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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딸 정유라 남편 신주평 병역 특혜 의혹 향한 네티즌들의 두가지 시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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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딸 정유라 남편 신주평 병역 특혜 의혹 향한 네티즌들의 두가지 시선


딘델라 2016.12.06 06:10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나라가 시끄러운 상태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이들이 얼마나 권력을 사유화했는지에 쏠렸다. 특히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특혜 의혹은 많은 이들의 자괴감을 불러왔다. 어렵게 공부해도 들어가기 어려운 유명 대학을 그들은 별다른 노력없이 쉽게 특혜로 들어가면서 교육의 기회마저 유린했다. 그래서 최순실 사건의 시발점은 이런 과도한 권력 특혜에 있었다.

 

 

이런 관심은 그들 주변으로까지 번졌다.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의 국정조사 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오는 5일 청와대 등에 대한 국조 2차 기관보고에서 정유라 남편에 대한 병역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안 의원은 “ 정유라 남편이 공익요원으로 해놓고 비자는 독일로 돌려 신혼생활을 보냈다 ”라고 주장하며 그의 병적 기록 및 출입국 기록을 요청했다.

 

 

이런 의혹에 대해서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사항은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본인의 요청이 없으면 임의로 열람할 수 없어 사실 여부를 확인하지 못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의혹이 터지자 네티즌들은 최순실 파워가 어디까지 미쳤는지 씁쓸하다며 손이 안닿은 곳이 없이 권력을 사적화시킨 점에 대해서 비난했다. 법이 정해진 범위에서 일반인들은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그런데 최순실 사건은 일부 기득권층이 도 넘게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서 살아왔음을 보여줬다. 그래서 네티즌들은 이런 의혹이 사실이라면 더 없이 씁쓸하다며 어쩌다 나라가 이지경이 됐는지 한탄했다.

 

 

이런 의혹이 번지자 정유라의 남편이라는 신주평 씨가 한 종편 채널에 나와서 의혹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그는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정유라와는 2013년 9월에 만나 아기를 가지게 되면서 2014년 12월 동거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독일에서 함께 생활하다가 잦은 다툼 끝에 올해 4월 결별하게 됐다. 4월 12일부터 한국에 혼자 들어와 생활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신주평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병역특례 의혹과도 관련해서도 입을 열었다. 자신의 현역 입영 통지서를 공개하며 “공익요원이 아니다. 한 차례 현역 입대를 연기했을 뿐이다. 조만간 정정당당하게 현역으로 입대할 것이다" 라고 밝히며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리고 그는 정유라와의 연애에서 " 최순실 씨가 그의 언니 최순득 씨, 조카 장시호까지 동원해 헤어지라고 강요했다"라고 이들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했다. "특히 장시호 씨는 아이를 지우라고까지 해 손을 벌리지 않고 아이를 키우겠다는 각서까지 썼다"라고 설명했다. 그렇게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정유라의 남편 신주평은 "내가 나이트클럽 호객꾼이라든가 사회복무요원 신분으로 특혜를 받아 독일로 출국했다는 의혹은 모두 사실무근이며 역입영 대상으로 곧 입대할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안민석 의원이 의혹을 주장하는 건 그만큼 최순실의 손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는 상황 때문일 것이다. 딸의 대학입학을 위해서 과도한 권력이 남용되었기에 그녀 주변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도 비슷한 의혹이 제기된 듯했다.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조사를 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여튼 네티즌들은 이런 의혹에 대해서 다양한 말을 쏟아냈다. 그런 그들의 말들 속에는 결국 최순실 국정농단이 비치는 우리사회의 어두운 단면에 대한 조소가 담겨 있었다. 이미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그것에 대해서 실망을 한 국민들은 이 일과 연관된 사람들이 책임을 지고 제대로 심판 받기를 원하고 있었다. 그래서라도 더욱 철저하게 수사를 하도록 특검팀에 힘을 실어줘야 하지 않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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