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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김완선이 이제야 아픔을 고백한 이유는?-이모를 위한 마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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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김완선이 이제야 아픔을 고백한 이유는?-이모를 위한 마음.


딘델라 2011.04.14 15:43

무릎팍도사-김완선이 이제야 아픔을 고백한 이유는?-이모를 위한 마음.
13일 방송된 무릎팍 도사에서는 80~90년 대 초반까지 한국의 마돈나라고 불리며 최고의 여가수라고 불리던 김완선이 출연해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최고의 댄스 여가수라는 화려한 이미지 말고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에 많은 시청자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국의 영원한 마돈나 김완선 그녀가 홀로서기 후 아픔을 이야기한 이유가 뭘까?

 

 


김완선은 6년만에 컴백을 위해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충격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김완선은 당대 최고의 댄스 여가수로 활동하면서 화려하고 편하게만 살았을 줄 알았지만 그녀의 스승이자 자신을 만들어 준 매니저였던 이모인 한백희씨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김완선은 자신이 이모와 13년을 같이 일을 하면서 당대 최고의 뮤지션들과 같이 곡 작업을 하고 이모님의 황금인맥과 능력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모와의 결별을 한 루머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자신은 단 한번의 수익배분도 되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모님이 수익배분을 주지 못했던 이유가 이모부의 않좋은 삶 때문에 다 탕진을 하고 말았으며 김완선은 이모 본인에게 돈을 쓴  것 이라면 덜 억울 했을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병으로 고생하다가 2006년 돌아가신 이모와 속시원하게 앙금을 풀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모에게 금전적인 부분만 빼면 자신을 위해 24시간 최선을 다 했기 때문에 원망하지 않는다고 밀했습니다. 김완선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강호동은 마안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김완선이 이제는 이모의 아바타의 삶이 아닌 진짜 가수 김완선의 시작인 것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가수 김완선이 왜 이모와의 사연을 2011년인 지금에서야 이야기한 것일까 생각해 봤습니다. 그 이유는 대중들이 알고 있는 김완선의 모습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이야기를 이모님 생전에 이야기 했다면 한국 최초 여성 매니저인 이모가 안그래도 어려운 삶을 살고 병으로 고생하는데 생전이나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한 시기에 이야기 했다면 어린 조카를 이용하고 착취한 비정한 이모로 몰아세우며 아마 그 이모는 엄청난 악플과 비난을 받았을 겁니다. 그래서 김완선은 생전에 이모에게 정신적 고통을 주지 않기 위해 돌아가신 후 자신이 진정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지금에서야 슬픈 가족사를 공개한 것 같습니다. 과거 활동 당시에 어린 나이에 많은 상처를 받았을 법도 하고 그정도 위치 였다면 폭로도 가능했을 겁니다. 그러나 이모를 배려하고 13년 세월을 견디며 활동 했을 것 같은 그녀가 얼마나 맘고생이 심했을지 가슴이 아픕니다. 


왠지슬프게 들리는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



 


무름팍도사의 슬픈 가족사를 듣고 나니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가 왠지 어린 시절 화려함 속에서 힘들게 무대에서 노래했던 가수 김완선의 이야기 같습니다. 가사와 영상을 올리니 추억과 함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간주)

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간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모습이 너무 아름 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말도 못하는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싫어)
술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예예예예)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예예예예)
(간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말도 못하는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싫어)
술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예예예예)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예예예예)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예예예예)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예예예예)
예예예예~





-포스트를 마치며-


진정한 홀로서기를 시작한 그녀가 슬픔을 딛고 이제는 아바타가 아닌 새로운 비상을 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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