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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메카닉']-킬러의 삶을 제대로 그리는 정통 미국식 액션 무비.- 본문

영화

[영화'메카닉']-킬러의 삶을 제대로 그리는 정통 미국식 액션 무비.-


딘델라 2011.02.22 06:00

킬러 영화 메카닉은 어떤 영화인가?

어제 저는 우연히 웹서핑을 하던 중 2월 24일 개봉하는 메카닉이란 영화 예고편을 보았습니다.그동안 보았던 킬러무비와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메카닉이란 영화는 그동안 영화에서 단순히 뒷처리 담당으로만 묘사되었던 킬러란 이미지를 주인공으로 끌어들여 킬러의 삶 자체를 액션과 결합한 색다른 킬러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메카닉은 <콘에어> <툼레이더> 사이먼 웨스트 감독의 작품으로 킬러영화를 만든 아버지 세대가 제작한 원작을 그의 2세들이 함께 리메이크한 최초의 작품으로 15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친 영화입니다. 헐리웃 신예 벤 포스터비숍 역에 제이슨 스태덤주연을 맡은 영화로 신구의 조화가 잘 된 액션 영화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스턴트를 거부한 제이슨 스태덤과 벤 포스터는 직접 위험한 액션 장면을 소화하면서 이번 작품에 대단한 열정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설적인 영화음악 감독 마크 아이샴의 참여로 액션 영화에서 부족한 음악적 요소를 해결해 줍니다. 아이샴의 음악적 재능은 잘 알려진 영화 <크래쉬>(Cinescape.com에서 뽑은 2005년 최고의 영화 음악), <에이트 빌로우>, <필사의 도주>, <러브 인 카지노>, <흐르는 강물처럼>, <블레이드>, <넬>, <맨 오브 오너>, <미라클>에서 엿볼 수 있다. 아이샴은 70편이 넘는 영화 음악을 만들었는데 스타일의 범주가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전통적인 음악에서부터 현대의 단순한 음악, 스윙, 아방가르드 재즈, 아메리카나, 월드 뮤직 등으로 무척 넓습니다. 

[영화 '메카닉'메이킹 하이라이트]




킬러도 전문성을 갖춘 전문직이다.



킬러란 어두운 이미지 때문에 사람들의 인식속에는 그냥 킬러는 단순히 총만 잘쏘면 되는 직업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메카닉이란 영화를 보면 킬러가 되기 까지 과정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우정과 배신을 통해 킬러가 머리를 쓰지 않고 전문성이 결여된 직업이란 고정관념을 없애주는 영화 같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킬러가 되고 오직 의뢰한 임무만을 생각하며 다소 감정이 없는 듯 보이면서 임무를 완수하는 두 주인공의 모습에서 영화 속에서 멋지게 그려지는 특수 요원 못지 않은 실력을 겸비해야 하는 전문직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두명의 주인공이 스승과 제자 사이가 되면서 전문 킬러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미국식 액션 영화 볼거리 영상미 그리고 킬러의 심리를 적절하게 표현했다.



그렇다고 메카닉이 볼거리가 전혀 없는 영화는 아닙니다.  뉴올리언스, 시카고, 워싱턴, 남아메리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상미 또한 또 하나의 볼거리 입니다. 메카닉[암살자]의 삶을 통해 임무수행하는 모습과 고층에서 뛰어 내리거나 액션영화에서 많이 등장하는 차량 폭파 장면 흔히 무리가 말하는 미국식 액션은 다 볼 수 있는 그런 영화입니다. 그리고 두 주인공이 킬러를 통해 그려지는 심리적 묘사와 대립. 우정과 배신 등 다른 킬러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킬러영화에서 그동안 잘 다루지 않았던 킬러의 심리적 부분을 두 주인공을 통해서 보여주는 영화 입니다. 이것이 메카닉의 기존 킬러 액션 영화와 차별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메카닉' 본 예고편]




-포스트를 마치며-

메카닉이란 영화는 그동안 우리가 생각했던 킬러는 단순한 청부살인업자란 이미지의 고정 관념을 깨고 영화를 관람하고 보게 된다면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메카닉은 킬러 영화인 만큼 19세 등급의 영화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잔인함과 폭력만 나오는 영화는 아닙니다. 킬러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미국 액션 영화만의 장점을 충분히 살려서 오락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지닌 그런 액션 무비입니다. 미국식 액션과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 쯤 감상해도 좋을 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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