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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11회-혜미에게 상처 받은 두 슬픈영혼.-치유 받을수 있을까?- 본문

Drama

드림하이-11회-혜미에게 상처 받은 두 슬픈영혼.-치유 받을수 있을까?-


딘델라 2011.02.09 08:16

드림하이-11회-혜미에게 상처 받은 두 슬픈영혼.-치유 받을수 있을까?
드림하이 11회 줄거리

11회 주요 영상 장면 보러 가기-클릭

윤사장에게 데뷔 제안을 받은 혜미, 드디어 진국과 한 무대에 설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학교에 사표를 제출한 오혁을 구제하기 위해 혜미는 필숙, 삼동과 함께 작곡 시험에서 모두 A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러나 갑자기 사라진 삼동. 작곡 시험을 앞둔 혜미는 어떻게든 삼동을 찾아내야 하는데..  한편, 그룹K에서 쫓겨날 위기에 놓인 백희 역시 윤사장에게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작곡 시험에서 반드시 A를 받을 것을 선언하는데...


첫번째  슬픈영혼- 순수한 시골 청년에서 다크 청년이 된 삼동.



삼동은 처음 시골에서 혜미를 만난 후 처음보는 서울 소녀에게 반해 버리고 혜미가 알아 줄지 않아도 항상 옆에서 혜미를 지켜주는 흑기사 역활을 자청 했습니다. 그리고 혜미를 대신해서 옥상에서 떨어진 화분을 맞고 이제는 유일하게 음악적 재능에 버팀목이 되어준 청력 까지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 삼동이 10회에서 진국과 혜미의 관람차 키스신을 본 후 혜미가 만들어 머리 손질을 해 준 헤어 스타일을 과감히 잘라 버립니다. 삼동이 머리를 자르고 자신을 찾아온 혜미에게 차갑게 대합니다. 삼동의 이런 심경의 변화 충분히 이해가 되고 한번쯤은 혜미에게 너무 끌려다니는 삼동에게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혜미도 한번 옆에서 힘들때 진짜 힘이 되어준 사람이 누군지 알아야 합니다. 삼동이 혜미가 가지고 온 작곡 강의 노트 바닥에 던질 때 속으로 좀 시원 했습니다. 이제 난 누구 처럼 혜미빠가 아님을 각인시켜 주는 듯 보였습니다. 혜미가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이 노래 가사 처럼  이번 기회에 삼동의 빈자리와 존재감을 확실히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혜미가 과연 삼동의 몸과 마음에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고 예전 삼동의 밝은 미소를 찾아 줄 수 있을지 주목해 봐야 할 듯 합니다.
  

두번째 슬픈영혼-윤백희. 이제는 불쌍하게 보이는 악녀 그리고 혜미.





부자 친구 초반 혜미를 따라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던 혜미 기린 예고를 입학 한 후에 혜미빠 이미지를 버리고 본격 악녀로 변신한 윤백희. 그런 백희가 학교 친구들에게 못 된짓까지 하면서 혜미보다 먼저 혼성그룹K의 맴버로 가수로 먼저 데뷔를 하고 성공을 한 뒤에10회 방송에서 일본에서 혜미와 과거를 청산하고 이제 좀 악녀 이미지를 버리고 혜미와 다시 친구로 남을거라 생각 했지만 11회에서 기획사 사장이 백희를 맴버에서 빼고 그 자리에 혜미를 넣으려고 하자, 다시 악녀로 돌변한 백희. 이런 백희 캐릭터를 보면서 이제는 단순히 혜미를 미워하고 두려워 하는 악녀 캐릭터 보다는 연민을 느낄 정도에 불쌍한 캐릭터 같습니다. 혜미는 백희에게 평생 아물지  않는 마음에 상처를 주고 그냥 평범하게 친구를 좋아하던 그런 백희를 악만 남아버린 독한 성격에 악녀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런 백희는 결국 혜미에게 질 수 밖에 없는 캐릭터로 뿐이 그릴 수 없는 걸까요?

 




혜미는 극중에서는 부모님의 불화와 한순간 망해버린 집안 때문에 어린 여동생과 함께 선생님 집에 신세를 지는 불쌍한 인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드림하이에서 혜미는 지금도 어떻게 보면 가장 가진게 많은 캐릭터 같습니다. 삼동과 진국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고 정식 무대 한번 없이 바로 기획사 사장 눈에 들어서 이제는 백희자리까지 차지할 듯 합니다. 혜미는 백희의 기획사 사장이 제안한 가수 데뷔가 어떤 의미인지 한번이라도 생각 했다면 그렇게 계약서 들고 좋아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1회 끝에서 백희와 시선생의 대화를 몰래 듣게 된 혜미.과연 혜미가 이대로 백희를 밀어내고 가수로 데뷔를 하게 될지 아니면 백희의 상처를 치유해 주고  반성하고 다시 새로운 관계의 좋은 친구로  남을지 앞으로 혜미가 이같은 관계 정리를 어떻게 하게 될 지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포스팅을 마치며-

 

11회에서는 주영훈 이윤미 동반 출연으로 인한 웃음과 제이슨이 사투리로 삼동을 위해 대리 출석을 하고 본격 필숙 앓이를 시작한 제이슨이 필숙의 뿔태안경을 따라하는 모습. 등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혜미에게 상처를 받고 점점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는 백희와 삼동. 혜미는 왜 지금 이 두 사람이 왜 자신에게 차갑게 대하는지 점점 알게 될 듯 합니다. 혜미는 그 상처들을  어떻게 치유해 주고 우정과 사랑 둘 다 잡을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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