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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브래드피트 이혼 소송, 12년만에 안타까운 파경 풀스토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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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브래드피트 이혼 소송, 12년만에 안타까운 파경 풀스토리


딘델라 2016.09.21 02:54

할리우드 대표 커플로 전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이혼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세기의 커플이라 불리던 두 사람인 만큼 미국에서도 이들의 이혼 소식은 매우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았다. CNN이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을 속보로 알리면서 전세계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피트의 이혼 향방에 큰 관심을 보냈다.

 

 

언론에 따르면 오는 20일(미국 시간) 미국 CNN 등 복수의 여러 미국 매체에서 " 안젤리나 졸리가 남편 브래드 피트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 는 특종 보도가 타진됐다. 외신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성격 등의 차이로 이혼 소장을 접수했다고 한다. 그리고 졸리의 소송 대리인인 변호사는 " 이 결정은 가족의 건강을 위해 내려졌다. 이 시간 가족의 사생활이 보호되야 한다 ” 라고 소송내용을 언급하며, 두 사람이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는 것을 확인시켰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안젤리나 졸리가 제출한 소장에는 여섯 자녀에 대한 물리적인 양육권은 안젤리나 졸리에게 원하고 있으며, 브래드 피트에게는 물리적 양육권을 배제한 법적 보호자 권한만 허용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고 한다. 이런 자세한 내용들이 긴급 외신을 통해 전해지면서 헐리우드 대표 잉꼬부부로서 브란젤리나 커플이라 불리며 전세계의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은 결혼 생활의 종지부를 안타깝게도 찍을 것으로 보인다.

 

 

이혼 사유는 어느 나라나 비슷하게 설명하는 것 같았다. 두 사람 역시 성격 차이라고 설명했으니 말이다. 언론에 따르면 두 사람이 최근 영화 촬영과 제작 등 외부 활동 탓으로 사이가 멀어졌다고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자세한 결별 이유는 알 수 없었다. 6명의 아이를 키우며 그간 수많은 언론의 관심에도 애정을 과시했었기에 두 사람이 결국 이혼을 하게 된다니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이번 이혼 소송으로 그간 꾸준히 제기되었던 두 사람의 불화설이 또 한번 주목받았다. 헐리우드 커플에게 만남과 이별이란 너무나 자유스런 분위기 속에서 별다른 사건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스타 커플들의 애정 전선에 대한 관심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비슷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피트 역시 큰 사랑을 받는 만큼 연애와 결혼 임신과 출산까지 전세계의 관심을 받았고, 꾸준히 불화설이 제기됐었다.

 

 

그럴 때마다 두 사람은 여전히 애정에 변함이 없음을 알리며 아이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여주었다. 최근에도 두 사람의 불화설이 제기됐었다.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이들 커플은 바쁜 시간에도 서로 힘이 되어주고 있다며 이혼설을 일축했고, 6명의 자녀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는 게 행복하다며 세간의 오해를 불식시켰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이들의 이혼이 현실이 되자 그간 꾸준히 제기됐던 불화설 중 이번 만큼은 사실이 아니였냐며 안타까워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이혼에 충격이라며 다양한 말들을 쏟아냈다. 아이들도 많다보니 더 오래갈줄 알았는데 결국 결별을 선언했다니 믿기지 않다며 아쉬움의 반응을 많이들 보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은 바로 아이들에 대한 것이었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 출연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그리고 2014년 결혼에 골인하며 세기의 커플이라 불렸다. 안젤리나 졸리가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아들 메덕스를 키우고 있었기에 두 사람이 합치고 이들은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무엇보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입양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미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아들 메덕스를 키우고 있었고, 이후 베트남에서 아들 팩스, 에티오피아에서는 셋째 딸 자하라를 입양하며 모범적인 부부로 큰 호감을 얻었다.

 

또한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아들 딸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까지 총 6명의 자녀를 키우며 다복하고 다문화적인 가정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피트의 외모를 쏙 빼닮은 자녀들의 외모가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이들 가족이 움직일 때마다 수많은 파파라치의 관심도 쏟아졌다. 그렇게 이들 가족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던 만큼 이혼으로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지도 큰 관심이었다. 네티즌들은 아이들이 어찌될지 아이들이 많은 만큼 부부의 이혼이 아이들에게도 상처가 되지 않을까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워낙 대단한 스타들인 만큼 아이들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방향으로 이혼에 있어서도 아이들이 우선이 되는 결정으로 마무리를 하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싶다. 하여튼 국내 스타가 아닌 헐리우드 스타의 이혼 소식이지만 전세계의 관심을 받았던 스타들인 만큼 국내 팬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팬들의 지지를 많이 받았던 커플이 이혼을 한다면 당연히 그 충격도 큰 것 같았다. 영화처럼 만나서 영화처럼 사랑했지만 이별은 너무나 한순간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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