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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최순실 장시호 파장! 회오리 축구단 싸이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향한 네티즌들의 두가지 시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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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최순실 장시호 파장! 회오리 축구단 싸이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향한 네티즌들의 두가지 시선


딘델라 2016.11.03 19:42

YG엔터테인먼트가 최순실 게이트와 함게 갑자기 불거진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 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보도 자료를 통해서 " YG는 '최순실 게이트'와 연관지어 루머가 생산되고 또 이를 일부 매체가 사실인양 보도하고 있어 이를 반박한다" 라며 최근의 국가적 논란과 YG와 그 소속 연예인이 도마에 오른 것에 대해서 공식입장을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 전문은 다음과 같다.

 

 

[ YG는  ‘최순실 게이트’와 연관지어 루머가 생산되고, 또 이를 일부 매체가 사실인양 보도하고 있어 이를 반박하는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YG는 최근 불거진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각종 연관 루머에 대해 상세한 입장발표를 전합니다. 1.YG엔터테인먼트에 장시호(장유진)씨가 입사한 사실이 없습니다. 2. 싸이와 장시호씨의 친분 관계는 전혀 없습니다.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으며, 아는 사이가 아닙니다. 3. 싸이는 회오리 축구단에 소속된 사실이 없습니다. YG는 항간에 떠도는 근거도 없는 루머를 구두 및 SNS 등을 통해 확대 재생산하고, 사실 무근인 내용을 전파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통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힙니다. ]

 

 

YG 뿐 아니라 방송인 김흥국 또한 갑자기 회오리 축구단이 급부상하며 언급이 되자 오는 오후 SBS 러브 FM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에서 입장을 밝혔다. 김흥국은 "기자들에게 전화를 많이 받았다"고 운을 떼면서 "회오리 축구단의 30년 전 초창기 멤버이지만 축구단을 나온 지 10년이 넘었다. 2002년 월드컵 홍보가 끝나고 그만뒀다. 최순실씨 언니분이 최순득씨라고 들었는데, 누군지도 모른다. 단지 회오리 축구단의 회원이었다는 이유만으로 이상한 소문이 퍼지고 있다"라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오늘 이후로 회오리 축구단 관련해서 논란이 이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아는 회오리 축구단은 1주일에 한번씩 모여서 순수하게 축구를 하는 모임이다. 일각에서는 싸이가 회원이라는 소문까지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처럼 최순실 사건은 또 한번 연예계에 불똥이 튀었다. 이와 같은 논란이 일어난 것은 현재 최순실 사건을 파헤치고 있고, 그러는 과정에서 다양한 제보들이 쏟아지고 있어서다. 그리고 이 사건이 문화 체육과 관련해서 최순실 일가가 손을 뻗어서 문화 창조 관련 이권사업을 Cf 감독 출신 차은택과 함께 했다는 의혹이 일었기 때문이다. 현재 최순실은 검찰 조사를 받고 있고 다른 사람들도 검찰에 소환될거라고 한다. 차은택 감독이 이들에게 연예계 연줄을 만들어 줬다는 의혹이 있고 여러가지 의혹들이 들려왔다. 그래서 연예계 역시 이 문제에 촉각이 곤두설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 정치쪽의 언급이 터져나왔기 때문에 싸이와 YG 그리고 회오리 축구단이 시종일과 실검을 장악했다.

 

 

이와 같은 논란이 터진 것은 안민석 더불어 민주당 의원의 발언 때문이었다. 안민석 의원은 “최순실 씨와 장시호 씨가 연예계 사업에 침투를 많이 해있고 그들과 연계된 특정 연예인에게 특혜를 줬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순실 씨와 장시호 씨가 연예계 사업에 뛰어들어 연예계를 장악하려고 했던 정황들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10년 전 장시호 씨의 모친 최순득 씨가 유명한 연예인 축구단인 회오리 축구단 등을 다니면서 밥을 사주며 연예계에 자락을 쭉 만들어 놓았다. 지금은 애들도 다 아는 그분이 대표로 있는 대형기획사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그 기획사를 키워주고 있다”라고 의혹을 보냈다.

 

이어 안민석 의원은 “최순실 씨와 오랜 친분이 있고 장시호 씨와도 아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그 가수가 국제행사에서 생뚱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초대돼 노래를 부른다. 배경에 최순실의 힘이 작용했다”라고 언론들은 일제히 보도했다. 이런 보도가 나가자 네티즌들은 큰 관심을 가지며 언급된 연예인이 누군지 추측을 했고 그 결과 이들이 실검을 장악하며 결국 공식입장을 하면서 해명을 한 것이다.

 

이처럼 이번 논란 역시 최씨 일가의 일들이 연예계까지 불똥이 튄 경우였다. 이번 논란에서 언급된 것은 바로 최순득과 그녀의 딸 장시호였다. 안민석 의원은 이들에 대해서 또 다른 의혹을 보냈다. “서귀포시 색달동 1305호 6100평의 땅이 장시호 소유로 밝혀졌다. 이게 시가로 200억인데 이것을 50억에 급물로 내놨다. 재산을 정리해서 외국 도피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장시호씨가 지난 수일동안 수십억 원의 현금을 인출했다. 그래서 제가 일주일 전 이 자리에서 긴급체포를 요구하지 않았나”라며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렇게 논란이 커지고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게 일면서 실검을 장악하자 관련 연예인들은 루머에 대해서 적극 대응하겠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네티즌들 역시 이번 사건을 신중히 바라보며, 차은택 감독이 이 사건에 깊게 연루되었고 문화 창조 사업이 문제시 되었기에 연예계의 파장을 예상하지만, 신중하고 괜한 피해자를 만들면 안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우선 네티즌들은 YG의 공식입장 발표 후 최순실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그 본질이 연예계로 물타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진정 의혹이 있다면 조사를 해야겠지만, 정치적 사안이 또 연예계로 이어져서 진짜 조사를 해야 할 사람들이 물타기가 되고 시선이 다른 곳에 쏠릴까 우려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래서 이번 논란의 본질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가장 시급한 일은 결국 최순실 일가에 대해서 제대로 빨리 수사를 해야 하는 게 아닌가였다.

 

사실 안민석 의원이 의혹을 보낸 그 본질 역시 최순실 일가인 최순득과 그의 딸 장시호에 대한 부분이었다. 그들이 연예계 인맥을 구축해 그쪽까지 손을 뻗으려 했다는 것 역시 그들의 벌인 일 중 하나일테고, 결국 최씨 일가가 여기저기 손을 안 된 곳이 없다는 걸 보여주는 일례일테니까 결국 검찰이 하루 빨리 이들을 불러서 조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간 많은 언론들도 최순실 뿐 아니라 차은택 감독과 최순득 그리고 브레인이라고 알려진 장시호까지 의혹을 끝없이 보냈다. 그런데도 현재 수사망은 이들을 아직까지 구속수사하겠다는 의지가 안 보인다. 그렇게 미적 거리는 사이 결국 연예계까지 불똥이 이어지는 게 아닐까 싶다. 진정한 의혹이 있다면 결국 최순실 사건의 본질을 더욱 깊이 파고들어야 하는데, 너무나 검찰의 행동이 지지부진하기 때문에 끝없이 물타기 논란이 터져 나오는 게 아닌가 싶다.

 

박근혜 대통령은 개각을 통해서 돌파를 시도했지만 결국 불통을 보여줬다며 비판을 받았다. 여야도 모르고 갑자기 벌어진 개각단행. 총리를 지정했지만 과정이 민주적이지 못하기에 대통령이 여전히 민심을 보지 못한다는 말들만 듣고 있다. 그러는 가운데 또 박근혜와 최순실 그 파장과 영향은 계속해서 여러 분야로 번지고 있다.  그것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국민의 신뢰가 바탕이 되야 함에도 검찰이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기에 논란만 더욱 양파 껍질처럼 까도 또 나오면서 번지는 느낌이다. 그런 검찰의 어딘지 모르게 답답한 수사가 최순실과 국정을 농단시킨 직접적인 요인들이 모르쇠로 일관하게 하는지 모른다. 하여튼 연예가까지 뜨겁게 몰아친 최순실 사건!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까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논란 당사자들의 철저한 수사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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