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이석훈 친구 그 이상 발전하면 안되는가?

박지선&이석훈 친구 그 이상 발전하면 안되는가?
콘서트도 같이 가는 심장같이 아끼는 친구 '박지선'



최근 개그우먼 박지선과 SG 워너비의 이석훈이 남다른 우정?을 과시 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석훈은 박지선을 소중한 친구다 심장이라고 애칭 하며 각별한 친구 사이임을 강조 했습니다. 최근에는 이석훈이 같이 샤이니 콘서트를 다녀 오면서 콘서트 야광봉에 심장이랑 함께 했다는 글을 트위터 올리면서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둘다 그냥 친구라고 일축하면서 잠잠해 졌습니다.

지나친 팬심으로 박지선을 외모로만 판단하는 일부 팬들의 행동



우리가 친구를 사귀면서 그 사람에 외적인 모습만 가지고 판단하나요?
그런데 둘이 심상치 않다. 사귀는거 아니냐 등 열애설이 터지자 일부 포털에 올라온
리플을 보니 이석훈이 아깝다 이석훈 눈이 너무 낮은거 아니냐. 석훈이 오빠한테 떨어져라 등등 인심 공격성 리플이 보였습니다.
팬으로써 그러는건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당사자도 아닌데 외모는 천성으로 바꿀수 없는걸 가지고 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친구로 지낸다는건 뭔가 둘이 통하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둘은 친구 이상으로 발전하면 안되는 건가?




흔히 하는 말로 남녀 사이에 친구가 될 수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만약 이석훈과 박지선이 친구 그 이상으로 발전한다면 비난 보단 응원을 보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번 열애설 일로 잘 지내고 있는 두 사람이 괜히 멀어지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 속설의 고정 관념을 깨고 연인으로 발전할지 아니면 영원한 친구로 남을지 기대가 됩니다.

-포스트를 마치며- 

과연 개그우먼 박지선이 개콘에서 처럼 연애 이론만 강한게 아니고 실제 연애를 하게 될지 관심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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