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하차 한다고 해도 비난 보다는 존중과 응원을 해야.

이승기-하차 한다고 해도 비난 보다는 존중과 응원을 해야.
이승기 개인의 문제다 이승기 판단과 결정 존중해야



이승기가 누구입니까 고교 시절 전교 회장 출신으로 가수 이선희 씨가 발굴한 가장 모범적이고 바른 연예인으로 뽑히고 있는 최고 톱스타 국민 남동생 이승기 입니다. 아직 이승기가 강심장과 1박2일 하차 이유는 일본 진출설, 군입대 설 추측만 있을 뿐 등 정확한 건 소속사에서 공식입장을 밝힐 때 까지 기다려 봐야 할 듯 합니다. 이승기가 그동안 국민 남동생 최고 훈남 바른 이미지 만들어 주는데 1등 공신이라고 할 수 있는 1박2일 하차할 것이란 소식에 많은 1박2일 팬들과이승기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승기가 어떤 이유로 하자를 결정을 하던간에 그건 어디 까지나 이승기 본인의 판단이기 때문에 존중을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번 결정을 두고 비난을 하거나 그동안에 바른 이미지를 흠을 내려고 하는 기사나 악플은 자제 했으면 합니다. 승기는 그동안 드라마 예능을 오가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주었습니다.  충분히 인기에 대한 보답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1박2일을 한지도 4년이 되어 갑니다. 최근 1박2일에 안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서 누구 보다 승기가 마음이 아플 겁니다. 그런 상황에 승기가 얼마나 힘들게 하자를 결정했을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승기의 예능 하차설은 이미 1월 중순에 결정 되었다는 애기도 들리고 있습니다.  이승기도 그동안 1박2일과 드라마를 하면서 많이 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많이 지쳐 있을 겁니다. 분명 하차를 한다면 이승기에게 득과실은 분명히 존재 할 겁니다. 국내 활동을 통해 많은팬들과 만날 수 없다는게 실이라고 한다면 득으로는 하자를 통해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서 본업인 가수 이승기의 모습을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일본 진출을 하게 된다면 그 또한 이승기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K-POP 열풍에 지금 일본 열도는 빠져 있습니다. 최근 일본에 방영 된 여친구도 나쁘지 않은 반응이라고 합니다. 과연 이승기가 일본을 간다면 일본에서도 국민 남동생 같은 호칭을 받으면서 혐한으로 흠짓내기 바쁜 일본 언론들에게 바른 이미지 승기가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가 됩니다.

만약에 이승기 없는 1박2일과 강심장이 된다면 어떻게 하나



만약 승기가 1박2일과 강심장을 모두 하차를 한다면 한국 예능계 적지 않은 파장과 후폭풍이 있을 듯 합니다. 동시간에 경쟁하는 예능 프로그램에게는 기회가 될 것이고 승기가 출연중인 두 예능 프로그램은 상당한 타격이 예상됩니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승기를 대신할 인물이 마땅히 떠오르지 않는 상황입니다. 만약에 하차를 한다면 그냥 승기 없이 계속 갈지 대신할 인물을 투입할지 제작진의 큰 고민이 될 듯 합니다.

-포스팅을 마치며-

그동안 이승기는 드라마와 예능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거칠 것 없는 행보를 했습니다. 이번 하차 때문에 이미지가  나빠지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제 승기도 휴식이 필요해 보입니다. 저는 만약 하차가 최종 결정 된다면 비난 보다는 존중해주고 응원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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