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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슈퍼볼 광고, 1초당 1억 싸이의 위엄 실감했다 본문

토픽

싸이 슈퍼볼 광고, 1초당 1억 싸이의 위엄 실감했다


딘델라 2013.02.04 12:41

슈퍼볼Super Bowl : 미국 인기스포츠 중 하나인 프로 미식축구에서 AFC의 우승팀과 NFC 우승팀이 해마다 1월에 벌이는 NFL(National Football League)의 챔피언 결정전으로,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라 불립니다. 1966년 설립된 AFL(American Football League)와 그보다 먼저 설립된 NFL이 통합되면서 생겨난 슈퍼볼은 처음에는 AFL-NFL 세계 선수권 대회라고 했으나, AFL에 소속된 Kansas City Chiefs 팀의 구단주인 레이머 헌트의 제안으로 슈퍼볼(Super Bowl)이라 하게 되었습니다.

 

 

미식축구는 한국에선 흥하는 스포츠는 아니지만 미국은 미식축구가 최대의 스포츠입니다. 그래서 미식축구 선수들의 몸값도 어마어마 하고 슈퍼볼이 열리는 날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광고시장이 열립니다. 초당 1억이 오가가는 슈퍼볼 광고, 말만 들어도 미식 스포츠 시장의 위엄을 옅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스포츠 이벤트에 바로 국제가수 싸이가 광고로 자신의 진가를 확인시켜 줬습니다.

 

이미 한국에선 싸이가 출연한 광고가 매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국내광고도 휩쓴 싸이는 얼마전 미국진출 이래 최초로 미국광고를 찍는 소식을 알렸지요. 그만큼 싸이의 인기가 미국시장에 먹힌다는 것을 제대로 반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첫광고가 바로 슈퍼볼 광고라는 행운을 거머쥐었습니다. 싸이가 찍은 원더풀 피스타치오 '겟 크랙킨' 광고는 유투브 스타에서 국제가수 엄청난 돌풍의 주인공인 싸이를 광고에 전면 세우며, 강남스타일을 피스타치오 광고에 그대로 활용하며 자사 제품 광고를 완성했습니다. 연두색 정장의 싸이와 피스타치오들이 절묘하게 흥에 겨운 강남스타일을 추는 이 기발한 광고는 슈퍼볼에 상영되며 시청자를 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처럼 유쾌한 모습으로 슈퍼볼 광고에 나온 싸이는 미국시장에 당당해 진출한 자신의 위력을 잘 보여줬습니다. 2012년에 이어서 2013년 새해 벽두까지 들려온 싸이의 인기는 전혀 움추려들지 않고 있습니다. 그만큼 싸이가 가진 캐릭터가 여전히 독보적임을 증명하고 있지요.

 

무엇보다 이번 싸이의 광고와 국내 대기업의 광고까지 더해져 슈퍼볼은 한류천지라 할 수 있었습니다. 삼성과 현대자동차등 굴지의 대기업들도 슈퍼볼 광고시장에 뛰어들어 한국기업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삼성은 특히 애플과의 소송을 조롱하는 패기 광고로 슈퍼볼의 가장 주목할 광고에 선정되는 등 남다른 이슈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비욘세의 축하공연과 정전사태까지 굴직한 이슈가 쏟아졌던 슈퍼볼 행사에 싸이가 광고로 미국내 인기를 제대로 입증한 것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강남스타일 그 발음은 이제 고유처럼 미국인들의 입에서 튀어나왔죠. 이렇게 미국에서 친숙한 캐릭터로 자리잡아간 싸이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새앨범도 준비하고 있는 싸이는 2013년도 자신의 해로 만들기위해 더 분주해진다고 합니다.

 

 

그의 엄청난 인기는 행운처럼 다가왔지만, 그 행운으로 인해서 참 많은 진기록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싸이가 한국에서 독자적인 음악이생을 걸어갔기에 그런 노력으로 행운도 찾아온 것이겠죠. 그래서 싸이의 성공은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한국노래로 진정한 한류란 이런것임을 보여줬고, 팝의 본고장에 우뚝서며 미국 자본시장도 그의 진가를 인정했습니다. 한우물을 쭉 파며 한길을 걸어온 가수 중 가장 화려한 인생을 걷고 있는 한국가수 싸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 고유의 캐릭터로 오래도록 사랑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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