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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결혼 전제 열애, 네티즌들의 두가지 시선 본문

토픽

에이미 결혼 전제 열애, 네티즌들의 두가지 시선


딘델라 2017.04.19 15:55

케이블 방송 '악녀일기'로 주목을 받았던 방송인 에이미가 10살 연하의 한국인 남자친구와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란 단독 인터뷰 기사가 나와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언론에 의하면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에이미가 한국인 남성과 열애 중이라 한다. 에이미와 남자친구는 10살의 나이차에도 힘든 시기를 함께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남자친구는 한국 국적의 회사원이라고 한다.

 

 

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에이미는 " 예비신랑은 한국에서 방송인 생활을 하던 시기부터 꾸준히 연락을 취해 온 사이다. 이후 연인이 됐고 곧 결혼할 계획이다. 올해 말 또는 새해 연초 결혼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라는 결혼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런 에이미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내며 다양한 말들을 쏟아냈다. 아무래도 10살 나이차의 연하와 결혼을 한다니 상당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같았다.

 

 

네티즌들은 그녀가 결혼한다는 자체에 놀라움을 전하며 그녀의 결혼에 대해서 다양한 관심을 보냈는데 아무래도 악녀일기 이후 방송인 활동을 잘하다가 갑자기 터진 구설수로 미국으로 강제출국 통보를 받고 미국에서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와 연관된 과거 구설수에 대해서 여전히 편견의 시선을 보내는 이들이 많았다.

 

 

한국의 패리스 힐튼 이미지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던 에이미! 귀여운 외모에 재력가 집안까지 에이미를 둘러싼 다양한 관심들이 쏟아지며 에이미는 악녀일기 후 방송인으로 맹활약을 했었다. 그러나 그녀의 인생을 뒤바꾼 씁쓸한 사건이 바로 잇단 약물투약으로 인한 이미지 실추였다. 2012년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는데 이어 집행유예 기간이던 2014년 9월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500만원에 처해졌고 강제출국 통보를 받았다. 그녀는 미국 국적이기 때문에 강제출국 통보를 받았다.

 

이에 대해서 에이미는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이미 법원의 처분이 내려졌기에 돌이킬 수 없었다. 이후에도 다양한 근황을 알리며 꾸준히 한국에서 관심을 받았던 에이미가 얼마전 동생의 결혼으로 한시적 입국 허용을 받았다고 해서 다시금 주목을 받았었다. 가족의 일 때문에 인도적 차원에서 법원이 허용한 일이었다. 어쨌든 에이미에 대한 한국 언론들의 관심도 크기에 에이미가 무엇을 했다 하면 한국에 상세히 노출되곤 했다. 결혼 소식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다 보니 아직 자숙과 반성의 시간을 가지는 에이미에 대해서 싸늘한 반응을 보내는 이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것이 에이미가 원해서라기 보다는 언론들이 그녀의 근황을 세세히 보도하다 보니 에이미가 덩달아 가십거리가 되는 것일 뿐 그녀가 의도한 것이 아니니 지나친 편견의 시선을 보내는 건 아닌듯 싶었다.

 

 

어쨌든 에이미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녀와 결혼을 하는 남자친구에 대한 다양한 관심이 커보였다. 10살 연하에 한국국적이란 점 때문에 에이미가 남자친구의 결혼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보냈다. 그간 파란만장한 일들로 마냥 순탄하지 못한 이미지 실추를 겪었던 에이미였기에 결혼이 그녀의 인생에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래본다. 결혼은 가정을 꾸리고 책임감있는 어른으로 거둡나는 제2의 인생이다. 결혼으로 가정에 충실하며 안정감을 가지는 스타들이 많기에 그녀도 결혼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을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에이미는 과거에 방송에서 "하루라도 빨리 결혼하고 싶다. 내 꿈은 현모양처"라며 소소한 꿈을 전하기도 했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꿈은 하나였다. 엄마, 현모양처. 아침에 남편에게 '잘 다녀와' 밝게 배웅해주고 집에서 셰이크 갈아주고 아이들과 쿠키도 굽는 요즘 시대의 현모양처가 되고 싶다. 정원도 가꾸고 뜰에서 강아지도 뛰어노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 "라고 밝혔었다. 사실 일반인이었던 그녀가 방송 출연으로 준연예인이 되고 나서 여러 방송 노출로 이미지 소비만 했었기에 다양한 편견들도 쌓였었다. 그래서 방송이 오히려 독이 된 경우라며 안타까워하는 이들도 있었기에 이제는 방송이 아닌 결혼으로 새 인생을 만드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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