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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열애설 보도, 진실없는 특종 경쟁 눈살 찌푸려 본문

토픽

박지성 열애설 보도, 진실없는 특종 경쟁 눈살 찌푸려


딘델라 2012.01.12 13:37
박지성 열애설 보도, 진실없는 특종 경쟁 눈살 찌푸려




 

맨유의 축구선수 박지성 선수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모 스포츠언론사에서 터진 단독 특종기사가 올라오며 사람들은 박지성의 열애설에 온 포털이 들썩였습니다. 하지만 단 몇분만에 박지성의 아버지가 아니라고 해명하며 그 특종기사는 오보라고 해프닝으로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박지성 측에서 해명하며 해프닝임을 알렸지만 여전히 각종 포털에서는 사실 확인 없이 박지성의 열애상대로 보도 된 오지선씨의 신상을 앝다퉈 보도하면서 순식간 퍼트렸습니다. 서울대 출신으로 상당한 재력까지 갖추고 있는 그녀는 배우 김태희의 절친으로, 과거 그녀가 출연한 방송전력까지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사태 수습을 위해 박지성의 가족과 지인등은 오지선씨에 대해 이름도 처음 들어 본다며 극구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언론들은 엄청난 특종인냥 여전히 그녀와의 열애설 기사를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온 국민이 박지성의 결혼과 열애설에 관심이 많은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화가 나는 것은 본인이 나서서 해명이나 인정하지 않았는데도, 사실인냥 특종보도를 마구 내보내고 그것으로 인해서 상대로 지목된 사람의 얼굴과 신상이 다 팔려 버렸으니 이렇게 무책임한 보도 행태가 또 있을까요? 오보성 기사로 계속된 낚시를 하고 여전히 별다른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정보들이 재탕, 삼탕되며 보도되는 행태에 짜증이 나고 눈살이 찌푸려졌습니다.

박지성 관련 이런 망상형 열애설 보도가 가수 솔비와의 열애설을 포함해 벌써 8번째라고 합니다. 정말 매번 이런일이 터질때마다 가족들과 박지성이 얼마나 황당하고 답답할지가 눈에 훤히 보입니다. 늘 본인 입이 아닌 누가 어땠다더라, 어디서 봤다더라 등등 하등 관계가 없는 사람의 입에서 보지도 않은 이름을 듣는 것이 얼마나 억울할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뜬 구름 잡는 것도 아니고 이런식의 낚시성 보도는 허탈하고 혼란스럽게 만들 뿐 입니다. 언론들이 사실에 입각한 보도는 하려 하지 않고 그저 특종에 목메달아서 명예홰손 수준의 열애설 보도 경쟁을 일삼고 있으니 정말 꼴불견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이런 파파라치와 같은 스토커식 사생활 보도와 마구잡이식 특종 경쟁 오보 낚시가 아닌, 박지성 스스로 팬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당당하게 결혼발표하는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이번 어처구니 없는 열예설 보도들 처럼 진실 없는 추측성 오보를 밥먹듯이 하는 언론사들. 이제는 그만 망상형 기사는 멈추고 제발 마음 편히 선수생활을 할 수 있게 박지성 좀 가만히 나두고 제발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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