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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언론 머쓱하게 만든 박태환의 짜릿한 1위 질주 본문

토픽

중국언론 머쓱하게 만든 박태환의 짜릿한 1위 질주


딘델라 2011.07.25 08:21

중국언론 머쓱하게 만든 박태환의 짜릿한 1위 질주
오늘 저녁 최대 이슈는 바로 박태환 선수의 금빛 질주일것 같습니다. 1위 어쩌면 이번에 예선 기록이 7위에 배정된 라인인 1번 레인이라서 어렵지 않을까 걱정하던것도 잠시, 박태환 선수는 마치 올림픽 금메달때의 감동과 흡사한 감동으로 멋진 질주로 온 국민들에게 1위 금메달의 영광을 알렸습니다. 아마 모두들보면서 정말 박태환선수를 입이 마르게 칭찬하지않을수 없었을겁니다. 어린 나이에 국민들이 기대를 한몸에 받고 그에 상응하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것도 아시아인이 어렵다는 자유형 경기에서 이러하듯 큰 성과를 내니 그저 정말 자랑스럽고 참 멋지고 합니다.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더위를 아주 싹 날려주네요!!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11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결선"에서 예선때와는 완전다른 처음부터 앞으로 치고 나서는 힘차고 적극적인 무서운 질주를 펼친 끝에 3분42초04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위인 쑨양(중국)보다 무려1초20이나 앞서는 대단한 결과였습니다. 거기에다 이번 경기가 기적이라고 평가 받는 이유는 바로 예선 7위의 결과로 배정받은 1번 레인에서, 1위를 한 결과는 역대 모든 대회상 없던 유례적인 기록이라고 합니다. 우리 박태환선수 정말 대단합니다. 1번레인에서 1위로 예선의 기록을 불식하고 1위에 입성하는 기적을 보인것이죠. 자랑스럽습니다. 이런 선수가 한국에서 태어나다니, 정말 너무나 대단하고, 어깨가 으쓱해지는 순간입니다. 아시아 선수의 한계를 바로 극복하고 당당히 세계 최고 선수로 서는 박태환선수의 기량이 절대 공허한게 아니라 진정한 실력의 승리하는것을 다시한번 입증하였습니다.

 



특히나 이번 경기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기 때문에 중국 언론들의 자국 선수의 응원과 박태환선수에 대한 관심이 지대했는데요. 중국 언론이 자유형 400m 예선에서 가만히 있지 않았겠죠. 특히나 예선전에서 명암이 엇갈린 박태환(단국대) 쑨양에 대해서 대대적으로  보도했다고 합니다. 어느 나라 언론이나 마찬가지로 자국 선수에 대한 기대를 한몸에 나타내었을텐데요. 아마도 이번 예선의 결과가 무지 고무되어 중국언론들이 약간의 설레발을 쳤던거 같습니다. 예선의 성적 전체 합산해서 1위는 쑨양, 박태환이 예선 7위의 결과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쑨양의 선전에 중국 언론들은 당연히 흥분되었고 그 기대감이 최고조로 달해서 다들 금메달의 청신호가 켜졌다고 좋아했습니다. 거기에 조심스레 세계 신기록도 점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박태환선수에 대해서는 조 3위를 기록해서 전체 7위로 가까스로 고비를 넘겨 예선에 들어갔다고 평했습니다. 박태환선수가 쳐진뒤 선두 조를 쫒아가기 바빴다고 평하기도 했습니다. 박태환의 컨디선이 보통이고 뛴 6조가 약하지않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중국언론들은 자국에서 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자국 선수 쑨양이 예선1위의 기록을 보이자 다들 들떴던것이죠. 반면 우리나라는 박태환선수이 예선 성적에 좀 걱정했던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경기가 진행되고 박태환선수는 예선의 기록은 저리가라, 처음부터 치고나오면서 예선때의 박태환이 작전이었나 하는 말이 나올정도로,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역시나 마린보이 박태환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선 경기후 인터뷰때도 자신감이 넘치던 박태환선수, 100%를 보여준 모습이 어떤것인지 제대로 보여주며, 올림픽 메달은 그냥이 아니다라고 보여지듯, 멋지게 1위로 질주합니다.

그것도 1레인에서, 세계 언론의 작전실패니 컨디션 난항등 모든 말들을 뒤로하고, 세계 최고의 선수라는것을 단번에 입증해주었습니다. 미리 설레발을 치던 중국언론과 박태환선수의 1번레인 불운을 점치던 사람들을 머쓱하게 만들며, 폭발적인 질주로 1위 자리를 내내 내주지않고 무섭게 질주하던 우리의 자랑스런 박태환 선수,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경기는 끝까지해봐야 아는거다란걸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우리나라 언론들도 이처럼 마찬가지로 남은 경기 설레발로 박태환선수를 부담주기보다, 격려로 얼마만큼의 성과를 보이던지 부담감없이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아직 남은 경기가 더 있습니다. 어떤 성적이 나오든, 박태환선수가 세계 최고선수임은 자명한것이죠, 키차이가 10cm이상의 두 선수들 사이에서 메달을 걸로 애국가를 부르던 모습이 참 대견합니다. 꺽다리같은 선수들앞에서도 주눅들지않고 더 스퍼트를 낸 우리의 박태환선수. 김연아 선수와 함께 국민들이 어렵고 힘들것같던 경기 종목에서 꿈처럼 금메달을 걸어준 자랑스런 국보급 선수들입니다. 앞으로도 그 순간을 즐기며 더 멋진 질주로 시원한 경기 보여주길 바랍니다. 박태환선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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