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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현빈 고개 안든다고 반말에 욕하는 개념상실 기자들의 횡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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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현빈 고개 안든다고 반말에 욕하는 개념상실 기자들의 횡포.


딘델라 2011.05.01 06:00

군인 현빈 고개 안든다고 반말에 욕하는 개념상실 기자들의 횡포
28일 현빈이 천안함 사건 견학을 마치고 첫 휴가를 보낸 톱스타 현빈(29. 본명 김태평)이 4월29일 오후 1시 30분 마린브릿지호를 타고 해병대 자대인 백령도로 귀대했습니다. 6여단 흑룡부대 내에서 자대배치를 받기에 앞서 기본 훈련을 받을 예정이며 6여단장이 신병교육대를 찾아 현빈을 비롯한 1137 해병대원의 사기를 높일 격려의 말도 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현빈이 백령도 행으로 가는 배를 타고 가는 도중 현빈 파파라치 수준에 기자들의 도를 넘는 횡포에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


현빈 고개들어.반말에 XX 욕하는 진상기자들. 사진이 뭐길래- 군인 현빈이 당신들 장난감인가.







[고개 안든다고 욕하는 기자와 졸졸 딸라다니며 말거는 무개념 기자들 영상]

저 정도 열의면 다른 비리나 좀 열심히 캐 봤으면...


천안함 견학을 마친 후  백령도 자대로 돌아가기 위해 마린브릿지호에 오르려는 순간 여러명의 기자들이 고개를 숙이고 배 안으로 들어가려는 현빈을 항해 고개를 들라며 소리를 질렸습니다. 그 당시 상황이 담긴 유트브 영상을 보면 기자들은 군인 현빈에게 "현빈씨 " "고개 좀 들어요" "고개 좀 들어" "시바랄놈 개x같지 " 라고 말하며 입에 담지도 못할 욕과 반말을 군인신분에게 동영상에서 했습니다. 저는 이 동영상을 보고 정말 연예부 기자들은 개념 상실에 저도 같은 남자지만 같은 남자로써 정말 기자들이 쪽팔려서 할말이 없었습니다. 

 


현빈이  배로 이동하는 동안 계속 고개를 숙이며 아무 말도 없이 굳은 표정으로 일관하는데 정말 현빈이 불쌍하고 안쓰럽게 보였습니다. 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당시 현빈은 평택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도 잠도 자지 않았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대부분의 다른 신병들이 가는 도중 잠을 잤지만 현빈은 자세도 흐트러지지 않은 채 끝까지 꼿꼿한 자세로 있었다”며 "현빈의 정신력이 대단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관계자는 백령도까지 가는데 4시간 이상이 걸리지만 현빈은 자리를 뜨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지금도 현빈은 2층 자리에서 자세를 꼿꼿이 유지하고 있다”며 “내 생각에는 그 정신력으로 멀미도 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기사에서 현빈의 정신력이 대단하다고 말하는 관계자의 발언에 어어가 없었습니다. 현빈이 왜 잠도 못 자고 있었느지 생각해 본다면 정신력이 대단하다는 말을  못 할 것입니다. 아마 현빈은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 지겹게 따라다닐 기자들 걱정만 했을 겁니다. 현빈이 버스 안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 충분히 그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현빈이 왜 4시간 동안 백령도로 가는 배안에서 2층 자리를 뜨지 못하고 꼿꼿한 자세로 있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1층에서는 일부 팬들이 배안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만약 현빈이 1층으로 한번이라도 내려왔다면 아마 엄청난게 난리가 났을 겁니다. 그러니 다른 동기들과 상관들 한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한번도 내려 오지 못했을 겁니다. 정말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현빈 자대 배치 받으러 가는 배 까지 쫒아가는 팬들과 사람들은 도데체 생각이 있는건지 그냥 조용히 군생활 잘하고 돌아오도록 인간 김태평으로 2년 간 자유를 줄 수는 없는 겁니까. 팬들은 저런 과도한 관심이 현빈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 건지 한번만 생각해 볼 수는 없는 겁니까. 기자들이야 특종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이니 더이상 말할 가치도 못 느끼지만 팬들이라면 적어도 군인 현빈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할 수는 없었는지 현빈이 무슨 죄를 지은 죄인도 아닌데 꼭 죄인같이 기자들한테 고개 안든다고 욕을 먹고 배 안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지도 못하는 겁니까.정말 불쌍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천 지역 주민들과 백령도 주민들은 현빈의 백령도 부대 배치를 반기면서 '현빈 특수'가 일어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다고 전해도 말했는데 일부 인천 주민들과 백령도 주민들은 현수막까지 설치해 현빈의 배치를 반기고 있다고 합니다. 위에 사진을 보니 무슨 현빈이 동물원 원숭이도 아니고 버스 밖에서 현빈 사진 찍으려고 저게 뭐하는 꼴불견인지 모르겠습니다. 저 사진을 보고 다시 한번 창피해서 할말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제발 좀 군인 김태평을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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