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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델라의 세상보기
배우 '이연희'를 다시 보게 만든 가창력-가수로 먼저 시작했다면? 본문
배우 '이연희'를 다시 보게 만든 가창력-가수로 먼저 시작했다면?
배우 이연희를 다시 보게 만든 '가창력'
좀 늦은 감이 있는 포스팅이지만 배우 이연희에 대해서 생각이 나서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일요일 새벽에 어딘선가 들리는 토이의 좋은 사람이란 노래가 어떤 여자 목소리를 통해 들리길래 거실에 있는 TV 앞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순간 전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배우 파라다이스 목장에 여주인공 이연희란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김정은의 초콜렛에 나와서 토이의 좋은 사람을 열창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것도 라이브로 말입니다. 사실 프로그램 자체가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이지만 배우로 활동중인 이연희의 가창력이 이정도 일 줄은 사실 몰랐습니다. 이연희가 SM연습생으로 들어올 때는 걸그룹[소녀시대]을 염두해 두고 연습을 하다가 연기자로 전향 했다는 애기는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리고 음반도 내고 노래를 꾸준히 했던 사실도 알았지만 라이브로 고음 처리가 많은 토이의 좋은 사람을 음 이탈도 거의 없이 소화하는 모습을 보고 그동안 연기자 이연희가 보여준 연기보다 더 강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에덴의 동쪽 시절에 발연기 대상 후보에 올랐던 이연희. 최근에는 파라다이스 목장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연기로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음악 프로에 나와서 새로운 면을 보여주고 다시 보니 예전의 얼굴만 귀엽고 이쁜 배우 이연희가 아닌 진짜 팔방미인 배우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솔직한 토크가 끝나고 이은미의 헤어지는 중 입니다. 이 노래도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보여주며 멋지게 소화 했습니다.
이연희가 만약 연기자가 아닌 솔로가수나 걸그룹으로 활동을 먼저 시작 했다면 지금 보다 더 강한 인상과 팬들을 끌어모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모,노래,끼,연기력 까지 가능한 이연희가 지금의 소녀시대 태연이나 윤아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포스트를 마치며-
어떤 사람들한테는 이연희 노래가 별로 잘하지 못하는 것으로 들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연희를 배우로의 시선으로만 평가하고 생각 했던 면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전문 음악프로그램에 나와서 라이브로 토이의 좋은사람을 열창하는 모습을 보고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연희가 앞으로 이번 토이와 이은미의 노래 처럼 어떤 팔색조 같은 매력을 또 보여 줄지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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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전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배우 파라다이스 목장에 여주인공 이연희란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김정은의 초콜렛에 나와서 토이의 좋은 사람을 열창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것도 라이브로 말입니다. 사실 프로그램 자체가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이지만 배우로 활동중인 이연희의 가창력이 이정도 일 줄은 사실 몰랐습니다. 이연희가 SM연습생으로 들어올 때는 걸그룹[소녀시대]을 염두해 두고 연습을 하다가 연기자로 전향 했다는 애기는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리고 음반도 내고 노래를 꾸준히 했던 사실도 알았지만 라이브로 고음 처리가 많은 토이의 좋은 사람을 음 이탈도 거의 없이 소화하는 모습을 보고 그동안 연기자 이연희가 보여준 연기보다 더 강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에덴의 동쪽 시절에 발연기 대상 후보에 올랐던 이연희. 최근에는 파라다이스 목장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연기로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음악 프로에 나와서 새로운 면을 보여주고 다시 보니 예전의 얼굴만 귀엽고 이쁜 배우 이연희가 아닌 진짜 팔방미인 배우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솔직한 토크가 끝나고 이은미의 헤어지는 중 입니다. 이 노래도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보여주며 멋지게 소화 했습니다.
이연희가 만약 연기자가 아닌 솔로가수나 걸그룹으로 활동을 먼저 시작 했다면 지금 보다 더 강한 인상과 팬들을 끌어모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모,노래,끼,연기력 까지 가능한 이연희가 지금의 소녀시대 태연이나 윤아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포스트를 마치며-
어떤 사람들한테는 이연희 노래가 별로 잘하지 못하는 것으로 들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연희를 배우로의 시선으로만 평가하고 생각 했던 면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전문 음악프로그램에 나와서 라이브로 토이의 좋은사람을 열창하는 모습을 보고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연희가 앞으로 이번 토이와 이은미의 노래 처럼 어떤 팔색조 같은 매력을 또 보여 줄지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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