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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일요일 예능 판도 변화 줄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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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일요일 예능 판도 변화 줄까


딘델라 2010.12.13 22:12

[이번주 다시 시청률 10%대로 진입한 런닝맨]



                                        <출처:맥스무비>


<런닝맨 시청률 변화>

남격의 악재속에 최근 2주간 시청률이 상승함

과연 지속적 상승 과연할까요?

런닝맨의 초기


또 유재석인가? 국민MC 유재석이 또 주도하는 그저 그런 예능이란 생각으로 초기에는 크게 시청자들에게 주목 받지 못한 런닝맨!  캐릭터의 부재와 건물에서 뛰어다니는게 전부였던 런닝맨 일명 "술래잡기" 같은 포맷

런닝맨의 터닝 포인트는?

메인 MC 유재석만이 존재하는 느낌이 아닌 각 출연진만에 캐릭터가 확실해지면서 점점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기 시작합니다.

<런닝맨 출연진의 캐릭터 분석>

1.메인 MC 유재석[별명:유르스 윌리스]

런닝맨의 유재석의 역활은 런닝맨의 각 출연진의 캐릭터가 잘 살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진행자정도인 듯 합니다. 유재석의 역활은 무한도전이나 해피투게더에서도 자기가 주인공이 되기 보단 진행을 하면서 이끌어주는 역활이었죠.


2.보조MC-지석진[별명:소외 석진,왕코형님]

뱍명수와 같이 유재석을 보조해주는 감초 역활을 기대했는데, 캐릭터 별명과 같이 가장 비중이 적고 런닝맨에서 확실한
입지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무능+약골 캐릭터 라고 해야 할까요?

3.김종국[별명:능력자,알통28호]

런닝맨에서 술래잡기 할때 가장 힘있고 초인같은 캐릭터로 나오는 김종국.
김종국이 예능에서 보여줄수 있는 캐릭터는 아직도 근육,힘,파워 이런 약간 단순한 캐릭터 입니다.

4.하하[별명:하로로-어린이 초딩 캐릭터]


런닝맨에서 하하의 역활은 초딩 철부지 어린이 같은 컨셉이죠. 1박2일에 은지원보단 더 유아틱하다고 해야할까요?
혼자 영화놀이 상황극 연출, 가끔 배신자 같은 캐릭터로 나오고 있죠. 요즘은 개리와 송지효 사이에서 3각 러브라인을 그리려는 듯합니다. 캐릭터 설정은 뭐 새롭진 않지만 하하와 잘 매치되는 느낌입니다.

5.개리[별명:월요 남친,기영이]

리쌍의 맴버로 예능 초보자 개리.
런닝맨에서  송지효 바라기 순정파 느낌에 캐릭터 입니다. 러브라인을 희망하고 있죠. 송중기나 하하가 지효와 가까이 하면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 하기도 하죠 ㅋ 예능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자 치고는 확실한 캐릭터와 입지를 다져가고 잇는듯 합니다. 앞으로 활동이 기대됩니다.

6.이광수[별명:모함 광수]


지붕뚫고 하이킥과 동이에서의 감초 역활로 연기자 입지를 잘 다지고 있는 광수! 런닝맨에서 예능 신고식을 한 광수는 남을 모함하는 캐릭터로 런닝맨에서 가장 빨리 별명과 캐릭터를 구축했죠. 항상 돌발 발언으로 런닝맨 출연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죠. 하지만 능력자 앞에서는 약해지죠 ㅋ앞으로 예능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7.송중기[별명:지효앓이,송선배] 

성균관 스캔들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송중기! 전직 쇼트트랙 선수로 운동과 잘생긴 외모 연기까지 3박자가 잘 갖추어진
주목받는 신예스타. 런닝맨에서도 역시 얼굴 담당 역활로 꽃미남 캐릭터죠. 초기에는 송지효와 러브라인을 형성할 것으로 생각했으나, 잘생기고 착한 캐릭터죠. 지금은 러브라인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여자 출연자들과 러브라인을 형성할수 있는 캐릭터죠.  

8.송지효[별명: 멍지효,송지욕]

여배우란 타이틀 때문에 예능 적응이 힘들거라 생각했던 송지효. 하지만 의외의 허당 캐릭터와 털털함 망가지는 캐릭터를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예전 패떳에 박예진+이효리 케릭터의 결합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면이 런닝맨에서 신선함과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 요소죠. 하지만 역시 미녀 여배우기때문에 항상 여러 남자 출연진과의 러브라인을 형성하죠. ㅋ 송지효의 활약정도에 따라 런닝맨이 더 새로워질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9.애프터스쿨 리지[별명: 아직 확실한 캐릭터가 없음]

게스트로 출연하고 송지효 혼자 여자 캐릭터를 소화하기 힘들기 때문에 가장 늦게 고정 맴버가 된 '에프터 스쿨'에 리지.
아직 합류한지 얼마 안 돼 확실한 자기만의 캐릭터를 잡지 못하고 있죠. 하지만 점차 캐릭터를 잡게 되면 새로운 런닝맨의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러닝맨의 앞으로의 과제]

1. 남의 불행을 기회로 삼아라?

타 방송사 동시간대 남격의 이미지 타격으로 시청률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빠르게 추격하고 있는 런닝맨.
새로운 얼굴들과 캐릭터의 구축으로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술래잡기 포멧이 단순하고 이해하기 쉽지만 금방 식상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런닝맨만의 새로운 형식에 추격자 시스템 도입이나 벌칙에 다양성등을 시도해서 변화를 줘야할 시기인듯 합니다. 

 2. 단기간의 시청률 말고 매니아를 형성하게 만들어라

그동안에 악재를  이겨내고 무한도전과 1박2일이 장수하고 있는 이유는 지지하는 고정 시청층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에 SBS 예능은 1~2년을 넘지 못하고 그냥 반응이 좀 식상하다 싶으면 폐지 시킨다 경향이 강했습니다.
뭐 SBS가 민영 공중파라 시청률에 민감한 건 당연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일찍 프로그램을 반응이 오기도 전에 폐지 하면 결국 SBS 예능은 살아남지 못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봐 줄때까지 변화와 도전을 시도한다면 SBS 예능도 장수 프로그램 만들 수 있을 것 입니다.

3.맴버들의 이탈을 잘 수습하라

페떳이 시즌1이 잘 다져놓은 것을  다 말아먹은 요인이 연기자 출신과 예능 초보자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출연자들의 다른 활동에 따른 이탈 현상으로 그만 프로그램이 시즌2에서 공감을 이루지 못하고
폐지 되고 말았습니다
런닝맨도 비전문 예능 출연자들이 다수 이기 때문에 페떳에 실패요인을 반복할 수 도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중도에 아주 맴버 교체를 하는것이 아닌 외부 활동기간에는 잠시 비중을 줄인다거나 해서 
시청자들이 낮설지 않도록 해야 성공할수 있을 겁니다

(이런점들만 잘 보안해 나간다면 런닝맨도 장수 예능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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