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   2022/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96
Total
74,915,422
관리 메뉴

딘델라의 세상보기

K팝스타 한계보여준 배틀오디션, 불쾌했던 세가지 문제점 본문

예능보기

K팝스타 한계보여준 배틀오디션, 불쾌했던 세가지 문제점


딘델라 2012. 2. 20. 08:26


K팝스타 한계보여준 배틀오디션, 불쾌했던 세가지 문제점

 



K팝스타의 두번째 배틀오디션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배틀오디션에서는 언제나 느꼈던 K팝스타의 고질적인 문제와 시청하는 동안 너무하다고 느낀 문제들이 너무 보이더군요. 이번처럼 불쾌한 장면들의 노출이 되니 불공정 문제가 논란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생방무대에서도 팝송만 부를건가?

늘 K팝스타를 보면 항상 드는 의문이였죠. 도대체 왜 팝송 비중이 이렇게 높을까? 지금까지 따져보면 80%는 팝송만 들은 느낌입니다. 과연 이 프로의 이름대로 K팝스타를 뽑는 것인지, 아니면 팝스타를 뽑고 싶은 것인지 정말 이해가 안되죠. 지금까지 오디션 중에 이렇게 팝송으로만 거진 간다고 보는 오디션도 드물 것 입니다. 이러다 보니 참 문제점이 많아 보입니다. 오늘 배틀오디션에서는 지난 배틀때보다 팝 비중이 더 많더군요.

팝송을 부르면 왠지 더 멋져보이고 잘해보인다는 본래의 실력을 판가름하기 어렵다고 말하던 모 오디션 심사위원은 그래서 항상 팝을 부르는 참가들에게 가요를 부르라고 늘 초기부터 검증을 했죠. 그래서 팝송을 불러 화제가 되던 다른 오디션 참가자들이 팝이 배제된 채 오디션이 진행해 갈수록 거품실력이 드러나 고전했죠. 결국 진정한 실력자는 팝을 부르던 가요를 부르던 다 자신의 스타일로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가수니까요. 하지만 K팝스타는 오히려 가요 부르는 참가자들이 바보가 되고 모험과 도전이 되버리는 때가 더 많더군요.



초반 오디션부터 팝 비중이 많은 것은 참 신선했지만, 이렇게 주구장창 팝송 비중이 많아지니 과연 이들이 제대로된 실력이 검증되고 있나 의구심 들었습니다. 특히나 한번도 가요를 부르지 않는 사람이 생방까지 진출하다니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까지 나왔죠. 적어도 생방전에는 가요를 다 불러봐서 검증을 거쳐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 중에서도 김나윤은 한번도 가요를 한번도 안불러 보고 팝실력이 이전 만큼 나온것으로 그냥 넘어가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러면 그동안 가요를 부르며 자신의 단점과 실력을 노출했던 친구들은 뭐가 될까요? 남들은 생방무대가 걸린 배틀무대에서도 모험과 도전을 하던데, 왜 김나윤은 배틀오디션 마저도 가요를 안부르고 안정된 팝송만 부르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이러니 공정성 문제가 불거지는 거고 편파 문제가 생기는 것이겠죠.



가요를 한번도 안불러 본것도 문제고 한두번 부렀다고 다 검증이 된채 넘어가는 것도 문제입니다. 가요를 부르면 리듬감도 기교도 검증이 안될까요? 그러면 당당히 다른 오디션에서 가요로만 실력 검증받는 참가자들은 뭐가 되나요? 아무리 한국 사람이 팝송을 잘불러도 외국인이 듣기에는 모국가수만큼 따라갈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어차피 그들이 있어야할 무대는 한국이겠죠.

K팝스타 초반에 한류를 알린다는 취지를 그렇게 말하더니, K팝을 사랑하는 수많은 한류팬들은 K팝을 부르는데 어째서 이렇게 '팝송경연대회'가 되어가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본다며 그들에 대한 배려가 넘쳐 팝송을 부르고, 안방에서 시청하는 시청자들은 감정전달과 가사의 의미도 모르는 팝송을 들어야 하니 이 얼마나 아이러니일까요? 정말 본 생방송까지 이렇게 팝송으로 경연한다면 정말 문제입니다. 차라리 공정하게 하려면 팝을 하려면 팝미션으로 다 똑같이 팝을 부르게 하고, 가요로 하려면 똑같이 가요를 불러서 생방에서는 공정성있게 진정한 실력자를 가렸으면 하네요.


공정성 없어 보이는 조편성

그리고 이번 배틀 오디션은 조편성자체가 너무 공정성이 없어 보입니다. 어떻게 자신의 주특기가 다른 참가자들끼리 경쟁을 시키고 평가하는지, 배틀을 보는 내내 이미 우세할 사람과 불리할 사람이 보이던데 과연 이게 공정한 게임인가 의심이 듭니다. 무작위로 뽑았다고 하기에는 이미 이길 사람들과 아닐 사람들을 정해놓고 조를 짠 듯 어쩌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지....
 
이날 두번째 팀은 아예 세사람이 주특기가 달랐죠. 같은 조가 된 본인들 조차 참 당황스러워하는 게 보이더군요.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심사를 할지 걱정된다던 참가자...이날 심자위원은 심사기준이 '누가 더 자유롭게 마지막 무대처럼 모든 걸 발산하냐'라고 말하더군요. 그냥 심사기준은 어거지로 넣은 느낌입니다. 애초에 너무나 다른 그들입니다. 다들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보컬능력을 뽑낸 이정미가 1위를 했죠.



이뿐 아니라 마지막 배틀조 역시 막강한 이하이와 박지민의 보컬2명과 댄스가 주특기인 박정은의 경연이였죠. 누가봐도 이미 보컬이 더 유리할 수 밖에 없는 경연.....랩과 퍼포먼스를 하는 참가자들은 정말 K팝스타의 들러리였지 않았나 싶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랬다면 애초부터 노래실력으로만 뽑지 왜 다른 외적인 실력자들을 뽑아놨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처음에는 댄스신동이네 이러면서 많이 뽑길래 여러분야를 보나했지만 갈수록 그냥 그런 참가자들은 눈요기와 흥미거리 밖에 안되더군요. 그냥 우린 달라요 차별화인 것처럼 구색맞추기로 세워둔 느낌입니다.

만약에 이들에게 공정해야 했다면 아마추어니 분명히 이를 감안해 다양한 각자의 분야에서 바라봐주며 배틀도 비슷한 분야별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그렇게 안될거면 그냥 처음부터 보컬대회로 하지...괜히 춤에 능력있는 사람들을 기죽이면서 이럴필요가 있나 싶더군요. 어차피 아이돌도 장기별로 자신의 맡은 역할이 다른데말이죠.


투명인간 만든 배려없던 라이벌 만들기


정말 이날 가장 불쾌했던 것이 박정은에 대해 배려없던 심사위원과 제작진의 '라이벌 만들기' 였습니다. 죽음의 조, 헤비급 매치라며 한껏 마지막 조의 등장에 기대했던 심사위원...하지만 방송내내 그 죽음의 조에는 박정은양은 들어있지 않더군요. 마지막 조를 최강 매치라 표현한 심사위원들 조차 오로지 박지민와 이하이에게만 이야기를 하면서 그들이 이날 무대의 하이라이트라는 것을 강조하더군요.

네 가장 핫 이슈의 실력자들이니까 당연하겠죠. 하지만 그렇게 경연도 하기전에 이미 자막과 모든 말들이 두 사람을 추겨세우는 와중에 박정은에게는 애초에 가망성 없는 이미 정해진 3등으로 애초부터 치부해 버리더군요. 2등은 탈락한다 최소 2등은 해야한다...정말 열심히 하려고 해도 그런 분위기에서 어떻게 잘할 수 있겠는지, 정말 보는 내내 불쾌했습니다. 박정은도 댄스라는 최강 무기를 가진 친구입니다. 아무리 두 사람이 이날 빅이슈라도 그렇지 너무 없는 사람, 투명인간 취급하며 따로 때놓고 이야기하는 것 너무 하더군요. 조편성도 문제인데 가사까지 바꾸고 처음부터 너무나 심리적으로 기까지 죽이고, 박정은이 우는게 더욱 이해되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죠. 이하이와 박지민은 각자의 노래가 끝나고 심사평을 아예 안했죠. 나중에 따로 두 사람을 세워놓고 심사평을 하며 모든 포커스를 두 사람에 맞춰버리더군요. 박정은만 따로 떨어뜨려 놓고 두 사람을 세워놓고 완벽한 라이벌만 강조하는 것이 어찌나 불편하던지, 박지민과 이하이를 보고 이 두사람이 생방무대에서 볼 무대가 아닐까라며...어차피 두사람만을 위한 무대임을 역시나 강조했죠. 그럴려면 애초부터 조편성은 왜 했을까란 생각도 들고 이렇게 확연히 두 사람에 포커스를 맞추기 위해 극명하게 대조될 박정은과 한조에 넣었냐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내가 박정은이라면 정말 참담했을 것입니다.

마지막조 처음부터 끝까지 박정은 왕따나 다름없던 라이벌 만들기. 이걸 기획한 어른들의 이런 배려없는 모습이 우는 박정은을 진심으로 위로하며 함께 울어준 참가자들의 그 속깊은 마음만도 못해 보여서 참 못나보였습니다. 생방무대의 시청률과 흥미거리를 위해서 박정은은 희생해도 되는 존재인가요? 그러면 애초부터 오디션이 왜 필요있는지, 그냥 뽑고 싶은 사람 뽑아서 생방무대를 치루면 되겠죠. 제발 K팝스타가 노래로만 감동을 줄게 아니라, 과정도 감동을 주는 오디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손가락 모양을 추천 클릭 한방! (로그인 불필요)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Tag
, , , , , , , ,
공유하기 링크

 

21 Comments
  • 프로필사진 박정은씨.. 2012.02.20 09:20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프로필사진 맞습니다 2012.02.20 10:34 세번째 내용은 저도 보면서 굉장히 공감갔습니다. 배틀 시작 전부터 투명인간 취급... 심사위원이란 사람들이 너무 하더라고요. 제작진 또한 편집방식에도 문제가 있었고요. 이하이 박지민 두 사람의 배틀이란거 누구나 알지만 그걸 대놓고 드러내야 했을까요? 전 너무 불쾌했습니다.
  • 프로필사진 첫번째 댓글단 사람 2012.02.20 10:50 그렇게 댓글 다시면 재밌으신가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12.02.20 10:55 신고 저도 박정은을 투명인간 취급하는 부분에서는 기분이 나빴습니다.
    박정은의 눈물을 보며 어찌나 짠하던지요. T.T
  • 프로필사진 ㄴㅇㄴㅇ 2012.02.20 11:03 박정은이야 처음부터 가사보고해도 된다고 그랬음에도 제대로 노래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런실력가지고 당연히 꼴찌라는게 나와버렸는데 왜 이하이와 박지민은 둘모두 나중에 심사평했냐 그러는것도 우습군요. 어차피 박정은과 이하이 박지민과는 실력차가 너무 납니다. 그걸 무시해버리고 왜 둘이 똑같이 취급안해주느냐하는것도 우습군요. 글고 가수가 어디 춤만으로 할수있는영역입니까? 춤만 잘추면 가수가 아니라 댄서하면 되는거겠지요.
  • 프로필사진 박정은 실력과 상관없이 2012.02.20 14:58 똑같은 취급이 아니라
    어차피 박정은이 떨어질게 당연하더라도
    최소한 본인이 준비한 만큼은 보여줄 수 있게
    기를 죽이지는 말아야죠.
    본인도 준비한 만큼은 다 보여주고 떨어져야 아쉬움이 덜할텐데
    시작전부터 이하이와 박지민만 엮으면서 완전 박정은 기를 확 죽여버렸죠.
    제작진도 그렇고 심사위원들도 그렇고.
  • 프로필사진 12315 2012.02.20 16:54 이하이랑 박정은 때문에 기죽었다는건 사실이여도 무대준비를 그렇게 밖에 못했다는것은 구차한 변명이죠 밤을 세워서라도 다 외워서 무대에 올라야 되는거 아닌가요?
  • 프로필사진 ㅇㅇㅇ 2012.02.20 17:05 도대체 어떻게했어야 박정은기를 안죽였다는얘기가 나오는겁니까? 박정은스스로 가사까먹고 무대망친건 생각안합니까? 어차피 박정은은 이승훈팀으로 여기까지 올라왔고 추가합격해서 겨우 올라온멤버입니다. 뭘 어떤식으로 특별대우해줘야 마땅하다는건지 알수가 없군요.
  • 프로필사진 푸훕 2012.02.20 20:44 에휴, 우리 ㄴㅇㄴㅇ님.. 지금 이 글이 박정은을 붙여줬어야 한다.. 라는 말이 아니구요~ 무대를 보기 전부터 꼭 그렇게 두 사람에게만 포커스를 맞춰야 했나..라는 말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에휴.. 글의 주제파악을 잘 해야 우리 ㄴㅇㄴㅇ님 대학도 가고 할텐데.. 힘내세요~ 글구 세 심사위원들이 세 명을 한 조라고 불러 세워놓고 한 명은 꿔다놓은 보릿자루로 만들어 놨는데. 저도 이하이양이나 박지민양의 팬인데요. 솔직히 어젠 좀 민망하다 싶을 정도로 심했어요. 누가 봐도 실력차가 나든 안나든 '무대도 보기 전에' 심사위원이라는 사람들이 그렇게 '넌 탈락 확정, 마지막 무대 수고~'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되죠. 왜냐하면 '심사위원'이니까..
  • 프로필사진 ㄴㅇㄴㅇ 2012.02.20 14:02 박정은양은 이미 초반부터 춤은 잘추지만 랩이나 노래가 안되서 거의 탈락위기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승훈씨땜에 팀으로 올라왔던건 모두가 다아는사실입니다. 이하이씨나 박지민양은 이미 다아는 우승후보구요. 당연히 사람들시선이 이2명한테 쏠리는건 자연스러운일이고 심사위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박정은양한테는 잔인한일이겠지만 이미 실력차라던가 사람들관심차이가 나는건 어쩔수없는일이죠. 게다가 박정은양스스로 제대로된 무대를 하지도 못했지않습니까? 박정은양스스로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고나서 뭐든 말해야 맞는거겠지요...
  • 프로필사진 훌커 2012.02.20 14:11 세상이 그런거요.
  • 프로필사진 박정은 실력과 상관없이 2012.02.20 14:57 시작 전부터 이하이 박지민 둘이 서로 어떻냐 뭐 그런식으로 계속 질문하고 그러면서 계속 둘을 엮고 그와중에 박정은만 저기 혼자 버려두고, 마지막에 박정은에게 한다는 말이 뭐 모든것을 보여주고 내려갔으면 좋겠어요 이딴 말들이었지요 죄다.
    물론 누가봐도 박정은이 떨어질 상황이긴 했지만, 본인도 본인이 떨어질거 예상하고 있었을텐데 굳이 확인사살까지 제대로 시키더라구요. 박정은이 둘에 비해 실력이 떨어지는거야 당연하지만 최소한 심사위원들이나 제작진들이 그런식으로 하지는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
  • 프로필사진 스타성은 2012.02.20 14:58 스타성은 박정은이 단연 돋보이죠.
    노래잘하는 가창력가수 널렸습니다.
    지금 케이팝스타나 다른 오디션 참가자들 역시 노래만 잘한다고 다 대박스타가 되는건 아닙니다.
    근데도 비교적 노래실력이 달리는 걸그룹에 모두 나가떨어집니다.
    90년대 ~ 2000년대 초중반까지의 기성세대 가수들 역시 이제 설 자리가 없습니다.아이돌에 밀려났으니까요

    인기를 얻으려면 안무실력이 출중해야 하는거죠.
    노래는 잘 부르지 않아도 대중성이 있으면 충분히 히트 칠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대중들은 눈을 즐겁게 해주는 스타를 원하고 있습니다.
    걸그룹이 왜 추운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어깨와 허벅다리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을까요.
    눈을 즐겁게 해야 시선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생각을 갖고 있기때문에 다른 참가자들보다 박정은, 이승훈의 무대를 볼 때 더 쾌감을 느끼는게 사실입니다.
    기획사 역시 가창력보다는 스타성에 비중을 두고 계약을 하려고 하겠죠.돈이 되니까요
  • 프로필사진 박정은넌할수있오 2012.02.20 15:29 어제 저도 그런모습이 과히 좋게 보이지는 않았어요..
    이미 떨어졌다가 구사일생으로 붙었는데다가 박지만과 이하이랑 한조가 되었으니 당연히 꼴지라는걸 인식하고 있었
    을꺼이고 거기다 심사위원들도 그냥 원이나 풀고 내려가라는식으로 얘기하니..
    박정은은 이번기회에 많은것을 배웠다고 생각해요 아직 어리니 좀더 노력하면 박지민 이하이보다 더 크게 될수 있
    다고 생각드네요 랩도 첨해보고 노래도 첨 해본다는데 못한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 거기다 춤은 당연히 되니
    조금더 노래 연습을 하면 나중엔 더 크게될겁니다.
  • 프로필사진 ddd 2012.02.20 16:06 ㅇㅇ 어제마지막조 시발ㅋㅋㅋ그럴꺼면 이하이랑 박지민을 같이 붙히질말던가 같히붙힐꺼면 세명다 비슷비슷해야지 박정은만 랩하고춤추고.............첨부터 그딴조받고 연습할라니 뭐가 제대로 될라나 박정은!이번일을 통해서 더 크게 됫으면좋겠다ㅠㅠ 어쨋든 마지막3조보고 팝스타 개실망...ㅡㅡ
  • 프로필사진 보헤미안 2012.02.20 16:17 저도 어제 마지막 조...둘이 따로 심사라니 그 무슨 망언이란 말입니까.
    둘이 강력한 우승후보인건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투명인간 취급이라니!
    게다가 더 공정성이 희박한건 이제 곧 하는 생방송에 심사위원표가 70%
    자막에 대국민투표라고 써붙이기만 해봐요!
  • 프로필사진 alaf 2012.02.20 16:47 글쎄요 전 박정은양이 불쌍하기보단 실망스러웠어요.
    어차피 전에 떨어질 뻔 한거였고 이번 생방송진출 라운드에서도 가능성이 없었죠
    그렇다면 무대라도 제대로 올라야하는게 아닌가요?
    이건 서바이벌이고 tv에 나가는 건데 다른 참가자들은 다 준비했는데 가사조차 외우지 못했죠
    실력이고 투명인간이고 이전에 준비도 안되는데 여기 까지 올라온것도 심사위원들이 이번 라운드까지 뽑은 것도
    이해안되네요.
  • 프로필사진 캐시영 2012.02.20 17:19 보고 싶어요 캐시영.
  • 프로필사진 팝송 그만 불러~~ 2012.02.20 20:19 맞는 말이에요~ 진짜 너무 팝송만 부름 ㅡㅡ;;
    케이팝스타라고 하지를 말든가 ㅋㅋ
    그냥 팝스타라고 하지 왜 그랬데 ㅋㅋ
    팝송 잘 부르는 사람 뽑을라면 다른 나라 가서 뽑든가!!!!
  • 프로필사진 방송의시청률이 무서운겨 2012.02.20 20:55 박정은양 안타깝긴 했지만... 애초에 기죽을수 밖에 없는 이유가 확연하게 있지요!
    바로 실력입니다 ! 이하이나 박지민은 실력을 완벽하게 검증받고 올라온거고
    박정은 양은 겨우겨우 턱걸이고. 아무리 노력해도 단시간에는 좁혀지지않을 갭이 있었죠
    때문에 본인도 그걸알기에 위축이 될수밖에 없는상황이었고요 만일 박정은양이 두사람처럼 실력이 있었다면
    방송에서 두명이 아닌 세명다 라이벌이 라고 하면서 더 크게 홍보했을겁니다..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이고요

    팝송을 많이 시키는 이유는 아마도 케이팝스타 우승자를 국내용뿐아니라 해외까지도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슈스케나 위탄이나 앨범제작을 해줘서 데뷔시키는것은 비슷하겠지만...이번 케이팝스타는
    3대기획사가 동시에 준비한다는점에서 좀 스케일을 크게 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 프로필사진 머랄까.. 2012.02.20 21:16 만약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랑 스페인이랑 경기한다고 했을 때, 세계 축구팬 대부분은 스페인이 이길 거라고 예측하고 이기길 바란다고 칩시다. 스페인의 스타 축구선수들이 대거 출전했습니다. 심판이 세계 축구팬들의 시청률과 티켓 판매량을 의식했어요. 경기 시작 2초만에 대한민국 선수와 스페인 선수 몸 살짝 닿은 거 가지고 심판이 옐로카드를 줬습니다. 휘슬도 후하게 불어줍니다. 대한민국 선수들은 안 그래도 스페인이 상대라 주눅들어 있는데 심판까지 저러니 적극적인 몸싸움에서 밀리고 점수가 3대0이 되었습니다. 심판은 그제서야 휘슬을 멈추고 편파시비를 막기 위해 스페인에게도 약간 휘슬을 불어줍니다. 하지만 이미 심리전에서 밀린 대한민국은 졌습니다. 한국인들이 편파판정에 대해 비판하자 세계 축구팬들은 한국이 슛찬스를 여러번 놓친 것은 실력이고 준비가 안되어 있었기 때문에 스페인에게 진 것이며 대한민국이 월드컵 16강에 든 것도 이해가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알아요, 스페인이 실력이 훨씬 더 뛰어나다는 거.. 그래도 심판의 저런 태도는 한국인으로선 좀 억울하지 않나요?
    음, 뭐.. 무슨 상관이냐고 할 수도 있지만.. 경기가 되었든 심사가 되었든 외부영향이나 심리전도 중요한 거라는 말이 하고 싶어서요.. 실력차가 어쨌든간에 심사위원이 심사 전부터 대놓고 3위 확정, 이런 건 잘못된 거 아닌가요? 무대를 보고 나서 심사를 하든 3위 확정을 하든 해도 되잖아요.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