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   2019/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473
Total
74,510,746
관리 메뉴

딘델라의 세상보기

'49일'-6회-정일우가 말하는 간절한 일은 비극암시?-허수아비 가사의 의미는? 본문

Drama

'49일'-6회-정일우가 말하는 간절한 일은 비극암시?-허수아비 가사의 의미는?


딘델라 2011.04.01 07:20

'49일'-6회-정일우가 말하는 간절한 일은 비극암시?-허수아비 가사의 의미는?
49일 6회 줄거리

 


이경을 지나치게 신경 쓰는 민호에게 여자로서 끌리는거 아니냐고 물었던 강의 말에 혼란스런 얼굴로 강의 사무실을 나오던 민호는 이경과 마주치는데. 뭐라도 아는척 자신을 쳐다보지 말라며 화를 내버린다. 마치 편한 친구처럼 다가오는 이경에게 강은 자꾸만 지현이 떠올라 혼란스럽고, 민호의 흔들리는 마음 또한 의심한다. 급기야 이경이 민호의 차에서 함께 나오는 모습을 본 강은 크게 화를 내며 이경을 해고해 버리는데... 이경이 해고된 사실을 알게 된 민호는 이경에게 가사도우미 일을 제안하고 이경은 그 제안을 수락을 하게 되는데   


정일우가 스케줄러를 하게 된 이유와 그가 말하는 간절한 일은 비극암시?  


31일 방송된 6회 에서 스케줄러[정일우]는 지하실 처럼 보이는 곳으로 신지현에게 빌려준 돈 4만9천원을 갚으라며 부르게 되고 그 곳에서 신지현은 허수아비라는 자작곡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게 되고 신지현은 너는 정말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는 스케줄러 라며 감탄을 합니다. 신지현은 자신이 오늘 눈물을 받아 보겠다며 친구들을 만나서 격은 이야기들을 하고 매우 비참하다고 합니다. 스케줄러는 비참은 49일 여행자들의 필수 코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인간들은 참 복잡하다며 예정 대로 죽어서 자기 장례식에 가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 축복 받은 거라고 합니다. 신지현은 그 말을 듣고 무서워 합니다.


스케줄러는 그래도 나처럼 스케줄러 밖에 못하는 것 보다는 당신이 100배는 낮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다시 살아 볼 수 있다는 희망이 있으니까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합니다. 신지현은 너는 어쩌다가 스케줄러가 되었냐고 물어봅니다. 그 물음에 스케줄러는  스스로 자원을 했다고 말합니다. 신지현은 저승사자도 자원을 하냐며 왜 자원을 했냐고 또 한번 물어 봅니다. 그 물음에 스케줄러는 뭔지는 모르지만 난 아주 간절한 일을 남기고 죽은 거 같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스케줄러에 자원을 했고 스케줄러 임기 5년을 마치면 그 간절한 일을 할수 있다고 말하고 스케줄러는 그게 바로 내가 스케줄러로 사는 이유라고 말합니다. 신지현은 그 간절한 일이 뭐냐고 물어보지만 스케줄러는 그 일이 뭔지 알면 그 일부터 했을 것이고 스케줄러 임무에 충실하지 못했을 꺼라며 화를 냅니다. 스케줄러의 사연을 들은 신지현은 너도 참 젊은 나이에 안 되었다고 위로를 합니다. 그러자 스케줄러는 사돈남말 한다며 돈이나 값으라며 다시 화를 냅니다.


이번 지하 음악연습실에서 말한 스케줄러 정일우가 스케줄러가 된 이유와 사연에 대해 완벽하게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스케줄러의 아픔과 뭔가 스케줄러에 대한 슬픈 과거 암시를 하는 듯한 대사들이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먼저 너는 그래도 스케줄러 밖에 할수 없는 나보다 행복하다며 그 이유는 다시 살아 볼 수 있다는 희망이 있으니까라는 이 대사 왠지 스케줄러의 비극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이 대사를 보면 스케줄러를 스스로 자원하게 되면 다시는 인간으로 써 살 수 없다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스케줄러를 자원하게 된 이유는 뭔지는 모르겠지만 난 아주 간절한 일을 남기고 죽은거 같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과연 여기서 말하는 스케줄러 정일우가 남기고 죽은 간절한 일이 무엇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그게 바로 스케줄러가 인간으로 살았을 때 있있던 과거에 대해 알 수 있는 열쇠 같습니다.


그리고 스케줄러 임기 5년을 마치면 그 간절한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하고 그게 내가 스케줄러로 사는 이유 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래도 스케줄러의 임기 5년을 마치기 전 까지는 스케줄러 일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스케줄러가 그 간절한 일을 기억을 못 하도록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5년 임기가 끝나는 날 그 간절한 일을 기억하게 되고 스케줄러는 죽기전에 남기고 간 그 간절한 일을 알 수 있고 해결을 할 수 있는 권한이나 능력을 주는 대신 인간으로 환생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해야 하는 형벌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니 스케줄러가 너는 다시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라는 대사를 한 것 같습니다. 이 대사를 보면 스커줄러 정일우의 비극적인 결말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그 간절한 일을 위해 자신의 환생의 기회를 포기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은 대사를 보면 분명 엄청난 반전과 대단히 앞으로의 내용이 슬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간절한 일에 분명 송이경이 연관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스케줄러가 송이경 집만 오면 찝찝하다는 애기를 하고 기분이 이상하다는 대사를 매회 하는 것을 보면 깊은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설마 환생을 포기하는 대신 스케줄러 능력을 주고 그 간절한 일을 해결하고 끝내면 저승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승과 작별을 해야 하는 그런 세드 결말은 아닐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일우가 부른  스케줄러 테마 OST 허수아비 가사 의미는?-과거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


<스케줄러 테마송 허수아비 가사>

손끝에 너를 느껴보려 해도
자꾸 잊는다 매번 잊는다 만질 수도 없단걸

알고있는지 내 맘 속엔 방 하나
니가 살아서 다른 누구도 안돼

기억조차 잃어 온기마져 없어 이젠

난 한발로 서 있는 허수아비
너 없이 맘 저는 슬픈 허수아비
거친 바람 속에서 자꾸 흔들려 내 몸이 흩어진데도
언젠가 니가 온다면 내 두팔 벌려 너를 안고 싶어 I'll wait for U

너의 목소리 흘려 버리려 해도
귀에 맴돌아 자꾸 맴돌아 또 생각나

니가 있던 시간 흐르지 못하게 그 앞을 막아도

난 한발로 서 있는 허수아비
너 없이 마음 저는 슬픈 허수아비
거친 바람 속에서 자꾸 흔들려 내 몸이 흩어진데도
언젠가 니가 온다면 내 두팔 벌려 너를 안고 싶어 I'll wait for U

Don't wanna let you go (let U go) Don't wanna let you go (let U go)
못 박힌 듯 숨 멈춘 듯 여기에
그때 못한 말 이제 하는 말 다 늦었겠지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My Love

난 한곳만 늘 보는 해바라기
너 없는 난 갈곳 없는 재투성이 아이
거친 바람 속에서 자꾸 흔들려 내 몸이 흩어진데도
언젠가 니가 온다면 내 두팔 벌려 너를 안고 싶어
I'll still love U



30일에 발매된 스케줄러 테마곡 허수아비는 스케줄러 역을 맡은 정일우가 직접 불러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정일우는 자신의 OST를 많이 사랑에 달라며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습니다. 스케줄러 테마곡 허수아비의 가사 내용을 보니 마치 스케줄러의 과거의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듯한 가사 같았습니다. 한발로 서있는 슬픈 허수아비는 스케줄러 정일우를 말하는 듯 하고 언젠가 니가 온다면 내 두팔 벌려 너를 안고 싶어 이 가사는 스케줄러의 과거 연인을 만나면 하고 싶은 일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널 사랑해 널 사랑해 My Love 이 가사는 사랑하는 스케줄러의 과거의 연인에게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냥 흘러들을 수 있는 노래 가사와 스케줄러의 과거와 오늘 정일우가 말한 슬픈 과거 암시와 스케줄러의 운명에 대해 잘 생각해 보고 대입해 들어보면 외롭고 쓸쓸하고 슬퍼보이는 스케줄러와 잘 맞는 슬픈 테마곡 같습니다.


-포스트를 마치며-

 

오늘은 정일우가 스케줄러를 하고 있는 사연과 과거에 대한 암시를 주는 중요한 회차였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스케줄러 정일우가 허수아비 노래를 부를 때 음정 박자가 틀렸다며 지적을 하며 노래를 부르는 과거 씨야의 맴버 남규리의 오랜만에 노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케줄러와 영혼 신지현 커플 은근히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만약 둘다 이승에서 환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둘이 사랑하는 연인으로 만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손가락 모양을 추천 클릭 한방! (로그인 불필요)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2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