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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프린세스-16회-야설공주로 끝난 마프-로코로 위장한 정치드라마. 본문

Drama

마이프린세스-16회-야설공주로 끝난 마프-로코로 위장한 정치드라마.


딘델라 2011.02.25 06:00

마이프린세스-16회-야설공주로 끝난 마프-로코로 위장한 정치드라마.

마이프린세스 16회[마지막회]줄거리

박해영 씨가 원하니까. 그리고, 내가 원하니까.. 국민 투표가 끝나고 2년이 지난 뒤, 이영 황태자의 일기장이 영국 왕실박물관에 보관 되어있다는 기사를 본 이설은 일기장을 환수받기 위해 노력하며 공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공무수행으로 외국에 나가있던 해영과 극적인 재회를 한다.이설과 둘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해영은 워싱턴에 가서 공무를 수행하라는 대통령의 지시를 받게되고, 떠나기 전 망설임 끝에 이설에게 프러포즈를 하는데.

마프는 로멘틱 코미디로 위장한 정치드라마.



마프 16회[마지막회]를 보고 참 할말을 잃게 만드는 허무 결말 이였습니다. 2년 후 이설 공주는 국민 투표를 통과하고 공주의 삶을 계속 이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앙숙인 오윤주가 대학원 교수가 되면서 이설은 대학원 학생으로 둘은 결국 끝까지 화해 하지 못 합니다. 그리고 어설은 공주가 되지만 정치에 이용 당하는 꼭두각시로 전락합니다. 공주가 국민들에게 인기가 높아지자 이틈에 대통령과 야당 대표는 짝짝꿍이 되어서 반서민 정책을 통과 시키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토록 사극 놀이만 하던 이설은 막방이 되서야 장금이 놀이를 하며 국가 홍보 비디오를 찍습니다.




그리고 대중들에게 궁궐을 개방하고 일본 아줌마 관광객들이 몰려와서 스고이~라며 이설공주 전신 사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합니다. 전 이부분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한국한테 역사적 사과도 안한 일본이 관광객이라고 와서 한국 공주 이쁘다며 좋다며 사진 찍는 다는 설정이 맞다고 봅니까? 요즘 일본인 독도 주소 이전 문제로 또 망언하려는 일본입니다. 아마 이 장면 일본에 수출해도 일본에서 황당해 할 겁니다. 역사학 고고학 전공했다는 이설공주 맞습니까. 그리고 영국 왕자 태국 왕자한테 동시에 생일 안부 전화 오는 장면도 진짜 생각이 없는 부분입니다. 신상궁 대사 이왕 받을꺼면 강대국 순으로 받으라니 비서관이 황실이 그러면 쓰냐고 했지만 마프를 만약 동남아 지역에 수출 할 생각이라면 그 이부분 편집하세요. 나라 망신입니다. 그냥 수출 안하는게 나라 망신 안시키는 지름길 입니다. 결국 이설은 국가 위상을 높이기 위해 공주가 된 것이 아니고 정치도구에 한류 같은 그냥 홍보물로 전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황실 재건을 한 것 이었습니다. 작가는 스토리 곳곳에 정치 풍자? 하는 모습과 연출진은 특정 지역 비하하는 듯한 장면과 대사, 돌아가신 전직대통령 비유적으로 욕보이려는 의도로 드라마 속에 투영하며 막방이 끝날때까지 사과도 없이 끝냈습니다. 결국 마프는 로멘틱 코미디로 위장한 정치드라마 였습니다. 작가는 정치 풍자, 연출진은 지역색. 로멘틱 코미디는 당신들 정치색,지역색 들어내려고 만드는 장르가 아닙니다. 그렇게 정치풍자 지역색 드러내고 싶으면 솔직하게 정치드라마 연출,집필 하세요. 괜히 로멘틱 코미디 장르 욕 보이지 말고 정말 마프 역대 최악에 로멘틱 코미디?드라마 입니다. 남자인 제가 처음 황실로멘스 어쩌고 해서 기대하면서 본 제가 원망 스럽습니다. 시크릿 가든은 남자가 봐도 공감이 팍팍 가는데 마프는 드라마 정체성도 없고 결말도 황당 그 자체입니다. 제발 다시는 연출 작가 모두 이 장르에 도전하지 마세요. 진심 어린 충고 입니다.


키스 못해서 죽은 귀신이라도 붙었나. 이설공주 야설공주 만들고 끝나다.



어제도 하루 종일 둘이 쪽쪽 거리더니 오늘도 역시나 기대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아니 무슨 키스 못해서 심하게 표현해서 환장한 사람들 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다 끝나는 마당에 갑자기 둘은 밀땅을 하는 듯한 사랑 싸움을 하고 아무리 해영이 외교관 생활로 떨어져 있다고 해도 마구 그동안 못했던 로코 요소 다 집어 넣을려는 듯한 모습. 짜증이 났습니다. 물론 김태희 송승헌은 연기를 한 것 뿐이니 죄는 없습니다. 작가님 이런식으로 2회분에 모든걸 다 표현하려는 듯 보이는 애정씬. 이렇게 전개를 하니 시청자들한테 작가가 키스를 못해 환장을 한 것 같다느니 최악 결말이라는 소리를 듣는 겁니다.



그리고 뜬금 없는 선배 드라마의  내안에 너 있다. 명대사 페러디  눈 뜨면 나 있다. 대사 드랍치면 그게 재미 있는 줄 아시나봐요. 그리고 뜬금없이 이단은 왜 다시 나와서 이설하고 만나서 침대에서 싸움만 하다가 끝나는지 화해 할 거 아니면 그냥 이단은 묻히는 게 좋았습니다. 전혀 웃음코드 깨알 코드라고는 모르는 작가님. 다시 배우고 오시던지 그만 드라마 작가는 내 길이 아닌가 생각하고 접으세요 입봉작이라서 용서할 수 있는 수준을 넘었습니다. 결국 해영과 이설은 마지막 까지 정경유착을 우려해 대통령이 결혼을 반대하지만 둘은 마지막에 비행기 키스를 하며 결국 결혼을 하는 듯한 결말로 정경유착 결론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설공주는  해영이 맨날 야설 공주라고 놀리던 것이 현실이 되면서 마지막 2회에 키스에 목 마른 야설 공주가 되면서 끝났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마프 페러디 영상으로 대신하며..



  [[프린세스SOS] 송승헌사이코패스패러디드라마 ]              [오! 나의 공주님 - 걸오의 설이공주 앓이]

이 동영상은 드라마 페러디로 유명한 적혈야화님 작품입니다.제목을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이분도 OST가 쓰레기 라는 걸 알았는지 마프 메인 타이틀 비스트 노래를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역시 마프가 OST 그지 같이 활용 못 하는 걸 이분도 느낀 듯 합니다. 잘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면 아마 마프 드라마 보다 더 구성 기획 연출이 더 좋다는 걸 알 것입니다.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포스트를 마치며-

‘마프’ 김태희-송승헌과 결혼, 박예진과는 화해 ‘완벽 해피엔딩’(종영)


마지막 까지 언플하는 모습 할말이 없습니다. 화해는 무슨 박예진이 미안하다고 말도 안했구만.

그동안 처음에 기대감을 완전 실망감으로 만들며 마프가 종영 되었습니다.김태희 연기 변신으로 칭찬을 하던 저에게 말도 안되는 황당 전개와 민망스러운 막판 벼락치기 애정씬 로코에서 정치색,지역색 등이 보여지며 사과도 없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동안 동영상 페러디 보다 못한 마프 연출 극본 집필하느라 하느라 수고 했습니다. 다시는 로멘틱 코미디 드라마에서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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