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   201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76
Total
74,598,828
관리 메뉴

딘델라의 세상보기

49일-19회-충격반전,신지현 죽음암시? 눈물찾기는 그럼 왜 했나. 본문

Drama

49일-19회-충격반전,신지현 죽음암시? 눈물찾기는 그럼 왜 했나.


딘델라 2011. 5. 19. 06:28

49일-19회-충격반전,신지현 죽음암시? 눈물찾기는 그럼 왜 했나.
49일 19회 즐거리


기적적으로 지현이 깨어났다는 연락을 받은 강은 한걸음에 지현에게로 찾아가는데, 지현은 한강을 보자 예전 어투로 오랜만이라고 말한다. 강은 지현이 49일 기억을 다 잊었다는 사실에 섭섭해하는데...한편, 스케줄러 임기 마감일이 다가오고, 이수는 이경을 만나기로 한다. 이경은 갑자기 허공에서 휙 날아서 떨어진 봉투를 받고 깜짝 놀라고, 겉봉에 ‘송이수님으로부터의 초대’가 써있음에 헉! 놀라고 마는데...


너무나 슬픈 송이경,송이수의 이별 스케줄러의 간절한 일은 송이경이 새 삶을 찾는 것.


스케줄러[정일우]는 임기가 페널티를 받아서 일주일 연장되면서 송이경[이요원]을 만나는 것도 일주일 뒤라고 생각 했지만 선배 스케줄러는 스케줄러만 일주일 더 하라고 했지 송이경까지 그 이후에 만나라고 하지 않았다며 오늘이 임기 끝나는 날이니까 송이경을 만나도 된다며 허락을 합니다. 스케줄러는 송이경을 5년만에  만난다는 생각에 설레어 합니다. 송이경이 자신의 집에서 송이수와의 추억을 생각하면서 편지나 카드들을 보고 있을 때 하늘에서 송이수[정일우]님으로부터의 초대장이 송이경의 방으로 날아 들어옵니다.
 

 


송이경은 초대장에 적힌 장소에서 송이수를 만나기 위해 예쁘게 단장을 하고 약속 장소로 나왔습니다. 그 약속장소에는 정말로 송이경이 그토록 기다리던 송이수가 나와 있었습니다. 둘은 눈물의 재회를 하고 송이수는 사고 때문에 전해주지 못한 이니셜 커플링을 송이경과 나누어 끼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둘만의 놀이공원 심야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스케줄러는 송이경에게 니가 해주는 밥이 먹고 싶다고 말을 하며 장을 봐 오라고 합니다. 송이경이 자리를 비운사이 스케줄러는 송이경 방을 새로 도배를 합니다.  송이경이 돌아오자 스케줄러는 깔금하던 애가 그동안 방이 이게 뭐냐며 말하고 나머지는  니 취향대로 꾸미라고 말을 합니다. 송이경과 송이수는 신혼방 같은 분위기에서 하룻밤을 보냅니다.

 


다음날 송이수는 기뻐하는 송이경에게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송이경에게 하고 싶은 말을 시작합니다.스케줄러는 난 죽은 사람이야 난 너를 만나기 위해 5년을 기다렸어. 너한테 이 반지를 주면서 너를 사랑했다. 우리 결혼하자라고 말을 하려고 했지만 근데 지금은 아니야 지금은 하고 싶은 말이 달라졌어. 그때까지는 너를 했지만 지금부터는 너을 사랑하지 않아. 라고 말을 합니다.

나는 너한테 상처만 주고 떠나고 싶지 않아서 니가 나를 잃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5년을 기다렸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자 송이경은 그러지마 이수야. 난 너를 따라 갈꺼야. 라고 하자 스케줄러는 우린 같이 갈 수 없다며 니가 만약 나를 따라 갈려고 죽음을 선택한다고 해도 그 순간 바로 이별이라고 말을 합니다. 송이경이 여기선 너무 힘들어 혼자서는 견뎌지지 않아. 라고 말을 하자 스케줄러는 나를 위해 견뎌내죠. 라고 말을 합니다. 니가 나를 놔주어야 내가 다음생에서 행복해 진다고 말을 하며 이제 이 반지들은 의미없는 물건이니 다 버리라고 말하며 강에 반지를 던져 버립니다.

 


스케줄러는 니가 나한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았으니 이제는 다른 사람을 위해 끝내주게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야 라고 말하며 너란 사람을 만나서 고맙고 행복했다. 송이경은 난 미안하기만 한테 라고 말하자 스케줄러는 이제는 널 사랑하는 사람하는사람한테 가봐. 내 대신 그 사람한테 줘. 라고 마지막 말을 전하고 너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라며 마지막 이별의 키스를 하고 송이경을 뒤로 하고 송이경의 눈 앞에서 사라집니다. 송이경은 송이수가 떠나자 폭풍 오열합니다.

 


송이경과 스케줄러 송이수와의 이별 장면 정말 슬픈 것 같습니다. 49일에서 가장 슬픈 장면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스케줄러의 임기를 마치고 간절한 일을 하고 떠나는 것이 그의 뒷 모습과 송이경의 오열 장면 등 둘의 마지막 이별을 글로 표현하면서도 아직도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49일을 시청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이 스케줄러가 임기 5년을 마치면 하고 싶은 간절한 일은 무엇인지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 했습니다. 18일 방송된 19회 내용을 보니 스케줄러 임기를 마치고 하고 싶었던 간절한 일은 바로 송이경[이요원]이 스케줄러인 송이수를 잃어 버리고 페인처럼 살지 말고 새 삶을 살아가는 것 이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미 돌아갈 육체가 없는 스케줄러에게는 자신의 가장 사랑하는 연인이 자신 때문에 괴로워 하며 사는 모습을 보는 것 보다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을 전해주고 밝고 건강하게 사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간절한 일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지현이 다시 죽는다고?-. 황당하게 만든 충격엔딩. 신지현 그동안 눈물 찾기 왜 했나.

 

 


신지현[남규리]은 18회에서 극적으로 순도 100% 눈물 찾기에 성공을 해서 뇌사에서 께어나자 신지현의 가족들과 친구 서우는 매우 기뻐 합니다. 그러나 신지현은 49일 동안의 기억을 하지 못하는 듯 했습니다. 한강[조현재]은 신지현이 께어났다는 소식에 병원으로 오지만 신지현이 자신을 그냥 과거의 친구 처럼 이야기 하자 한강은 서운해 합니다. 하지만 신지현은 49일간의 기억을 잃어 버린것이 아니고 기억이 나지 않는 척 말을 하는 것 이였습니다.




신지현이 깨어났다는 소식을 송이경에도 한강이 전해주고 아마 송이경씨도 못 알아볼 꺼라고 말을 합니다. 송이경은 병실로 신지현을 만나러 도착을 하고 신지현은 송이경을 뒤에서 언니! 라고 부르며 송이경을 끌어 안고 기뻐합니다. 송이경은 순간 당황을 했지만 신지현을 웃으며 반겨줍니다.


병원 벤치에서 송이경은 신지현에게 나는 기억하면서 한강은 기억 못하냐고 묻자 신지현은 말을 하지 못하고 송이경은 한강도 기억는거냐고  묻고 왜 기억 안나는 척을 하냐고 묻자 신지현은 왜냐면요 난 다시 죽을 꺼니까요.. 라고 말을 하며 19회가 끝납니다.저는 신지현의 그 마지막 대사를 듣고 정말 황당 해서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지난주 그렇게 마음을 조리며 신지현이 과연 다시 뇌사에서 살아 날까 아닐까  하면서 긴장하면서 봤던 수많은 시청자들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것도 아니고 힘들게 49일 여행을 하면서 눈물 찾기에 성공에서 이제 한강이랑 기억도 찾고 행복해지는 해피 결말만 남았나 했더니 갑자기 난 다시 죽을 꺼라니. 그럼 49일 동안 뭐하러 눈물 찾기를 한 건지 정말 마지막에 와서 그동안의 전개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순도 100% 눈물 세방울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해하고 눈물을 찾아서 기뻐하던 마음이 싹 사라지게 만드는 것 기분입니다. 만약 내일 결말에서 진짜 신지현이 죽는다면 원래 단명할 운명이라는 것인데  교통사고 때문에 날짜만 틀린 뿐 어차피 죽을 운명이라는 것 같습니다. 이게 지금 까지 보아온 시청자들이 과연 납득을 할까요? 그리고 사람 목숨이 무슨  장난도 아니고 죽였다 살렸다하는건지 너무 사람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신지현은 어떻게 자신이 다시 죽을 운명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건지 내일 마지막 20회를 보면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스포일러 본 사람들이 어느 커뮤니티에 유포 된 스포일러 하고 19회 내용이 거의 일치 했다고 합니다. 철통 보안이니 하더니 그 스포일러 본 시청자들은  설마 했는데 너무 내용이 똑같아서 결말보다 스포일러가 적중하는게 더 충격이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이 19회 내용이라서 다행이지만 만약 결말 스포가 적중했다면 그 스포를 본 시청자들은 더 큰 충격에 빠질 듯 합니다.



만약 마지막회 결말이 납득할 만한 해피엔딩이 아닌 마치 시청자들에게 숙제를 남긴 것 같은 애매모호한 결말이나 세드엔딩 같은 결말로 끝난다면 정말 수작에서 한순간에 졸작이 되어 버릴 것 같습니다. 왜 꼭 한국 드라마 작가들은 일일드라마는 개막장 스토리나 캐릭터도 마지막에 가서는 급 포장에서 착하게 만들어서 해피엔딩으로 만들려고 하고 미니시리즈 같은 경우는 꼭 세드나 여운을 남기는 듯한 애매모호한 결말을 선호하고 지으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드라마 작가님의 전작이 해피엔딩이 많아서 아직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닐꺼야 반전이 있을꺼야. 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게 끝이 아니고 마지막회에서 또 다른반전이 있을꺼라고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싶습니다. 제발 모두가 납득할 만한 반전을 주면서 좋은 결말로 끝내서 시크릿 가든 이후에 판타지 멜로 장르에 또 다른 좋은 작품으로 기억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손가락 모양을 추천 클릭 한방! (로그인 불필요)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1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