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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동해야-어이없는 삼각관계.-봉이삼촌은 제정신인가. 본문

Drama

웃어라 동해야-어이없는 삼각관계.-봉이삼촌은 제정신인가.


딘델라 2011.04.12 15:46

웃어라 동해야-어이없는 삼각관계.-봉이삼촌은 제정신인가.
웃어라 동해야가 드디어 최악의 스토리 전개를 하려고 작정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안나-조동백[도지원],김준[강석우],이필재-봉이삼촌[김유석] 이 세사람의 3각 관계입니다. 아무리 드라마나 재벌가에서 겹사돈이 흔하게 그려지고 있다고 하지만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미화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봉이삼촌은 정말 조카의 시아버지가 되길 원하는 것인가.

 


요즘 웃어라 동해야에서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 두 인물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한 사람이 있다면 바로 봉이 삼촌입니다. 봉이삼촌은 분명 친조카인 봉이가 안나의 아들인 동해와 깊은 사이라는 것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봉이삼촌은 동해의 엄마인 안나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안나가 카멜리아 호텔의 회장부부의 친딸이란 사실을 알고 안나를 좋아하는 마음을 포기하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안나의 친 엄마인 말선여사[정영숙]가 자신을 안나의 사윗감으로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가 보이자 좋아서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10일 방송에서 송이의 참관수업을 온 봉이삼촌은 송이와의 약속으로 안나가 송이 참관수업에 온 사실을 알고 매우 좋아합니다. 뭐 봉이삼촌이 안나를 좋아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딸인 송이까지 안나를 잘 따르니 더 좋아하는 마음이 강할 겁니다. 하지만 너무 자기 중심으로만 생각하는 건 아닌지 모르겟습니다. 제정신이 아니니까 좋아하는 마음을 포기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만약 봉이삼촌이 안나하고 결혼 하겠다고 난리 피면 이미 동해에게 청혼을 받고 결혼 약속을 한 조카 봉이입장은 뭐가 되는 겁니까. 

 


만약 봉이와 봉이삼촌 둘다 결혼을 양보를 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결국 겹사돈이 되는 것 인데 친조카인 봉이에게는 작은아버지에서 시아버지가 되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어제 보니 봉이의 엄마이자 봉이삼촌의 형수는 절대 동해엄마하고 삼촌하고는 절대 안 된다고 반대를 했는데 저는 봉이엄마의 이런 반응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겹사돈이 되서 봉이가 아이를 낳는 다고 가정했을 때 원래 그 아이는 증조카가 되야 정상인데 증조카가 아니고 직계 손자,손녀가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형님인 이강재[임채무]한테는 외손자,외손녀가 되는 말이 안되는 족보가 되어 버립니다. 직계 동생이 딸의 시아버지가 되었으니 형님이 졸지에 아우한테 사돈이라고 불러야 하는 코미디가 되어 버립니다. 이게 도데체 말이 되는 족보입니까. 이런 걸 아무렇지 않게 겹사돈으로 미화시켜 버릴려는 작가나 KBS도 봉이삼촌만큼 제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안나 엄마 말선여사가 정신을 차렸으면...

 


요즘 웃어라 동해야 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또 한사람. 바로 말선여사 입니다. 말선 여사가 10일 방송에서 말선여사는 송이 참관 수업에 안나를 데려다 주고 수업이 끝난 후 봉이삼촌이 안나를 잘 챙겨주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흐믓해 하며 송이엄마가 송이를 낳고 몇년후에 사별 했다는 말을 듣고 안타까워 합니다. 그러면서 봉이삼촌을 집으로 초대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봉이삼촌이 사람이 좋아보이고 안나 아껴주는게  마음이 든든했다고 말합니다. 말선여사는 이미 마음속으로 사윗감으로 정한 듯 합니다. 딸하고 외손자하고 한집에 겹사돈을 맷을려고 작정한 듯 합니다. 동해 의견은 하나도 물어보지도 않고 너무 일방적인 듯 합니다. 아니면 동해한테는 포기하라고 강요하려고 하는건지 이미 홍사장과 김국장은 사이가 멀어져서 이혼하려고 하는데 굳이 외손자의 친아버지인 김국장을 나두고 왜 하필 봉이삼촌인지 김국장이 어제 안나를 27년 동안 한시도 생각을 안한 적이 없다고 하자 안나의 아버지 조필용 회장인 매우 놀라는 듯 보였습니다.

 


안나도 보면 아직 제임스에 대한 마음이 남아 있는 듯 합니다. 어제 방송을 보면 안나가 끝날 때 김국장을 게속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단지 사장님 남편이라는 이유로 만나면 안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라서 망설이고 있는 듯 합니다. 어제 방송을 보면 봉이삼촌이 안나에게 아직도 제임스 좋아하냐고 물어보니까 안나는 싫어한다는 소리는 하지 않고 만나면 안된다고만 말합니다. 그건 아직 마음속에 김국장을 더 좋아하고 있다는 애기일 겁니다.  이럴수록 엄마인 말선여사가 중심을 잡고 어떤 것이 손자와 딸인 안나를 위한 진짜 행복인지 생각하고  안나한테 둘중에 누구를 더 좋아하는지 물어보는게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겹사돈 하려고 하지 말고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겟습니다. 

-포스트를 마치며-


또 시간 끌기 요소로 동해,봉이,선우 삼각관계도 모자라서 안나,김국장,봉이 삼촌까지 삼각관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무리 막장드라마지만 형님과 아우가 서로 사돈이 되거나 작은 아버지가 조카의 시아버지가 되는 상황은 제발 피했으면 합니다. 이게 웃어라 동해야 기획의도에 나온  새로운 사랑과 새로운 가족을 말하는 겁니까. 이런 가족과 사랑이라면 안 만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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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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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z 2011.04.12 16:49 이미 작가의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간지 오래됐는데 뭘 바라겠어요,ㅋ
    저런 안드로메다식 전개는 항상 있어왔는데.,,,
    다만 정신나간 대본 지수가 99에서 1추가,, 100이 됐을 뿐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11.04.12 18:03 동해.. 드라마 넘 재밌어요 ㅋ
    그래도....드라마니깐.....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는 거에 ... 뭐라 할 수 가 있을까요 ㅠㅠ
  • 프로필사진 오여사 2011.04.12 18:28 아니 꼭 동해가 봉이랑 결혼 해야되나? 왜지?
  • 프로필사진 설마ㅡㅡa 2011.04.12 19:47 혹시 또 모르죠. 봉이삼촌에게도 출생의 비밀이;;
  • 프로필사진 태극 2011.04.12 20:38 음 ...저도 동-봉은 반대인...맨 윗분이랑 같은생각인데요...
    특히 동해 - 봉이는 봉이네 엄마때문에 더 정이 안가더군요;; 이 드라마를 보시는 저희 어머니 께서도,
    드라마에서 제일 정상적이고 맘에 드는 사람이 봉이삼촌 뿐이라면서 ㅎ_ㅎ
  • 프로필사진 123 2011.04.12 20:44 동해랑 그 여자 결혼이 우선이냐.. 봉이삼촌이랑 안나의 결혼이 우선이냐..

    당연히 손위 사람의 결혼이 우선 아닌가???

    차라리 동해나 그 어린 여자가 제정신이냐고 묻는게 정상 아님?
  • 프로필사진 봉이삼촌짱 2011.04.12 21:37 저도 이 드라마에서 봉이삼촌이 제일 좋아요.. 그나마 제일 정상인 같거든요 ㅠㅠ
    제임스는 이제 제.. 라는 말만 들어도 짜증 그 자체고...
    도진이나 새와보다 더 싫더라구요. 제임스가..
    그리고 드라마인데 겹사돈쯤 뭐 어떤가요..
    어차피 드라마는 두 커플이 결혼하는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이고
    그 후의 일까지 우리 시청자가 걱정할 필요 있나요?? ^^
    웃어라 동해야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거의 모든 에피소드가 어차피 정상적인 것도 없는데 말이에요..
  • 프로필사진 엉? 2011.04.12 22:08 봉이삼촌이 극중에서 그나마 제일 멀쩡한 캐릭터인데, 이건 뭔 헛소리지?
    김국장 짜증나. 이혼할꺼면 진작에 하던가, 어영부영-
  • 프로필사진 웃겨라동해야 2011.04.12 22:51 작가한테 달려있다
  • 프로필사진 웃겨라동해야 2011.04.12 22:51 작가한테 달려있다
  • 프로필사진 Sweetyum 2011.04.12 23:55 동해가 김준국장호적에 올라가면 법적문제는 없는거 아닌가요 ? ㅋㅋ
    근데 전 왜 봉이삼촌이 사랑을 포기해야는건지 모르겠네요 젊은이가 사랑만 사랑인가요 !! 제임스랑 안나가 잘된다면 호텔회장부부가 정말 총회장을 최고로 상처주는 방법이 아닐까합니다 . 여튼 젤 싫은건 제임스 ㅋㅋ우유부단해;;
  • 프로필사진 지나가다 2011.04.13 07:58 왜꼭..봉이삼촌과 조동백이 불륜관계인것처럼..이야기하시는지...음...
    그사람들 사랑은..사랑이 아닌가요...
    난...이뻐 보이기만하더구만...그리구 김국장과 조동백이..어찌보면 불륜인데...
    조강지처에게 돌아가는 것을 보여줘야죠...
    뭐...어차피 드라마니까...동백..동해...모자가 둘다 행복하게 사랑하는 짝만났으면 좋겠네요..
  • 프로필사진 길가다 2011.04.13 10:08 애초에 저는 봉이-동해 커플이 이해가 안갔습니다.
    동해, 좋아할만 하죠. 그리고 봉이, 고마운 사람이고 고마운 집 딸이고...
    근데 새와가 아무리 그렇게 떠났다고 해도 그렇게 금방 잊어버리고 다른 여자 좋아할 수 있는지..
    새와는 못되먹어서 변심도 욕먹지만 동해는 착하니까 금방 다른 여자 좋아해도 되는 건가 싶기도 했어요.
    작가의 능력부족으로 선달이와 백여진을 제대로 써먹지 못해 안나-필재 커플이 결국 헤어지겠지만
    미국에서부터 동해 좋아하고 가진 것 없어도 괜찮다던 백여진이 불쌍합니다.
  • 프로필사진 어쩔수없이보는드라마 2011.04.13 11:16 글쓴님 너무 개인적인 감정으로 올리셨군요..
    사랑에 누군되고 누군 안되는게 어디있을까요..?
    님 말처럼 족보를 따진다면 어쩔수 없겠죠..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로 즐기세요...
  • 프로필사진 2011.04.13 23:55 전 봉이삼촌이 가장 마음에 드는 케릭터라 봉이삼촌과 안나의 결혼이 성사되고 겹사돈이 안된다면 봉이랑 동해의 결혼은 무산되었으면 하는데요
  • 프로필사진 에고 2011.04.13 23:59 그런데 이 블로그 글쓰시는 분은 글을 너무 편협되게 쓰시는거 같네요.
    공감용 글이 아니라 투정성 일기장용글을 보는거 같은 ㅋㅋ
    어리신 분인가봐요 ㅋㅋ
  • 프로필사진 ㅇㅇ 2011.04.14 02:54 우와. 이거 진짜 말도 안된다. 족보는 뭔 족보인지.
    무슨 법으로 문제가 되나. 둘 다 결혼하면 되지. 콩가루? 뭐가 콩가루인지?
    근친결혼도 아니고. 그냥 겹사돈, 쌍사돈 같은건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

    옛날에는 저렇게 결혼많이 했는데. 사돈끼리 결혼하는건데. 완전 남.
  • 프로필사진 지나가다 2011.04.14 09:03 증조카는 무슨 촌수요? 종외손이 맞는 표현 입니다.
  • 프로필사진 2011.04.14 13:41 봉이삼촌하고 안나가 결혼을 하면 봉이랑 동해는 사촌지간이 되는건데요.
    어떻게 이게 문제가 안되나요? 우리 나라가 사촌끼리 결혼이 허용되는 나라였나요?
    다른 드라마에서 나오는 겹사돈은 형제자매간의 결혼이지만, 이 경우는 많이 달라요.
    완전히 꼬여버려요. 어느 쪽이던 간에 한쪽이 포기해야 합니다.
  • 프로필사진 ㅇㅇ 2011.04.14 18:57 왜 사촌이 됩니까? 재혼해서 의부가 되는데 의부의 친척까지 자기한테 다 친척이 되는겁니까?
    혈족이 아닌 이상은 겹사돈 아무런 상관없습니다. 단지. 한국에선 촌수나 호칭문제가 너무너무 발달해 있다 보니까.
    복잡해지는 것이 싫은 것 뿐이지. 법적으로, 도덕/윤리적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뭐가 콩가루라는 것인지? 콩가루는... 막장 근친일 경우에도 그렇고... 저것과 같은 경우에는..
    민법적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사돈 관계끼리 결혼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동해-봉이가 먼저 결혼하고, 안나-필재가 결혼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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