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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남편 윤태준 주가 조작 혐의로 구속, 네티즌들의 두가지 시선 본문

토픽

최정윤 남편 윤태준 주가 조작 혐의로 구속, 네티즌들의 두가지 시선


딘델라 2017.04.29 11:00

배우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이 주가 조작 혐의로 구속됐다는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세조사 2부에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박성경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인 윤태준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윤태준은 배우 최정윤의 남편이자 박성경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이라서 더욱 화제가 되었다.

 

 

언론이 전한 상세한 구속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태준이 지난 2014년 9월 한 상장사에 사장으로 취임한 후,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해 주가를 조작해 40억원의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한다. 검찰은 윤 씨가 D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만 회사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의 앱스토어에 입점한다 라는 정보를 퍼뜨리며 D사의 주가를 띄운 것으로 봤다. 이때문에 윤태준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실시한 서울남부지법은 "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 "라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한다.

 

 

이렇게 배우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의 구속 소식이 번지자 네티즌들은 비상한 관심을 모으며 싸늘하고 씁쓸하다는 반응을 보냈다. 주가조작은 아무래도 개미들을 울리는 범죄기에 네티즌들은 타인의 눈에서 피눈물 맺히게 하는 주가조작은 심각한 범죄라며 씁쓸함을 내비쳤다. 최정윤의 남편은 이랜드 부회장의 아들이기도 하기에 재력이 충분한 기득권층이 주가조작으로 서민들에게 피해를 주어서야 되겠냐며 도덕불감증을 아쉬워했다. 그래서 경제사범들은 더욱 엄하게 다뤄야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는다는 의견들의 많았다.

 

 

또한 윤태준의 주가조작 혐의 구속이 더욱 주목받는 건 배우 최정윤의 남편이기 때문이었다. 최정윤은 지난 2011년 12월 4살 연하의 윤태준씨와 결혼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유는 남편의 남다른 이력과 재력 때문이었다. 남편인 윤태준은 1999년 발매된 이글파이브 2집에 TJ Yoon이란 예명으로 참여한 가수 경력이 있었다. 이랜드 그룹의 자제면서 가수 출신이란 특별한 이력이 화제를 모으면서 최정윤의 재벌 2세와의 결혼에 연예계 신데렐라하며 그녀의 이색 결혼이 큰 화제가 된 것이다. 그동안 작품 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던 최정윤의 이런 깜짝 결혼은 모두의 부러움을 샀었다.

 

 

또한 최정윤은 결혼해서도 매우 털털하게 예능 활동 등을 해왔기에 네티즌들은 그녀의 남편이 주가조작에 연루되었다는 소식에 최정윤이 안타깝다는 반응이었다. 재별 며느리의 편견을 깨고 최정윤은 그간 방송 활동을 매우 열심히 해왔고, 방송에서 자신의 결혼생활에 대해서 솔직하게 들려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었다. 그리고 최종윤이 지난해 결혼 5년만에 첫 딸을 얻으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기에 더욱 안타까웠다. 그동안 결혼해서 아이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내비쳤던 최정윤이 결혼 5년만에 임신을 하고 예쁜 딸을 선물받았다. 배우이기 이전에 한 가정의 아내와 엄마로서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최정윤을 생각하면 이번 남편의 구설수가 더욱 씁쓸했다.

 

연예인이기 때문에 가족들의 구설수가 뜨면 연예인 당사자의 이름 역시 어쩔 수 없이 거론되는 불편함이 존재한다. 그동안 구설수없이 좋은 이미지를 보여줬던 최정윤도 남편의 구설수에 덩달아 주목을 받게 되었기에 안타까웠다. 어쨌든 최정윤 남편의 일이기에 더욱 화제가 되는 면도 있지만, 주가조작 혐의는 대다수 일반 투자자를 상대로하는 범죄이기 때문에 민감한 문제였다. 더욱이 재벌일가에서 주가조작을 하는 건 상당한 도덕불감증을 보여준다. 기득권층일수록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데 늘상 사회 경제의 부조리한 일들에 빼놓지 않고 있으니 씁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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