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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의 달라진 위상-현빈의 과거와 현재-그리고 미래를 말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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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의 달라진 위상-현빈의 과거와 현재-그리고 미래를 말하다.


딘델라 2011. 2. 13. 06:00
현빈의 달라진 위상-현빈의 과거와 현재-그리고 미래를 말하다.
최근 현빈의 인기는 그의 연기인생과 배우를 통들어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 인기를 반영하 듯 그가 하면 뭐든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현빈의 과거와 현재 연기인생과 미래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현빈의 신인 시절 과거는 순탄치 않았다. 현빈의 연기인생 총정리.

풋풋한  신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보디가드. 



현빈은 2002~3년 KBS 보디가드에서 이세은 스토커 비슷한 납치범으로 출연. 그 당시로는 그냥 그렇게 신인 연기자로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모습을 보니 역시 될성 부른 나무는 뭔가 다른듯 합니다. 비중이 그렇게 크지 않았지만 당시 인지도가 있던 한고은 옆에 있어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저 포스.  자체 발광이 나오는군요. 역시 크게 될 배우는 신인 때 부터 얼굴에서 뭔가 시선집중하게 하는 마력 같은게 있는 듯 합니다.


신인 청춘스타로 만들어 준 청춘시티콤 논스톱4.



그로부터 1년 후 현빈은 신인 무명 배우에서 풋풋한 하이틴 스타로 거듭나게 해 준 운명에 MBC 청춘시티콤 논스톱4를 만나게 됩니다. 당시 논스톱은 신인 연예인들의 동용문으로 알려지면서 출연만하면  스타로 성공한다는 공식이 있었습니다. 현빈도 그 케이스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시 논스톱의 인기는 저희 세대 10대후반과 20대 초반대학교 시절 논스톱 시리즈를 안보면 서로 친구들 끼리 대화가 안 되었을 정도입니다. 친구들끼리 약속있어도 논스톱 시간에는 항상 본방 사수를 자주 했죠.. 예전 생각이 많이 나네요 참 재미있게 봤는데 말입니다. 당시 거의 논스톱1부터 노스톱 5까지 다 보았는데 참 많은 청춘스타들을 배출시킨 명품 청춘시티콤 중에 하나죠. 논스톱을 거쳐간 스타로는 시즌1은 고수,한턱쏴 양동근이 대표적이고 뉴노스톱 시즌2는 박경림 조인성,장나라 타조알 김영준,지금은 고인이 된 정다빈이 있었습니다. 시즌3에서는 최민용,하하,조한선,김정화,전혜빈,손담비, 최근 사고친 여욱환 등이 있습니다. 시즌3출연진을 찾다보니 최근 현빈의 전 여친으로 가수 데뷔 한다고 알려진 황지현도 신인시절 잠시 출연했습니다.



드디어 현빈이 나오는 시즌4에서는 현빈,한예슬,봉태규,이영은, 이윤지,장근석,오승은,최근 발치 사건으로 열을 받게 만드는 MC몽이 대표적으로 뜬 스타라고 하겠습니다.  불과 7~8년전인데 상당히 촌스럽게 보이네요.ㅋ 마지막 시즌5에서는 미친개오,미친존재감 정형돈,타진요 사건으로 힘든일을 격은 타블로, 조정린, 최근 해병대 제대 후 신곡을 낸 이정,얼짱 출신 꽃남의 히로인 구혜선, 4차원 캐릭터로 보헤미안 강경준, 홍드로 홍수아, 2010년동이로 연기대상을 탄 한효주 까지 논스톱 시즌 출현진들을 몇몇 최근 사고 친 사람부터 현빈 못지 않는 정말 수 많은 스타들이 논스톱을 통해서 탄생했네요. 지금 이름만 들어도 가슴뛰게 하는 남녀 배우들도 있습니다. 정말 당시 논스톱이 신인들의 등용문이라고 했던게 맞는 듯 합니다. 당시 논스톱4에 출연한 현빈은 편입생으로 출연해 한예슬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주목 받는 신인 청춘스타로 떠오르게 됩니다. 논스톱의 인기로 현빈은 처음으로 정극 주연의 자리를 차치하게 됩니다.

현빈의 첫 정극 도전작이자 주연작 '아일랜드'



그 작품이 바로 이나영,김민정,김민준과 출연한 아일랜드 입니다. 당시 현빈[강국]은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못 맡은 보디가드 역활을 드디어 주연으로 하게 됩니다. 불행한 출생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아일랜드 출신의 입양인 중아[이나영]를 사랑하게 되고 결혼을 하지만 중아는 이복 남매인 김민준[재복]을 좋아하게 되고  현빈은 에로배우 출신의 여배우 김민정[한시연]의 보디가드를 맡으면서 둘은 좋아하게 됩니다. 결국 이드라마에서 현빈은 두사람과 사랑의 결실을 이루지 못하고 헤어지는 비련의 남자주인공으로 남습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 정극 남자 주연의 연기력을 인정 받고 현빈은 얼굴로만 집중되는 배우가 아닌 연기도 잘하는 젊은 배우로 성장하게 됩니다.

청춘스타에서 톱스타를 만들어 준 '내 이름은 김삼순'




그리고 다음해인 2005년 드디어 현빈을 톱스타 반열에 올려주는 운명의 작품 내이름은 김삼순을 만나게 됩니다. 제빵 업계 재벌3세로 나온 현빈[현진헌]은 프렌치 레스토랑 보나뻬띠 사장으로 드라마에서 노처녀와 촌스런 이름 때문에 희진으로 개명을 하고 싶어하는 파티쉐 삼순과 케익 같은 달콤한 사랑을 하게 되지만 집안의 반대로 정식 결혼을 하지 못 하지만 의미있는 여운 남기며 종영을 합니다.당시 많은 여성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김삼순 신드롬과 열풍으로시청률도 마지막 16회 방송때는 50.5%를 기록하며 평균시청률 37.5%의 왕대박 드라마로 성공을 합니다.  마지막에 두 주인공이 키스를 한 남산에 계단키스 장소는 많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가 되었습니다.

탄탄대로 일 것 같았던 '현빈' 연이은 흥행실패로 긴 슬럼프에 빠지다 



현빈은 내이름은 김삼순의 인기를 등에 업고 TV를 떠나 영화로 외출을 하게 됩니다. 현빈은 2004년 논스톱과 아일랜드의 인기를 믿고 찍은  영화가 있었습니다. 현빈은 자기 전공 분야인태권도를 살려서 태권도 소재의 영화에 도전합니다. 그 영화는 돌려차기란 작품으로 태권도부 청년으로 나온 현빈은 신화의 김동완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하지만 흥행에 실패를 합니다. 그리고 이후 연기인생에 전환점이 된 삼순이의 인기로 도전한 영화 이연희와 찍은 로멘스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도 역시 흥행 참패를 합니다.



다시 2006년 드라마 눈의여왕에서 성유리와 주연으로 출연을 했지만 눈의 여왕 역시 기대만큼 흥행을 거두지 못하게 됩니다. 그 후 현빈은 극심한 슬럼프에 빠지게 됩니다. 2년 정도의 공백을 가진 현빈은 2008년 송혜교와 주연으로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을 출연하게 됩니다. 표민수 연출 노희경 작가 극본 그리고 현빈,송혜교 두 배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드라마 성적은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현빈은 이 작품에서 지금의 연인 송혜교와 공식 커플이 됩니다. 지금은 결별설 등으로 둘의 사이를 많은 언론들이 의심하고 있지만 최근 현빈은 케이블 TV 택시에서 당당히 다 아시는 애인이 있죠 라고 말하며 결별설을 부인 했습니다.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한동수 역활로 연기변신 시도하다.



2008년도 드라마와 영화에서 그다지 흥행을 못하면서 현빈은 그동안에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어버리기 위해 2009년 평소 재일 존경한다는 소속사 선배이자 사장인 장동건의 대표작 친구의 드라마 리메이크 작품  영화감독 곽경택 연출의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서 장동건이 했던 한동수 역을 맡아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19금이란 한계와 동일 소재의 신선함 부족과 잔인함 때문에 현빈의 친구는 영화 만큼 성공을 하지 못하고 재기에 실패를 합니다.


2010년 운명의 '시크릿가든'과 만나다.





그로부터 1년 후 현빈의 부활을 알리는 또 하나의 기적의 작품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2010년 하반기 최고 인기 드라마 시크릿 가든 입니다. 많은 히트작을 남긴 김은숙 작가의 작품으로 영화 키다리 아저씨에서 특별 출연으로 인연이 된 하지원과 남녀주인공이 됩니다. 이 드라마에서 현빈은 까질한 성격의 도시남자[일명-까도남] 재벌3세 김주원의 역활을 맡게 됩니다. 김은숙 작가가 입이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을 만큼 완벽한 까도남 김주원을 싱크로율 200% 이상으로 소화하며 시크릿 가든 열풍 신드롬을 일으키며 직접 부른 백지영의 그여자의 남자버전인 그남자가 대 흥행을 하며 음원 공개 후 음원 전 사이트 1위를 하며 가수도 하기 힘들다는 올킬현상을 만들었습니다.  시청률은 30% 후반으로 끝났지만 종영을  한지 이제 2달이 되어가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주원 앓이에 빠져 있습니다. 그 인기는 내 이름은 김삼순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기에 성공한 현빈. 군 제대 후 그의 미래는 더 밝다. 



현빈은 시크릿 가든의 인기로 달라진 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드라마가 흥행을 하더라도 현빈 본인보다는 같이 작품을 한 여배우가 더 집중되고 화제를 모으며 정작 자신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는 큰 반응을 이끌지 못했습니다. 그 동안은 누구의 남자로 불리였다면 지금은 현빈의 그녀들이라고 불리며 완전 전세가 역전 되었습니다. 심지어 연인 송혜교 마저 현빈에게 묻히거나 묻어가며 예전에는 송혜교의 남친 배우 현빈이라고 소개 했다면 지금은 현빈 김주원의 여친 배우 송혜교로 불리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시크릿가든 전에 찍은 만추와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두편의 영화로 시크릿 가든 이후 팬들과 만날 예정 입니다. 영화'만추'에 나오는 여배우는 색계에서 양조위와 파격 배드씬으로 화제를  모은 중국에 여배우 탕웨이로 양국의두 미남미녀 배우의 만남 자체만으로 개봉전부터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작품인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여배우 임수정과 같이 찍은 작품으로 현빈 효과인지는 몰라도 이 영화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빈은 이 두 영화를 끝으로 2011년 활동을 마감을 하고 팬들과 잠시 이별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현빈의 군입대 입니다. 현빈은 현재 평생 만나기 힘든 대박 인기로 고공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현빈이 '시크릿가든' 촬영중에 작년12월에 신검을 받고 늦은 군입대를  결정 했다는 자체가 놀라운 일 입니다. 올해 30세가 되는 현빈이 올 3월에 해병대 자원 입대를 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접한  많은 팬들은 역시 현빈이라며 응원과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현빈이 이같은 갑작스런 결정을 하게 된 이유는 배우를 하지 않았다면 경찰을 꿈꾸었다는 현빈. 그는 평소 자신은 남자다운 성격이라며 그래서 군입대도 제대로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있습니다. 현빈의 바램처럼 만약 2년 후에 현빈이 무사히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를 한다면 현빈은 더욱 성숙되고 더 이상 까일 것이 없는 영원한 까임 방지권을 획득하게 될 것입니다. 뭐 어떤사람들은 현빈이 군대를 가면 또 지금 같은 인기를 얻지 못할 것 이라는 애기도 합니다. 하지만 군대는 예전 처럼 배우에게 마이너스 요인보다 플러스 요인이 되는 것이 더 많습니다. 건강한 남자라는 이미지와 배우 활동하는데 있어서 병역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연기력 측면에서도 재충전과 업그레이드에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 예로 약간의 불미스럽게 병역을 마친 후 돌아온 배우 장혁,원빈,송승헌도 군 제대 후 좋은 작품을 만나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구나 구설수도 거의 없는 현빈은  군 문제로 인한 공백기간이 현빈의 인기 감소나 앞으로 연기활동을 하는데 큰 장벽이나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현빈의 앞으로의 미래는 더욱 빛나고 성숙되어 명품 배우가 될 것 될 것 같습니다.  



-포스트를 마치며-

현빈의 과거의 모습까지 돌아보며 정리한 이번 포스팅. 스크롤 압박이 좀 심했지만 이번 정리를 하면서 느낀 달라진 배우 현빈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포스팅이 많은 현빈 팬들에게 얼마남지 않은 발렌타인테이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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