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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이은미의 어이없는 드라마 발언,시청자를 향한 독설인가. 본문
위대한 탄생-이은미의 어이없는 드라마 발언,시청자를 향한 독설인가.
오늘은 처음으로 위대한 탄생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까. 그동안 언론과 네티즌들이 왜 위탄에 나온 이은미를 그렇게 싫어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백청강을 대하는 이은미 독설 수준이 너무 심한 듯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인 데이비드 오 백청강 손진영 셰인 이태권 정희주는 '가왕(歌王) 조용필의 명곡 재해석'이라는 미션을 받았습니다. 생방송에 앞서 조용필은 TOP6의 연습을 위해 자신의 전용 연습실을 개방하고 20곡을 선곡해주는 등 열의를 보였다. 이번주 부터는 위대한 국민투표 7, 멘토 점수 3으로 1명의 탈락자가 결정되었습니다. 그 결과 정희주가 최종 탈락자로 결정 되었습니다.
이은미의 어이없는 드라마 발언,시청자를 향한 독설인가.
그리고 우선 문제의 백청강의 심사평을 정리해 봤습니다. 첫번째 심사평을 한 김윤아는 슈퍼밴드 위대한 탄생과 함께한 사운드 가슴이 다 후련했고요 다만 청강씨 오늘 기운이 좀 없어 보인는데 대 선배님들과 함께라도 기죽지 말고 씩씩하게 부르는 모습을 보여 달라며 8.8점을 주었습니다. 두번째 평을 한 신승훈은 큰일났다며 이제는 남은 참가자들이 무대 경험을 쌓으면서 점점 긴장도 안하고 노래도 많이 느는 것 같고 회를 거듭할수록 심사하기가 힘들어 졌다고 말을 합니다. 오늘 무대 즐기는 모습을 잘 보았다면서 9.0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심사평을 한 이은미는 위대한 탄생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드라마를 사랑하고 계신 분들이 유독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탄생은 음악을 통한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라며 멘토들은 누구보다도 멘티들의 성장을 원한다"며 "성장을 보기에는 조금 정체해 있는 것 같다. 다이내믹함을 전혀 느낄 수 없는 무대였다"고 냉랭한 반응을 보이며 8.2점을주었습니다.
네번째 심사평을 한 방시혁은 무대를 여유롭게 쓸려고 노력하는 점은 보기 좋았지만 배음이 많은 밴드하고 같이 무대를 하다보니 비음이 많은 백청강의 목소리의 아쉬움이 들어나는 것 같아서 아쉬웠다며 심사위원 중에서 최하점 8.1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멘토 김태원은 오늘 최고의 벤드와 함께 했고 내가 그대의 나이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이라며 오늘 최고의 무대였다며 애제자를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오늘 느낀점이지만 심사평이 이렇게 극과극을 달릴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은미는 정말 백청강을 의도적으로 싫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건 뭐 심사평이 아니고 그냥 난 백청강 자체가 싫다며 독설을 퍼붇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백청강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에게 독설을 하는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위대한 탄생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드라마라는 표현은 백청강에게 몰리는 현상에 대해 위대한 탄생이 음악이 아니고 몰표를 주어서 순위에 올라가는 것을 비유적으로 불만을 표시하는 것 같았습니다. 백청강이 음악이 아니고 다른 요소로 평가를 받고 백청강 1위 만들기 드라마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시청자들 니들이 음악을 뭘 아냐식의 독설을 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정말 어이없는 발언 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청자가 뽑아준 의견을 무시하면서 그 분풀이를 이어서 백청강에게 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백청강이 성장을 하지않고 정체를 하고 있다. 그리고 다이나믹을 전혀 느낄 수 없다는 등 이유를 말하며 그냥 대놓고 난 백청강이 그냥 싫다는 것을 팍팍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나이는 나이대로 먹어서 그렇게 티를 내어 가면서까지 백청강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말을 그낭 막하는지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방시혁도 이은미와 마찬가로 백청강을 많이 싫어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런 독설이 아니더라도 백청강은 충분히 지금 힘들 것 입니다. 백청강을 중국 짱개니 한국에 있는 조선족이 전부 몰표를 준다는 등 악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김윤아가 맘고생을 하고 있는 백청강의 모습이 보였는지 캐치해서 오늘 따라 힘이 없어보인다. 씩씩하게 노래를 불렸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김윤아 처럼 그런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지는 못할 망정 이은미는 아직 가수의 꿈을 향해 배울게 많은 백청강에게 도움도 되지 않고 기를 죽으려는 듯한 드라마 어쩌고 운운하며 개인적인 불만을 표시하는 것 같은 보이는 이은미. 음악적 스타일이나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일방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보며 독선과 아집으로 똘똘 뭉쳐서 평을 할 것 이라면 이은미는 더이상 심사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백청강이 어이없는 이은미나 방시혁의 같은 심사평에 큰 상처를 받지 말고 김윤아 말처럼 씩씩하게 가수에 꿈을 키워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