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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델라의 세상보기

로맨스타운-반전의 연속,돈의 허무함을 보여준 불타버린 복권의 최후. 본문

Drama

로맨스타운-반전의 연속,돈의 허무함을 보여준 불타버린 복권의 최후.


딘델라 2011.07.14 09:58

로맨스타운-반전의 연속,돈의 허무함을 보여준 불타버린 복권의 최후.
반전의 연속,돈의 허무함을 보여준 불타버린 복권의 최후.


13일 방송된 19회에서는 하늘로 날아가 버린 식모들의 100억 복권의 반쪽이 바람을 타고 이리저리 떠도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절반으로 찢어진 1등 복권 당첨금을 찾기 위해 모두 함께 은행으로 향했던 1번가 사람들은 트로피(양정아)와 현주(박지영)의 어이없는 실수 때문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두 사람이 복권 당첨 번호와 바코드가 있는 반쪽 복권을 갖고 옥신각신하다 그만 하늘로 날려버렸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하늘로 날라간 식모들의 반쪽 짜리 100억 1등 복권을 지금부터 일명 '대박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돈 욕심에 눈이 먼 1번가 사람들의 품을 떠난대박이는 세상 구경을 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복권이 날라가서 이제 끝날 줄 알았는데 복권이 떠돌면서 반전을 거듭하며 식모할머니 집까지 오게 될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맨처음 도로에 있는 나뭇잎에 올라간 대박이는 하수구에 빠질 위기에 쳐하지만 위기를 모면하고 또 다시 바람에 날려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하얀 작은 트럭 짐칸에 올라타게 됩니다. 대박이를 실은 트럭은 섬으로 가는 배 선착장에 오게 되면서으로 오게 됩니다. 대박이가 도착한 문제의 섬은 바로 강건우의 할머니의 고향인 섬이였습니다. 섬에 도착한 대박이는 할머니 고향 마을에 들어서자 바닷 바람을 타고 트럭을 떠나서 또 다시 여행을 시작하고 대박이는 건우의 식모할머니 집에 있는 평상에 안착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건우의 식모할머니는 세상을 떠나고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할머니 유서에 적힌 대로 할머니의 모든 재산을 상속 받게 된 건우에게 전화를 하기 위해 마을 이장님이 평상에 앉게 되고 대박이는 이장님 엉덩이에 붙게 되고 이장님 할아버지의 부인이 엉덩이에 뭘 붙이고 다니냐는 말에 엉덩이에 붙어 있던 대박이를 털어내고 대박이는 식모할머니의 화로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마을 이장님이 식모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하고 할머니의 고향집에 오게 되고 마을 이장님은 이 식모할머니 유서에 건우에게 모든것을 상속하겠다는 내용으로 적혀있다고 말하고 그러던 중 식모할머니가 건우에게 주려고 남긴 동죽을 보게 되고 이 동죽을 자네에게 못 먹여서 엄청 성화를 했다고 말하며 씨알이 굵은 놈들만 골랐으니 다 구워 먹고 가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불길한 생각이 들기 시작 했습니다. 상상하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긴장하면서 봤습니다.

하지만 화로속에 대박이가 있다는 사실을 꿈에도 모르는 건우와 순금이는 할머니 화로의 대한 추억을 애기 하면서 동죽을 화로에 숯을 피우면서 동죽을 맛있게 구워 먹었고 우리의 반쪽 짜리 95억 1등 로또복권 대박이는 결국 활활 타면서 한줌에 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저는 동죽을 구워먹으려는 건우나 순금이가 순간 대박이를 발견하고 좋아할 줄 알았는데 예상밖에 반전으로 재로 변할 줄은 몰랐습니다. 

 


인생역전 로또 복권 대박이가 위기를 넘기며 바람에 날려 떠도는 모습이 즐거운 여행을 하는 것 처럼 배경음악도 김장감 있는 느낌보다는 경쾌한 분위기에 모습에 마치 영화 마파도 페러디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한줌에 재로 변한 로또 복권 대박이를 보면서 느낀점이 비록 실제로 존재하는 내 복권도 아닌데도 대박이가 화로속에서 타 들어갈 때 허무하고 힘이 쭉 빠지면서 이제100억은 날라간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V드라마 속에 가상 이야기지만 100억 짜리 반쪽짜리 1등 복권이 화로속에서 한줌에 재가 되려는 순간 안돼 라고 순금이나 건우에게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반쪽짜리 로또 복권 대박이의 불타버린 최후의 모습이 보여주는 교훈은 한줌에 재로 변하는 모습처럼 돈의 허무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9회에서도 이런 돈의 허무함에 열받은 건우의 아버지 강사장과 부인 트로피 그리고 식모들은 대박이가 바람에 날라가 실종되자 또다시 서로 책임을 전가하며 물고 뜯고 싸웠습니다. 강사장과 싸운 트로피는 "당신과 살고 있는 것이 행복하지 않다"고 주장했고 강태원은 "그렇게 돈 있을 때는 붙어있더니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화를 냈고 이에 트로피는 "당신의 바람기 때문에 아이도 갖지 못하고 식모들에게 무시당하며 산 설움을 아느냐"며 그간 마음속으로 갖고 있던 아픔을 말했습니다.

그러나 트로피는 "돈 많으면 행복할 줄 알았어"라며 "내가 바보지"라고 밝혀 그간 돈을 쫓아 산 자신의 삶을 후회했지만 강사장은 "그만하지 못해!"라며 트로피와 달리 여전히 물질 중심의 삶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순금이가 건우와 식모할머니 집에 간 사이 나머지 식모들은 복권을 두고 토로피와 싸우다가 바람에 날려버린 오현주에게 막말을 하며 배개로 현주를 때리며 잠시 원망을 했지만 화해를 하고 다시 식모의 삶으로 돌아갔고 현주는 미안함에 1번가를 떠났습니다.  

 


저는 다른 식모들이 현주에게 욕을 하며 싸울 때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돈 욕심이 남아있는 모습에 실망 했습니다. 현주가 잘못은 있지만 그래도 현주가 가지고 있던 10억을 가지고 영희가 주식으로 50억의 수익금을 남겨주어서 강사장과 쌍방 과실을 인정하고 50억중에 반을 나누어서 25억은 그래도 남아서 식모들끼리 나누어 가졌는데 그리고 다겸이는 영희한테 받은 영희 아버지의 작품 중에 가장 비싼 10억짜리 진본 그림 혼자 몰래 경매에 팔려고 하는 것 같았는데 너무 현주한테만 잘못했다고 몰아세우 것 같아서 보면서 짜증 났습니다.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더 가질려고 싸우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대박이가 재로 변한 것이 차라리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찾았다면 위에 저 사람들은 또 돈에 눈이 뒤집혀서 더 심하게 싸웠을 겁니다. 하지만 복권 때문에 가장 많이 손해를 본 강사장을 열 받게 만들때는 속 시원 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반쪽짜리 로또 복권 대박이가 재로 변하면서 허무하게 100억이 날라갔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또다른 반전이 등장 했습니다. 나머지 회차가 남아있던 복권이 아직 100억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주었습니다. 건우는 남은 반쪽 복권을 가지고 기획재정부를 찾았고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1등 복권이 맞다고 확인해 주었고 건우가 어떻게 그걸 확힌 할 수 있냐는 질문에 로또 복권에는 상하단 모두  찍힌 정보 때문에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당첨 숫자와 바코드가 없어도 상단 복권에 있는 추첨일 바로 밑에 있는 35개 숫자에는 이 복권에 모든 정보가 담겨져 있어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하며 이정보는 바코드가 있는 잃어버린 복권에도 똑같은 숫자가 있다고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복권 당첨금을 찾을 수 있는지는 처음 있는 케이스라서 복권 위원회에서 회의를 해야 한다고 하자 건우는 복권 당첨금을 찾을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그동안 로또를 구입하면서도 몰랐던 부분을 친절하게 알려주어서 참 유익 했습니다. 혹시라도 복권이 손실 되었다고 실망 했던 분들에게는 참 좋은 정보인 듯 합니다. 그리고 드라마 속에 나온 공무원 분 참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드라마 속 같은 상황이라면 이건 당첨금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하며  그 공무원이 꿀꺽 할 수도 있었는데 모르는데 참 바른 양심에 공무원 같습니다. 

 


19회에서 건우가 회차만 있는 복권을 당첨금 받을 수 없다는 말에 실망하고 돌아가는 식모들과 강사장에게 이거라도 줄까말할때 모두 약올리냐며 거부하고 건우가 순금이를 무시하는 아버지를 보면서 마지막 이별의 키스를 하면서 헤어지자고 말하며 미국으로 떠나려는 순간 순금이와 공황에서 재회를 하면서 끝났는데 14일에 방송되는 마지막회에서 건우가 복권위원회 회의 결과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순금이와 당첨금 95억을 찾아서 돈 없다고 무시하고 돈 욕심에 쩔어 있는 버리지 같은 건우 아버지 강사장과 다른 식모들 배 좀 아프게 둘이서 유산으로 물려준 식모 할머니 집에서 행복하게 잘 살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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