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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가수다-'끝판왕' 임재범의 조기 하차를 원하지 않는 이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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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가수다-'끝판왕' 임재범의 조기 하차를 원하지 않는 이유.


딘델라 2011.05.18 07:48

나는가수다-'끝판왕' 임재범의 조기 하차를 원하지 않는 이유.

임재범 그의 소원.-아프거나 부상때문에 무대를 포기하기 싫다. 그게 그렇게 어려운 소원인가.

 

 

 

17일 인터넷 기사를 보니 나가수 담당 PD인 신영수 피디가 이번주 금요일안으로  임재범의 니가수 하차 여부를 결정 하겠다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리고 17일 또 다른 언론 기사에서는 나가수의 신정수 PD가  그의 건강이 우선이다. 임재범의 의지와 의사의 진단 결과를 보고 결정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런 기사들을 보고 좀 실망을 했습니다. 무슨 하차 결정을 그렇게 빨리 하려고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었습니다. 무슨 큰 병도 아닌데 급하게 결정을 하는 것 보다는 어느 정도 휴식 기간을 두고 임재범에게 하차 의사를 물어보고 결정하는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임재범은 지난 8일 방송에서 아픈 것 때문에 촬영이 지연되고 누를 끼쳐서 대단히 죄송하다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아픈 것 때문에 무대를 떠나기 싫다라고 말했습니다. 임재범의 이 처럼 소박한 소원을 맹장염 때문에 나가수 무대를 떠난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힘들게 섭외를 해놓고 소위 네티즌들이 말하는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가수 임재범이 맹장염 회복 기간과 프로그램 일정때문에 만약 하차를 결정하고 쓸쓸하게 다시 퇴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면 한순간에 나가수 제작진은 일정 조절이나 돌발 상황도 대처 못하고  아픈 것 때문인데 배려도 못해주냐며 시청자들의 엄청난 비난을 받을 각오를 해야 할 것 입니다. 



지난 번 김건모 재도전 논란때에도 레전드 급으로 불리는 김건모를 제작진이 탈락의 룰을 어기고 재도전을 시키는 바람에 논란이 커지고 비판 여론이 커지자 김건모가 자진 하차하는 모습으로 쓸쓸하게 퇴장 했습니다.끝판왕급 레전드 임재범을 불러 놓고 이번에는 이런 본인 의지와는 상관 없이 일어난 병 때문에 하차 논의를 하는 건 너무 성급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임재범 본인도 인터뷰 내용처럼 소원이 있다면 아픈 것 때문에 무대를 떠나기 싫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는데 나가수 제작진들은 아픈 사람 소원하나 들어 줄 만큼 여유도  없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어제 포스팅에도 말했지만 이번 경우는 본인이 예측하기 여려운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니 다음달에 새로운 탈락자가 생기면 다시 복귀하는 방법으로 해서 재충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나가수의 제작진과 임재범 모두 윈윈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청자와 나가수를 위한 제작진의 신중한 판단을 할 것 이라고 믿어 보겠습니다. 섣부른 판단으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임재범의 미친 존재감과 예능감-MC는 이소라지만 정신적 지주는 임재범이다.

 

 


나는 가수다의 전체적인 프로그램을 이끄는 MC 역활은 이소라의 프로포즈로 방송 진행 경험이 있는 가수 이소라지만 지금 현재 나가수의 전체 가수들의 정신적 지주는 임재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후배 가수들이 그가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는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 뿐만 아니라 같이 출연하는 후배 가수들이 대기실에서 보면서 감탄을 하고 존경스러워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15일 방송에서 락커 후배 윤도현은 선배님의 무대를 보면서 자신이 그동안 잃고 지냈던 락의 야성을 깨우치게 되었으며 선배님의 음이탈 조차 전혀 이상하지 않고 매력적으로 들렸다고 말했습니다. BMK 역시  임재범 선배님이 노래 할 때 들리는 거친 숨소리 조차 음악적인 매력으로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임재범은 지난 중간 평가에서도 후배 김범수나 김연우 박정현등에게도 선배가수로써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자신보다 뛰어난 면이나 잘한 점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극찬을 해 주었습니다. 먼저 이렇게 선배다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과연 어느 후배들이 선배가 이번 맹장염 때문에 하차를 만약 한다면 어느 누가 동의를 하겠습니까. 잘못하면 제2의 재도전 논란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이런 불란을 막기 위해서 라도 하차여부는 더욱 신중해야 할 것 입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임재범이 보여주는 말 속에서 알려진 이미지와는 다르게 위트도 많고 유머스러운 면을 방송을 통해서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족을 사랑하는 모습이나 진실된 인터뷰를 통해 노래 말고도 많은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감동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가 나가수에서 가장 확실한 이슈의 중심입니다. 인터넷 리플 중에는 임재범이 떠나면 시청을 거부하겠다. 임재범의 노래를 더 듣고 싶다. 등등 이런 반응을 보면 그가 이미 나가수에서 차지하는 존재감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이제 막 동시간 경쟁 프로그램인 남자의 자격을 시청률에서 추월 했다는 보도를 봤습니다. 

이런 상황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그를 판단미스로 하차 결정을 한다면 시청률 상승에도 치명적일 것 입니다. 제가 만약 담당 피디라면 본인이 무리해서 나오겠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쉬다가 나오라고 휴가라도 보내 주겠습니다. 지난 번 옥주현이 새 맴버로 들어왔다는 스포가 언론에서 나와서 한차례 시청자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 비난이 끝나기도 전에 만약 임재범이 경연 무대의 결과 때문이 아닌 것 때문에 또 자진하차를 한다는 기사가 나온다면 엄청난 후폭풍이 일어난 것 입니다.

그럼 그때 가서 또 다시 재정비 해서 오겠습니다. 라는 말로 무마할 것인지 이번에도 그런식이라면 이제는 나가수를 시청하던 많은 팬들이 다시 돌아온다고 해도 싸늘한 평가를 하면서 돌아봐 주지 않을 것 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신중하게 생각해서 그의 하차를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재범이란 가수의 도전을 더 보고 싶다.-아직 본인의 실력이 나오기도 전 이다.


지난 15일 방송에서 김연우가 가수 김장훈을 만나서 너와 같다면 노래에 대한 조언을 구하러 만났습니다. 거기거 김장훈은 나가수의 최대의 장점을 말해 주었습니다. 자신은 언론이나 예능을 많이 나와서 잘 알고 있지만 한국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수들이 많이 있고 그런 가수들이 나와서 다시 재평가를 받고 재조명이 되는 점이 나가수의 최대의 장점이라고 했습니다. 김장훈의 이 발언에 저도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그 좋은 예가 바로 임재범라고 말했습니다. 임재범이 방송 출연을 하면서 그를 몰랐던 10~20대 젊은 층들도 알게 되고 10대 아이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음원이나 가요계가 지금 나가수의 등장으로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방송에서 임재범의 중간 평가 무대를 보고 박명수는 임재범 선배는 보고 있으면 확 빨려드는 매력이 있다. 김태현은 이어서 컨디션 좋은날은 끝났네. 라며 모든 메니저들이 감탄을 했습니다. 메니저들 뿐만 아니고 보고 있는 시청자들도 대부분 그런 느낌을 받았을 겁니다.


저 또한 임재범이 재충천하고 돌아온 후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지난번 자문위원 김형석이 임재범을 나만 가수다. 말이 필요없다. 완벽하다. 최고다. 라고 까지 극찬을 했을까요. 아마 전문가들도 마찬가지로 임재범의 이런식의 하차는 바라지 않을 겁니다. 아직  반의반도 보여주지 않은 것 같은 그의 도전을 더 보고 싶은 마음 뿐 입니다. 그리고 시청자들은 그 무대를 볼 권리가 있습니다,그런데 이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만약에 하차를 한다면 시청자 의견을 무시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빠의 무대를 보고 기뻐하고 딸과 남편의 방송출연으로 암투병을 이겨내고 있는 부인이 만약 고작 맹장염 때문에 이제 가수 인생의 전환점에서 하차를 한다면 그 누구보다도 가장 슬퍼할 것 입니다. 그리고 현재 많은 네티즌들과 시청자들도 기간이 얼마가 걸리던  베스트 컨디션으로 완쾌해서 진짜 왕의 귀환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런 시청자들의 뜻을 안다면 어떤 것이 최선의 선택인지 알 것 입니다. 제발 두번 다시는 이런 말도 안되는 하차 이유로 하차 논란을 만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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