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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프린세스-9회-김태희만 보이는 마프.-시청률 정체 현상 원인은? 본문

Drama

마이프린세스-9회-김태희만 보이는 마프.-시청률 정체 현상 원인은?


딘델라 2011.02.03 06:00
마이프린세스-9회-김태희만 보이는 마프.-시청률 정체 현상 원인은?
마이프린세스9회 줄거리




이설은 윤주와 결혼하겠다고 이야기 한 해영의 모습에 혼란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자신이 기자회견에서 밝힌 이야기로 인해 이단에게 미움을 받는 이설의 모습을 본 해영은 펜션을 찾아가, 기자회견에서의 발표는 이설의 지시가 아닌 자신이 독단적으로 처리한 일임을 이설 어머니에게 말합니다. 해영이 펜션에 왔다는 사실을 모르고 이설은 펜션 문 앞에서 해영이 좋다고 어머니에게 고백을 합니다. 한편 황실재단 발족식이 다시 열린 가운데 위엄있게 행사장에 입장한 이설은 썰렁하게 비어있는 행사장의 모습에 당황하는데. 해영의 도움으로 주차장에 기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주차장으로 가서 의자 위로 올라서고 확성기를 들고 멋지게 기자들 앞에서 연설을 하고 그 후 이설 공주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게 됩니다.



이설과 윤주는 술집에서 소주를 마시며 술로 대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설이 윤주에게 남정우 교수님과 해영 둘중에 누구를 좋아하냐고 하는 물음에 해영이 내 첫사랑이며 둘 다 좋아 했고 절대 해영과 남교수를 쉽게 놓아주지 않겠다고 선전포고를 하고 두 남자의 휴대전화에 윤주가 술에 취해서 못 가겠다며 데리러 오라고 문자를 보내고 이설이 외출해서 돌아오지 않아서 걱정하는 두 남자는 문자를 받고 윤주에게 오게 되고 이설은 해영이 오지 않기를 바랬지만 해영이 나타난 모습을 보고 놀라며 9회가 끝납니다. 


김태희만 보이는 마프. 시청률 정체의 원인은 무엇일까?



마프 9회에서는 김태희의 해영의 차를 트럭을 타고 추격하는 장면과 확성기 감동연설과 또 한번의 사극 놀이와 분수대에서 김태희가 시커먼 발을 드러내며 지지라고 말하고 그런 이설을 본 해영은 이설과 거침없는 애정행각을 벌이며 윤주의 질투를 자극하는 장면 등 약간의 볼거리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장면들은 거의 김태희가 혼자 살렸다고 보여집니다. 이처럼 김태희 혼자만 이끌어가는 듯한 마프가 점점 한계를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1.김태희 연기 변신만 보이는 볼거리 부족과 감성을 자극하는 OST의 부재




마이프린세스가 김태희 송승헌 주연이라고 해서 방송전부터 기대를 모았습니다.초반에 출발은 좋았습니다. 김태희의 연기 변신으로 신선함을 주며 초반에 시청률 20%를 넘으며 수목극 독주를 할 것으로 생각했으니 8회 시청률이 15.7%를 보이며 초반에 시청률에서 조금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9회 시청률은 12% 대 까지 떨어지며 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청률이 점점 정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이번주는 명절날 여성들이 바쁜 시기라서 그 영향을 많이 받은 것도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마프 시청률이 점점 하락하는 제가 생각하는 첫번째 이유로는 김태희 연기 변신 말고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점이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태희도 연기 변신말고는 께알같은 유행어라든가 독창적으로 눈을 확 끌어당길 명장면이나 대사등도 너무 빈약해 보입니다. 또 드라마 전체의 분위기를 잡아줄 OST의 부재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대박 로멘스 드라마에는 언제나 드라마를 돋보이게 만드는 감성을 자극하는 OST가 항상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마프는 이기광[건이]이 있는 비스트를 OST에 참여 시키며 명랑함을 강조하는 음악으로 타이틀로 내세웠지만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그만큼 OST가 드라마를 살려주는 역활을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엔딩 끝날때마다 가수 이상은씨 노래 틀어주는데  드라마하고  매치가 잘 안되는 듯 합니다., 그나마 반응이 좋은 비스트 너때문인걸 이건 거의 안나오더군요 두 노래를 링크 할테니 한번 비교해서 들어보세요. 판단은 자유입니다.^^ 

비스트[너 때문인걸]-클릭- 다음팟
2.나머지 3명 캐릭터들의 존재감 상실. 인터넷 반응의 부재



두번째 이유로는 김태희 캐릭터만 살아있고 나머지  다른 주연급 3명이존재감이 상실되고 김태희의 연기 변신처럼 인터넷에서 반응이 다른 인물들에서는 인터넷 반응이 별로 없다는 점이 문제인 듯 합니다. 마이프린세스 같은 로멘틱 코미디 장르는 시청률도 중요하지만 인터넷 반응이 신드롬 같은 현상이 나와야 대박이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까지는 김태희 연기 변신을 보면서 시청률을 이만큼 유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제 까지 김태희 하나로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인물들이 김태희 연기 변신 반응 정도의 역활을 한명이라도 해 주어야 하는데 반응을 이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하나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3.넘사벽 로멘스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대한 부담감.



세번째로 마프의 시청률을 정체 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는 마프 보조 작가로 참여 하고 있는 김은숙 작가가 로멘스 드라마 장르를 보는 시청자들의 수준과 눈높이를 높여 버린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옆 방송국에 싸인이 시청률은 양분하고 있다는 점도 마프 시청률에 장애물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 보다는 시크릿가든의 높은 벽이 마프의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 같은 부담감은 앞으로 방영될 로멘스 장르 드라마가 공통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숙제로 남을 것 같습니다. 시청자들은 분명 로멘스 드라마 장르를 볼 때마다 시가를 기준으로 보고 평가하고 시청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이상의 반응이나 흡입력이 없다면 당분간 로멘스 드라마는 도전하기 힘든 장르가 될 듯 합니다. 그러므로 마프 또한 그 장벽에 가로 막혀 시청률이 정체되는 또 하나의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스트를 마치며-

지금 당장으로는 위에 제시한 마프의 시청률 정체의 원인을 해결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마이프린세스는 제목 처럼 김태희 공주님을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처럼 로멘스 장르가 금방 식상하고 지루하게 만든건 다른 캐릭터들을 제대로 살리고 있지 못하는 작가님의 능력 부족도 원인이기도 하지만 그리고 마프와 시가를 놓고 비교하기는 약간 로멘스 드라마의 장르적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원인은  마지막  결말 빼고는 흠이 거의 없는 시크릿 가든이라는 넘사벽 로멘스 드라마를 집필한 김은숙 작가님을 원망해야 할 듯 합니다. 만약 시크릿가든이 방영하지 않고 마프가 시작을 했다면 아마 지금보다 더 인터넷 반응도 좋고 열풍 현상도 있었을지 모릅니다. 한편으로는 시기를 잘못 만난 불운의 로멘스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5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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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연기력의 차이 2011.02.03 18:08 시가 끝나고 현빈의 인터뷰 보면서 느낀 건 정말 연기 잘 하는 구나 하는 것. 주원이 캐릭터가 이러이러하니 이 부분을 살려야겠어서 이렇게 했어요 하는게 순간순간 있더라구요. 눈의 여왕때도 느꼈지만 현빈은 정말 생각하면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스스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김은숙작가도 자기가 생각했던 주원이가 걸어다녀 깜짝 놀랐다고 100% 만족을 표시했어요.) 그런데 송승헌은 그런 게 없어 보여요. 자기가 맡은 역할을 산 사람인 냥 생각해 보고 그 사람이라면 이 상황이 이렇겠구나 이런 것에 대한 깊이있는 고민없이 그저 장면 장면 적혀있는 대사 어색하지 않은 정도로 외워 말하는 정도의 연기랄까요... 솔직히 송승헌은 조연급의 연기력도 갖추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너무 훌륭한 외모가 그의 노력을 방해한 듯 합니다. 현빈이나 장혁이나 이들의 연기력이 눈에 띄는 건 그런 캐릭터를 살려내고 영혼을 불어넣는 해석과 노력 때문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ddella.tistory.com BlogIcon 딘델라 ⓓ 2011.02.03 18:16 신고 얼굴이 너무 잘 생겨도 문제 너무 이뻐도 연기에 방해가 되는 듯 합니다.
  • 프로필사진 인터갤러티 2011.02.03 18:13 잘읽었습니다.. 덕분에 드라마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근데 읽다가 좀 불편한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리려는데요..
    o.s.t부분에서 '이상은인가 하는 가수'라는 표현을 썼는데 좀 거슬립니다..
    이상은씨가 대중음악계에 큰획을 그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분의 음악커리어에 대입했을땐
    '.... 인가 하는 가수'라는 표현은 좀 아니지 않나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비스트옆에서 패키지로 묶여가는 얼굴없는 신인인줄알겠습니다..
    듣는이에 따라 노래가 별로일수는 있겠지만 가수까지 폄하하는건 그분의 팬으로서 좀 보기가 좋지않네요..
    혹시 아량을 베풀어 수정해주실 용의는 없는지요? ^_^;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ddella.tistory.com BlogIcon 딘델라 ⓓ 2011.02.03 18:16 신고 네 수정해 드리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2011.02.03 18:25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ddella.tistory.com BlogIcon 딘델라 ⓓ 2011.02.03 18:35 신고 지적하신 오타부분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daywithculture.tistory.com BlogIcon 햇살가득한날 2011.02.03 19:37 신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연휴가 하루 남았네요~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ddella.tistory.com BlogIcon 딘델라 ⓓ 2011.02.03 19:39 신고 햇살님도 연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필사진 포도 2011.02.03 19:51 마프가 볼수록 재미있던데요. 매주 수목이 기다려집니다. 웃으며 즐겁게 세상을 볼 수있어서 공주의 모습이 예쁘기만 합니다. 사인을 잠깐 봤는데 머리가 아프고 신경쓰는 것을 날씨도 춥고 경제도 추운 이 시기에 보고 싶지 않아요. 오늘 밤은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기대되는 드라마에요. 두 주연 배우가 너무 멋져요.
  • 프로필사진 통닭 2011.02.03 20:35 시크릿가든 이후 로코물은 당분간 힘을 못쓸 것 같습니다.

    지금 사극도 별 힘을 못 쓰고 있는 이유가 추노가 시청자들 눈을 많이 높여놨죠.

    과연 시크릿가든과 추노같은 명품 드라마들이 다시 나올진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신의 기대하고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언플질을 2011.02.03 20:37 장난아니게 해서 어제 처음 마프 봤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보다 말았습니다.
    김태희 연기 여전하던데요, 그런 캐릭터는 귀여움과 발랄함이 있어야 하는데, 내내 울상에 목소리톤만 높더군요.
    박예진과의 대작 신에서, 김태희가 훨씬 어린 역할인가봐요 근데 그게 너무 어색해 보였어요
    예진씨보다 나이가 절대 적어보이진 않네요, 연기력으로 커버도 안되고, 고현정씨가 실제나이보다 열몇살이 적은 아나운서 지망생으로 나왔을때 자연스러웠던 것을 기억하면 연기력으로 커버될수 있었던 부분인데 아쉽네요
    그 상대 남자배우한데 자꾸 교수님~ 그러는데 둘이 동료처럼 보이는데 교수님교수님 그러니까 참...
    계속보던 분들은 그런가 보다 하겠지만 진짜 영 몰입이 안되더군요.
    그리고 남자배우들은 그냥 병풍인가봐요. 밋밋하더라고요.

    그런데 배우들만 욕할 수 없는게, 스토리 보다는 김태희를 중심으로한 배우빨로 시청률 챙기려는 뻔한 수작이 보이더라고요. 광고 믿고 제품 샀다가 그 부실한 내용물에 속은경우랄까요. 진짜 방송사들 드라마 이렇게 만들지 맙시다.

    이드라마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강심장인것 같아요 저는 오글거려서 끝까지 못보겠더라고요
    원래 이런 장르 안좋아하는 사람도 아닌데 꽃보다 남자, 시크릿가든 재밌게 봤었거든요... 그런데 이두 드라마도 중간부터 봤는데 재밌게 봤거든요 로맨틱코미디란 장르의 장점이 원래 중간 부터 봐도 시청자로 흡수할수 있다는 건데... 마프는 영...
    싸인이 좀더 재밌었다면 이 드라마는 쪽박났을듯
  • 프로필사진 과연 2011.02.03 20:49 김태희 혼자 잘하고 다른 캐릭터들이 잘 살리지 못해서 이 드라마가 이꼴일까요?
    잘 못하는 김태희 위주로 끌고 가다 보니 드라마가 바닥을 향해 가는 겁니다.
    연기를 못해도 , 스토리가 엉성하고 지루해도 비주얼 많이 보여주면 돼겠지? 컨셉으로 드라마 만들거 같던데요.
    초반에 연기 잘한다고 해서 재방 봤지만 여전히 한심한 실력이었고 드라마 한회한회 더 나아지는것도 보이지 않고.
    .
  • 프로필사진 마프좋아? 2011.02.03 23:30 김태희 팬이신가봐요..전 아무리 봐도 김태희 연기가 나아졌다고 생각이 안 들던데..
    아무리 참고 보려고 해도 10분을 못 넘기고 채널을 돌리게 되네요..
    마프의 시청률 하락은 예고된게 아닌가 싶어요..대본도 그렇고..망가지는 연기도 한계이고..
    조연들의 활약도 없고..언플로 지탱하는 것도 얼마 남지 않은 듯 싶은데..
    마치 언플이라는 산소호흡기를 끼고 있는 듯 싶네요..
    김태희씨는 인생 경험을 더 쌓으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연기라는 게..소리만 지른다고, 망가진다고 되는게 아니라..
    눈빛에서 말투에서 배어나와야 하는게 아닐까 싶어서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ddella.tistory.com BlogIcon 딘델라 ⓓ 2011.02.03 23:55 신고 드라마가 뜨려면 연기자 연기로만 가지고 되는거 아닙니다.OST도 같이 떠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김태희팬 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솔직히 김태희 전작들에 비하면 연기력 많이 좋아진 겁니다. 그렇다면 김태희한테 그 이상의 연기를 한번에 다 보여달라는건 무리입니다. 제가 볼때는나머지 캐릭터들의 캐릭터가 살아나지 않아서 극이 전체적으로 루즈해지는 겁니다.그 맛을 살리지 못하는 1차적으로 작가님 역량문제이고 두번째는 상황에 맞지 않는 OST가 드라마 전체 분위기를 다운시키고 있습니다 경음악만 가지고 OST 쓰는 음악 감독님 답답합니다. OST 분배만 잘 했어도 기본 5% 시청률은 먹고 들어가는 겁니다. 더구나 로멘틱 코미디는 시청각 동시에 빠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 프로필사진 야옹 2011.02.03 23:48 이유가 뭐 별게 있나요? 그냥 재미가 없어요.
    애정씬도 설레이지 않고. 다음회가 궁금해지지도 않고요.
    송승헌 캐릭은 당췌 매력이 없어보이고, 류수영 캐릭은 들러리 같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invitationtag.tistory.com BlogIcon 시청자 2011.02.04 00:48 전혀 공감이 되질 않습니다.

    이상은의 Falling 이 없었다면 그나마 <마이프린세스>를 시청하지도 않았을 것 같습니다.
    비스트의 너때문이걸은 소속사 빽으로 OST로 들어간 것으로밖에 느껴지지 않더군요.
  • 프로필사진 방문객 2011.02.04 00:56 글쎄요. 저도 위에 시청자분이 쓰신것처럼 공감이 안되는데요?
    저도 마이프린세스 열심히 보다가 요즘 내용이 좀 느슨해진것 같고 뭔가 심심한 느낌이 들어 싸인으로 갈아탔어요. 근데 난 ost는 좋던데요? 이상은 노래의 발랄한 느낌과 김태희의 발랄한 느낌이 맞아들면서 노랫말도 좋고 귀에 착 붙던데요? ㅋㅋㅋㅋ
  • 프로필사진 성민 2011.02.04 01:15 시크릿 가든. 다음에서 시크릿가든 얘기로 떠들썩 하길래 뭐길래 그러지 하고 한번 봤던 드라마.
    인터넷에서 한편 다운 받아보고, 다날 iptv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흠뻑 빠져보았습니다.
    한주에 주말이 그렇게 기대되고 기다리면서 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도 흘려보고, 마지막 편에서는 제발 해피엔딩으로 끝나기를 맘 졸이며
    봤던 드라마네요. 추노 이후로 감동으로 봤던 드라마였던 갔습니다.
    반면 마프 볼때도 인터넷에 처음 김태희 연기력으로 떠들썩하길래 시크릿 가든 같은
    기대감으로 봤는데요. 1편 억지로 보구, 2편 좀 괜찮아지겠지 남들이 재밌다잖아.
    3편 중간쯤 보다가는 케이블 동물농장으로 돌려버렸습니다.
    시크릿가든 갔은 드라마가 언제쯤 또 나올까요? 한류 드라마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재미없음 2011.02.04 02:20 전 마프 가끔 보지만 김태희 예쁜거 딱 그거 하나밖에 없는 드라마 같네요.
    김태희는 그나마 시청자들이 예쁜 맛에 봐주는 것도 감지덕지 해야할 상황이지 아직도 발연기 심한데...
    로코물은 오글거려도"병신같지만 멋있어"이런 맛이 있어야 하는데,항상 마프는 그냥 오글오글하고 병신같고 끝.
    대본의 부실함이 제일 큰 문제 같아요. 기본설정 오글대는거야 로코물에서 흔하지만 에피 하나하나가 허접한...
    확성기 감동연설은 솔직히 언플이죠. 저런 연설에 설득되는 사람이 있다면 초딩 저학년쯤일까요."
  • 프로필사진 지나다 2011.02.04 02:40 왕실이란 소재가 궁에서 2번이나 우린 소재라 식상하단 느낌부터 들어요. 드라마를 보는 것이 아니라 이쁘고 사랑스러운 김태희를 보고 있네요. 차라리 김태희 역을 20대 초반의 신인이 했으면 캐릭터상 더 어울렸을 것 같아요.
  • 프로필사진 초지일관 김태희 2011.02.04 02:51 김태희가 연기변신?
    천국의 계단에서 눈 동그랗게 뜨는 연기만 줄곧이던데..
    이렇게 초지일관 연기 못하는 배우 처음 봅니다.
    도대체 이 배우 연기 경력이 몇 년인가요?
    1, 2년도 아닌 자그마치 10년은 되지 않나요?
    그런데도 연기가 나아지는 기미는 영 없으니..
    출연료나 적게 받나요?
    이제 좀 연기변신을 할 때도 됐지 싶은데..
  • 프로필사진 참다못해 2011.02.04 06:43 한마디만..
    연기.. 못합니다.
    만약, 마프에서 송승헌 대신 현빈을 대체했다면?
    작가의 문제도 있겠지만, 솔직히.. 송승헌.. 아니지않나요?
    몇회 정도를 더 봐야 인정하게 될까요?
    송승헌.. 무언가 부족하군요, 아직도..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긴하지만, 분발이 아니라,
    자신을 점검하는 시간.. 필요합니다.
    마프 끝나고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연기력 기대해봅니다.
  • 프로필사진 지나가다 2011.02.04 13:10 총체적 난국 아닌가 싶어요... 극본도.. 스토리가 뭔가 엉성하고.. 여주인공 캐릭터도, 연기도 그렇고.. 남주인공들도.. 어제 보면서 송승헌 연기 참 별로구나.. 연기가 모자라면 연극이나 단편영화나.. 부지런히 도전하면서 익혀야 하는데.. 그걸 안하니 성장이 없는 듯... 로맨틱 코미디가 남주인공을 보면서 끌리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송승헌도.. 그 교수라는 사람도.. 영 매력이 없네요... 그나마 4명 중에는 박예진이.. ost도 탁 들어오는 것은 없고.. 김태희 씨 옷도 이건 뭐.. 패션 쪽으로도 당기는 게 없음.. 무대도 시크는 집만 봐도 탁 분위기가 잡히는데.. 별로고.. 옷이나 무대나 정리된 맛이 없어 산만함... 이순재 씨랑 임예진 씨가 좀 괜찮고.. 조연들조차 눈에 확 띄는 사람이 없으니.. 총체적 난국.. 이만큼이라도 시청률 나온 거는 그나마 언플 덕인 듯.
  • 프로필사진 ^^ 2011.02.05 00:05 전 김태희와 송승헌 보는 맛으로 마이프린세스.. 본방사수는 안해도 챙겨는 보는데요.

    스토리가 너무 유치하고 감정 연결이 안됩니다.
    이설 캐릭터의 성격이 딱 사춘기 맞은 중학생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 감정이입이 전혀 안되더라구요.

    박해영은 매력은 덜해도 남주이다 보니 캐릭터가 입체적이긴 한데..
    주조연급의 남정우 교수와 박예진캐릭터는 정말 잘해주거나, 정말 미워하거나 그 뿐이니 매력이 정말 하나도 없어요
    류수영씨 연기하는 건 처음 보는데 잘 살리면 참 매력적인 주조연일 수 있는데 정말 못살린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게다가 악역도 찬란한유산의 문채원씨 캐릭터처럼 충분히 매력을 살릴 수 있는데.. 그것도 아깝구요.

    윗분 말씀처럼 총체적 난국인 것 같습니다. 이 드라마 더 나아질 가능성이 없어 보여요.
  • 프로필사진 마프시청자 2011.02.07 22:44 솔직히 시크릿 가든이 아니었어도 이 드라마는 못 떴을거에요. 시크릿 가든에 익숙해진 시청자들의 기대를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부분... 분명있죠. 하지만 로맨스건 스릴러건 장르적인 구분을 떠나 이 드라마는 스토리의 문제가 상당합니다. 이야기 구조가 전혀 탄탄하지 않았고요, 1-4회 사이에 나왔어야 할 이야기들이 이제사 나오고 있습니다. 또 인물에 대한 설명이나 표현도 상당히 부족합니다. 제가보기에는 김은숙작가가 투입되면서 그나마 이야기가 조금 덜 부실해졌더군요. 하지만 태생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없달까? 아무튼 작가의 역량이 너무나 부족한 게 보이더군요. 이런 대본으로 어떻게 김태희 송승헌은 영입했는지... 게다가 주연배우들 연기력 마저 별로이고요... 정말... 할말 없습니다. 하지만 전 어쨌든 매주 보고 있어요. 싸인이라는 드라마의 장르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범죄나..... 스릴러... 별로 안좋아해서 마프 보고 있습니다. 참 그래도 이드라마의 최대 강점은 김태희와 박예진의 의상입니다. 코디네이터가 작가보다 훨~ 났더군요. 얼마나 열심히 의상을 구하고 제작하는지 정말 보는 재미 쏠쏠합니다...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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