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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정준하의 꿈을 향한 진지함과 열정에 감탄했다.-정준하 타인의 삶 편


딘델라 2011. 4. 3. 10:03

무한도전-정준하의 꿈을 향한 진지함과 열정에 감탄했다.-정준하 타인의 삶 편  
어제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야구 선수 이숭용 선수와 정준하가 하루 동안 각자의 삶을 바꿔서 생활하는 타인의 삶이 방송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연의 일치일까요? 타인의 삶 방영날짜가 마침 프로야구 시즌 개막일과 같은 날 이였습니다. 만약 우연이 아니고 다 계산을 하고 방영한 것이라면 그 시기적절함에 놀랍습니다. 그리고 방송전 프로 야구 개막을 했는데 전경기 매진이라는 기록을 보여주며 드디어 야구의 계절이 다시 왔음을 알렸습니다.


정준하의 꿈을 향한 진지함과 열정에 감탄했다. 


 


 


 


이번 정준하의 타인의 삶은 재미있는 부분은 좀 많이 약했지만 정준하가 야구를 정말 좋아하고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꿈이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해주고 감동을 받았던  타인의 삶 특집 같습니다. 정준하는 평소에도 연예인 야구단에 가입을 하면서 사회인 야구 대회에 출전을 할 만큼 야구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연예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오죽하면 과거 세계적인 축구 스타 티에리 앙리선수와의 특집에서 거침없이 하이킥 스케줄 때문에 앙리 선수를 기다리게 했다는 사건이 벌어져 논란이 되었습니다.그런데 그 당시 어느 네티즌이 정준하가 사회인 야구 시합을 위해  세계적인 축구스타를 기다리게 했다는 이유로 정준하가 그 당시 엄청난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 사건으로 정준하가 평소 야구를 취미 이상으로 좋아하다는 사실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정준하에게 이번 이숭용 선수와 체인지 한 타인의 삶의 의미는 그 누구보다 크게 다가오고 설레이고 떨리는 마음으로 임했을 겁니다. 정준하는 비록 시범 경기지만 이번 특집을 위해 개인 타격 레슨도 따로 받고 혹시 모를 타석에 설 기회를 위해 진진한 모습을 많이 보여 주었습니다.정준하는 기아타이거즈와 첫 원정시범를 위해 제주도에 와서 오래 전 자신의 꿈인 프로 야구 선수의 꿈을 이룬다는 생각에 많이 흥분하고 긴장하는 모습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정준하의 타인의 삶 특집에 대해 구단과 선수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는 동시에 장난에 속아 넘어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평소 정준하의 식신 캐릭터답게 시합전 식사를 시작 전에 많이 먹자 송지만 선수가 무슨 돌잔치 왔냐며 농담을 합니다. 정준하는  정준하는 시합당일 선발 오더에 오른 선수는 시합 전 식사를 소식을 한다는 사실을  일게됩니다. 그러자 정준하도 송지만 선수에게 선발이야 물어보고 선발이 아니라고 말하자 많이 먹어 무슨 선발인것 처럼 소식을 하냐며 똑같이 복수를 합니다. 송지만 선수와 정준하는 태격 태격하면서 신경전을 벌이고 배운대로 선배 이승융 선수 역활을 합니다. 그러자 송지만 선수는 명수형이 왔어야 한다며 웃으면서 입담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이숭용 선수와 가장 친한 후배 김일경 선수를 소개하면서 성격이 제일 깐쭉거리며 장난도 많이 치는 후배하고 말해 줍니다. 역시 예상대로 김일경 선수는  준하에게도 깐쭉거리며 말을 걸고 긴장을 풀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정준하는 기아 타이거즈 조범현 감독님과 바람에 아들 이종범 선수를 만나는 시간을 가지며 잘 좀 부탁한다며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포지션의 경쟁자인 1루수 강병식 선수에게 속아서 자기가 시범경기 선발로 나온다는 생각에 순간 엄청 긴장을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정준하는 선발일 수 있다는 생각에 긴장을 했지만 강병식 선수의 뻥이란 사실에 안도를 합니다. 정준하는 자신의 방송 분량이 없을까봐 제작진이 일부러 그런그냐며 화를 냅니다.


 


 

 

 

 

경기가 시작 되고 정준하는 화이팅을 외치며 더그아웃 분위기를 살피며 선수들과 가끔씩 농담을 하며 점점 경기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7회말 대타로 기회를 얻게 됩니다. 정준하는 막상 경기에 실제로 나간다는 생각에 긴장을 해서 화장실에 갑니다. 정준하는 드디어 생애 처음으로 프로야구 선수 타석에 등장하게 됩니다. 상대투수는  20살 차이나는  신인 심동섭 선수가 되었습니다. 정준하는 139Km의 직구를 보고 긴장을 하게 되고 정준하는 어느때보다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게 됩니다. 풀카운트 까지 가는 정준하의 놀라운 선구안 프로 선수의 공을 파울이지만 2개의 공을 컷트하면서 보는 팀동료와 상대 선수들도 정준하의 놀라운 집중력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7구에서 정준하는 헛스윙을 하며 결국 삼진을 당합니다.


 


 

 

 

타석을 내려오는 정준하는 많은 아쉬움을 나타내었습니다. 정준하의 마음을 알았는지 히어로즈의 용병선수 알드리지 선수가 생수를  건내며 준하의 아쉬운 마음에 위로를 했습니다. 준하는 이번 타인의 삶을 통해서 꿈이 선수로 이루어졌는 생각에 만족하고 그동안 TV나 야구장 가면서 선수들에게 야유도 보내고 그것도 못 치냐는 식으로 말하던 것을 반성하고 앞으로는 존경하는 마음으로 보겠다고 소감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이승용선수와 정준하는 서로의 삶이 얼마나 힘들고 대단한 일인지 알았다며 그냥 서로 꿈만 꾼 것으로 만족하겠다고 말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에 정준하가 야구선수로써 어느때보다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타인의 삶을 체험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첫 예능 출연으로 진땀흘린 이숭용 선수.


 

 

 

실제로 준하와 10년지기 친구인 이숭용 선수는 처음 예능에 출연한다는 생각에 준하와 마찬가지로 긴장과 설레임을 가지고 촬영을 했습니다. 오프닝으로 간단한 몸으로 말하는 퀴즈를 하고 이숭융 선수는 저걸 맞추는 신기하다며 어리둥절 한 모습을 많이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중식으로 점심을 마치고 과거 했던 김장 특집을 이번에는 스트디오에서 다시 하게 됩니다. 이숭용 선수의 한팀에서 2000경기 출전하는 기록을 최초로 달성 이숭용 응원하기 위해 기록을 달성을 위해 남은 87경기를 의미하는 김장 87포기를 담가서 동료 선수들에게 나누어주기 위한 취지로 시작 했습니다.


 


 

 

 

 

 

이숭용선수를 비롯한 무도6명은 각자 개성있는 여장한 아줌마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주었습니다. 특히 하하의 분장은 어머니인 김옥정 여사를 연상케해서 많은 웃음을 주었습니다. 이어서 김장 속 재료를 차지하기 위해 벌어진 무를 주세요 게임에서 다른 무도 맴버들은 아줌마 군단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재료 가져오기 실패를 하지만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숭용 선수는 역시 나이가 불혹을 넘겼지만 연혁 운동선수 답게 철벽 수비에 아줌마들을 뚫고 무를 가지고 오면서 게임에서 1등을 하게 됩니다. 이숭용 선수는 게임을 마치고 실제로 땀을 흘리며 예능의 어려움을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친구 준하가 참 대단한 일을 하는 구나 라는생각을 했다면서 평소 꾸던 연예인이란 꿈은 그냥 꿈으로 만족하고 다시 태어나도 야구를 하겠다며 소감을 마쳤습니다.

-포스트를 마치며-

오늘 포스팅은 버리기 아까운 이미지들이 맣아서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어제 방송은 큰 재미는 없었지만 훈훈하면서 꿈을 꾸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하는것을 많이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방송 날짜가 마침 2011년 프로야구 개막일과 일치하면서 다시 한번 무한 도전의 이번 특집 주제와 시기적절함에 놀랐습니다. 만약 계획을 가지고 노려서 개막일에 맞추어서 방영을 했다면 아이템 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않은 김태호의 완벽 주의에 또 한번 놀라게 될 것 같습니다. 만약 계획을 가지고 방영 날짜를 맞춘 것이 아니고 우연으로 맞아 떨어진 것 이라면 인기 예능은 천운도 따르는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이번 방송으로 구단의 운영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히어로즈 선수들의 좋은 성적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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