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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이지아-14년간의 비밀결혼,비밀이혼은 최선의 선택. 본문

토픽

서태지,이지아-14년간의 비밀결혼,비밀이혼은 최선의 선택.


딘델라 2011.04.22 06:01

21일 오후에 서태지,이지아가 이혼소송 중이라는 기사로 한국은 그야말로 충격에 빠졌습니다. 기사를 보고 사실인지 어안이 벙벙 했습니다. 역시 톱스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서태지 이지아가 97년 부터 14년간 부부 사이였다는 것도 충격이지만, 서태지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신비주의로 숨기며 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화대통령이라고 불렸던 서태지가 지금은 예전보다 인기가 좀 떨어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톱스타인건 사실입니다. 더구나 오랜 연인사이였던 이지아가 배우로 성공하고 이름을 알렸으니 서태지에게 결혼 사실을 숨겼다는 이유로 비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지아도 서태지의 여자임을 10년 이상 숨기며 살았으니, 그동안 사생활이 철저하게 가려질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극성스런 언론 때문에 만약 서태지가 공개 결혼을 했다면 지금 처럼 10년 이상 둘의 관계가 유지가 되었을까 싶지요.  아마 매일 같이 기자들이 따라다니며 엄청난 사생활 침해를 당했을 겁니다. 그리고 이지아도 서태지의 여자란 이유로 연예계 데뷔를 하지 않았더라도 피곤하게 살았을 겁니다. 그러니 둘의 비밀 결혼은 당연한 선택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언론들의 사생활 난도질을 보면 아이가 있더라도 없다고 해야할 판이죠. 그만큼 언론들의 극성에 시달렸을 것입니다.

 



신비주의 전략을 고수! 그 당시 서태지의 인기나 팬들의 반응을 생각한다면 그 방법 말고는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결혼도 최측근이라는 사람들도 몰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이혼을 마무리 할 때까지 소리 소문 없이 진행 했을 겁니다. 그것이 운둔형 스타라고 불리는 서태지의 최선의 선택이고 서태지의 여자 이지아도 같은 생각을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태까지 숨기고 있던 이지아는 여배우가 되었고, 서태지는 한국에서 아직도 사생활 노출이 제일 되지 않는 스타로 살고 있었으니 대단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죠. 이런 비밀스런 사랑 밖에 할 수 없었던 두 사람의 사랑이 안타까운 생각 듭니다. 

서태지의 여자였던 배우 이지아.-그녀의 프로필은 전부 거짓.-공식입장 믿어도 되나.

 

 


이지아 "서태지와 이혼 사실..아이 없다"..공식입장(전문)-기사클릭

그리고 여태끼지 배우 이지아의 신상은 디시도 포기 했을 정도로 철저하게 가려져 있었습니다. 서태지의 영문 이름은 'SEO TAI JI'다. 이 것을 거꾸로하면 'I JI A TOES'가 된다. 너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굳이 김상은라는 본명을 두고 김지아로 살다가 배우 이지아로 데뷔한 점. 이런 일이 가능 했던 건 남편 서태지의 힘이 알게 모르게 작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지아라면  예명은 ‘혹시 서태지가 작명한 게 아닐까’란 의문을 많은 네티즌들이 가졌습니다.진짜 비틀즈 코드에 나와야 될 사람들은 이 두사람 같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못하는게 없는 만능 재능꾼이 있었습니다. 2009년 11월 29일 당시 일요일로 닥터코어 911은 1998년 결성된 하드코어 펑크 록 밴드 멤버 중 한 명이 서태지밴드에서 활동할 정도로 서태지와 상당히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지아는 2009년 닥터코어 911의 공연에 특별 베이시스트로 등장했습니다. 이지아의 베이스 기타 연주 실력을 보고 서태지에게 배워서 라고 사람들은 생각했죠.

 

거기다 이지아는 교포출신의 영어에 일어 까지 정말 미스터리 투성이 입니다. 일어는 혹시 서태지와 일본 생활로 배운게 아닌가 하는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지아는 현재 나이 이름 학력 전부 철저하게 속였습니다. 저 정도는 되니까 서태지하고 결혼할 용기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그녀의 정체에 대해 무엇이 진실인지 아무도 확실하게 아는 부분이 없습니다. 정말 대단한 여자임에는 틀림 없어 보입니다.


서태지는 2006년,이지아는 2009년 이혼 누구 말이 맞는건가?


그리고 이번 사건의 또 하나의 쟁점은 서로 다른 이혼 시기 입니다. 서태지 측은 2006년에 이미 이혼한 상태이며  위자료도 다 주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지아 측은 2009년 이혼했기 때문에 위자료 청구 시기가 소멸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오는 5월 23일 이어지는 3차 공판에서 서태지, 이지아 양측 변호인은 이혼 시기를 두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법상 사실혼 관계든 아니든 헤어진지 2년이 지나면 소송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날짜로 따지고 들면 이지아는 어떻게든 2009년 1월 이후라고 주장해야 맞는 것이고, 서태지는 그 이전이라고 해야 서로 유리한 입장입니다. 3차 변론일 때 엄청난 취재 경쟁이 예상됩니다.

둘은 정말 나쁜 감정으로 이혼한 건가?-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그리고 둘은 정말 않좋은 감정으로 헤어진 것일까? 위에 이 사진을 보면 둘이 얼마나 사랑하고 좋아 했던 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 서태지는 2009년 8집 활동을 마감하고 몽골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서태지닷컴에 '곧 돌아올게'라는 문구와 함께 웃는 모습 캐릭터가 그려진 전등 그림을 올렸습니다. 몇달 후 이지아는 2009년 12월25일 올리브 채널 '쉬즈 올리브-이지아 더 쇼' 방송에서 자신의 그림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연습장에 직접 캐릭터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방송은 2009년11월 28일 부터 한달간 밀착취재를 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28일은 이지아 팬사인회 날이고, 그 다음날이 바로 이지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베이스기타 연주를 한 날입니다. 또 놀라운 점은 이지아가 그린 캐릭터 그림이 서태지가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캐릭터와 일치한하죠. 우연이라고 보고 넘기기엔 아무나 다 그리는 평범한 그림은 아닙니다. 저 그림은 평소 서태지가 자주 그리는 그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왜 하필 그림 솜씨를 뽐낸다며 서태지가 그린 그림을 그렸을까요? 이지아는 이날 방송에서 '그 그림이 저예요' 라며 '제 마스코트'라고 말합니다. 이지아 공식입장 대로 라면 저 방송이 나갈 당시 이미 이혼 상태였다는 이야기인데, 많은 그림중에 하필 왜 저 그림일까? 평소 이지아가 그림을 잘 그리고 예체능 분야에 뛰어난 재능이 있다는 사실은 다 알죠. 저 그림을 방송에서 그렸다는 건 아마 은연 중에 자신이 서태지의 여자임을 표내고 싶던게 아닌지.

 


그리고 22일 새벽에 나온 이지아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을 보면 2000년 6월 서태지가 한국 활동을 위한 컴백을 했고, 이지아씨는 혼자 지내다가 2006년 단독으로 이혼 신청서를 제출했고, 한국에서 2009년 이혼의 효력이 발효되었으며 이혼의 사유는 일반인에 비해 평범하지 않은 상대방의 직업과 생활 방식, 성격 차이 때문이라고 했죠. 내용대로라면 이지아 혼자 이혼 소송을 제기 했는데 3년 뒤에 효력이 발휘 되었다니, 서태지가 3년동안 이혼에 동의를 안하다가 2009년에 동의를 해서 이혼이 되었다는 애기고, 당시 위자료 없이 이혼했다가 2년이 지나기 전에 위자료 받을려고 소송을 걸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서태지소속사는 2006년에 합의로 이혼했고 위자료를 주었다고 하죠. 서태지가 공식입장을 말하면 누구 말이 맞는지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과연 이지아가 단지 돈이 아쉬워서인 소송을 했는지도 의문입니다. 잘못하면 이미지 회복이 어려울 수 있는데, 이런 위험한 도박을 굳이 하려고 했던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 좋게 이혼 했다면, 왜 이지아는 2009년 3월에 평소 서태지 팬이라면서 서태지 콘서트는 갔을지. 또 2009년 11월 말에 서태지 컴퍼니 소속사 닥터코어 911밴드에 게스트로 나와서 연주를 할 수 있었는지 의문이지요. 분명 서태지의 허락이 떨어졌으니 태연하게 연주를 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이 정말 관계가 끝난 사이라면 이지아가 저 무대에 설 수 있을지 싶지요. 신비주의와 사생활에 극도로 민감한 서태지를 생각한다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포스트를 마치며-

현재는 한쪽의 입장만 나온 상황이라서 어떤 것이 진실인지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리고 최근 이지아와 정우성이 공식 거플을 선언한 뒤라서 충격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정우성은 중간에서 입장이 난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서태지 이지아가 어찌되었던 둘이 결혼을 했었고, 사랑하던 사이였다는 것입니다. 하여튼 한동안 온 나라가 시끄러울 듯 합니다. 정확한 상황이 정리가 되야 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어떤 비밀들이 또 터질지 이젠 좀 무섭기도 합니다.

 

 

 

8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riugoon.tistory.com BlogIcon 리우군 2011.04.22 07:17 신고 그냥 멀리떨어져서 지켜보고 아.. 그랫구나~ 라고 해주는게 걍 대중들의 몫인것 같아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um.net/phjsunflower BlogIcon 꽃집아가씨 2011.04.22 08:42 정말 충격입니다. 어쩜.....
    근데 서태지씨가 은퇴했을때,팬들이 자살한다라고 얘기까지 나왔잖아요
    결혼까지 한 사실이 알려지면 더 더욱이나 힘들었을꺼같아요
    아..이기사 오늘은 정말 충격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1.04.22 09:05 신고 14년간 서태지와 이지아가 부부였다는 사실이 충격이었어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remorseless.tistory.com BlogIcon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1.04.22 13:34 신고 정말 충격이었죠..
    하지만 얼른 잠잠해 지길 바랍니다 ㅠ
    정우성씨가 안타깝네요 정말..ㅠㅠ
  • 프로필사진 워니 2011.04.22 14:41 여자의 입장에서 이지아씨가 너무 안된것 같습니다. 어린 나이에 결혼이란 걸 해서 멋 모를 때 결혼 생활이란 걸 하고..
    14년 동안을 비 정상적인 생활을 해야 했었죠..
    서태지는 활동한다고 한국으로 와서 제대로 된 남편으로서의 책임도 하지 않고 거의 나몰라라 방치한거 아닙니까. 진짜 사랑했다면 그럴수가 있나요. 배려심이라곤 조금도 보이지가 않는것 같습니다. 지금 이지아씨는 보는 사람이 안타까울 정도로 안좋다고 하는데, 충격적 사실이 알려진 이상 서태지가 자신의 일에 책임감있게 행동을 하지 않고 지금까지처럼 눈가림, 신비주의 침묵.. 이런 식으로 간다면 사람도 아닙니다. 인간으로써의 도리를 지켜서 책임감있게, 인간적으로, 한 여자의 남편으로써 최소한의 배려를 보여주길 촉구합니다.
  • 프로필사진 링딩동 2011.04.22 23:3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침없이 형평성 있게 잘 쓰셨네요.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온 저 둘이 가엾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냥 평범한 남 녀로 만났으면 선남선녀로 알콩 달콩 연애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 사람들인데
    안타깝네요. 두 사람의 팬도 뭣도 아니지만 원만하게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chinesepeanut.com/Peanut_Roaster.html BlogIcon peanut inshell roaster 2012.03.06 17:00 어쨋든 전체적으로 황씨네 파렴치함에 혀를 찼으며 백자은의 불쌍함에 다시 불쌍해서 혀를 찼던 그러한 에피소드였던 것 같네요.
    그나저나 유이의 연기는 생각보다 자연스러워서 좋네요 ㅎ
  • 프로필사진 절라좌빨깽깽이 2012.03.23 14:17 결혼은 무슨 그냥 섹파 거든

    서태지는 평생 딸딸이만 치고 살까

    섹파 최소 두세명 기본

    섹파는 만을 수록 좋당깽 깽깽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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