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   2019/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473
Total
74,510,746
관리 메뉴

딘델라의 세상보기

KBS 마마도 꽃할배 표절? 국영방송의 불쾌한 비양심 본문

예능보기

KBS 마마도 꽃할배 표절? 국영방송의 불쾌한 비양심


딘델라 2013.08.08 07:08

KBS가 개편을 앞두고 새로운 예능 윤곽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KBS가 기획 중인 예능이 관심을 받는 것은 기대감보다 우려때문이죠. 다름아닌 잘나가는 예능과 흡사한 짝퉁 예능이 개편안에 우르르 포진되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7일 발표된 '마마도(가제)'입니다. '마마도'는 김수미를 필두로 3~4명의 중견여배우들이 여행을 떠나는 컨셉의 예능이라고 합니다. 한눈에도 tvn으로 이적한 나영석PD의 야심작 '꽃보다 할배'의 베끼기 예능임을 알 수 있지요. 할아버지들의 여행 포맷을 할머니로 그대로 옮긴 할머니판 꽃할매나 다름이 없습니다. 이는 아이디어 차용을 넘어선 표절 느낌이 강합니다. 그럼에도 KBS 예능 개편을 알리는 언플에는 대놓고 꽃할매란 타이틀까지 붙였더군요.

 

 

나영석 PD의 친정이었던 KBS가 대놓고 그의 예능 포맷을 표절하는 모습은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나PD는 '1박2일'로 KBS간판 예능을 만들어 흥행시켰고, 그는 '1박2일'을 떠나면서도 자사 개콘 개그맨을 활용할 수 있는 '인간의 조건'까지 남겨두고 나왔죠. 나PD는 끝까지 그의 이름값을 하면서 친정에 새로운 포맷의 예능까지 선물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유종의 미를 남긴 그에게 KBS는 표절로 답했습니다. 어렵게 케이블에서 흥행시킨 예능을 그대로 베낀 친정 KBS를 바라보는 나영석의 마음은 분명 씁쓸할 것입니다.

 

 

문제는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케이블 표절은 물론이고, 경쟁사 MBC가 최근에 흥행시킨 포맷을 따라한 예능들도 우르르 준비중입니다. 바로 스타 아빠와 아이들의 여행으로 흥한 '아빠 어디가 '와 닮아보이는 '아빠의 자격(가제)'이 그것입니다. 아빠 예능이 흥하자 KBS는 대놓고 스타 아빠를 전면에 내세워, 아빠들이 소홀했던 집안일을 직접하면서 벌이는 관찰 리얼 버리아어티를 준비중입니다. 이휘재와 이현우, 장현성, 추성훈이 아빠로 캐스팅되었다 합니다.

 

힐링예능의 대표주자 '아빠 어디가'는 순수한 동심과 아빠들의 성장을 담아내서 감동을 줬습니다. 바쁜 아빠가 아이와 여행을 떠나며 교육법이 화제가 되었고, 끈끈한 가족애는 주말을 힐링시켰습니다. 이렇게 아빠와 아이의 성장을 주제로 흥한 '아빠어다가' 가 없었다면 KBS가 기획중인 '아빠의 자격'은 탄생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아빠 어디가'와 함께 일밤을 되살린 '진짜 사나이'와 비슷한 경찰소재 프로그램도 기획중이라 전해집니다. 군대체험이 뜨니 이제는 경찰서로 그 무대를 옮긴 체험프로를 하는 것이죠.

 

 

이렇게 최근 예능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KBS는 개편을 앞두고 창조가 아닌 모방을 선택했습니다. 잘나간다는 예능프로는 케이블 공중파를 가리지 않고 차용하며 대대적인 가을 개편을 기획 중입니다. 시기상으로 차이가 나지 않고 뻔히 방송중인데도 불구하고, 공영방송 KBS는 자존심을 버리면서까지 베끼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어떤 프로가 뜬다하면 모방 방송이 우후죽순 생기곤 했습니다. 특히나 모방의 소스에는 케이블 프로가 상당했습니다. 뷰티프로가 케이블에서 흥하니 공중파들은 비슷한 뷰티방송을 자사 케이블에 선보였지요. 가장 유명한 건 오디션 붐을 만든 '슈퍼스타K'를 따라한 '위대한 탄생'과 'K팝스타'입니다. 그러나 이런 방송들은 이미 해외에서 붐을 이뤘기에 어느 정도 유행을 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KBS의 베끼기는 유독 유명하지요. '나는 가수다'가 흥하니 그와 유사한 '불후의 명곡'을 곧바로 탄생시켰습니다. 이후 나가수가 공정성 논란과 함께 사라지며, 젊은 가수들을 앞세워서 지금까지 화제를 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수들이 참신하고 멋진 무대를 만들어줘서 좋은 평을 듣는 것이지, 나가수가 없었다면 경쟁을 전면에 내세울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호평을 듣는 것과 별개로 공영방송으로서 자존심도 버리고 흥한 아이콘을 반복적으로 차용하는 것은 수신료를 내는 시청자를 우롱하는 짓이죠. 더 좋은 프로를 만들라고 수신료를 주는 것이지, 아이디어를 베끼라고 내는 돈은 아닐 것입니다.

 

 

이렇게 개편을 앞두고 무리수에 가깝게 다수의 예능을 베끼는 이유는 뻔합니다. 대표작 '1박2일'은 나PD가 나가고 끝없이 추락하고 있고, 다른 예능들도 예전만 못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믿고 들여온 강호동 카드는 연이어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불후의 명곡'이 어느정도 성공한 것을 보면서, 모험을 피하고 최대한 흥한 코드로 안정적으로 시청률을 잡으려는 심산일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시청률이 절박하다 해도 이렇게 공영방송이란 타이틀이 부끄럽도록 연이어 비양심을 보여주는 것은 불쾌합니다. 그건 도전하지 않고 되도록이면 중박은 보장된 편한 길을 가겠다는 뜻이겠죠.

 

이는 원작에 대한 모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고생해서 앞서 만든 제작자들은 우려 속에서도 어렵게 흥행을 탄생시켰습니다. 나영석의 힘이 과연 케이블에서 통할 것인지, 그리고 할아버지들의 여행이 젊은이들에게 통할 것인가란 모두의 우려를 극복했습니다. 스타 아빠의 아이들이 예능을 하면 얼마나 하겠는가? 무리수란 소리를 끝없이 들어야 했습니다. 다시 가기 싫은 군대를 누가 본다며 다들 무시했습니다. 이렇게 모든 편견과 우려를 극복하고 그것이 통한다는 것을 입증하기까지는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통하는 것을 알고 베끼는 것은 쉬운 일이었습니다.

 

 

당장에 시청률에 연연해서 새로운 도전을 포기하는 건 국영방송과 맞지 않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새로운 인재를 지원하고 그들을 믿고 새로운 기획에 힘써야겠죠. 분명 KBS에도 유능한 인재가 넘칠 것입니다. 그들에게 기회를 주고 아이디어에 귀기울이다보면 타사의 흥행에 버금가는 예능소재를 발굴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베낀 것치고 잘되는 프로는 없습니다. 대박이라 표현할 정도로 원작을 넘는 프로가 없는 것을 본다면, 신선함에서 이미 졌기에 성공해도 원작을 넘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자신만의 개성이 뚜렷하지 못하면 아류라는 꼬리표만 따라붙을 뿐, 파급력과 영향력은 형편이 없지요. 슈스케 스타들이 최근 엄청난 활약을 하는 것은 그만큼 앞선 노하우로 만든 스타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단면만 보더라도 베낀 프로들은 그 효과도 딱 그 수준에 머물뿐입니다. 물론 모방이 창조의 어머니란 말은 틀리지 않지만, 부끄럽지는 않아야겠죠. 그렇기에 국영방송으로서 KBS는 더이상 부끄러운 베끼기로 시청자를 실망시켜선 안됩니다. 적어도 국영방송이라면 최소한 노력하는 모습은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공유하기 링크

 

28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3.08.08 08:12 신고 글 시원하게 잘 읽고 갑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azmicx.tistory.com BlogIcon 믹스라임 2013.08.08 09:22 신고 물론 본방이 나오고 난 후 평가가 이뤄져야 하겠지만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 BlogIcon 정일기 2013.08.08 10:01 음 표절은 분명 나쁜 것이지만...
    KBS의 '불후의 명곡'이 MBC의 '나는 가수다'를 베낀것이다 뭐다 말이 많았음에도 나가수는 폐지되고 불후는 결국 살아남은 것을 보면서 먼저 길을 개척한 선구자들이 어느 순간 지쳐 나가떨어져도 후발주자는 열심히 선구자를 모방하면서 나름의 개성을 살려 살아남는 것이라고도 생각할 수도 있겠죠(라고 KBS는 말하겠지요).
  • 프로필사진 조심스럽지만 2013.08.24 14:31 [마마도]에 대한 다른 글에서 읽은건데..
    안그래도 KBS에서 불후 얘기를 하면서 불후도 살아남지 않았냐, 지켜봐달라고 했나봐요..
    그 글에서는 성공하고 살아남으면 표절이 아닌게 되느냐..
    성공한 쿠테타는 혁명이 되는 것이냐..
    목적에 선행하는 결과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 프로필사진 더더더 2013.08.08 17:15 여기서 한가지만.
    KBS 직원들은 종종, KBS는 국영이 아니라 공영이라고 말한다는거.
    국영이 아닌데 세금고지서-전기요금에 시청료를 얹어서 받는거야고 물어보면
    전기요금도 세금이 아니라며 물어본 사람을 무식한 사람 취급한다는거.
    덕분에 나는 종종 무식한 소리를 하는 사람이 되긴 하지만
    공중파 3사중에 최소한 시청료를 챙겨먹고 있는 입장에서
    '국영이 아니라 공영이니까 그래도 된다'는 식의 답변은 더이상 안들었으면... 싶슴다.
  • 프로필사진 하모니 2013.08.08 17:34 kbs가 욕먹으면서도 표절예능을 강행하는 이유는
    자사의 시청율을 올리기 위한게 아니라
    타사의 시청율을 낮추기 위해서입니다.
    비슷한 예능이 범람하면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인식과 함께
    다같이 진부화되면서 시청률이 떨어집니다.
    시청률이 다같이 떨어지면 kbs입장에서는 손해볼게 없죠. 어차피 낮았으니깐..
    영리한 마케팅 기법이지만 ㅋㅋ
    다같이 죽자는 방식이라 매우 비호감이죠..
  • 프로필사진 나pd의 1박2일도... 2013.08.08 20:12 무한도전 무인도 특집을 보고 표절 한 것 이잖아요...
  • 프로필사진 물론 시작은 2013.08.08 22:37 그 의혹에서 벗어날 수 없겠지만
    결국 본질적으로 다른 프로그램일 수 밖에 없는게
    무도는 끊임없이 주제를 정하고 도전하는 것이 본질이고
    일박이일은 우리나라 여러 명소를 소개하고 여행하는 것이 본질이라..
    사실상 다른 프로그램이라고 봐야죠.
    시청자층이 다르다는게 가장 쉽게 들 수 있는 증거입니다.
    무도는 젊은 층에게 주로 사랑받고, 일박이일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죠.
    하지만 본문에서 예를 든 프로그램은 본질이 너무도 닮아있지 않나요?
    시청자층도 비슷할 겁니다.
  • 프로필사진 어디까지 허용 2013.08.24 14:39 표절의 기준이 애매하긴 하죠..
    사실 완벽하게 새로 창조된 방송 프로그램이라게 존재하는지도 의문이구요..
    1박 2일이 장수하면서 가지게 된 포맷은 복불복, 야외취침 같은게 아닐까요...?
    하지만 {마마도}...방송 시작전부터 이정도 시끄러운 설정이라면...
    {원로배우 4명이 떠나는 여행+젊은 연예인의 눈치밥, 고생기}
    한줄로 정리하면 두 프로그램의 차이가 얼마나 날지 궁금합니다...
  • 프로필사진 gma 2013.08.08 20:14 꽃할배 종편이라 싫어요..
  • 프로필사진 2013.08.08 20:25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2013.08.08 20:42 종편을 뻬낀 국영은 ????
  • 프로필사진 서윤정 2013.08.08 22:40 tvn은 종편 아니에요...그냥 cj케이블 방송이에요...종편으로 아시는 분이 많군요...
  • 프로필사진 종합편성채널: 채널A, TV조선, jTBC, MBN 2013.08.08 22:51 꽃할배를 방영중인 tvn은 종편으로 분류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종편 싫어하시는 분은 저처럼 시청률을 위해 맹목적으로
    자극적인 소재만 내보내는게 싫은 분도 있겠지만
    아마 대부분은 특정 정치적 성향을 갖고 있는
    대형언론이 만든 방송이기 때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tvn은 CJ 소유의 케이블 방송입니다.
    종편도 아닐뿐더러 그런 이유로 안보실 필요는 더더욱 없지요ㅋ
  • 프로필사진 지구별여행자 2013.08.08 23:54 KBS 안본지 오래 되어서
    관심도 없음요
    도둑넘들
  • 프로필사진 마시말 2013.08.09 01:33 KBS는 공무원 아닌가요? 이러니 공무원들이 무능하다고 욕을 먹는다는...
  • 프로필사진 글쎄맨 2013.08.09 09:21 그렇게 따지면 꽃할배도 결국은 1박2일 짝뚱이라는 얘긴데... 늙은 노인네들의 1박2일이 아니고 뭔가! 하늘아래 새로운 예능이라는 존재하기도 하는건지...
  • 프로필사진 답답 2013.08.09 15:22 포맷과 소재, 프로그램 기획도 잘 모르는건가.. 어떻게 꽃할배가 1박2일 짝퉁이라는 말이 나오는지... 참 무식이 자랑이다
  • 프로필사진 악동 2013.08.09 18:53 이건 뭐 디스커버리 채널 보다가 채널 돌렸는데 동물농장 같은 프로그램이 나오자 어? 디스커버리 짝퉁이네? 하는 느낌이네 ㅡㅡ;
  • 프로필사진 ace154 2013.08.09 09:35 이러고도 수신료를 2배로 올린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 프로필사진 apple 2013.08.09 15:38 마마도는 출연진인 김수미 씨와 강부자 씨가 비호감이라며 안 본다는 사람들이 많지만 피디의 역량에 따라 호감도로 바뀔 수 있지요. 방송은 편집의 예술이니까요.
    때문에 호기심으로 보는 시청자들도 많을 테니 피디의 역량이 받쳐주기만 한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겁니다.
    (솔직히 꽃보다 할배를 표절한 건 상당히 불쾌해서 시청률 폭망하길 바람)
    아빠 어디가... 를 따라한 아빠의 자격은 아빠 어디가가 왜 성공했는지 모르고 무작정 따라한 거라고 보여지네요.
    출연진들의 자식들이 어떤 성격인지 아직 모르지만 아빠 어디가의 성공 요인은 다섯 아이들이 모두 너무나 신통방통한 아이들이라는 데에 있지요.
    아이들을 돌보면서 갈등도 해소하고 자신의 장점과 부족한 점을 두루 보며 아이와 함께 성장해 가는 아빠의 모습도 있구요.
    그러나 아빠의 자격은 아빠 어디가의 성공 요소를 따라가지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실내촬영 수준 정도 될 겁니다. 아이들에게 대본 대로 하라고 분명히 강요할 겁니다.
    진짜 사나이를 따라한 경찰 체험은 이전부터 방송사에서 많이 해왔던 컨셉입니다. 그러나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범죄 현장이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편한 환경에서 촬영하면 어영부영 넘어가기 일쑤고, 경찰서에서 촬영한다고 해도 불편한 장면이 많아서 시청자들이 계속 보기 어렵지요 - 차라리 좋은 나라 운동본부를 부활시키지...
  • 프로필사진 ss 2013.08.14 14:13 개인적으로 나영석PD 정말 존경합니다. 1박2일, 인간의 조건, 꽃할배.. 나영석PD의 작품은 무작정 시청률만 노린 다른 예능프로그램들과는 뭔가 다른 예능들.. 개나소나 한쪽으로 몰릴때 다른곳을 볼줄아는분같아요. 거기다가 그분의 사람됨됨이가 느껴져서^^마마돈지뭔지 제가 보기엔 얼마 못갈듯.. 1박2일 따라한 패밀리가 떴다처럼ㅋ
  • 프로필사진 2013.08.27 00:10 안녕하세요재발남따라하는거하지마세요마마도재미없보여서안볼검니다그리고꽃할배은남자이니까당연히손자로이서진씨가따라간거지만마마도은왜여자연예인도많은데남자인이테곤씨가가나요꼭무순여자들만사는무인도에남자한사람잡여인는겉같습니다왜여자가아닌남자인지여자후배들도많습니다
  • 프로필사진 2013.08.27 00:11 안녕하세요재발남따라하는거하지마세요마마도재미없보여서안볼검니다그리고꽃할배은남자이니까당연히손자로이서진씨가따라간거지만마마도은왜여자연예인도많은데남자인이테곤씨가가나요꼭무순여자들만사는무인도에남자한사람잡여인는겉같습니다왜여자가아닌남자인지여자후배들도많습니다
  • 프로필사진 2013.08.29 20:59 와... 이거 이제 봤는데 열이 올라오네...
    몇년동안 볼것도 없는 KBS 예능 살려준 사람이 누군데... 더구다나 방영시간도 꽃할배랑 비슷
    목요일에 방영한다 뿐이지 혹시나 그럴리 없을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바라겠지만
    인기를 타면 금요일로 옮겨버리는거 아닌지?
    그냥 단순히 배째라 식으로 베끼는 지금 상황이면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1人
    얼마나 대단한 제작진을 거느리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사람 냄새가 물씬나는 나영석 이라는, 어찌보면 이제는 하나의 흥행 파워가 되버린..
    그리고 대부분 1박 2일 스텝들이었던 최고의 스텝들을 베낀 프로그램으로 대신 할 수 있으리라고 보나?
    절대안본다. 재밌든 안재밌든 혹시나 채널돌리다가 재방송이 나와도 욕해주고 들릴듯
  • 프로필사진 할매 2013.08.29 23:20 그냥 잘 보면 되지 보기 싫음 안보면 되고...왜들 열을 올리는지...난 할매가 더 재밌던데...다들 cj 알바슈?
  • 프로필사진 ㅎㅎ 2013.08.30 00:17 그것도 있었죠 엠비씨가 명절마다 했던 아이돌 운동회 같은거
    주말에 똑같이 하던데 없어졌나?
    암튼 사장 바뀌고 비호감됨
    엠비 인사들이 방송국 잡고 나서는 도덕성도 없고 창피함도 없고
  • 프로필사진 2013.08.30 14:34 할매님 CJ 알바가 국민의 70~80% 된답니까?
    지금 국민의 반, 아니 그 이상 다 마마도에 의문점을 품습니다.
    할매님은 불의를 보고도 그냥 보기 싫으면 넘어가고 안보면 됩니까?
    누군가 님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이나 생각을 도둑질 해갔다고 역으로 생각해 보세요?
    그때도 보기 싫으니 안보면 되는겁니까? 본인의 일이 아니라고 철저한 개인주의로 그렇게 말씀하시 마시죠?
    시청자의 권리라는 것도 있는겁니다. 공영방송이라 떠들어 대며 타방송의 프로그램만 베끼고,
    나영석 PD가 타방송에 스카웃 되간데 있어서 앙심을 품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KBS와 관계자들의 태도
    불후의 명곡처럼 나중에라도 베껴내기 했다면 그나마 논란이 덜 했겠지요
    하물며 그것도 아니고 할배가 인기를 끄는 지금 시점에 급하게 편성한것도 논란이 이는 시점에서
    수없이 많은 프로그램 중에 나영석PD의 프로그램을 꼭 집어서 "우리는 그런 프로그램과 다르다" 고 말한게
    더 심각한 문제제겠지요 논란이 이는데는 분명 본질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알바도 알바 나름이지, CJ가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국민의 반 이상을 매수합니까? 생각 좀 하고 댓글 다시길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