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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5호 딩크족? 답답했던 현실 속 방귀남 찾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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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5호 딩크족? 답답했던 현실 속 방귀남 찾기


딘델라 2012.06.14 12:55

지난 주에 영어가 편하다며 일상대화에서 영어를 쓰면서 주목받았던 여자5호가 이번주에도 튀는 가치관과 결혼관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동물보호등에 관심이 많은 동물애호가임을 밝혔던 여자5호는 애정촌의 개들과 금방친해지며, 주인에게 허락을 받고 개들을 목욕시켰습니다. 여자5호에 관심이 많았던 남자6호가 동물들의 목욕을 도와주었고, 더러워진 여자5호의 옷도 빨아주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여자5호가 남달리 동물을 사랑한 이유는 어릴때도 지금처럼 고집이 세서 부모님께 혼나면 동물이 유일한 친구가 되어줬기 때문이였습니다. 목줄에 묶인 강아지들은 사람이 다가가면 만져달라고 하는데 그 모습이 참 외롭게 느껴진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이렇게 동물에 대한 남다른 사랑이 많았던 그녀는 짝찾기보다 자신이 관심이 가는 일에 더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남다른 생각과 행동력을 보이는 여자5호의 모습에 남자6호는 적극적으로 도와주기는 했지만, '굳이 애정촌까지 와서 해야했나' 라며 그녀의 모습이 좀 심하다고 말했습니다. 분명 동물을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은 참 대단하고 칭찬받을 일이지만, 아무래도 짝을 찾는 예능이기에 목적의식이 분명한 타 출연자에 비해서 좀 심하게 튀는 행동이지요.

 

 

 

하지만 이런 과한 행동에도 남자6호는 여자5호에 대한 애정이 식지 않았습니다. 그는 도시락선택에서 여자5호를 선택하며 더욱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여자5호는 남자6호에게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보수적인 남자가 싫다, 남녀평등이 강하다며 그래서 명절에 시댁을 먼저가고 남은 시간에 친정에 가는 것은이 싫어서, 매년 번갈아가면서 똑같이 방문할거라는 말을 남겼지요.

 

그말에 남자6호는 놀라며 감당이 안된다며 어쩌냐며 걱정을 했고, 여자5호는 이래서 한국남자들이 날 감당을 못한다는 말로 더욱 확고한 벽을 쳤습니다. 물론 그녀의 생각은 틀린 말이 아니지만, 남녀평등이란 잣대로 뭐든 똑같이 하려면 결혼 외적인 부분에서의 남녀평등도 역차별을 두지 않기 위해 우선 실천해야 하겠죠.

 

 

 

동양적인 외모도 끌리고 성격도 끌린다며 처음부터 계속 여자5호에게 관심을 준 남자6호에겐 연이은 가치관의 차이가 심각한 고민이 되었습니다. 감당할 수 있을까? 끝없이 되뇌이던 남자6호는 그래도 포기한다는 소리를 안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다 감당하려 생각했어도 너무나 감당이 안되는 결정적인 차이로 인해서 두 사람은 커플실패가 되고맙니다. 그것은 바로 여자5호가 결혼은 할 수 있어도 '아이는 절대 가지지 않을 것'이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기 때문입니다. 여자5호는 인구가 많고 그래서 환경파괴등이 심하다는 이유와 아이가 생기는 순간 두 사람의 로맨스가 끝이 나는 경우를 많이 봤다는 이유를 들어 아이가지기를 꺼려했습니다.

 

그녀의 한마디를 듣는 순간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은 '딩크족' 이구나 였습니다. 결혼은 하되 아이는 갖지 않고 육아에 대한 투자대신 자신들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는 이들을 거리키는 말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가족의 행복을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아이를 가져야 행복하지 않나? 그럴려면 왜 결혼하지? 라는 남자6호의 생각이 더 공감이 가더군요. 아이문제는 일때문에 직장에서 겪는 차별이 힘이 들어 미루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그녀가 생각하는 아이를 꺼려하는 이유가 좀 덜 와닿았습니다. 동물은 아기처럼 이뻐하는데 반해 아이가 곧 불행이라는 치명적인 거부감은 어쩌면 결혼해서 주변에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못본게 아닌가도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여자5호는 본인의 행복과 가치관, 그리고 본인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몰두하기를 좋아하고 완벽한 자유로운 영혼이였습니다. 하지만 남자6호는 미련을 버릴 수 없었지요. 아이에 대한 생각이 변할 수 있지 않을까 끈덕지게 설득하지만 입장차는 좁히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남자6호는 감정이 가는대로 여자5호를 선택했지만, 여자5호는 이를 넘기 힘들어서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여자5호의 이상형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와 같은 방귀남이였지요. 방귀남이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은 여성의 입장에 100%따르는 이상향적인 남자이기 때문이죠. 김남주가 연기하는 차윤희는 일이 중요하기에 아이를 원치 않았고 그걸 귀남은 이해하고 두 사람만의 행복을 꿈꿨습니다. 하지만 드라마에서도 넘기 힘든 현실이 존재함을 보여주며 그 원칙이 지켜지기란 참 어렵다는 것을 애둘러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물며 현실에서 방귀남처럼 여자5호가 찾는 이상형을 찾기란 더욱 어려운 일인데, 남자6호가 자신의 모든 것을 받아주겠다 해도 아이 하나도 양보할 수 없다는 가치관을 고집하는 모습이 참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자신을 너무나 특이한 성격의 소유자로 못박아 버리고 남자들이 다 자신을 꺼릴거라고 무작정 결개를 치는 것은 지나친 자기방어 같았습니다. 아이를 낳아서 불행한 사람이 많았다고 못박는 것부터가 결혼에 대해서 지나친 두려움이 존재하는게 아닌가도 생각됩니다. 해보지도 않고 혹시 모를 실패에 대해서 지래겁먹는 것이죠. 그래서 더 일방적인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는게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보니 너무나 튀는 모습은 이기적으로 보이거나 비난받기 쉬워보였습니다.

 

분명 이번 출연으로 매력있다라는 소리도 많이 듣게 되겠지만, 한편으론 한국에서는 짝 찾기 힘들거 같다라는 말도 많이 들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딩크족이란 것이 국적에 따른 게 아니라 가치관이기에 아무리 미국이라고 해도 다 아이 낳기 싫다는 것이 이해받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서구가 더욱 가정을 중시하는 보수성이 강하기도 합니다. 

 

 

 

100% 자신에게 맞는 짝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죠. 어떻게 보면 여자5호가 아직은 나이에 여유가 있어서 철이 덜들어서 저럴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여자5호는 남의 생각을 듣기보다는 자신의 사고를 좀 강요하고 감당하기를 바라는 모습을 보였었죠. 하지만 상대방이 나를 맞춰주기만 바래서는 여자5호의 짝을 찾기는 힘들 것입니다. 드라마가 아닌 현실 속에서 완벽히 여자5호를 만족시킬 남자가 많진 않겠죠. 그래서 최대한 자신의 사고방식을 오픈하고 다가오는 남자6호까지 무조건 밀쳐내는 것 같아서 답답했습니다. 남자의 입장도 어느정도 받아줘야 하는데 그것이 안되면 남자입장에선 매력만으론 감당하기 어려워 보였습니다.

 

여자5호가 유독 동물을 좋아하는 이유가 외로움이란 동질감이 통해서 라는 것을 보면, 여리고 상처받기 싫기 때문에 더 강한 모습과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이며 자기세계를 벗어나기 두려워하는 것 같았습니다. 남자6호가 자신과 완전히 달라도 마음이 가기때문에 끝까지 여자5호를 선택한 것처럼, 자신과 반대라도 맞춰가며 노력하려고 하는 남자도 꼭 있습니다. 그러니 똑같은 가치관의 100%의 남자를 기다리지 말고 남자6호처럼 우선 마음을 열고 다가오는 사람도 한번은 받아들이고, 양보하며 나와 다른 것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면 어떨까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만약 좀처럼 양보를 하지 못하겠다면 여자5호에게 필요한 것은 일반적인 짝찾기 프로가 아닌, 자신과 같은 사고를 가진 딩크족 속에서 짝을 찾아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너무나 확고한 생각을 받아달라 일반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 맞춰달라고 하는 것은 한마디로 욕심일지도 모릅니다. 나를 감당해 줄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 나랑 똑같은 사람을 찾아서 서로가 그런 가치관의 차이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여자5호에겐 가장 이상적인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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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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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괜찮아 2012.06.14 18:03 시댁과 친정 번갈아 공평하게 가자는 것이지
    꼭 1년씩 따지는 거 그건 포인트가 아닌 것 같고,
    인구, 환경, 동물, 자유 등등 포괄적으로 책도 많이 읽고
    생각도 많이 하고 나름대로 가치관도 정립됐고..
    언뜻 스타일이 미국물 먹은 날라리처럼
    보여서 그렇지 가만히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개념녀던데..
    단, 어렸을 때 부모님으로부터의 억압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자기 안에 상처가 좀 있죠..
    갇히기 싫어서 만나는 남자, 사람들한테 나 이런 애야..
    더욱 과장되게 행동하는 면도 조금은 있을 테고...
    한풀이 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텐데
    편하게 같이 받아주고 이해해주고...가치관 비슷한 건강한 남자
    만났으면 좋겠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2.06.14 20:31 신고 여자5호는 그냥 독신으로 살아야겠네요.
    저런식의 마인드라면 결혼이란 개념이 없는거죠.
  • 프로필사진 나그네 2012.06.14 21:11 그냥 지멋데로 살라고 하셔요 . 어짜피 자기 만족을 가지고 살아가야 그의 인생이 덜 고달퍼 지지 않을까요,
    그런 성격과 외모는 남자가 좋아하는 취향의 여자도 아니고 , 그런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가 있을지는
    궁굼 하지만요. 피곤한 스타일 입니다 . 금방 남자가 싫증나는 여성의 대표적인 여성상 입니다,
    그냥 혼자서 하고싶은것 하고 솔로로 사는것이 그에게는 행복이겠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남을 배려하지 않고 혼자서의 독단의 행동을 한다면 뭐하러 짝을 찿으러 나왔나 궁굼합니다 .
    짝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들도 있는데 어설푼 영어를 하러 나왔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는 다시 나올 생각을 하지말고요 , 그냥 남들하는것 시청만 하셔요 ,,,
  • 프로필사진 행복이란 2012.06.14 22:26 세상사람들 돈에 너무 끌려다니지 하지만!! 자기가 진짜 원하고 하고싶은 일 하면서
    남들한테 끌려다니지 않은 구속받지 않은!! 남들 눈치 않보고! 즐기면서 행복하게 나도 살고싶다
    언제가는 끝나는 터널 인생길 필름같은 네인생속에서 남자인 난 여자5호처럼 언제간 한번쯤
    나도 그렇게 살고싶다
  • 프로필사진 그렇게 남녀평등좋으면.. 2012.06.14 22:28 얼굴도 남자처럼 투박하게 생겼으니 군대부터 갖다와라.남자들의 국방써비스에 무임승차해서 개와같이 놀면서 남녀평등토해내는꼴이란;;;결국 꼴통폐미일뿐이다.걍 혼자지멋에 살게 냅둬.사랑받을 자격없는 기생충인간이다.
  • 프로필사진 기생... 2012.06.15 03:07 당신이야말로 생각하는게 기생충보다고 못하네..
  • 프로필사진 장호 2012.06.14 23:10 아이 하나 양보라니요??
    아이가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쯤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여자5호에게는 아이 가지는게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을 일입니다.
    다시 물리지도 못하는 일이란 말입니다.
    대수롭지 않은듯 써놓은 글이 제게는 더 답답하네요.
  • 프로필사진 2012.06.15 02:19 저도 공감.
    결혼이 사랑해서 하는거지 꼭 애 낳는 게 수반 되어야 할 일입니까?
    아이 안낳는다고 철없다거나 이기적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정말 웃겨요.
  • 프로필사진 웃겨서진짜 2012.06.14 23:32 뭔가 봤더니 ㅋㅋ
    남이사 방귀남을 찾든 말든 뭔상관
    이 글쓴 분 어이없음ㅋㅋㅋㅋ
    누가 누구보고 뭐라 할 시간에 본인이나
    챙기길
  • 프로필사진 경대승 2012.06.14 23:33 흠...아이를 바라는 게 대한민국 보통 남자면...
    그럼 남자분들은...만약에 결혼이 며칠 안 남았는데 여친이 불임이다...
    그럼 거의 무조건 파혼이려나요?...
  • 프로필사진 임창욱 2012.06.15 00:56 아이는 입양을 통해서도 가족이 될수 있죠

    하지만 모든 일을 자신을 위해서만 행동한다면 감당하기 힘들죠 결혼은 서로 맞춰 가는 거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 프로필사진 ?? 2012.06.14 23:44 여자 5호가 자기랑 가치관이 맞는 사람을 찾으니까 6호를 끝내 안받아 드린거지.. 6호한테 강요하는 거였으면 우선 커플되고 강요하면서 만났겠지.. 이건 뭐... 그래서 저 5호가 진지한 질문도 던져보는거 같고 천천히 사람 보는거 같더만.. 우리사회의 가부장적인 컨셉이 얼마나 깨지기 어려운지 아니까 스스로 자신의 가치관과 맞는 사람을 찾으려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6호를 안받아줬다고 강요라니;;? 결혼해서 쥐잡듯이 잡으며 자기 가치관만 주장하는게 강요지.. 가치관 안맞아서 짝이 아니라고 하는게 강요인가;;;;
    그리고 아이 안갖는 이유가 덜 와닿는다고 했는데.. 얼마나 자기 커리어를 갖고 일하는 여자들이 그 문제에 부닥쳐서 애를 안갖거나 혹은 독신이 되거나, 회사를 관두는지 알고 하는 소리인가;;
    나도 5호랑 비슷한 생각을 해서 그런지 나한테 한국남자와의 결혼이 가능할지 좀 슬프고..
    혹시나 나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을지 천천히 찾아보게 되는거 같은데..
    그냥 나랑 가치관이 안맞으니 내 짝이 아닌가보다 하면되는 일을.. 무슨 나쁜 생각 가부장제에 반한다고 아주 된장짓 혹은 버르장머리 없는 사람취급하는게.. 난 더 신기하네요..
    가부장적인 남자의 가치관이 맞는 여자가 있음 그들끼리하고 아니면 안하고 그런거지;;
  • 프로필사진 한국남자? 2012.06.15 01:23 "한국남자는 다 그래" 전형적인 외국 남자에 대한 환상을 가진 분들의 반응이군요. 외국남자는 괜찮을거 같습니까? 외국인이면 당연히 더 자유로운 영혼일거 같습니까? 정말 "헐~"만 나오네요. 제가 보기엔 철좀 더 드셔야 할 것 같네요~ 세상에 대부분의 남자들은 국적을 떠나서 자신의 자녀를 가지고 키우는 것에 인생을 걸고 많은 희생을 합니다. 보수적이고 답답한 가치관은 그 사람의 개성일 뿐입니다. 좋은남자 만나시려면 그런 편견부터 없애시죠.누구를 만나고 자기와 가치관이 맞는 사람을 찾는것은 좋은겁니다. 그런데 자기 임의로 사람을 편견을 가지고 쳐다보지 말라는 겁니다.
  • 프로필사진 ㅋㅋㅋㅋㅋㅋ 2012.06.15 00:27 저런여자 만날까봐 무섭다 ㅠㅠ
  • 프로필사진 음... 2012.06.15 01:13 여자분이 더 보수적인듯. 자신이 만들어 놓은 생각과 전통은 절대 바꾸지 않으려는... 남자분은 결국엔 여자분을 품는데는 실패했지만, 그래도 한번 품어 보려는 마음이라도 가졌으니... 잠깐이라도 진보적인 생각을 가졌군요.
    그러니 결혼은 콩깍지 씌여서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인간미가 부족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감정으로만 결혼하면 후에 감당해야 할 부작용이 너무 많아요.
  • 프로필사진 2012.06.15 01:51 왜 굳이 한국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저런데 나옴?
    난 오랫동안 외국에 살고 있는데 결혼 하고 애기 안 낳고 사는 사람, 결혼 안 하고 애기 낳고 사는 사람, 혼자 아기 키우는 사람 별에 별 사람 다 있지만 남의 가정사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음~~
    남녀 평등과 자기 행복만이 중요하다면 굳이 한국 남자와 결혼할 필요 있나? 그런거 아무것도 안 따지는 외국 사람 만나서 결혼해~~
    나도 곧 외국인과 결혼하는데 시댁문제 제사문제 아무것도 없고 넘 편함~ 혼수도 자취할때 쓰던 물건 그대로 쓰고 실용주의적이라 결혼식할때 허례허식 비용도 많이 안 들고 좋음. 내 예비신랑은 거의 페미니스트라 남녀평등 사상이 아주 강하고 한국어도 계속 배워서 꽤 잘 하고 몇년 한국 가서 살다 외국나와서 살다 똑같이 왔다갔다 하기로 했는데
  • 프로필사진 대한민국 여자 2012.06.15 03:02 내가 5호랑 같은 생각을 남친에게 말했다가 까였음... 쓰벌~~ 웃겨정말.. 맞벌이 원하고 다른거 다 희생하길 원하면서 아이낳고 슈퍼우먼이 되어야하는게 현실이라는듯 말하는.. 아 ... 다시 생각해도 정말 재수없다.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살아가야하는게 이런것인가.... 현대여성을 부르짖으며 원하는건 조선시대여자라니....
    그리고 종족번식의 본능? 그 야그는... 여잔 아이를 낳기 위한 도구로 본다는것 밖에 안된다는...
    둘이 만나 사랑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낳고 살아야 행복한거고 안낳으면 불행하냐? 웃겨~~
    한국에선 아이낳아키운다는게 말처럼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환경이 좋으면 여자들이 왜 아이를 안낳겠냔 말이다.
  • 프로필사진 ㅇㅇ 2012.06.15 03:23 깨인 여자 맞네. 나도 애는 심적 및 물직적 준비가 되어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남편도 마찬가지고. 저 여자는 요즘 보기 드물게 자기 의견을 대놓고 말하는 스타일이라 욕을 먹는거지. 그리고 시댁 친정 매년 번갈아서 가는게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 프로필사진 브레인스토밍 2012.06.15 05:18 세상을 어떻게 선택해서 살든 본인의 의지이고 감당할 부분이지만 아기를 낳지 않는 이유가 주변사람의안좋은 결과와 인구문제로인한 자원 환경문제라니...좀 어처구니 없는 생각같다 본인이 낳지 않는다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자기색깔이 분명하고 매력은 있지만 사람과 세상을 보는 시야가 자기중심적이고 너무 좁지않나 생각되는데..자기 기준만 고집하면 결국 남는건 상처뿐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반드시 버리게 되어 있는게 세상의 이치 입니다 이것을 어기면 너무과잉되서 터지거나 너무부족해서 스스로 자멸하게 됩니다. 조화와 균형 어울림이 가장 좋지 않겠읍니까!!
  • 프로필사진 산여울 2012.06.15 05:44 안낳고 안하면 되는것을..........ㅉㅉㅉ
    서로좋아 할사람만하고...............
  • 프로필사진 종자기 2012.06.15 12:04 ...근데 남자들은 애 낳으면 양육하는 걸 귀찮아하잖아요
    애 울면 모른척하고 똥기저귀 가는 것도 더럽다고하고 애랑 놀아주지도 않고
    양육은 '원래 여자가 하는 일'이라며...
    심지어 애랑 같이 있기 싫어서 일부러 주말에 일 많다고 핑계대고 회사로 출근하는 사람 봤음...
    한국남자가 양육에 얼마나 참여를 안 하는지 통계만 보아도 알 수 있지요
    낳아봐야 여자가 다 키워요
  • 프로필사진 보헤미안 2012.06.15 13:03 저게 나은 걸지도 모르죠.
    역시나 당당한 성격은 여전하네요☆
    하지만...그럼 짝은 왜 출연한 건지 모르겠네요.
    한국남자분들은 자기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그런데 시댁친정 번갈아 가는게 뭐가 문제 일까요?
  • 프로필사진 스은 2013.02.02 12:36 다 양보해도 아이문제 하나로 받아주지않는 모습이 답답하다? 아이문제가 얼마나 큰 개인의 가치관 차인지 글쓴이 역시 아집에 사로잡혀있군요. 아기를 낳아야 행복하다는 건 순전히 개인적인 가치관이지 비난받고 틀린건 아니지요.
  • 프로필사진 스은 2013.02.02 12:37 다 양보해도 아이문제 하나로 받아주지않는 모습이 답답하다? 아이문제가 얼마나 큰 개인의 가치관 차인지 글쓴이 역시 아집에 사로잡혀있군요. 아기를 낳아야 행복하다는 건 순전히 개인적인 가치관이지 비난받고 틀린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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