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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스텔라장 그랑제콜 출신 화려한 스펙 향한 네티즌들의 두가지 시선 본문
오는 26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편에는 프랑스 그랑제콜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 스텔라장이 출연해서 큰 화제를 뿌렸다. 그녀가 생소할 수 있었지만, 그녀의 스펙만 들어도 왜 문제적 남자에 출연했는지 납득이 되었다. 나폴레올 시대에 처음 도입된 그랑제콜은 프랑스 최고의 교육기관이라고 한다. 시라크, 올랑드, 사르트르, 파스퇴르 등 프랑스의 저명한 인사들이 거의 이곳 출신들이다.
이렇게 그녀는 프랑스 최상위 대학 기관 그랑제콜 출신으로 우수한 성적으로 그랑제콜 생명공학 분야를 졸업했다. 그리고 예술의 본고장인 프랑스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까지 경험했으며 프랑스 글로벌 화장품 기업 L사 출신이기도 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였다. 또한 한국어, 불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독일어, 등 무려 6개 국어를 하는 언어천재였다. 또한 앨범 수록곡을 모두 작곡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진정한 글로벌 뇌섹녀였다.
이날 방송에선 스텔라장이 다녔던 그랑제꼴이 어떤 교육 기관인지 상세히 설명했다. 그것을 들을수록 스텔라장이 진짜 이 프로에 딱 어울리는 섭외구나 싶었다. 프랑스 교육은 다른 나라와 차별화가 뚜렸했다. 우선 바칼로레아라는 한국의 수능과 비슷한 프랑스 대입 자격시험이 있다. 여기서 프랑스는 20점이 만점이고 지표인데 20점 만점에 10점이상이면 모든 프랑스 대학에 진학이 가능했다. 하지만 졸업이 매우 힘들다고 한다.
그런 프랑스 일반 대학과정과 다른 과정을 거치는 게 그랑제콜이었다. 그곳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프레빠란 2년 과정을 거쳐야 한다. 입시 기간만 2년을 준비하며 상위 4%만이 갈 수 있다고. 그런 프레빠도 급이 나눠진다고 한다. 이런 특수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콩쿠르라는 시험에 응시하고 난 다음에야 3년 과정인 프랑스 최고 교육과정인 그랑제콜에 갈 수 있었다. 그것은 상위 2% 내외가 입학이 가능하고 졸업 후에 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자격을 갖췄다. 만약 콩쿠르 시험에 떨어지면 쁘레빠를 다시 준비하는 재수를 하거나, 그냥 일반대학 3학년에 편입할 수 있다고 한다. 그만큼 그랑제콜 과정을 준비하는 것을 프랑스가 매우 높게 쳐준다는 것이다.
그녀는 프랑스 대학은 미국하고 한국과 다르게 분야별로 학교가 나눠져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그녀는 생명공학 계열 공대를 나왔다 한다. 프랑스는 일반 대학을 간다면 무료라고. 그런데 그랑제콜을 준비하려면 쁘레빠 과정까지는 무상으로 지원하지만, 대신 그랑제콜은 학교마다 등록금이 천차만별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그녀는 200만원 정도를 내고 다녔다고. 그것 역시 한국에 비하면 매우 싼 것이다. 역시 프랑스 교육환경이 정말 좋았다. 다들 그녀의 설명에 빠져들며 프랑스란 나라를 새삼 부러워했다.
이렇게 그랑제콜을 나오면 취업에 엄청 유리한데, 유럽도 구직난이 심함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나온 이공계열의 경우 졸업 6개월에 100% 취직이 되었다 한다. 들으면 들을수록 스텔라장이 정말 대단한 뇌섹녀라고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그녀가 봤던 바칼로레아 시험지를 멤버들이 보면서 다들 놀라워했디. 그녀의 말에 의하면 시험을 일주일 정도 본다고. 수능과 같다지만 시험 체계는 완전히 달랐다. 시험지를 우리말로 해석을 해도 도통 무슨 말인지 어려울 정도였다. 그만큼 프랑스 시험 난위도가 어려웠다. 객관식보다 거의 증명문제라고 했다.
이렇게 스텔라장의 화려한 스펙은 그간 '문제적 남자'에 나온 여러 게스트 중에서도 손꼽히는 스펙이 아닐까 싶었다. 카이스트 출신의 페퍼톤스처럼 그녀도 독보적인 스펙을 가졌음에도 음악까지 출중한 아티스트였다. 그래선지 그녀의 출연 포스가 심상치 않았다. 스텔라장은 화려한 불어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6개 국어를 한다니 이공계 출신임에도 언어 실려까지 뛰어난 진정한 천재과였다. 그래서 그녀의 천재성을 느낄 수 있는 건 역시 문제풀이였다. 문제풀이에 임하며 문제도 잘 풀어낸 스텔라장은 9개의 점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는 난이도 높은 문제를 끈기있게 도전한 끝에 결국 맞추면서 모두를 놀래켰다.
이런 스텔라장의 출연에 네티즌들도 큰 관심을 보이면서 그녀의 스펙이야 말로 진짜 문제적 남자에 어울린다며 호기심을 쏟아냈다. 그래서 어렵고 창의적인 문제를 풀어가는 예능 특성상 스텔라장처럼 진짜 천재소리가 이해되는 출연자들이 나와서 문제를 풀 때가 가장 재밌고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냈다. 간혹 문제적 남자에 예능적인 재미를 위한 게스트로 많이 나오지만, 진짜 '와' 할 정도의 엄청난 스펙을 가진 연예인들이 나와서 새삼 대단하다고 느낄 때도 많았다. 노래 등의 다양한 끼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공부까지 잘했다니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스텔라장도 공부면 공부 노래면 노래 뭐하나 빠지는 게 없었다. 이날 스펙만 주목받은 게 아니라 노래도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그녀가 뛰어난 불어실력으로 부른 샹송이 달달함을 전했고, 페퍼톤스 멤버들과 콜라보를 보여줘서 그야말로 귀를 즐겁게 했다. 문제풀이 뿐 아니라 감성 돋는 무대까지 선보이며 예능적 재미를 살린 것이다. 그래서 네티즌들은 노래도 좋았다며 그녀가 스펙으로 먼저 대중의 관심을 받았지만, 가수로서도 더 멋지게 성공하길 바란다는 응원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