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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들리니-동화 처럼 아름다웠던 우리,동주 기습뽀뽀 엔딩장면. 본문
내 마음이 들리니-동화 처럼 아름다웠던 우리,동주 기습뽀뽀 엔딩장면. 내 마음이 들리니 14회에서는 시청자들이 드디어 기다리면 우리,동주 커플[우동 커플]의 뽀뽀장면이 나왔습니다. 방송 전에 스포로 둘의 뽀뽀 장면이 나온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14회 마지막에 우리와 동주의 기습 뽀뽀 장면이 나왔습니다.
내마음이 들리니 14회 줄거리
내가 버려서 그래. 나도 버려질까 무서워서..화가 난 동주의 목소리를 듣고 동주를 찾아나서는 준하. 동주는 우리를 찾아가 동물원에서 심란한 마음을 달래고, 우리는 준하에게 동주가 자신과 함께 동물원에 있음을 알린다.화가 난 진철은 현숙에게 동주를 미국으로 보내라고 이야기 하고, 진철은 루머로 주가가 떨어진 동주 회사의 주식을 준하가 대량 매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동화 처럼 아름다웠던 우리,동주 기습 뽀뽀 엔딩장면.
내 마음이 들리니 14회에서는 시청자들이 드디어 기다리면 우리,동주 커플[우동 커플]의 뽀뽀장면이 나왔습니다. 방송 전에 스포로 둘의 뽀뽀 장면이 나온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14회 마지막에 우리와 동주의 기습 뽀뽀 장면이 나왔습니다.
우리는 동주에게 콩주머니를 돌주기 위해 동주의 집앞 계단에서 동주가 나오길 기다리고 동주가 드디어 나오고 동주는 우유먹을 시간이 아닌데.. 차동주가 좋아하는분! 이라고 말하며 우리가 서 있는 계단으로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동주는 우리에게 우리집엔 왜 또 오셨나 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아빠하고 같이 갈려고 왔다고 둘러되고 동주가 우리를 바라보며 웃자 우리는 긴장한 표정으로 동주에게 진짜에요. 라고 말을 합니다.
오늘은 진짜 아빠보러 왔다고 말을 합니다. 우리는 긴장해서 깜빡하고 있던 콩 주머니를 꺼내며 차동주 씨 꺼예요.라고 말을 합니다. 동주가 내가 훔친거라며.. 라고 말하자 우리는 내가 어릴적에 차동주씨 준 거 라고 말을하고 거짓말을 했다고 고백을 합니다.
동주가 피아노는? 이라고 말하자 내가 가르쳐 달라고 한거 라고 말을 합니다. 할머니 팔순찬치도 그렇고 집도 내가 먼저 찾아간거고 전부 거짓말 한 거라고 말을 합니다. 동주가 이어서 내가 좋아하는분은? 이라고 물어보자 그건 내가 어릴적에 아무도 안 놀아 주었는데 우리 아빠하고 차동주씨만 유일하게 놀아줘서 고마워서 내 이름 생기면 제일 먼저 애기해 줄려고 했었는데 라고 말하며 내 이름은 봉우리예요. 차동주 미안해.. 라고 고백을 합니다. 동주는 말없이 그윽한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보면서 기습 뽀뽀를 합니다.
내 마들을의 특유의 영상미가 톡보인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처럼 이번 우리 동주 뽀뽀신을 더욱 아름답게 담아낸 것 같습니다.거그리고 같이 나온 OST도 이 장면을 더욱 멋있는 장면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역시 로멘스 드라마는 남여 주인공의 연기력과 연출과 극본 OST 이 모든것이 다 같이 조화를 이루어야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내마들은 이 모든 것을 잘 조화시킨 동화 같은 드라마 같습니다. 앞으로 동화같은 동주와 우리의 사랑이야기를 통해 어떤 아름다운 명장면들이 얼마나 더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