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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박명수'설정이지만 과도한 유재석 질투.-미남이시네요 특집. 본문
무한도전-'박명수'설정이지만 과도한 유재석 질투.-미남이시네요 특집.
12일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정총무 특집에서 7맴버가 각자 고른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각자독후감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읽은 책에 대한 퀴즈도 풀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지난 번 일본 오흐크츠해 특집에서 벌어진 무도 맴버들의 외모순위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미남이시네요. 특집을 20분 정도 방영했습니다.
박명수 케릭터 설정?이지만 도를 넘은 유재석에 대한 질투.
정총무가 쏜다 특집의 연장판 이라고 할 수 있는 정총무의 책책 책을 읽읍시다 특집에서는 지난 정총무가 쏜다 특집에서 고른 책을 가지고 1시간 동안 독후감을 쓰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특집 내용보다 박명수의 발언에 대해 애기해 볼까 합니다. 아직도 박명수는 유재석에 대한 컴플렉스가 남아있는 듯 합니다. 정준하나 다른 맴버들은 자기 아이디어로 이번주 방송이 잘되면 고맙다는 말을 전화라도 한다고 하는데 유재석은 고맙다는 말이나 보답을 안한다는 듯한 말을 책을 읽읍시다 특집을 하기 전에 마구 독설을 했습니다.
박명수가 평소 유재석을 부러워하고 시기하는 캐릭터?가 다른 예능에서도 자주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독설 캐릭터 살릴려고 박명수는 유재석은 지난 평창 동계 올림픽 특집에서 자기도 무지하게 고생했는데 유재석만 광고 찍고 잘되면 고맙다는 표현도 안하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그건 잘못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장면을 보면 유재석이 진짜 실제로 배려심도 없고 남도 챙겨 주지 않는 욕심 많은 MC로 보일 수 있습니다. 어쩔 때 보면 캐릭터를 빙자해 진짜 실언하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독설로 먹고 사는 캐릭터 박명수. 이런 캐릭터 만들어 준 유재석한테 오히려 고마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1인자 MC로 국민MC라는 소리를 들은 유재석이 박명수를 얼마나 생각하고 챙겨주고 이끌어 주고 했는지 기억해야 합니다. 박명수의 호통 개그도 유재석이 잘 받아 주면서 무한도전에서 악마 캐릭터로 자리 잡게 해 준 것도 유재석 입니다. 나이때문에 채력이 힘들어서 잘 따라오지 못할 때도 아버지란 캐릭터 잡아준것도 유재석입니다. 그리고 박명수가 지금까지 많은 예능에서 살아남고 오래 장수 할 수 있던 것도 유재석과 콤비를 이루며 인지도를 높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박명수의 어제 발언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듯한 실언 같았습니다. 캐릭터 설정으로 애드립을 친 것인지는 모르지만 유재석이 동생이고 마음이 착해서 다행이지 다른 사석에서 그런 소리를 다른 사람에게 했다면 아마 우정에 금이가고 싸움도 일어날 수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맏형인데 아직도 사소한 일에 질투를 하고 유재석이 잘되는 것에 배아파하는 박명수를 보면서 이래서 박명수는 1인자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재석은 알게 모르게 무도 맴버들 잘 챙겨줍니다. 정형돈도 캐릭터 못 잡을 때 명동특집에서 이상한 옷을 입고 둘이 돌아다니며 미친개오란 별명으로 존재감 부각 시켜주었고 예능에서 활동 영역 넓혀주는데 공헌을 했습니다. 그리고 길도 하차논란 있을때도 끝까지 믿어주고 놀러와의 인연으로 무도 제7의 맴버로 들어오는데 많은 역활을 했고 하하가 공익을 마치고 방황 할 때 예능감 찾아주는데 많은 역활을 했으며 런닝맨에도 자리를 마련해 주며 예능감을 찾고 다시 활동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정준하도 많은 구설수나 않좋은 일이 있을 때 힘이되어 주고 무도에서 많은 별명을 지어주는데 공헌을 했습니다. 노홍철도 놀러와 부터 시작해서 많은 예능에서 활동해는데 유재석 라인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 했습니다. 다른 맴버들도 가끔씩 유재석에 대한 불만을 애기 하긴 하지만 유재석은 그냥 웃으며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1박2일에 강호동이나 남격에 이경규 였다면 호통을 치며 불만을 표출하는 애드립이나 행동을 했을 겁니다. 그러나 유재석은 대중들이 생각하는 바른이미지 때문에 화도 잘 못내고 항상 웃고 넘어갑니다. 아무리 캐릭터에 설정이지만 그런 동생의 고충도 모르고 박명수는 대놓고 혼자 잘되서 광고 찍는다는 식의 이런 철없는 발언은 삼가했으면 합니다. 오해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재석이 이끌어 주지 않았다면 박명수는 가장 장 어울리는 콤비 설문조사 1위를 하지 못 했을 겁니다. 박명수는 가장 유재석에게 고마워 해야 하는 인물이란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방송에서의 모습이 다른 대중들에게는 진짜 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애드립이라도 상대방 이미지를 생각하면서 했으면 합니다. 유재석의 캐릭터가 어떻게 보면 가장 소화하기 힘든 캐릭터 입니다. 평생을 착하게 보여야 하는 피곤한 이미지죠 참 힘들게 사는 거 같습니다.
기대되는 글로벌 외모대결 미남이시네요 특집.
이어서 진행된 미남이시네요. 특집은 무도 맴버들이 지난번 일본 오흐츠크 특집에서 못다한 외모순위를 확실하게 정하기 위해서 마련된 특집입니다. 김태호 피디는 7명의 민낮 사진을 가지고 앞으로 투표를 통해 외모순위 1등이 되는 맴버에게 미남이란 타이틀을 1년간 유지하게 해 주겠다고 악속합니다. 그리고 그 사진을 가지고 국내 뿐만 아니고 10개국에서 글로벌하게 투표를 진행한다고 말하자 맴버들은 발끈 합니다. 김태호 피디는 일 크게 만드는 능력은 대단한 듯 합니다.
그리고 게임을 통해 기호를 정하고 선거 유세 형식으로 벌어지게 됩니다. 유세 차량이 들어오고 차량에 붙어 있는 자신들의 사진을 보고 맴버들은 서로 보정을 하겠다며 유성 매직으로 수정을 합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정준하와 박명수 유재석의 반전 사진 장면을 보고 크게 웃었습니다. 다음주에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미남이시네요. 특집 기대가 됩니다. 의외의 결과라고 하는데 우리가 보는 미남의 기준과 다른 나라들의 기준이 어떻게 다를지 기대가 됩니다.
-포스트를 마치며-
아무리 예능에서 애드립과 캐릭터 설정이라고 하지만 유재석이 욕심이 많아서 혼자 광고 찍고 남을 셍각하지 않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는 발언 맏형으로써 참 생각 없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주 방송되는 미남이시네요 특집 재미있을 듯 합니다. 외모 가지고 너무 우려 먹는다는 소리도 있지만 도토리 키재기 같은 외모를 가지고 웃음을 주려는 의도가 보이는 특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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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케릭터 설정?이지만 도를 넘은 유재석에 대한 질투.
정총무가 쏜다 특집의 연장판 이라고 할 수 있는 정총무의 책책 책을 읽읍시다 특집에서는 지난 정총무가 쏜다 특집에서 고른 책을 가지고 1시간 동안 독후감을 쓰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특집 내용보다 박명수의 발언에 대해 애기해 볼까 합니다. 아직도 박명수는 유재석에 대한 컴플렉스가 남아있는 듯 합니다. 정준하나 다른 맴버들은 자기 아이디어로 이번주 방송이 잘되면 고맙다는 말을 전화라도 한다고 하는데 유재석은 고맙다는 말이나 보답을 안한다는 듯한 말을 책을 읽읍시다 특집을 하기 전에 마구 독설을 했습니다.
박명수가 평소 유재석을 부러워하고 시기하는 캐릭터?가 다른 예능에서도 자주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독설 캐릭터 살릴려고 박명수는 유재석은 지난 평창 동계 올림픽 특집에서 자기도 무지하게 고생했는데 유재석만 광고 찍고 잘되면 고맙다는 표현도 안하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그건 잘못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장면을 보면 유재석이 진짜 실제로 배려심도 없고 남도 챙겨 주지 않는 욕심 많은 MC로 보일 수 있습니다. 어쩔 때 보면 캐릭터를 빙자해 진짜 실언하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독설로 먹고 사는 캐릭터 박명수. 이런 캐릭터 만들어 준 유재석한테 오히려 고마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1인자 MC로 국민MC라는 소리를 들은 유재석이 박명수를 얼마나 생각하고 챙겨주고 이끌어 주고 했는지 기억해야 합니다. 박명수의 호통 개그도 유재석이 잘 받아 주면서 무한도전에서 악마 캐릭터로 자리 잡게 해 준 것도 유재석 입니다. 나이때문에 채력이 힘들어서 잘 따라오지 못할 때도 아버지란 캐릭터 잡아준것도 유재석입니다. 그리고 박명수가 지금까지 많은 예능에서 살아남고 오래 장수 할 수 있던 것도 유재석과 콤비를 이루며 인지도를 높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박명수의 어제 발언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듯한 실언 같았습니다. 캐릭터 설정으로 애드립을 친 것인지는 모르지만 유재석이 동생이고 마음이 착해서 다행이지 다른 사석에서 그런 소리를 다른 사람에게 했다면 아마 우정에 금이가고 싸움도 일어날 수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맏형인데 아직도 사소한 일에 질투를 하고 유재석이 잘되는 것에 배아파하는 박명수를 보면서 이래서 박명수는 1인자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재석은 알게 모르게 무도 맴버들 잘 챙겨줍니다. 정형돈도 캐릭터 못 잡을 때 명동특집에서 이상한 옷을 입고 둘이 돌아다니며 미친개오란 별명으로 존재감 부각 시켜주었고 예능에서 활동 영역 넓혀주는데 공헌을 했습니다. 그리고 길도 하차논란 있을때도 끝까지 믿어주고 놀러와의 인연으로 무도 제7의 맴버로 들어오는데 많은 역활을 했고 하하가 공익을 마치고 방황 할 때 예능감 찾아주는데 많은 역활을 했으며 런닝맨에도 자리를 마련해 주며 예능감을 찾고 다시 활동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정준하도 많은 구설수나 않좋은 일이 있을 때 힘이되어 주고 무도에서 많은 별명을 지어주는데 공헌을 했습니다. 노홍철도 놀러와 부터 시작해서 많은 예능에서 활동해는데 유재석 라인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 했습니다. 다른 맴버들도 가끔씩 유재석에 대한 불만을 애기 하긴 하지만 유재석은 그냥 웃으며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1박2일에 강호동이나 남격에 이경규 였다면 호통을 치며 불만을 표출하는 애드립이나 행동을 했을 겁니다. 그러나 유재석은 대중들이 생각하는 바른이미지 때문에 화도 잘 못내고 항상 웃고 넘어갑니다. 아무리 캐릭터에 설정이지만 그런 동생의 고충도 모르고 박명수는 대놓고 혼자 잘되서 광고 찍는다는 식의 이런 철없는 발언은 삼가했으면 합니다. 오해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재석이 이끌어 주지 않았다면 박명수는 가장 장 어울리는 콤비 설문조사 1위를 하지 못 했을 겁니다. 박명수는 가장 유재석에게 고마워 해야 하는 인물이란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방송에서의 모습이 다른 대중들에게는 진짜 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애드립이라도 상대방 이미지를 생각하면서 했으면 합니다. 유재석의 캐릭터가 어떻게 보면 가장 소화하기 힘든 캐릭터 입니다. 평생을 착하게 보여야 하는 피곤한 이미지죠 참 힘들게 사는 거 같습니다.
기대되는 글로벌 외모대결 미남이시네요 특집.
이어서 진행된 미남이시네요. 특집은 무도 맴버들이 지난번 일본 오흐츠크 특집에서 못다한 외모순위를 확실하게 정하기 위해서 마련된 특집입니다. 김태호 피디는 7명의 민낮 사진을 가지고 앞으로 투표를 통해 외모순위 1등이 되는 맴버에게 미남이란 타이틀을 1년간 유지하게 해 주겠다고 악속합니다. 그리고 그 사진을 가지고 국내 뿐만 아니고 10개국에서 글로벌하게 투표를 진행한다고 말하자 맴버들은 발끈 합니다. 김태호 피디는 일 크게 만드는 능력은 대단한 듯 합니다.
그리고 게임을 통해 기호를 정하고 선거 유세 형식으로 벌어지게 됩니다. 유세 차량이 들어오고 차량에 붙어 있는 자신들의 사진을 보고 맴버들은 서로 보정을 하겠다며 유성 매직으로 수정을 합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정준하와 박명수 유재석의 반전 사진 장면을 보고 크게 웃었습니다. 다음주에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미남이시네요. 특집 기대가 됩니다. 의외의 결과라고 하는데 우리가 보는 미남의 기준과 다른 나라들의 기준이 어떻게 다를지 기대가 됩니다.
-포스트를 마치며-
아무리 예능에서 애드립과 캐릭터 설정이라고 하지만 유재석이 욕심이 많아서 혼자 광고 찍고 남을 셍각하지 않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는 발언 맏형으로써 참 생각 없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주 방송되는 미남이시네요 특집 재미있을 듯 합니다. 외모 가지고 너무 우려 먹는다는 소리도 있지만 도토리 키재기 같은 외모를 가지고 웃음을 주려는 의도가 보이는 특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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