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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들리니-마루,우리 손바닥 키스의 의미는 무엇일까? 본문

Drama

내 마음이 들리니-마루,우리 손바닥 키스의 의미는 무엇일까?


딘델라 2011.05.23 10:34

내 마음이 들리니-마루,우리 손바닥 키스의 의미는 무엇일까?

마루의 폭주와 그런 마루형 때문에 속상한 동주 두형제 운명은?

 


마루는 15회에서 동주와 심하게 싸우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동주는 기어이 엄마 말을 들을 꺼냐고 마루에게 물어봅니다. 마루는 난 둘다 할꺼야 난 둘다 할꺼야 말하면서 불법과 편법을 동원을 하면서 까지 동주가 인수하려는 공장과 최진철과 손을 잡고 지분을 뺐어 오겠다고 말을 합니다. 동주는  엄마말 듣지 말랬는데 갑자기 왜 이러냐고 말하자 마루는 동주야 너도 최진철이 할아버지 호흡기 빼는 거 봤다고 했지. 내 새 어머니도 최진철이 공장에 화제 사고가 났을 때 자신의 시계를 가지러 갔다가 최진철이 내린 방화벽에 갇혀 숨박혀 죽었다고 말을 하면서 새어머니에게 고맙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도 못했다고 말을 합니다. 난 또 다시 어머니와 너를 잃을 수 없다며 동주야 나 어머니 아들도 하고 니 형도 하면 안될까. 라고 말 합니다.   

마루는 항상 두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지 못하고 두 가지를 다 선택해야 하는 운명인 것 같습니다. 최진철에 대한 복수 마저 동주 할아버지를 위한 복수도 우리 엄마의 복수도 혼자 해결하려는 마루의 말과 행동을 보면서 마루는 너무 슬프고 마음도 여리고 착한 인물 같습니다. 그런 마루가 그 인간이길 포기한 최진철의 아들이라니 하나도 닮은 구석이라고는 찾기 힘든데 하늘이 마루에게 너무 잔인하고 가혹한 것 같습니다. 오히려 마루가 가족을 그리워하고 동생 우리를 챙기는 착한 마음을 보면 봉영규와 더 닮은 것 같습니다.  

 


요즘 마루의 행동을 보면 마치 자신이 모든걸 희생해서라도 동주와 새어머니 태현숙을 지키고 만약 자신이 복수를 성공하지 못하면 최진철과 같이 불구덩이 속으로 라도 들어가려는 듯 합니다. 마루의 폭주를 보고 있으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 같은 느낌입니다.  16회에서 동주가 마루에게 최진철 사랑하냐? 죽긴 왜 같이 죽어. 오늘 봉우리 만나고 느낀 거 없어 형이 자켜야 할 가족은 봉우리와 그 식구들이야. 엄마 믿지마. 최진철이 던지는 미끼 절대 물지마 정말 같이 죽을 생각아니라면 이라고 말을 하지만 준하는 이제 동주의 말도 통하지 않은 상태가 되어 버린 듯 합니다. 마루는 동주에게 내가 만약 잘못 되면 동주 니가 내 수호천사가 되어줄래?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니까 빨리 에너지셀을 키우라고 말을 합니다.

마루는 겉으로는 강인한 척 최진철의 복수를 할 수 있다고 말을 하지만 동주에게 수호천사를 부탁하는 것을 보니 진심은 최진철과의 정면 승부와 복수를 두려워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제발 동주가 마루형의 무모한 것 같은 복수심을 멈추게 해주고 수호천사가 되어서 다시 의좋은 형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루와 우리의 손바닥 키스의 의미는 무엇일까?-둘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15회,16회에서는 우리와 동주의 사랑이 점점 더 깊어지는 애정씬의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15회에서는 동주가 우리의 집에 방문한 후에 우리의 집 철계단에서의 둘의 포옹신, 그리고 16회에서 나온 우리가 일하는 자동차 판매점에서 토이의 좋은 사람이 배경음악으로 깔리면서 속상한 동주의 마음을 풀어주려는 우리의 수화 가사전달하는 장면 참 아름다운 명장면 같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동주에게 자신의 행동을 문자로 동주에게 보내는 장면도 둘의 사랑이 깊어가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우리,동주 러브라인의 명장면 같습니다.

 


이렇게 우리 동주의 사랑이 깊어가고 있는데 16회에서 둘의 사랑에 사이에 마루까지 우리를 남매인 여동생으로 생각하지 않고 우리에게 이성의 감정을 느끼는 듯한 손바닥 키스 장면이 나왔습니다. 마루는 새 어머니 태현숙이 너하고 동주가 봉우리라는 여동생 만나냐고 물어보고 예전 가족들을 만나지 말라는 태현숙에게 난 그 여자아이를 절대 여동생으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화를 냅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마루오빠가 내 첫사랑이예요. 라는 말에 마루는 점점 더 우리에게 이성적으로 흔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돈까스 집에서 우리에게 마루가 첫사랑 맞냐고 물어보자. 엄마하고 아빠하고 결혼하면  오빠하고 결혼 못하는거 알았으면 엄마 결혼을 말렸을 꺼라고 말을 하면서 마루 오빠도 나를 참 좋아했다고 말을 합니다. 우리의 그런 모습을 보고 웃으며 오빠가 진짜 많이 좋아 했네.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한테 카리스마 있는 척을 한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합니다.  


 


우리는 승철이에게 할머니가 가지고 있던 마루 오빠 몽타주를 본 밤에 술이 취에서 우리의 집앞에 있는 마루를 보게 되고 마루는 우리의 손목을 잡으며 옆에 앉히고 우리의 어깨에 기대며 잠깐만 잠깐만 이라고 말을 하고 우리는 마루의 입을 가리고 몽타주에서 본 마루 오빠의 얼굴과 정말 닮았어. 라고 말을 하고 우리가 마루오빠..라고 말하자 우리를 마주 보고 있던 마루는 우리에게 키스를 하려고 눈물을 흘리며 우리에게 다가가지만 자신의 입을 가리고 있는 우리의 손바닥 때문에 키스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 모습을 우리의 문자를 기다리다 보고 싶은 마음에 우리의 집으로 온 동주가 보게 되고 마치 우리와 마루가 키스를 한 것 같은 모습을 보고 동주는 형..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며 충격을 받고 말았습니다. 

마루와 우리는 손바닥 키스가 의미하는 것은 마루와 우리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의 손바닥이 마치 마루와 우리는 남매이고 우리의 손바닥은 마루의 키스를 막으며 넘어서는 않되는 벽 같은 의미를 담고 있는 듯 했습니다.  둘은 오빠 동생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것을 비유하는 키스 장면 같았습니다. 마지막 손바닥 키스 장면을 목격한 동주는 마루형이 봉우리에게 여동생이 아닌 여자로 좋아한다는 생각에 충격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 최진철의 복수 때문에 점점 동주와 마루 사이가 벌어지는 스토리가 예상되고 있는데 이번 우리와 마루의 손바닥 키스를 때문에 더욱 둘이 사이가 멀어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커뮤니티에서는 갑자기 마루가 우리에게 끌리고 저러는 것이 이상하다고 말하며 이상한 표현까지 말하며 마루의 행동을 이해 할 수 없다는 의견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물론 마루와 우리는 피한방울 썩이지 않았지만 법적으로는 분명 남매 사이입니다. 그러나 마루는 우리와 남매로 지낸 기간이 고작 한달 이였습니다. 그러니 마루가 성인이되고 나서 우리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마루가 지금 최진철의 복수와 개인의 아픔 때문에 잠시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마지막 손바닥 키스신 장면을 보면서 마루의 행동이 너무 갑작스러워서 당황을 했지만 마루에게는 지금 아무도 의지할 대상이 없는 외로운 처지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마루가 잠시 우리에게 흔들리는 마음일꺼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내 마음은 들리니에서 제일 듣기 싫은 소리가 최진철이 나 최진철이야. 이 대사입니다. 최진철이 매번 흥 흥 거리며 썩소를 표정을 날릴 때 실제로 만나면 진짜 한대 때리고 싶을 정도로 정말 짜증이 밀려옵니다. 인간 말종 최진철의 복수가 빨리 끝나서 마루,동주,우리 모두 행복해지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손바닥 키스로 인해 오해를 하고 속상해 하고 슬퍼할 차동주. 우리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마루의 운명. 그리고 슬픔에 빠져 있는 두 남자를 지켜보면서 마음 아파해야 하는 봉우리. 앞으로 전개될 3명의 스토리가 시청자들을 얼마나 슬프게 할지 생각만 해도 벌써 눈물이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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