하가 입원 중인게 맞지만 자세한 내용은 환자의 개인정보기에 밝힐 수 없다며 조심스러워 했다고 한다. 하여튼 입원을 한 심은하는 현재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 중에 있다고 한다. 그리고 심은하 측의 공식입장과 함께 입원한 경위가 알려지게 되면서 네티즌들은 다행이라며 그녀가 빨리 건강을 회복하기를 빌었다. 



이번 심은하의 입원 사실이 남편인 지상욱 의원의 후보 사퇴와 맞물렸기에 더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이때문에 심은하 지상욱 부부에 대해서 다양한 억측과 추측의 말들이 쏟아진 것도 사실이다. 심은하는 그야말로 한시대를 풍미한 최고의 스타였다. 청순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로 대한민국 여배우의 톱스타 계보를 이어갔던 심은하!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는 많은 팬들의 기억에 여전히 남아있다. 그녀가 2001년 은퇴를 하고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가정에 충실한 삶은 살고 있을 때도 심은하의 연기를 그리워하는 팬들은 심은하가 언제가 되어도 복귀하면 하는 바램들을 내비쳤다. 그렇게 조용히 내조에만 힘쓰던 심은하가 다시금 남편 지상욱 의원이 정치인이 되면서 모습을 드러냈었다. 여전히 아름다운 심은하의 변함없는 모습이 화제가 됐었다.


그래서 이번에 심은하의 입원소식은 더 이슈가 되었다. 많은 이들이 배우 심은하를 추억하고 그리워하고 있는데 그녀가 입원을 하고 남편마저 후보 사퇴까지 하면서 큰 걱정이 앞선 던 듯했다. 지상욱 의원이 후보 사퇴를 한 걸 보면 가정이 우선이란 의미였을 것이다. 정치도 중요하지만 가족의 건강이 더 중요한 건 누구나 똑같다. 그래서 심은하의 입원에 대해서 굳이 편견과 오지랖을 보내며 부부의 일에 대해서 억측을 보내는 건 너무한 일 같았다. 당사자들이 가장 놀랐을 일이다. 가족의 일원이 아프면 가족이 가장 힘들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두 사람에 대해서 억측의 말까지 더해지면 더 큰 상처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 이들 가족에 대한 불필요한 억측은 삼가고, 심은하의 빠른 쾌유를 조용히 비는 게 필요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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