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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허무한 김민정 우승, 눈살찌푸린 노골적인 게스트 배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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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허무한 김민정 우승, 눈살찌푸린 노골적인 게스트 배려


딘델라 2013.10.14 11:29

게스트가 나오면 런닝맨이 재미없다란 소리는 왜 나올까? 그건 바로 지나친 배려가 재미를 반감시키기 때문이죠. 그래서 매번 게스트가 나올때면 멤버들의 배려가 눈에 띄지 않고 순수하게 활약한 게스트만이 시청자의 호평을 이끌곤 합니다. 사실 게스트가 나오는데 이를 배려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런닝맨이 추격전을 기본으로 팽팽한 경쟁을 하는 예능이니 만큼 게스트와 멤버들이 동등한 입장에서 게임을 하는게 지켜보는 시청자에겐 더 즐거운 일이죠. 그래서 멤버들끼리만 게임을 할때 시청자들이 더 열광하고, 시청률도 반등하는 이유가 있겠죠.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딱히 누굴 챙겨줄 필요없이 멤버들끼리 치열하게 경쟁하는 순간이 가장 런닝맨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김민정과 천정명이 출연한 '전설의 책가방'편도 게스트 배려가 오히려 독이 된 편 같습니다. 이들이 출연한 영화 '밤의 여왕'에 컨셉에 맞게 '날라리 레이스'를 펼쳤지만, 멤버들의 배려 속에서 허무하게 우승을 한 김민정을 보면서 여자게스트를 노골적으로 챙겨주는 끝맺음이 재미만 반감시켰죠.

 

 

 

'논두렁 징검다리', '땡땡이 간식타임', '전설의 주먹이 운다' 편까지만 해도 어느정도 팽팽한 게임이 이어지는 듯 했습니다. 김민정은 개리와 김종국과 한편이 되면서 처음부터 막강 전력의 팀을 꾸렸죠. 그래서 마지막 레이스까지 승승장구하면서 여유롭게 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김민정이 비밀경찰이었다는 반전이 시작되면서 승부는 김민정에게 유리하게 돌아갔습니다.

 

또다른 비밀경찰 이광수가 시작부터 신분을 시청자에게 노출시키며 매번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과 달리, 김민정은 모두를 숨기며 비밀임무를 완수한 영특한 스파이로 반전을 선사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반전도 이광수와 대비된 의도된 시나리오 같아서 오히려 맥빠졌습니다. 광수처럼 비밀경찰이라 알려주지 않은 것부터가 김민정의 활약을 더 부각하기 위한 것이겠죠. 그런 것이 바로 게스트를 띄우기 위한 일종의 배려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결국 비밀경찰 임무를 완벽히 완수하고 절대가방을 차지한 것도 김민정이었습니다. 김민정은 앞서 이광수가 유재석과 천정명을 제거하고, 송지효가 개리와 하하를 먼저 제거해준 상황에서 어부지리를 얻은 거나 다름이 없었죠. 이광수는 비밀경찰로서 최대한 멤버들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서 머리를 써야했고, 멤버들이 서로 이름표를 제거하도록 유도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유재석의 이름표를 허무하게 뜯게 만들었고, 아웃 당하는 것을 확인시키고 다들 이름표 제거에 몰두하게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막강한 천정명의 이름표까지 떼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후 에이스 송지효가 거침없이 남은 멤버들을 제거했고, 이광수의 전략대로 멤버들은 하나씩 떨어져 나갔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광수의 계획대로 승부가 갈릴때까지 김민정의 전략은 신통치 않았죠. 김민정이 한 것은 김종국의 보호만 받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김종국과 송지효의 보호아래 기회만 노린 김민정이 송지효의 이름표를 제거하는 순간이 너무나 허무했습니다. 매번 서로를 의심하던 멤버들이 등을 내주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는 몰랐을까? 그것도 에이스 송지효가 아무리 동맹을 맺었다해도 등을 내준채 게임에 임한다는 건 평소라면 상상할 수 없지요. 그런데 송지효는 등을 쉽게 내줬고, 김민정은 이름표를 떼고는 '언니 미안해, 이유가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유가 있다! 비밀경찰의 임무를 넌지시 표현한 것이죠.

 

 

 

그렇게 이광수, 지석진, 김종국, 김민정이 남겨진 상황에서 당연히 김종국이 유리할 수 밖에요. 김종국은 한 팀인 김민정을 계속 보호했고, 또 다른 비밀경찰 이광수만 열심히 이름표를 떼기 위해서 애써야 했지요. 결국 이광수는 아쉽게 김종국에게 이름표를 떼이며 신분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도통 비밀경찰이 뭔지 모르는 멤버들은 아무 의심도 없었고, 똑같은 비밀경찰인 김민정만이 아차 싶어서 당황했습니다. 남은 지석진마저 김종국에게 당하고, 팀이 승리했다고 생각한 김종국이 방심한 사이 그의 등에서 이름표를 떼고 우승한 김민정! 지석진이 필사적으로 김민정의 이름표를 떼려고 공격하지 않은 것도 이상하고, 평소같으면 작은 것도 의심하던 멤버들이 비밀경찰에 대해서 끝까지 물고 늘어지지 않은 것도 너무했습니다.

 

그렇게 모든 멤버들이 이날은 너무 무뎠습니다. 김종국이 마지막이 되서 비밀경찰이 뭐냐고 묻는 순간, 유유히 등의 이름표를 떼는 김민정의 모습이 영화처럼 그려졌죠. 하지만 그런 반전은 시청자에게 그닥 와닿지 않았습니다. 가장 막강한 상대인 김종국이 바보처럼 등을 내주고 당하는 상황이 멤버끼리 라면 가당키나 했을까? 수없이 스파이를 경험한 멤버들이 조금의 의심없이 등을 내주는 상황은 게스트의 우승을 밀어주는 배려 상황이 아니라면 상상할 수 없는 허무한 결말일 것입니다.

 

 

 

이름표떼기에서 큰 활약을 하지 않은 채 멤버들이 쉽게 내준 등의 이름표만 떼면서 우승한 김민정! 그녀는 승리를 만끽했지만, 지켜보던 시청자는 허무한 우승에 허탈할 수 밖에 없었죠. 이렇게 노골적으로 게스트를 배려하는 건 런닝맨을 망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특히나 여자게스트가 나오면 더욱더 멤버들은 여자 출연자를 챙기느라 승부마저 허무하게 끝내는 경우가 많지요. 이런 눈살찌푸린 배려는 출연자를 위한 게 아니라 오히려 욕먹이는 짓입니다. 적어도 승부에서만은 냉철해야 합니다. 손님이 최대한 게임다운 게임을 하면서 지더라도 절대로 신경쓰지 않고 똑같이 대해주는게 런닝맨의 진짜 손님접대가 되야 얻어가는 것도 있겠죠.

 

지금까지 런닝맨을 이기고 승리한 게스트들이 수두륵합니다. 그중에서 과연 런닝맨 멤버들이 배려하지 않고 제대로 승부를 봤다며 승리할 수 있는 게스트가 몇이나 될까 싶습니다. 수년간 런닝맨을 했던 달인이 된 멤버들이 죽자고 덤비면 승리를 얻어가는 이들도 적을 것입니다. 때로 노골적으로 봐달라고 하는 게스트까지 있는데, 승리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열심히 최선을 다했는지를 보여주는게 런닝맨 출연 이유죠. 이러니 멤버들만 출연할 때가 가장 재밌다는 소리가 나오겠죠. 봐주는 것 없이 무조건 이기려고 기쓰는 멤버들의 모습이 가장 런닝맨 답습니다. 이광수의 우승을 바라는 소녀팬의 응원도 외면하고 첫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던 지석진의 모습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진짜 승부에만 올인하는게 당연하니까요. 그래서 런닝맨이 좀더 게스트를 배려하지 않고 시청자도 편히 즐길 수 있는 명승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우승하는 순간 만큼 허무한 우승 밀어주기란 생각이 들지 않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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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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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글쎄 2013.10.15 09:55 그렇게 재미있게 보진않았는데 민정이가 비밀경찰인거 알려줄때까지 그런줄 몰랐는데. 비밀경찰인거 알면 짰다고 생각하겠는데 .. 뒤부터 거꾸로보셨나..? 광수니까 그렇게보인거지.. 광수는 허당이니깐
  • 프로필사진 흠.. 2013.10.15 10:41 개인적으로 런닝맨 너무 좋아하는데.. 글쎄요. 저는 재밌게 봐서
    다들 너무 분석하며 보시는 걸지도..ㅎㅎㅎ
    예능은 예능일뿐. 물론 게스트 나오면 배려해주는 면이 없잖아 있지만
    일부러 등을 내줬다??? 그건 모르겠던데요. 최근 이름표 떼기를 결말로 안 하다가
    오랫만에 해서 민감하게 하지 않은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암튼 런닝맨 진짜 좋아해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acoalblog.com/223 BlogIcon 와코루 2013.10.15 11:25 포스팅 잘보고갑니다~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프로필사진 zsaa 2013.10.15 14:01 김민정도 김민정이지만 천정명한테도 너무 대놓고 밀려주더라구요.......
    또 런닝맨 특성상 게스트들이 자주 나올 수 밖에 없지만
    제발 예능감이라도 장착한 사람들로 모셔옥길......
  • 프로필사진 2013.10.15 14:02 이름표떼기나 뭐 시시하긴 했는데...나 무지 웃었는데....그럼 됐자나??/
  • 프로필사진 어쩌라는건지 2013.10.15 17:47 저는 딱 이 말에 공감.. 결말만 좀 그랬지, 최근 런닝맨 본 것 중에 제일 많이 웃었던 것 같은데..
    이런 거 저런 거 다 따져보면 개연성 없는 결말도 아니었고.. 제대로 리얼하게 하면 재미가 있을는지..
  • 프로필사진 코그 2013.10.15 14:18 이거 sbs 예능 첨부터 대본 있고 컨셉 잡아놓고 하는 거 모르세요?

    다 짜고 하는 레이스인데 왜 이래요 아마추어같이...
  • 프로필사진 마자마자 2013.10.15 14:33 저도 이번 이름표떼기는..과연 그런식으로 허무하게 되었을까 하더군요...특히나 이름표떼기가 중요한 포인트다를 알게 된 이후...맴버들이 너무 허둥대더군요...슬슬 본격 이름표떼기가 진행되는 와중, 평소 서로를 믿지못하고 이름표떼기가 적극적인 맴버들이 은근슬쩍 무방비해지는....

    전 게스트 배려도 그렇지만, 체력적 한계인지...퇴근의 욕심인지, 막판에 루즈해지는건 어쩔수없더군요...이제 이름표뗴기는 좀더 연구하고 진행해야 할듯합니다....소재고갈 느껴집니다
  • 프로필사진 단언컨대 2013.10.16 04:28 퇴근의 욕심..도 그렇지만 전 체력적 한계에 한표를 드리고 싶다는..
    뙤약볕 논두렁도 그랬지만 마지막 체육관에서 다들 넘 힘들고 지쳐보이더라구요~;; 다소 아리송했던 마지막 미션도 한 몫 한 거 같구요~
  • 프로필사진 dmdndjd 2013.10.15 16:39 밑에 키아누님 글쓴이가 김민정을 까는게 아니라 런닝맨의 게스트 배려가 너무 심한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거잖아요ㅡㅡ 김민정 깐다고 말하는 님이야말로 샹년이겠져
  • 프로필사진 dmdndjd 2013.10.15 16:39 밑에 키아누님 글쓴이가 김민정을 까는게 아니라 런닝맨의 게스트 배려가 너무 심한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거잖아요ㅡㅡ 김민정 깐다고 말하는 님이야말로 샹년이겠져
  • 프로필사진 와우 2013.10.15 18:04 하 완전 공감이예요!! 진짜 보는데 진짜 반정도까진 좋았는데 이름표뜯기에서 유재석 천정명은 그렇다쳐도 송지효 김종국이 등도 쉽게 내주고 내준다음에 뜯는것도 김민정은 느릿느릿뜯는데 뒤돌지도 않고ㅋㅋㅋㅋ 웃겼어요여자든 다른 게스트들도 다 그냥 등내주고 등등 아무튼 안그랬으면 좋겠네요
  • 프로필사진 정말~ 2013.10.15 18:38 정말 콕 속시원히 짚어주셨어요~

    보는 내내 어찌나 지루하던지..ㅠ_ㅠ~

    게다가 대본있고 컨셉잡는거라면 오히려 더 저러면 안되져..ㅋㅋㅋ
  • 프로필사진 이번편은 좀.. 2013.10.15 19:01 저도 런닝맨은 매주 챙겨보지만..[ 본방사수하느 ㄴ유일한..]

    이번편은 국종이가 천정명한테도 너무 저주는모습이 많이보였고
    글작성자님 말씀대로 끝부분에 김민정이 김종국을 어께동무하면서 뜯을때
    종국이는 눈치챘는데 여자랑 1:1로 다투는것도 있고 배려하는것도 있고 해서 그냥 모르는척 등을
    내주는느낌이 너무강했습니다..
  • 프로필사진 2013.10.15 20:13 런닝맨같은건 솔직히 보면 각본이 있지않음? 우결보다는 아니겠지만
  • 프로필사진 ㅎㅁㅇㄹ 2013.10.15 23:08 예전에 중년연기자들나왔을때 재미있었다.
    이종원 임하룡 고창석 등등 게스트로 태연나왔고
    그때처럼만하면 재밌을텐데
  • 프로필사진 단언컨대 2013.10.16 04:14 단언컨대, 김민정은 이 날 열심히 했습니다~!ㅎ
    앞선 게임들을 보면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름표 뜯기에서도 그녀의 고민의 흔적(?!)을 저는, 일반 시청자인 저는 십분 느끼겠더이다~ (물론 글쓴이의 의도는 '게스트배려'라는 부분에 대한 것이라지만 어쨋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여 단!언! 한번 해보았네요~ㅎ)
    솔직히 이 날 이름표 뜯기 미션은 여자게스트인 김민정에겐 너무×5 어렵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전!원!제!거!라니요~~;;
    그러니 머리는 머리대로 굴려야하고, 당연히 멤버 광수보다야 덜 적극적이게 보일 수 밖에요. 그 걸 절대평가해선 안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름표 뜯기 미션 자체가 '편집'이 많이 된 듯 보이더군요~ 일단 분량도 여느때 보다 많이 짧았고 송지효가 보호를 하게 된(김민정이 떼이고 나서 엄청 미안하다고 하는 걸 보면 그런 듯)과정이며, 분명 이런 저런 대치상황이 있었던 것 같았으나 서로 서로 이름표를 떼고 떼이는 부분만 초스피드로 나온 걸 보면 말이죠.
    모르긴 몰라도 이런 편집 과정에서 분명 곡해된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편집의 힘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이제는 우리도 잘 알지않던가요..?ㅎ

    어쨋거나 제가 보기엔 글쓴이의 짐작처럼 멤버들이 그렇게까지 게스트 우승을 위해 배려(?)했다고는 생각되지않네요~! 런닝맨을 애정하는 일인으로서 '비밀경찰'이라는 미션 자체의 아이디어가 많이 아쉬웠으면 아쉬웠을까...
  • 프로필사진 엘해 2013.10.16 15:43 노력한 사람이 우승해야 다들 박수치고 좋아라 하는 건데, 그냥 멀찍이 서서 진흙탕 싸움 구경이나 하면서 편하게 온 사람이 최종우승자가 되어버리면 정말 허무합니다. 이딴 우승 인정못해! 가 되는 거죠. 다년간 런닝맨에서 뛰어온 멤버를 하루 나와서 이겨버리는 게, 왠만한 능력자-신화 같은..- 아니면 불가능한 일 같긴 합니다만, 배려를 해줘도 게스트가 열나게 달리고 영특하게 게임에 임했을 때 해줘야 빛을 발하죠. 승리하기 위한 과정이 없거나 생략되면 시청자는 어이가 없습니다. 만약 처음부터 김민정 씨가 비밀경찰이었다고 알려놓고 그녀가 고민하고 작전을 구사하는 모습을 찬찬히 보여줬다면 훨씬 재밌었을 거 같네요.
  • 프로필사진 꾹이 2013.10.20 19:37 런닝맨 이번편 박명수랑 개리가 대박인듯 ㅋㅋㅋ
    개리 애정표현과 박명수 인면어 ㅋㅋㅋ
    본방못봐서 한참찾다가 한군데 발견 해서 봤어요
    못보신 분들 위해서 링크 남겨요
    가입하면 포인트 주니까 포인트로 보세요
    http://tankdisk.com/?p_id=deepstar
  • 프로필사진 rrr 2013.10.25 23:19 재방봤는데 좀어이없었어요ㅋㅋ 너무티나서ㅋ
    런닝맨끼리가 재밌는데 이왕하면 남자게스트가 재밌더라는ㅋㅋ
    박명수나왔을때ㅋ 여자게스트면 재밌으면 좋고 남자게스트봐주고 그런건잘없는데 여자게스트너무봐주면 보기도좀 그렇구요ㅠ
    이승기나왔을때 진짜재밌었는데ㅋㅋ 허당ㅋ아이유도은근웃기고ㅋ
  • 프로필사진 rrr 2013.10.25 23:25 난 개인적으로 런닝맨에 노홍철 츨언했으면 좋겠다는ㅋㅋㅋ
    이광수+노홍철 ㅋㅋㅋ생각만해도웃김ㅋㅋ사기판일듯,,
    그럼 무도는 전부나온게되나.. 길은..나왔는지..안나왔는지..ㅋ
  • 프로필사진 패떳만큼은아니지만... 2013.10.30 18:52 런닝맨 전작이었던 패떳은 조작논란이 워낙 거세서였고 이건 조작이랄것 까지는 없지만 솔직히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 게임이기에 힘조절과 눈치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송지효도 에이스로 활약한다고 하겠죠. 조금
    정도가 지나칠정도로 금지효라고 불리우는것도 멤버들이 전심전력것 한게 아니죠. 여자멤버니까 핸디캡을 주는데
    조금 눈살찌푸려지기도 하긴 하지만 밸런스가 맞아야 해먹죠..ㅎ

    그 예로 1 vs 6에서 김종국 혼자 술래였을때 김종국이 그랬었죠. 진짜 예능 아닌 리얼다큐를 보여주겠다고....
    그러면서 6명을 상대로 미친듯이 이름표 떼고 버텼죠. 그렇게 다른 남자멤버들도 전력으로 하면 송지효는
    힘에서 밀리니 에이스 자리 못지키겠죠. 그런데 여자들에게 배려해도 너무 배려를 해...송지효가 솔직히 많은우승
    을 하는건 좀 오버라고 느껴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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