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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북치는 소녀 소찬휘? 오르골 백아연? 네티즌 예측 결정적 증거 두가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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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북치는 소녀 소찬휘? 오르골 백아연? 네티즌 예측 결정적 증거 두가지


딘델라 2016.10.31 00:26

이번주 MBC '복면가왕' 역시 출연자들의 반전이 큰 화제를 모았다. 1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배우 오승은, 크나큰 김유진, 유도영웅 이원희, 개그맨 박수홍이 ‘복면가왕’ 1라운드를 빛내면서 시청자에게 많은 볼거리를 선사했다. 현재 가왕의 자리에는 2연속 우승을 한 팝콘소녀가 자리하고 있다. 팝콘소녀는 지난주에도 좋은 노래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물론 귀여운 우비소녀로 분해서 노래실력과 반전매력을 뽐내며 사랑받았던 배우 박진주의 활약도 매우 컸다. 그만큼 박진주가 사랑받은 건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시청자들의 갈증 때문이었다. 노래도 매우 잘하지만 보는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반전의 즐거움을 배가 시킬 출연자의 등장을 복가는 원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주 출연자들도 매우 큰 관심을 받았다. 1라운드 첫번째 무대는 '북바라북바북밥바 북치는 소녀'와 '맑은 소리 고운 소리 실로폰'의 멋진 하모니가 돋보인 듀엣무대였다. 이들은 딕펑스의 '아스피린'을 열창했다. 북치는 소녀는 허스키한 음색이지만 매우 귀여운 스타일로 시종일관 노래를 불렀다. 반면 실로폰은 카리스마 넘치는 보이스로 판정단을 사로잡았다. 투표 결과 '북 치는 소녀'가 큰 차이로 승리하면서 아쉽게 실로폰은 탈락을 하고 말았다. 그녀는 자우림의 '밀랍 천사'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는데 모두를 놀래킨 정체는 바로 시트콤 '논스톱' 출신의 배우 오승은이었다. 오랜만에 반가운 모습을 드러낸 오승은은 과거에 프로젝트 앨범도 냈다며 노래에 대한 에너지를 드러냈다. 그녀는 딸들에게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출연했다며 앞으로의 활약을 다짐했다.

 

 

이런 북치는 소녀를 이기고 2라운드에 진출한 실로폰의 정체가 궁금했다. 어딘지 허스키한 음색을 지닌 그녀! 그리고 애써 목소리를 귀엽게 불렀지만 범상치 않은 노래실력을 은근히 비쳤던 그녀! 조장혁은 북치는 소녀가 자신의 진가를 숨기고 있다고 예측했다. 그리고 목소리에서 락적인 발성이 느껴진다며 정체를 추리할 힌트를 줬다. 유영석 역시 그녀를 시한폭탄이라며 2라운트에 타미밍이 맞춰져 있기에 엄청난 화력이 나올 것 같다고 예측했다.

 

 

전문가 패널들이 이같이 실력을 숨기고 있다고 예측한 건 목소리만으로도 그녀의 정체를 어느 정도 짐작하기 때문 같았다. 그래서 네티즌들은 북치는 소녀의 유력후보를 가수 소찬휘라고 꼽으며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히트곡 'tears'의 소찬휘는 여성 가수 중에 폭발적인 가청력으로 유명하다. 락적인 창법을 자신만의 노래에 입혀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그래서 음색과 바이브레이션이 빼박 소찬휘라고 많은 네티즌들이 추측했다. 거의 패널들의 힌트가 소찬휘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느껴졌다. 시한폭탄이라는 비유부터가 소찬휘의 무서운 가창력을 가리키는 것 같았다. 만약 북치는 소녀가 소찬휘가 맞다면 다음주 유력한 가왕 후보가 아닌가 싶다. 팝콘소녀도 대단하지만, 소찬휘가 작심하고 실력을 드러내면 엄청난 대항마가 될 것 같다.

 

 

그리고 1라운드 두번째 무대에서 '어쩌다 마주친 UFO'와 '나 돌아갈래 오르골'은 신승훈의 '아이 빌리브'를 감미로운 남녀 듀엣곡으로 선사해 멋진 하모니를 들려줬다. 오르골의 청아한 부드러운 미성이 보이스와 UFO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절묘하게 아름다운 호흡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왠지 느낌이 아이돌 조합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어린듯한 보이스 느낌이 그랬다. 패널들 역시 걸그룹과 보이그룹 멤버가 아닌가 예측이 많았다. 이렇게 팽팽한 대결 끝에 오르골이 승리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아쉽게 탈락한 'UFO'는 준비했던 2라운드 곡인 김동률의 '아이처럼'을 멋지게 소화하며 궁금증을 더했다. 그가 가면을 벗자 여성청중단이 좋아했다. 알고보니 아이돌그룹 크나큰의 리드 보컬멤버 김유진이었다. 복가에서 크나큰이 많이 언급됐었다. 그 역시 그간 크나큰이 후보로 나올 대마다 좋았다며 앞으로 멋진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했다.

 

이런 김유진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한 오르골의 정체도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런데 워낙 목소리 매력이 많은 이들에게 친근하게 알려져서일까? 네티즌들과 패널들은 그녀의 정체를 금방 예측했다. 우선 패널로 나온 트와이스의 다연은 누군지 알 것 같다며 이니셜이 B가 아닌가 라고 답했다. 그녀는 목소리가 매우 익숙하게 들린다며 가수 B를 꼽았다. 이처럼 네티즌들도 오르골의 정체를 이니셜이 B인 가수 백아연을 거론했다. 백아연은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쏘쏘'를 연속으로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여심마저 자극하는 공감이 큰 가사와 그녀의 달달하며 청아한 목소리가 노래에 큰 매력을 부여하며 여성 솔로가수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디션 출신의 한계를 벗고 가수로 성공한 그녀다. 이렇게 오르골은 목소리만으로 백아연을 예측케 했다. 온몸을 꽁꽁 감싸고 있지만 체형이나 마이크를 쥐는 모습이 백아연과 비슷했다. 무엇보다 보이스가 백아연 특유의 맑은 감성 보컬을 그대로 닮았기에 가장 유력한 후보가 아닐까 싶었다. 백아연이 맞다면 2라운드에서도 매우 좋은 노래실력을 드러낼 것 같았다.

 

이처럼 이날은 패널들이 예측하기 쉬운 힌트들을 많이 줬다. 사람들의 생각은 비슷하기에 네티즌들이 유력 후보로 꼽은 가수들과 패널들의 힌트가 일치했다. 만약 네티즌들의 예측한대로 두 여성 출연자들이 소찬휘와 백아연이 맞다면 흥미로운 다른 출연자들과 흥미로운 대결을 펼치며 좋은 노래를 들려주지 않을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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