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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성동일 엄한 훈육법, 욕할 수 없는 이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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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성동일 엄한 훈육법, 욕할 수 없는 이유


딘델라 2013.11.25 06:48

아어가 아이들은 들뜬 마음으로 뉴질랜드 여행을 맞았다. 형제들도 동참한 이번 뉴질랜드 여행은 제 2의 형제특집이었다. 아무래도 해외여행이다 보니 아빠들의 최고 화제는 온통 영어였다. 저번주에도 아이들이 영어실력을 뽑냈었지만, 실전 영어는 생각했던 것과 달랐다. 영어를 잘하는 민국이도 처음에는 자신감을 가지고 영어로 주문을 했지만, 막상 나온 쥬스가 맛이 없자 바꿔달라는 말을 하기가 두려워서 도망을 쳤다. 그렇게 실전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알 수가 없으니, 그때마다 영어로 설명을 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건 모두가 어려워하는 일이었다.

 

 

당연히 콩글리쉬가 넘쳤다. 그럼에도 아빠들은 순발력을 발휘해서 주문을 하고 물건도 샀다. 영어라는 화제는 시청자들도 마찬가지 였다. 그래서 아나운서 김성주가 의외로 영어를 못한다고 타박하는 의견도 있었다. 그런데 아나운서라고 영어를 잘해야 하는 건 아니다. 우리말을 잘해서 그 말빨로 활동하는 아나운서에게 굳이 영어를 못한다고 하는 건 이해되지 않았다. 오히려 김성주의 어설픈 모습이 인간적여 보이고, 다른 아빠들과 실전에서 고전하는 모습으로 큰 재미를 줬다. 영어에 능통한 사람이 없었기에 이날 여행은 더 큰 공감대를 이끌었다고 생각한다.

 

사실 걱정한 것보다 영어에 능통하지 않아도 소통은 가능했다. 만국공통어인 바디랭귀지도 쓰고 콩글리쉬라도 단어 하나만 제대로 말해도 현지인들은 어느 정도 이해했다. 물론 깐마늘 하나를 설명하기도 벅찼고, 포크랑 비프의 차이도 까먹어 애를 먹었지만, 그렇게 부딪히며 영어를 쓰다보니 안되는 건 없었다. 사람 사는 동네는 다 똑같기에, 중요한 건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이었다. 주눅든 후에게 무조건 hi~라고 외치라던 윤민수처럼, 중요한 건 자신감이었다.

 

 

이렇게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편은 단순히 구경하고 끝나는게 아니였다. 모두의 우려를 뒤로하고 아어가는 현실적인 상황에 집중했다. 여행가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가질 수 있고, 뜻하지 않은 상황도 벌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해외여행이라고 해서 아빠들의 육아가 끝난게 아니였다. 오히려 아빠들은 영어 걱정과 엄마 없이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해야하는 상황 때문에 고생이 컸다. 그것을 잘 보여준 장면이 바로 성동일의 떼쓰기 훈육법이었다. 극과 극의 성격을 지난 빈이와 준이를 데리고 여행을 하면서, 성동일은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바로 빈이의 떼쓰기였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자유롭게 식사를 해결하라는 미션에서, 빈이는 아빠에게 안아 달라고 졸랐다. 빈이는 칭얼대며 아빠에게 꼭 붙어있었고, 계속 안아 달라고 했다. 성동일은 그런 빈이의 행동에 얄짤없이 안된다고 했다. " 아니야! 너 걸어와." 그는 안아 달랠 거면 차라리 차에 있으라고 떼쓰는 빈이를 엄하게 대했다. 결국 성동일은 떼쓰는 빈이를 모른채 두고 갔다. 따라오지 않는 빈이가 걱정인 준이에게 신경쓰지 말라고 말했다. " 이제 말 안 들으면 놔두고 가야겠다. 너무 힘들어 " 그는 빈이를 돌아보지 않았다. 한참있다가 빈이가 아빠가 있는 곳을 따라왔지만, 성동일은 준이만 신경쓰며 핫도그도 두개만 시켜서 먹었다.

 

 

빈이는 뒤늦게 아빠의 관심을 받으려 노력했지만, 성동일은 단단히 각오한듯 눈길을 주지 않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후 또 고집을 부릴거냐고 물었다. 빈이가 또 대답을 하지 않자, 생각이 정리되면 이야기하라고 하던 일을 계속했다. 결국 빈이가 엄마가 보고싶다고 눈물을 보이자, 성동일은 천천히 빈이에게 설명을 했다. " 이제는 빈이한테 아빠가 밥먹어라 그러는거 지겨워. 배고프다고 애기해. 그러면 사줄게.... 너 또 땡깡 부릴거야? 안부릴거야? 너는 무조건 하고 싶은대로만 다하려고 하지. 뭐가 무서워. 아빠는 니가 더 무서워....저 봐봐. 저 뒤에 너보다 어린애들 봐봐. 얼마나 말 잘 듣고 따라다녀! " 아빠와 신경전을 벌이던 빈이는 결국 머뭇거리다가 아빠를 따랐다. 그제서야 성동일은 빈이를 챙기고 먹을 것도 사줬다.

 

이날 성동일의 모습에 그를 비난하는 시청자들도 있었다. 그러나 성동일의 훈육은 예전에 땡깡 부리던 우리들을 엄하게 잡아준 부모들의 흔한 모습이 떠올라서 공감이 갔다. 처음에는 성동일의 매몰찬 모습이 너무한게 아닌가 조마조마 했다. 아무래도 외국이다 보니 아이를 그대로 두는게 걱정도 되었다. 그러나 냉정히 돌아설 수 있던 건 빈이 주변에 촬영팀이 있었기 때문이다. 성동일이라고 왜 빈이가 신경쓰지 않았겠나? 아이를 두고 돌아서는 부모의 마음은 더 아릴 것이다. 그래서 눈길주지 않는 척하지만, 부모는 다 아이를 보고 있다.

 

누구보다 아이의 성격을 잘 아는 건 부모다. 빈이의 고집도 만만치 않았다. 보통 이런 경우 아이들은 곧바로 따라가며 울기 마련이다. 그러나 빈이는 끝까지 눈물을 보이지 않았고, 아빠가 멀어져도 따라가지 않았다. 한순간의 장면으로 아빠가 엄하기만 하다고 타박할 건 없다. 이런게 일상인 부모들에게 아이의 떼쓰기를 바로잡는 훈육법은 다양하다. 요즘은 떼쓰기를 그냥 놔두는 부모들이 많지만, 돌아보면 우리 세대들에게 익숙한 풍경이다. 그래서 떼쓰는 아이를 무작정 달래는 젊은 부부들에게 할머니 세대들은 말한다. 놔두라고 신경쓰지 말라고! 받아주다 보면 애 버릇 나빠진다고! 훈육을 제때하지 않으면 아이들 버릇이 나빠지는 건 당연하다.

 

 

 

성동일의 엄한 훈육법에 대해서 무조건 욕을 할 수 없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훈육이란 아이의 버릇을 고치기 위함이고, 단순히 아이를 혼내려는게 아니라 부모의 애정에서 비롯된 관심이기 때문이다. 요즘은 무작정 아이를 위한다고 아이가 원하는 건 뭐든 다 받아주는 부모들이 많다. 그러다보니 공공장소에서 뛰어 다니거나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동을 해도 이를 제재하는 부모들이 많지 않다. 성동일이 시작부터 빈이에게 엄한 훈육을 한 것은 이번 여행이 단체여행인 탓도 있다. 혼자만 움직이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하는 여행에서 아이의 행동을 다 받아주는 건 민폐가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안아 달라고 보채는 건 다 큰 빈이에게 맞지 않는 행동이다. 성동일이 지적하듯 여행 중 외국부모가 아이를 안고 가는 장면은 쉽게 찾아볼 수 없었다. 빈이보다 작은 아이도 가방까지 메고 부모 뒤를 졸졸 따라다녔다.

 

어쩌면 요즘 세대들이 아이를 약하게 키우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조금만 혼내도 훈육을 이해 못하고 너무하다는 반응이 온다. 얼마전 아어가 중국판을 봤는데, 그곳에서도 소황제들은 조금만 걸어도 칭얼대고 안아달라고 보챘다. 젊은 아빠들은 몸이 힘들어도 떼쓰는 아이한테 져서 결국 아이를 안고 갔다. 그 모습을 본 중국 할머니는 다 커서 아빠에게 안겼다고 타박했다. 그만큼 윗세대들은 다 큰 아이를 안아주는 젊은 세대를 이해 못하는 것이다. 힘든 건 아이도 어른도 마찬가지다. 그런 상황에서 무조건 칭얼댄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다. 때론 아이들도 '안되는 건 안돼'란 걸 알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이를 엄하게 알려준 성동일의 훈육은 아이의 기를 세워준다고 뭐든 받아주는 젊은 부모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제대로 된 훈육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제대로 된 훈육의 결과는 준이를 보면 알 수 있다. 준이는 빈이에게 기특한 일침을 날렸다. " 사람은 다 원하는 것만 할 수는 없어 " 준이의 바른 철학은 부모에게 얻은 결과일 것이다. 아마 준이는 요즘 문제인 등골브레이커는 되지 않을 듯 싶다. 요즘 청소년들은 유행따라 비싼 패딩을 브랜드 별로 바꾼다고 한다. 값비싼 명품 패딩을 부모님 생각도 않고 사달라는 아이들이나, 또 기죽일까봐 덜컥 사주는 부모들이나 마찬가지다. 8살 준이도 아는 철학을 일찍 깨우친 아이들이 많다면 과연 등골브레이커란 말이 생겼을까? 그래서 때론 엄한 훈육도 필요한 것이다. 다만 성동일이 나이가 많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무거운 책임감을 일찍 강조하는 것 뿐이다. 언제가 되든 아이들에게 인생에는 쓴 것도 많다는 걸 알려줘야 자립심도 키우며 그들의 인생에 득이 될 것이다. 그것을 본다면 성동일의 철학은 틀린게 아니다. 세상엔 안되는 것도 있고, 무조건 1등이 다가 아니란 걸 알려주는 성동일은 오히려 필요한 어른상이 아닐까? 무서운 삼촌으로 통하지만, 그의 말을 듣고 아버지에게 밥을 지어드린 민국이를 본다면 때론 엄한 어른도 필요한 법이다. 하여튼 아어가 뉴질랜드 편은 여전히 육아의 현장이었다. 그래서 앞으로 펼쳐질 뉴질랜드 여행이 더 기대가 된다.

 

 

 

3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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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2013.11.25 15:18 제가 중국 아어가 아이들도 좋아해서 좀더 변명을 하자면 초반에 특히 아이들이 칭얼거리긴 했는데 초반에 북경 근처 농촌에 여름에 간지가 아이들이 북경의 여름에 엄청 덥고 지쳤을거예요,,낯설기도 하고 해서 울고 떼쓰는 모습이 일 이회때 특히 많이 나왔는데,,그래도 적응해가면서 나아져 가고 있는 중이죠,,현재는 7회까지 방영중,,,그리고 성동일씨를 옹호한다고 해서 성동일씨 같지 않은 아버지는 자식을 망친다는 생각도 성동일씨를 욕하는 사람들 만큼 극단적인거 같네요,,물론 그런 의도로 올리신 글 같진 않지만요^^ 전 성동일씨같은 스타일의 아빠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성동일씨가 방송에서 보여지는 정도로는 비난할 생각은 없구요,,때론 나름 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엔 동감해요..균형을 갖추는게 젤 좋겠죠.^^ 자식을 엄하게 대하건 오냐 오냐 하건 어느쪽이건 일방적이거나 정도가 심하면 문제가 있을순 있을거 같긴해요,,
  • 프로필사진 그러게요 2013.11.26 03:34 글을쓰다보면 자칫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어 있어요
    성동일씨를 옹호하다가 지나치게 다른 상황의 아이들이나 아빠를
    비난?하게 되는 극단적인 상황까지간게 아쉽네요 읽다가
    점점 뭐 ...이렇게 까지 찬양할 정도는 아닌데
    그냥 성동일의 스타일을 존중하고 나름 일리있다..는것일뿐
    다른 부류의 다른 상황이 충분히 있을수 있고 심한경우가 아니라면
    어느정도 부모의 훈육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임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ddella.tistory.com BlogIcon 딘델라 ⓓ 2013.11.26 08:27 신고 아무래도 글이 미진해서 오해가 있으신가 봅니다. 죄송합니다. 아어가 중국판 아빠들이 잘못했다는 게 아니라, 제가 중국판 이야기를 한 건 윗세대들이 생각하는 훈육에 대한 걸 전할려고 쓴거예요. 그런 행동을 보고 어른들이 나무랬다고. 중국판에서도 아빠들이 계속 말로 하지요. 안아달라는 게 잘못되었다고. 어린애 짓이라고! 중국판 아빠중에서도 성동일같이 엄하게 훈육하는 분도 있고, 조심히 타이르는 사람도 있었죠. 제가 쓴 글에도 있지만 훈육은 다양합니다. 그대신 엄한 훈육을 욕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요즘 세태를 들어서 생각한다면 엄한 훈육도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엄한 훈육이 매를 쓰거나 윽박지르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날 성동일씨가 그런식으로 한게 아니니까요. 그도 말했죠. 자기가 매를 든것도 화를 낸 것도 아닌데 뭐가 무섭냐고. 이날 성동일씨가 관심없는 척 했던건 아무래도 빈이가 잘못했다고 인정을 하지 않아서 같아요. 결국 고개를 끄덕이니까 그때서야 성동일씨가 빈이를 챙겼지요.
  • 프로필사진 민정오 2013.11.25 15:27 좋은 가르침 준이 말씀 세상은 자기뜻대로 다 할수 없는거다.
  • 프로필사진 ㅃㅂㅉ 2013.11.25 16:07 요즘 전부 애들을 오냐오냐 기르니 버릇 없어지고 자기만 아는 듯 아이들은 성동일처럼 저렇게 키워야 하는데 요즘 젊은 부모들 너무 한심할뿐 ㅉㅉㅉㅉ
  • 프로필사진 레드 2013.11.25 16:22 무조건 받아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엄할땐 정말 눈물이 쏙빠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성동일씨 처럼 아이 세명키우는 엄마입니다.
    세명 키워보세요..오냐오냐 할수 있는지...
    성동일씨 파이팅~~~
  • 프로필사진 이십대 2013.11.25 18:18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어렸을때부터 엄청 엄하게 키워져서 어렷을때는 진짜 불만이였거든요.
    근데 지금 사회생활 아니 작은 알바라도 할때, 부모님의 교육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제가 뭘잘못했는지, 뭘 하면 안되는지 확실히 아니깐요. (__)
  • 프로필사진 한희진 2013.11.25 18:58 요즘애들 너무 오냐오냐해줘서 예의도 없고 공부도 하다가 조금만 어려워도 포기하더군요.그렇게 커서 어른이 되면 어떻게 먹고살겠습니까.회사일 힘들면 사표던지고 와서 부모한테 먹여살리라고 할건가요? 애들을 엄하게 키우는건 어른이 되서 자립할수 있게하기 위함이지 자기 애가 미워서 그렇겠어요..요즘 엄마들 우리애 기죽을까봐 다받아주고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해도 다 받아주고 정말 앞날이 걱정됩니다. 저희 부모님도 성동일씨처럼 저를 키우셨고 당시에는 섭섭하고 서러울때도 있었지만 어른이 되서는 부모가 저를 잘 가르쳤다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시간 칼같이 지키고 책임감 있고 신용있고 직장에서 늘 그런 소리 듣고 살았거든요.
  • 프로필사진 츄파춥스 2013.11.25 21:02 10년뒤 그리고 20년뒤 저 애들이 청소년이 되고 성인이 되었을때 누가더 사회생활을 잘하고 인간관계가 좋을까요?
    해달란대로 다해주고 안하무인 자기생각밖에 안하는 때쟁이들일까요
    성동일씨 아이들일까요?
    성동일씨 아들처럼 저 나이때에는 도저히 생각할수없는 깊은 생각하는 애들은
    이미 더이상 교육할께 없어 보일정도로 철이 들었군요
    전 저 모습이 아주 이상적인 교육법으로 보이네요
  • 프로필사진 dhockeksgotoRldi 2013.11.25 23:20 요즘 부모들 아이가 기 죽는다고 오냐오냐 키우죠.
    아이 기를 죽이는 것과 예의를 가르치는 건 엄연히 다른 건데 부모들이 그걸 분별할 줄 몰라요.
    그런 주제에 성준, 윤후, 이승기처럼 예의바르고 착실한 남의 자식들 보면 "내 자식도 저랬으면 좋겠다" 라고 합니다.
    자기가 그렇게 가르칠 생각은 안 하면서 좋은 아이가 저절로 생기길 바라죠.
    제 지인들 중 아이 잘 키우는 사람들 보면 성동일 씨처럼 가르치더군요.
    사랑할 때는 마음을 다 해 사랑하지만 아이가 잘못하면 칼같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자라니 다른 아이들 보다 인내력 있고 분별력도 있으면서 착실하고 밝더군요.
  • 프로필사진 그릇된 훈육 2013.11.26 00:05 성동일은 훈육을 한게 아니다.
    아빠말을 듣지 않는 아이에 대한 화풀이를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한 것 뿐이다.
    보는내내 가슴이 무거워 먹먹함에 가슴이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아이가 유난히 부스대기도 하고 불안정하고 산만한거
    꼭 그토록 아이에게 모질게 해서 아이 버릇을 고쳐야 하나요?
    부모 편의주의적인 발상이라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아이 가슴에 설움을 안겨주면서까지 하는 훈육은 보기에도 안스러웠습니다.
    단호하게 훈육을 해야하지만 상처를 주면서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금방 효과가 나오는듯 하죠?
    그 아이 마음속에 가려진 억눌려진 상처는 안보이시죠?
    점잖고 예의바른 준이의 의기소침 안보이십니까?
    계속 성인이 될때 까지 그렇게 예의바르고 반듯하게 클껍니다.
    계속 그렇게 의기 소침해지면서........무기력하게....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훈육은 하되 상처가 되지 않도록 세심히 해야합니다.
    무조건 기살리기로 하자는게 아니라 상처가 되지 않도록 하자는겁니다.
    어렵더라도 사랑으로 상처가 되지 않도록.....
    사랑스런 내아이 나가서 남에게 피해주면서 욕먹지 않도록 사랑으로 훈육합시다.
    엄격한 것이 무서운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왠지 준이와 빈이가 안쓰러운 마음에 우울한 1인
  • 프로필사진 글쎄요 2013.11.26 03:05 마치 본인이 빈이랑 준이 마음속을 관심법이라도 써서 들여다본 것처럼 말하시네요 하하..억눌러진 상처에 의기소침에 설움까지 음...성동일씨가 무슨 언어폭력이나 매질을 한것도 아니고 애들을 그렇게 우울할 정도로 불쌍하게 보시다니 조금 왜곡된 시선이 아닌가 싶은데요^^; 그리고 화풀이를 그렇게 인내를 요하는 방법으로 할까요. 끌고가서 타박하거나 궁디팡팡하지..
  • 프로필사진 호호 2013.11.26 08:15 성인이 되서도 예의바르고 반듯하게 크면 잘된거죠. 그거랑 의기소침이랑 다른거 같아요. 무서움이나 화풀이는 아무때나 하는 것이고, 훈육은 잘못한 일이 있을때 하는 것이죠... 목적이 없다면 아이에겐 상처지만, 목적이 분명하면 오히려 아이에겐 잘된 일입니다. 부모가 아니면 누가 그걸 터치하나요? 요즘은 학교에서도 선생들이 아이에게 훈계하기를 두려워해요. 그런데 요즘 부모들 중에는 아이가 잘못한 것도 선생이 아이한테 혼을 냈다고 신고하고 따지는 세상입니다.. 성동일은 나이가 많아요. 아이들이 일찍 철드는 건 당연해요. 아빠가 무섭다고 느끼는 것도 당연해요. 아무래도 미래에 대해서 젊은 아빠들보다 더 강조하게 되니까. 그런 무겁고 진지한 이야기들을 하는 어른은 서당의 훈장처럼 아이들에겐 무서운 어른으로 비춰지겠죠. 무턱대도 혼냈다면 준이가 저리 바르게 크지 않았어요. '애들이 달라졌어요'보면 그런 부모들 나오죠. 아이들이 어떤 식으로 반응하는지. 절대 준이같지 않습니다. 오히려 반대급부로 반항하지. 의기소침하고 그러지 않아요. 아빠가 하는거 똑같이 하지.. 준이는 아빠가 나이든 걸 오히려 배려까지 해주는 심성까지 착하잖아요.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예요.
  • 프로필사진 은제아빠 2013.11.26 11:01 전 생각이 완전 반대입니다. 상처받지 않고 세상을 살수 있다면 끝까지 받아줘야죠. 결국 어떻게든 살면서 상처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부모아닌 다른 사람들은 받아주지 않습니다. 그런걸로 상처 받게 됩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가 상처를 줘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이기에 쉽게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쉽게 배웁니다. 상처를 치유한다는 것은 결국 세상에 대처하는 자기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기에 어릴적에 하지 말아야 할것에 대해서 부모가 냉정하게 가르쳐 줘야 합니다. 준이가 억눌린 상처를 가지고 있다구요? ㅋㅋㅋ 그건 철이 든겁니다. 일찍.. 어지간한 충격에도 상처받지 않을 맷집이 생긴거구요. 님은 자식을 님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키우세요. 장담하건데. 애가 태어나면서 부터 맷집이 좋게 태어난 아이가 아니면 남들이 조그만것도 싫은 티내면 수시로 상처받고 고통받는 어른이 될겁니다. 님이 잘못 생각한겁니다.
  • 프로필사진 거참 2013.12.01 00:06 저기요...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뭐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고작 1시간 짜리 방송 몇번 보셨으면서, 성준이 성빈이에 대해서 그리고 성동일님에 대해서 뭘 아신다고 그렇게 글을 써내려가시는지 어이가 없네요. 그냥 조용히 보세요. 성준이 성빈이가 님 자식 아니잖아요?. 알아서 잘 키우시니까, 관여하지 마시길^^
  • 프로필사진 anis 2013.11.26 02:02 안타까웠다는 분들 의견도..이해는 가지만..
    그 상황에선..나쁘지않았다 봅니다.
    끝까지 잘못했다고하진 않고..엄마보고싶다..하고 말았습니다.
    주눅들게 키울 필요는 없지만..
    정확히 키울 필요는 있습니다.
    상처도..깊이 남을..아픈 상처만 아니라면 필요합니다.
    어린 아이 부터..고등학생까지..
    숱한 아이,학생들을..보고 겪으신분이라면..
    잘한것이라 할것입니다.
    물론..무조건적 혼냄과 화는 안되겠죠..
    하지만 저 정도도..안된다보면..
    그 아이는..커서 스스로 깨우치기까지..많은 실수와 무려를 만들 가능성이 큽니다.
    사랑으로 키우되..적당한 훈육 필요합니다.
    아이는..부모가 더 잘압니다.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있을까요?
    -정상적인 부모라면
    아이에게 맞는 훈육이 최고의 훈육이라봅니다
  • 프로필사진 하이트 2013.11.26 02:09 아이들은 극복하며 커가는것 같아요. 온실속 화초는 아니니까요. 아빠의 저런 행동에 아이는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했을꺼고, 싸우려고 하다보니 깨달았겠지요. 그리고 이기는 방법을 또한 생각했을꺼예요. 성향의 차이는 있겠지만 성동일씨는 딸의 그런 기질을 알았기에 저렇게 할 수 있었을꺼라 봐요. 그만큼 아이를 지켜보는 관심이 있었단게 느껴져요.
  • 프로필사진 2013.11.26 05:45 전 저거보고 성동일씨가 애들을 참 잘키우는 구나라고 생각함.
    그래서 준이도 저렇게 예의바르고 착한 아이가 아닐까라고 생각함.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apporoboom.com/ BlogIcon 캬 시원해 2013.11.26 09:29 때로는 엄하게, 때로는 칭찬도 섞어 주는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물론 적정선을 지키는 것이 어렵겠지만요..
  • 프로필사진 은제아빠 2013.11.26 11:13 평소에 아이를 많이 사랑해주면 .. 좀 심하게 혼내도 괜잖습니다. 평소에 관심도 안갖다가 심하게 혼내면 아이들이 받아들이지를 못하지만 사랑하는 부모라면 심하게 혼내는 것도 자기를 위해서 그런다고 금방 압니다. 전 성동일씨 훈육법에 절대 찬성이고. 저하고 아주 비슷하셔서 보다 웃습니다. 아이가 아빠가 세상에서 자기를 제일 사랑한다는 부분에 대해서 조금도 의심하지 않은 상황에서 아빠의 어떤 모습에도 신뢰하고 자기가 잘못한거에 반성합니다. 저도 강하게 해야 할지 모른척 해야할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하지만 아닌것 확실하게 아니라고 혼냅니다. 가끔 필요하면 체벌도 합니다. 어릴때 체벌을 몇번한뒤로 그뒤로는 체벌할일이 아예 없습니다. 화나서 체별하지 않습니다. 냉정하게 도를 넘기면 충분한 경고와 함께 과도하다 싶으면 매를 듭니다. 그리고 안아주고 충분한 설명과 아빠가 사랑한다는 이야기도 해줍니다. 또래 대비 적당히 개구장이고 적당히 참을줄 알고 제가 보기에 만족할만한 아이로 크고 있다고 믿습니다. 어려도 끊임없이 아빠와 이야기를 하고 설명도 해주고 합니다. 3살부터 그런것 같은데 ..애 엄마는 아빠의 훈육방법에 아주 만족하구요. 전 성동일씨의 훈육법에 대해서 찬성입니다. 다만 아이들에게 애정표현을 좀더 많이 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해피투게더 2013.11.26 12:19 누가 맞다 틀리다고 할 수 없는게 육아고 그중 제일 어려운 훈육 과정인것 같습니다. 글쓰신 분처럼 내 아이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 다른 가족과 함께하는 단체 여행에서 꼭 필요한 훈육과정일뿐 그 과정이 다소 아이의 입장에서 보는 이의 입장에서 심하게 보여줬을수는 있겠지만 부모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통제가 필요한 때에 할 수밖에 없는 훈육의 모습이 아닐까 하네요... 부모 또한 아이를 등지고 돌아섰을때 마음이 편하지 않았을겁니다... 그보이지 않는 그런 마음 또한 모든 부모의 공통된 마음이겠지요.. 아이가 부모를 이해하고 그런 아이를 엄하지만 조근조근 설명으로 다시 안아주는 성동일씨의 마무리 엄한 훈육이지만 나름 느끼는 바가 많았답니다...
  • 프로필사진 아빠! 같이가! 2013.12.09 12:31 "성동일은 본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지 않는 배우였지만 어느날 아들 성준의 선생님이 "준이가 아빠를 무서워해서 조용한 것 같다"는 상담 내용 을 듣고 '아빠! 어디가?' 출연을 결심하 게 됐다고 한다."
    http://m.tvdaily.co.kr/article.php?aid=1386554583617734019

    몇몇 이견도 아주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 옳고 그름을 가리기엔 아동 심리학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요..
    제가 상담 과정에서 알게 된 건데, 어린시절 억압될 경우 움츠라들거나 분노를 표출하는데, 준이의 경우는 전자에 '가까워' 보이네요..저는 <아빠! 어디가?>를 좋아해서 전편을 다 보았는데요. 그 중에 아빠 바꾸는 편에서 송종국님과 있을 때의 준이와 성동일님과 있을 때의 준이는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방송을 보시면 알겠지만, 아빠 바꾸기 미션이 끝난 다음날, 성동일님이 준이에게 왜 안하던 짓을 하냐고 했죠. 평소같지않게 밝았어요.
    다시 생각해봐도, 준이는 정말 잘 자랐습니다. 특히 국수만들때, 빈이가 면에 소금을 뿌렸던 적이 있는데, 그때 성동일님이 버럭 화를 내셨죠. 그런데 준이는 그 면을 억지로 맛있다며 먹었습니다. 그때 진짜 감탄과 동시에 아버지와 아들의 간극이 느껴지더군요. 준이는 천사예요. 그리고 준이의 성품은 아버지의 능력밖이라고 봅니다. 타고난 거예요. 거기서 약간 움츠러들었을뿐. 성동일님의 훈육방법이 옳아서가 아니예요.
    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과열된 분위기이길래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 프로필사진 마들렌 2013.12.10 05:04 성동일 아저씨 훈육 방법이 옳아요. 처음에는 성동일 아저씨가 너무 윽박지르는 경향이 있었죠. 김성주 아저씨도 그랬고요. 그건 아이와 대화하는 법을 잘 몰라서였어요. 김성주 아저씨도 그렇고 성동일 아저씨는 특히, 자신의 전 모델인 아버지의 모습을 기억할 수밖에 없는 거죠. 좋든 싫든 간에요. 두분 다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걸 더 표현하고 다가가면서 아들들과 사이가 가까워진 거예요. 훈육이라는 건 무조건 나무라는 게 아니라 사랑할 때는 사랑하고 잘못을 했을 때는 엄하게 하라는 겁니다. 아동 심리전문가들이 봤을 때 가장 극찬하는 아버지의 양육법은 성동일 아저씨예요. 사랑으로 양육하면서도 예의를 가르치고, 잘못했을 때는 눈물 쏙 빠지게 나무라니까요. 남들이 와서 돈 내고 식당에서 밥 먹는데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것도 눈물 빠지게 혼을 낸다고 하셨었고요. 다들 양육 방법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윤민수 아저씨나 이종혁 아저씨 양육법은 조금 위험할 수 있습니다. 송종국 아저씨는 아내분이 엄하게 하시니 균형이 맞는 거구요. 왜냐면 아이들이 지금은 괜찮지만 자라면서 아버지를 역할 모델로 삼게 되는데, 아버지가 듬직하고 뭔가 무게가 있고 존경할 만한 사람이기를 무의식적으로 바라거든요. 그런데 윤민수 아저씨는 친구처럼 친근하게 놀아주고 하는 건 좋지만 자칫하면 중심이 없어보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종혁 아저씨는 준수를 보면 아시겠지만 준수가 버릇없는 건 사실이예요. 잘못을 할 때는 엄하게 혼내야 하는데, 혼내놓고 장난을 걸고 하는 모습을 보면 아 이건 장난이구나, 아빠가 나한테 화풀이를 한 거구나, 이런 식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애들하고 놀아주고 친근한 건 두분의 큰 장점이지만 아이를 혼돈스럽게 하는 건 좋지 않죠. 사랑할 땐 사랑하고 혼낼 때는 엄하게 혼내는 게 맞습니다.
    김성주 아저씨와 성동일 아저씨는 잘하고 있는 겁니다. 특히 빈이는 보통 성격이 아니거든요...저렇게 떼를 쓸 때 받아주면 영영 아이를 다잡지 못하게 됩니다. 카메라팀이 있었고, 상황 봐 가면서 훈육을 한 것이지 무턱대고 버려둘 정도로 냉혹한 사람도 아니구요. 여담으로 적자면 컬투쇼에 출연했을 당시 성동일 아저씨의 말에 의하면, 아이들이 떼를 쓰거나 울기도 해서 난감할 때가 종종 있답니다. 촬영 쉴 때 카메라 뒤쪽으로 가서 "너 왜 이래! 너 아빠랑 얘기 좀 해!" 하면서 뒤로 아이를 데려가는 아버지들이 있다고 말했었답니다. 저도 적으면서 생각난 건데, 카메라에 보여지고 안 보여지고 차이지 어느정도의 훈육은 다 하시는 것 같네요.
  • 프로필사진 이마무 2013.12.29 21:20 근데 성동일은 너무 심한듯 . 그리고 다른집은 식당갓는데 성동일은 핫도그. .
  • 프로필사진 솔직히 2014.01.02 15:46 난 보면서 좀 화나던데.
    평소 행실때문에 화난거면 그 화나게 한 행동을 다시 했을때 혼내야지
    별것도 아닌 안아달라 한거가지고 혼낸거치고는 너무 그 정도가 과했다고 생각되네요.
    게다가 한국도 아니고 말도 안통하는 외국에서 그랬다니.
    저도 응답하라때문에 성동일아저씨? 호칭을 어찌할지 모르겠지만 여튼 무지 좋아했는데 좀 실망도 많이했고. 왜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더라구요.
    하다못해 강아지 교육을 시킬때도
    혼을 내는건 혼날행동을 한 그 순간 행동의 정도에따라 혼내라고 하고,
    대소변을 가리지못했는데 정도를 지키지 못하고 심하게 혼내면 주눅이 들어 집에선 절대 대소변을 보지않는다고 하는데.
    자기 아이를 교육시키는데도 저런 막무가내 교육법이라니.
    말안듣는 아이에 대한 화풀이로 보였다는 의견이 있던데, 거기에 많이 공감하네요.
    인내심이 어쩌고 하시는데 그게 왜 인내심이죠? 자기 애 개무시하고 자기할일하는게 어떻게 인내심인지... 그냥 자기도 피곤하고 지치고 귀찮기도 하니까 니땡깡 못받아준다 니 알아 해라 하는 심보로 아이를 방치한거같은데.. 아닌가요?
    여러모로 이번 방송에서 많이 실망했네요
  • 프로필사진 ㅂㅅㅈ 2014.02.16 12:46 귀찮다고 아이를 내버려뒀다는데 별로 공감이 가지않네요 그렇다고 6~7살아이가 밖에서 안아달라고 떼쓰는데 안아주는것 또한 올은양육법같지는 않네요 더군다나 외국에서 저렇게 떼쓰는 행동들이 좋은 모습으로 비춰지지않을것같네요 성동일씨도 외국나가서 말도 안통하는데 아이 둘씩이나 데리고다니려면 힘든게 당연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떼쓰고 울면 부모님들이 다해주니까 자기중심적이고 남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아이들이 많은 것입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기가차네 2014.04.20 09:54 아직 자식이없어서 뭘 모르시나본데;; 그쪽이보기엔 성동일씨가 귀찮아서 빈이를 그렇게 버리고 온줄로압니까? 그렇게보였다면 미안하지만 부모의 사랑을 못받앗나보네요 저희아버지도 저에게 엄하셧고 화낼때 내셧지만 언제나 걱정되어 쓱쳐다보시거나 저에게 오셔서 미안하다고 토닥여줬습니다 저도 제아이에게 그렇고요. . 모든 부모들은 다 그럴꺼에요 화내면서도 마음은 무거운게 부모죠 귀찮다고 말햇다고 진짜로 귀찮을리가 없잖아요 목숨을걸고라도 지키고싶은게 내 자식인건데. . 그리고 아이와 외국에 나가면 그 상황이해될꺼에요 단체생활이고한데 계속떼쓰고하면 정말민폐라구요 . . 저도 아는분들과 여행가서 애들 많이 혼냇거든요 그치만 그만큼 더 챙겨주고 보듬어 준다면 괜찮다고 보고 방송이 다가 아니잖아요?^^ 방송에서 엄한모습보일려고 그부분만 편집했을지알아요? 모든엄마들이 장보러가서 애들이 떼쓸때 하는방법이 무시하기 혼자두고오기입니다 그쪽은안그러시고 사주시나봐요? 그리고 자식에게 화안내는 성인군자같은 면모만 보이는게 진정한 부모의 모습일까요? 거짓된 모습이죠
  • 프로필사진 응답하지마라 2014 2014.01.05 02:16 글 잘 읽었습니다. 제 생각에도 아이가 칭얼댈땐 엄격히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죠 저는 어렸을때부터 이렇게 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 아 이런짓을 하면 또 혼나겠구나 하며 그런행동을 하지 않겠죠. 성동일씨의 교육방침과 윤민수씨의 교육방침이 반반이라면 정말 멋진 부모가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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