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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의 실제 모델 논란 얼마나 비슷하길래?? 故노무현 대통령과 얼마나 유사할까? 본문

Drama

'대물'의 실제 모델 논란 얼마나 비슷하길래?? 故노무현 대통령과 얼마나 유사할까?


딘델라 2010.12.17 21:38

어제 대물에서는 주인공 서혜림이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는 모습과 당선 후 굴욕 외교 논란으로  탄핵 위기에 봉착하는 내용이 반영 되었습니다. 어제 방영 이후 너무 故노무현 대통령과 서혜림과 비슷하다고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서혜림과 노 전 대통령과 비슷한 공통점을 찾아 보겠습니다.



1.대선 선거의 유사성과 정치성향


어제 방영 분에서 서혜림은 복지당 민동포 대표와 단일화를 이루어 내고
단일 후보가 되지만 복지당의 민동포는 민우당의 강태산의 협박에 대선 선거 하루 전날 단일화 후보
지지를 철회 합니다.민 후보의집을 방문하지만 만남이 무산되고 하지만 선거 당일 서혜림 후보 지지자의
표 결집으로 이어 지면서 대역전극으로 대통령에 당선 됩니다.

이 부분은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가 정몽준 후보와 단일화를 하지만 선거 하루전날 정몽준 후보가
단일화 지지 철회를 하면서 정후보와 만남을 시도하지만 무산되고 선거는 여당 후보가 유리한 상황으로 가지만
오히려 부동표와 지지자 표 결집으로 이어지면서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실제 상황과 드라마 내용이 너무나 유사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과연 우연일까요?

2.선거 운동 기간 내내 국민을 먼저 내세운 점도 공통점이라고 하겠습니다.

서혜림과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광고만 봐도 상당히 유사합니다.
국민을 먼저 중시한다는 점. 배경음악이 상록수라는점.

[상록수는 노 전 대통령이 좋아하던 노래죠.]



3.취임 초기 행보와  탄핵 정국에 휘말린다는 점.


주인공 서혜림은 취임초기 검찰과의 대화를 통해 검찰수사 독립성을 강조하고
청와대와 검찰의 연락망 차단을 추진합니다. 
위 내용은 故노무현 대통령이 취임초기 추진하려던 일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주인공 서혜림은 취임초기 한국 해군이 중국 영해에 좌초되면서 20명의 목숨이 위험해 지자
한미 정상 회담을 포기하고 중국으로 가서 머리를 숙여 인사하고 도와달라 호소 합니다
외교적 대화가 안되자 한국군 파견을 하겠다고 맞대응 합니다. 결국 끝까지 자기 소신대로
국민의 생명을 우선시 한다는 점이 반영되어 중국의 협조를 이끌어 냅니다.
자기 강대국 앞이라고 자기 소신을 굽히지 않는점이 상당히 노 전 대통령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군 좌초 사건 내용을 넣은 이유가 탄핵이유를 만들려는 에피소드이기도 하지만 천안함 사건
당시 현정부의 외교력 부재와 해결능력을 비유적으로 질타하려는 의도도 보입니다.
 
4.그 이후 취임초기 탄핵소추로 이어진다는 점 또한 상당한 유사성이 나타납니다.
강태산은 거대 야당이라는 점을 이용 굴욕 외교를 했다는 이유로 제2 야당인 민동포 대표와 같이
탄핵소추를 발의 합니다.
노무현 정부 당시 거대 야당인 한나라당이 일부 민주당 의원들과 합세해 탄핵 발의를 합니다.

5.그외 유사한 점



[혁신당의 색깔도 노란색 당시 노무현 여당인 열린우리당도 노란색]
-위에 강태산후보 포스터에 강한나라에서 한글자를 빼보면 뭐가 보일까요?ㅋ-
선거공약도 강태산후보가 주장한 선진한국 강한나라 초일류 국가는 현정부에
대선공약과 비슷합니다. 이게 우연일까요?

[1,취임 첫날 서혜림이 노란색 자켓을 입고 있는것이 우연일까요?]

[2.서혜림이 대통령님 하고 질문할때 노 전 대통령 사진이 옆에 딱 보인게 우연일까요?]
[3. 취임사에서 남북 화해를 강조하고 비핵화 정격 유착 척결을 강조한 점 것도 상당히 유사합니다.]
[4.정치적 당 색깔이 노란색이였다란것도 상당히 유사합니다.]

다른점을 찾으라 하면 성별이 다르다는 점과 한 아이의 엄마라는 점 그리고 젊은 검사와의 로멘스가

다르다고 해야 하겠습니다. 
다른 이유로 다른 점을 찾기 힘들정도로 판박이라 할정도로 비슷합니다. 
앞으로 내용에서 탄핵 불가 운동이나 위기를 탈출하는 모습이 유사하게 묘사된다면
제작진은 오늘 기사에서 극에 극적인 요소를 위해서 했을 뿐  故노 전 대통령을 투영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그럼 왜 노무현일까?]

1. 대물은 처음에는 현존하는 특정 여성 정치인을 미화하는 드라마라고 해서 비판도 받고 화제와 
탈 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후반으로 갈수록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럼 왜 제작진은 노 전 대통령을 그리게 되었을까요?
이유는 현존 하는 특정 여성정치인을 묘사하고 포장하기에는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 입니다.
그래서 제작진은 최근 가장 국민들에게 인상깊게 남은 정치인과 대통령을 찾다 보니 노 전 대통령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2.그리고 특정 현존 여성 정치인을 묘사해서 바른 여성 정치인상이나 서민적 모습을 보여주기에는 
성장 배경이나 성격 성향 등등 제작진이 추구하려던 모습과 이질감이 없지 않아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특정 현존 살아있는 정치인을 묘사하고 포장한다면 대물은 항상 대선 선거용 드라마라는
오명과 꼬리표가 따라 다녔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작품성도 크게 훼손 될 우려도 있었을 것 입니다.
그러니 제작진으로써는 불가피한 선택이였다고 생각 됩니다.
 
-포스팅을 마치며-

노 전 대통령을 좋아하는 분들은 아마 대물을 보며 다시 그분을 회상하거나 했을 겁니다
반대로 싫어 하는 분들은 '대물'을 폄하 하며 공통점을 인정하지 않으려 할 겁니다. 
하지만 대물의 실제 모델이 누구 인가 보다는 현실 정치에 극중 서혜림 대통령 처럼 국민을 위한 바른
정치 행복한 나라를 이끌어갈 정치인을 하루빨리 만나보길 희망하는 국민들의 바램을 현실 정치인들이
현실을 바로 보고 대물을 보며 많을 것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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